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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머리가 나빠 뭐든 기억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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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2T04:47: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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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재후기4] 높다란 나무에 가려진 위험의 외주화 - - 산림청 숲가꾸기 사업장 산업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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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16:53:51Z</updated>
    <published>2022-03-23T09: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amp;lsquo;그림&amp;rsquo;이 없어 기사가 못 나가다&amp;gt; 방송 뉴스 특성상 사진이나 영상 등 &amp;lsquo;그림&amp;rsquo;이 없어 기사를 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사건사고를 다루는 뉴스가 그렇습니다. 부지불식간에 튀어나오는 현장을 방송 카메라로 포착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amp;nbsp;그럴 때면 현장 cctv나 제보자 영상을 수소문합니다. 관할 소방서에서 제공하는 사진도 유용한데, 구급 상황이거나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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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재후기3] 보행권 침해하는 버스정류장 - -불편을&amp;nbsp;호소하기보다&amp;nbsp;감내하는 교통약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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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02:44:27Z</updated>
    <published>2022-03-01T13: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보행로를 잠식하는 버스 정류장&amp;gt; 최근 도심지에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버스정류장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방범 초소를 방불케 할 만큼 커진 실내외형 정류장입니다. 일부 정류장에는 냉난방 기기는 물론 음용시설과 미세먼지 저감 장치까지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객들은 추위와 더위에 이어 공해까지 피할 쉼터가 생긴 셈입니다. 이 같은 정류장은 버스가 자주 오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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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재후기2] 코로나19 감염 우려보다 두려운 고립감 - -어르신들은 언제까지 고립된 채 남아있어야 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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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13:11:57Z</updated>
    <published>2022-02-10T14: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경로당 휴관 권고에도 불 켜진 경로당&amp;gt; 며칠 전 취재 차 한 임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방문했습니다. 관리사무소가 있는 건물 2층으로 올라가려는데, 1층에 있는 경로당이 눈에 띄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전국의 지자체들은 경로당에 휴관을 권고한 상황. 그런데 경로당 문틈 사이로 불빛이 새어 나왔습니다.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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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재후기] 현황 파악도 되지 않는 고독사 - -1인 가구의 빠른 증가와 인구 고령화는 어두운 미래를 전망하게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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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14:56:36Z</updated>
    <published>2022-02-06T14: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amp;ldquo;시체가 발견됐다,,&amp;rdquo;회사 선배가 건넨 제보 하나&amp;gt; 아침 회의 시간. 선배가 제보 하나를 넘겼습니다. 내용인즉슨 설 연휴 마지막 날 밤 이웃집에서 노인의 시체가 발견됐다는 것. 숨진 지 꽤 지나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지난달 말부터 아파트 복도에서 음식물이 썩는 듯한 불쾌한 냄새가 진동해 제보자와 이웃들이 관리사무소에 문의하기를 수차례. 관리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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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연습170] 글로벌공급망 - - &amp;lsquo;한국의 공장&amp;rsquo;이란 사실까지 부정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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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0T12:41:57Z</updated>
    <published>2021-07-27T09: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의 공장은 과연 폐업 수순에 들어갈까. 2000년대 들어 세계 무역 체제에 편입된 중국은 세계의 생산 거점으로 기능해왔다. 풍부한 노동력과 저렴한 인건비로 각국 기업의 생산 공장을 끌어들였고, 세계 경제의 중국 의존도 또한 높아졌다. 그 결과 중국 경제 또한 급속도로 팽창할 수 있었다. 그랬던 상황이 중국 내외 환경의 변화로 격변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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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연습169] 자영업 - -&amp;nbsp;위기 상황에서 얻은 교훈은 뇌리에 깊숙하게 각인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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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6T13:22:14Z</updated>
    <published>2021-07-26T09: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은 자영업의 나라다. 제조업 강국이란 말에 가려져 있으나, 자영업은 전체 고용의 25%를 차지하며 서민 경제의 뿌리를 형성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로 서비스 산업이 붕괴되자 가계 경제에 위기가 찾아온 이유도 그 때문이다. 집합제한과 영업금지 조치가 반복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통은 가중된 것이다. 정부의 방역 조치에 따른 손해를 산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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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연습168] 취재윤리 - -&amp;nbsp;복잡다단한 &amp;lsquo;취재윤리&amp;rsquo;를 단순한&amp;nbsp;법 조항쯤으로&amp;nbsp;격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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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9T15:47:23Z</updated>
    <published>2021-07-19T09: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의 취재윤리는 법 조항처럼 깔끔하지 않다. 언론사별 취재윤리규정을 마련해두긴 하지만, 핵심은 기자의 경험과 언론사의 역사가 쌓은 암묵지에 있다. 문서로는 정립할 수 없는 &amp;lsquo;감각&amp;rsquo;이 중요한 셈이다. 상황과 사안에 따라 고무줄처럼 움직이는 취재윤리가 못마땅할 수도 있다. 언론의 자유와 책임 사이에서 균형을 지키려는 기자의 노력은 그래서 중요하다. 그런데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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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연습167] 군함도 - -&amp;nbsp;영광의 역사만 기억하려는강박적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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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10:08:07Z</updated>
    <published>2021-07-13T10: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른 나라&amp;rsquo; 한국인이 일본에, 일본인은 한국에 대해 내리는 평가가 아닐까. 1965년 한일협정 이후 양국 정상은 수차례 담화와 협의를 진행했다. 그럼에도 도돌이표 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 각국 국민은 준거집단에 동화해 상대국가를 탓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번엔 일본이 빠져나갈 길이 없게 됐다. 유네스코 등재 문화재 군함도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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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연습166] 통일부 폐지 - - 좋은 말로 물어도 거친 답변이 오는 게 세상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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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02:23:35Z</updated>
    <published>2021-07-12T12: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싸우자고 달려드는 사람에게 주먹을 날렸다. 그러자 갑자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 제1 야당 대표의 이야기다. 이준석 대표는 수명을 다한 여성가족부와 통일부를 없애서 세금을 아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투에는 공격적 태도가 서려 있었다. 자극에는 항상 반작용이 따르기 마련이고, 해당 발언 이후 이 대표를 향해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이 대표는 자신의 주장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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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연습165] 점령군 -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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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22:49:53Z</updated>
    <published>2021-07-06T10: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설파했던 대안적 사실(Alternative fact)이 드디어 국내에도 상륙했다. 해방 직후 미군의 지위를 두고 서다. 유력 대선 주자가 해방 직후 한반도 이남에 주둔한 미군을 &amp;lsquo;점령군&amp;rsquo;으로 지칭하자, 때아닌 색깔론이 몰아치고 있다. 보수 야권의 대선주자와 정치인을 중심으로 남한을 공산 세력으로부터 구해준 미군을 고작 점령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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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연습164] 선진국 - - 부상하는 국제적 위상과 해결이 난망한 내부적 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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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5T22:33:42Z</updated>
    <published>2021-07-05T11: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amp;lsquo;선진국 대한민국&amp;rsquo;은 어울리지 않는 단어의 조합이었다. 마치 둥근 네모처럼 형용모순의 느낌마저 들곤 했다. 개발도상국 한국은 으레 국제 관계에서 &amp;lsquo;을&amp;rsquo;의 지위를 면치 못했고, 그러한 현실을 외면한 국가에 대한 자부심은 &amp;lsquo;국뽕&amp;rsquo;으로 조롱받기 일쑤였다. 이 나라는 자랑할 만한 게 별로 없다는 자조적 태도가 만든 현상이었다. 그 이면에는 일제 식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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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연습163] 민주노총 - -&amp;nbsp;방역 질서까지 흩뜨리며 외쳐야 할 구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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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4:02:54Z</updated>
    <published>2021-07-03T11: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노총이 종로3가에서 8천 명 규모의 집회를 열었다. 마스크는 썼을지언정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켜지지 않았다. 이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민주노총이 집회를 예고하자 국무총리는 집회 철회를 부탁했고, 서울시는 집회를 금지했다. 경찰은 집회 강행에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그럼에도 민주노총은 엄격한 방역 수칙을 전제로&amp;nbsp;집회를 진행하겠다고 공언했다. 당초 여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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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연습162] 배구선수 - - 평생을 좌우할 족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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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3T01:14:12Z</updated>
    <published>2021-07-02T14: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범죄처럼 학교폭력을 대할 때도 피해자 중심주의 원칙이 중요하다. 최근 스포츠 스타들의 학교폭력 이슈가 연달아 터져 나왔다. 한때 학교폭력 가해자였던 스타의 부상을 지켜보는 피해자들의 심경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복잡할 것이다. 본인에게 씻지 못할 트라우마를 남긴 선수들이 많은 팬들의 사랑과 높은 연봉을 받고, 미디어는 그들을 집중 조명한다. 스포츠 스타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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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연습161] 이대남 - - 모든 세대와 성별에는 저마다의 십자가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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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01:10:46Z</updated>
    <published>2021-07-01T11: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정치권의 절대반지는 이대남의 마음이다. 4.7재보선과 각종 여론조사 결과 정치적 집단으로서 이대남의 영향력이 확인됐다. 예상 못한 세력의 부상에 정치인들의 발걸음이 바빠졌고, 이대남의 마음에 소구하기 위한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얼마 전 공개된 KBS 세대인식조사에 따르면 20대 남성은 대체로 개인의 능력에 따른 경쟁을 선호하며, 국가의 개입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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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연습160] 군사법원 - -&amp;nbsp;삽질의 핵심은 &amp;lsquo;당장 모면&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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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3T07:38:09Z</updated>
    <published>2021-06-30T10: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속 없는 일을 하는 사람을 두고 &amp;lsquo;삽질한다&amp;rsquo;라고 표현한다. 삽질은 대표적인 군대 용어다. 병사들을 가만 놀릴 수는 없고, 뭔가 하는 시늉은 해야 할 때 삽질을 시킨다. 애꿎은 땅을 파고, 다시 묻었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지금 성추행 피해 공군 사망 사건에 대한 국방부의 대처가 삽질의 전형이다.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는 사안이라 바삐 움직이는 모습은 보여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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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연습159] 정치적 중립 - -&amp;nbsp;민주주의 시스템이그만큼허술하진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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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30T02:28:24Z</updated>
    <published>2021-06-29T10: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적 중립만큼 사회적 합의가 만들어지기 힘든 가치가 있을까. 그 모호성 때문에 객관적인 보도를 해야 하는 언론사들은 골머리를 앓곤 한다. 누군가의 마음에 차지 않는 보도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반면 같은 기사라도 어떤 이들은 객관적 보도라며 손뼉을 친다. 이처럼 정치적 중립을 두고 고심이 깊은 집단은 언론만이 아니다. 검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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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연습158] 청년비서관 - -&amp;nbsp;성적순과&amp;nbsp;재산순이&amp;nbsp;묘하게 일치하는 공정의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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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30T02:25:49Z</updated>
    <published>2021-06-28T11: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정의 패러다임은 변할 수 있을까. 공정에 대한 사회적 합의에 균열이 일고 있다. 그간 우리 사회에서 공정은 성적순을 의미했다. 시험이야말로 개인의 노력에 최적의 대가를 지불하는 합리적인 시스템이었다. 사회적 자원은 성적에 따라 차등 배분되는 게 당연했다. 그러나 사회가 변하면서 시험 신화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가정 형편이 삶의 분기마다 지대한 영향을 미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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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연습157] 배달 - - 배달의 민족이라는 신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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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3:33Z</updated>
    <published>2021-06-25T13: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피자헛이 30분 배달제를 폐지했다. 당시 피자업체들은 속도경쟁으로 손님을 끌어모으고 있었다. 하지만 배달 기사들의 잦은 사고와 교통법규 위반으로 사회적 지탄이 쏟아졌고, 결국 30분 배달제 폐지 운동까지 불거졌다. 그로부터 10년 뒤 우후죽순 등장한 배달업체들이 또다시 속도 경쟁에 뛰어든 양상이다. 10년 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당시에 비해 자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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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연습156] 새우튀김 - - 새우튀김 살인 사건의 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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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4T14:55:11Z</updated>
    <published>2021-06-24T10: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우튀김도 때때로 흉기가 된다. 쿠팡이츠 가맹점주가 사망했다. 새우튀김 환불 요구를 받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다. 쿠팡이츠를 통해 새우튀김 3개를 주문한 손님이 다음날 냉장고에 보관한 새우튀김 1개가 변색됐다며 점주에게 3개 전부 환불을 요구했다. 점주는 1개만 환불해줄 수 있다고 답했지만, 손님은 3개 전부 환불을 요구했다. 급기야 쿠팡이츠 직원까지 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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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연습155] 탈원전 - - 방 안의 코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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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3T23:46:22Z</updated>
    <published>2021-06-23T13: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10년 전에 바로 옆 나라 원전이 폭발했다. 기술력과 안전설비라면 으뜸을 자랑하던 그 나라는 여전히 사고 뒤처리에 애를 먹고 있다. 대피한 주민 대다수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던 마을 공동체가 해체됐고, 산업은 붕괴됐다. 또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방출하는 문제로 이웃국가들과 충돌을 빚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요즘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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