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스타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 />
  <author>
    <name>pacers95</name>
  </author>
  <subtitle>X세대, 생업은 변호사, 장래희망 교양인, 나름대로 애서가, 공부하는 애주가</subtitle>
  <id>https://brunch.co.kr/@@ayEq</id>
  <updated>2020-07-12T06:53:01Z</updated>
  <entry>
    <title>[로펌 일상] 10. 이메일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29" />
    <id>https://brunch.co.kr/@@ayEq/29</id>
    <updated>2023-11-13T15:08:21Z</updated>
    <published>2023-11-13T10: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호사들은 다 말 잘하고 글 잘 쓸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아래 문장들은 모두 최근 실제로 내가 다른 변호사들로부터 받은 이메일에서 골랐다.  &amp;lt;회사측에서 별도로 검토하지는 않은 것으로 이해됩니다.&amp;gt; &amp;lt;회사에 확인해보는 것은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amp;gt; &amp;lt;내용은 알고 계신 것으로 이해됩니다.&amp;gt;  위 세 문장이 모두 같은 이메일에 있다. 나도 습관처럼</summary>
  </entry>
  <entry>
    <title>이마트 추천 와인  - 현실적인 와인 추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28" />
    <id>https://brunch.co.kr/@@ayEq/28</id>
    <updated>2023-11-21T16:51:16Z</updated>
    <published>2023-05-29T12: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에 대한 글이나 동영상을 보다보면 사실 일반인 수준에서는 낯선 내용들이 많다. 얼마전에 우연히 어떤 동영상에서 '인생 와인'이라며 100만원 중반대라는 와인을 내보이는데 과연 저 와인을 사서 마셔 볼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더라도 한 번 마시는 술에 그렇게 많은 돈을 들일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요즘은 그래도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q%2Fimage%2FZZU9ELlIBfKdqlGXCqq_LBSEhR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폭탄주&amp;nbsp; - 나는 폭탄주가 싫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27" />
    <id>https://brunch.co.kr/@@ayEq/27</id>
    <updated>2023-05-20T00:18:38Z</updated>
    <published>2023-05-19T12: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폭탄주' 참 많이 마셨다. 다들 나름의 방법으로 폭탄주를 만들지만 맥주컵에 위스키를 적당히 채운 스트레이트잔을 넣고 맥주로 채우는 방법이 일반적일텐데 그 모습이 폭탄의 '뇌관' 같다고 해서 '폭탄주'라 부른다 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 폭탄주의 고유한 특징(?)은 '제조법'보다는 '마시는 방법' 아닐까 싶은데 잔을 놓지 않고 '원샷'으로 한꺼번에</summary>
  </entry>
  <entry>
    <title>위스키 3대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25" />
    <id>https://brunch.co.kr/@@ayEq/25</id>
    <updated>2023-05-24T13:19:29Z</updated>
    <published>2023-05-05T11: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 주관이 강한 듯 하면서도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에 무작정 따라가는 묘한 행태를 보인다. 그 중 하나가 흔히 &amp;quot;3대 무엇무엇&amp;quot;, &amp;quot;5대 무엇무엇&amp;quot; 아닐까 하는데, &amp;quot;서울 3대 호텔뷔페&amp;quot;, &amp;quot;부산 3대 밀면&amp;quot;, &amp;quot;춘천 3대 막국수&amp;quot; 종류도 참 많다. 심지어 미국인들은 전혀 모르는 &amp;quot;미국 3대 캐년&amp;quot;, &amp;quot;미국 3대 버거&amp;quot;, &amp;quot;샌프란시스코</summary>
  </entry>
  <entry>
    <title>[로펌 일상] 9. 회의 진행의 훼방꾼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24" />
    <id>https://brunch.co.kr/@@ayEq/24</id>
    <updated>2023-04-25T21:04:18Z</updated>
    <published>2023-04-25T13: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펌은 여러 사람이 팀을 이뤄 일하기에 어쩔 수 없이 이런저런 회의가 많다. 어느 회사, 조직이나 회의는 꼭 필요하지만 자칫 시간 낭비가 되기 일쑤다. 나름 전문가들이 모여 있다는 로펌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원활한 회의 진행을 막는 훼방꾼들은 그 행태도 다양하다.   우선 상습적으로 지각하는 사람들이다. 우리 사무실에 어떤 나이 많은 시니어 변호사는 10~</summary>
  </entry>
  <entry>
    <title>[로펌 일상] 8. 옷차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10" />
    <id>https://brunch.co.kr/@@ayEq/10</id>
    <updated>2023-04-25T09:58:08Z</updated>
    <published>2023-04-24T10: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패션&amp;rsquo;이라 할 정도는 아니겠지만 법조인에게도 옷차림은 나름 중요하다. 공무원이든 회사원이든 조직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많은 평가를 받아 보고 나름 여러 사람 평가도 해 보았지만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amp;lsquo;느낌&amp;rsquo;, &amp;lsquo;인상&amp;rsquo;이라는 것이 있기 마련이고 거기에 옷차림도 일정 부분 기여한다. 그 뿐 아니라 어떤 복장을 하느냐가 그 사람을 나타내거</summary>
  </entry>
  <entry>
    <title>[로펌 일상] 7. 변호사도 여러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23" />
    <id>https://brunch.co.kr/@@ayEq/23</id>
    <updated>2023-09-02T05:53:48Z</updated>
    <published>2023-04-23T03: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 사무실을 운영하는 변호사들은 기본적으로 '자영업자'다. 수임료를 받아서 사무실 월세도 내야 하고 고용한 직원들 월급도 줘야 하는 '사장님'들이다. 상대적으로 자유롭지만 부담도 크다. 일이 많으면 수입도 좋겠지만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이 있으니 일이 적으면 적자도 감수해야 한다. 그러다보니 광고도 찍고 유투브도 운영하고 다들 열심이다. 아무래도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q%2Fimage%2FwTC0fZbptI_Eo99RixLEFj5WA6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로펌 일상] 6. 변호사도 서비스업 종사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22" />
    <id>https://brunch.co.kr/@@ayEq/22</id>
    <updated>2023-04-24T12:34:18Z</updated>
    <published>2023-04-22T07: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호사'라는 직업을 하나로 뭉뚱그려 말하기는 쉽지 않다. 사회단체에서 일하는 변호사와 대기업 사내 변호사는 아예 다른 직업이고 서초동 개인 변호사와 대형 로펌 변호사들도 일과 생활에 차이가 제법 크다. 그 중 로펌 변호사는 말 그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업 종사자'다. 내가 한 달에 한 번 가는 단골 미용실 미용사로부터 헤어컷이라는 서비스를 제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q%2Fimage%2F_So5pHmg6fZ0bzaDOHwge1nd0I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 기네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20" />
    <id>https://brunch.co.kr/@@ayEq/20</id>
    <updated>2023-04-24T12:08:23Z</updated>
    <published>2023-02-10T13: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주는 아무래도 여름에 어울리는 술이다. 추운 겨울날 마시는 차가운 맥주, 냉장고 같은 아이스하키 관람석에서 벌벌 떨며 마시는 맥주도 색다르지만 역시 뜨거운 태양 아래 시원하게 넘어가는 라거만큼 맛있는 맥주는 없다. 그래서 겨울에는 여간해서 맥주를 잘 안 마시는데 유독 겨울에 더 좋은 맥주가 기네스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q%2Fimage%2FDBL-b-iHQvKeolKKvbv121lkDp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위스키 초보자 가이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16" />
    <id>https://brunch.co.kr/@@ayEq/16</id>
    <updated>2023-11-09T07:18:58Z</updated>
    <published>2023-02-06T07: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스키를 처음 접할 때 어려움은 역시 높은 알코올 도수다. 시중에 20도가 안 되는 순한 소주가 대부분인데 기본 40도가 넘는 위스키는 우선 그 강렬한 알코올 향 때문에 초보자들이 접근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렇지만 사실 커피도 처음 마시면 쓸 뿐이고 소주나 맥주도 처음부터 그렇게 맛나지는 않았다. 위스키도 익숙해지려면 약간의 시간과 몇 번의 경험이 필요하</summary>
  </entry>
  <entry>
    <title>[로펌 일상] 5. 이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14" />
    <id>https://brunch.co.kr/@@ayEq/14</id>
    <updated>2023-04-24T11:23:00Z</updated>
    <published>2023-02-05T02: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찰에서는 대개 이메일 보다는 내부 메신저를 많이 쓰고, 반대로 로펌에서는 내부 메신저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이메일을 주로 쓴다. 왜 그런 차이가 있을까 생각해 보니 검사들은 대개 자기 자리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아 메신저가 더 편리하지만 변호사들은 나가 있는 경우도 많다보니 메시지를 보내도 바로 답이 안 오는 경우가 많아 그런 듯 하다. 메신저가 1:1</summary>
  </entry>
  <entry>
    <title>위스키와 색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15" />
    <id>https://brunch.co.kr/@@ayEq/15</id>
    <updated>2023-04-24T11:14:33Z</updated>
    <published>2023-02-04T12: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성을 마친 위스키 원액을 병에 담기 전에 대부분 희석과 여과 과정을 거친다. 희석은 말 그대로 원하는 알코올 도수를 맞추기 위해 물을 섞는 작업이고, 여과는 위스키의 온도를 낮춰 불순물(주로 단백질)을 굳힌 다음 필터로 거르는 작업이다. 물론 희석 과정을 거치지 않은 '캐스트 스트랭스' 위스키도 있고, 여과 과정을 생략한 'Non Chill-Filter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q%2Fimage%2FoKh6O6OUy-6yhhu_GrUrMbV-4x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위스키의 숙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13" />
    <id>https://brunch.co.kr/@@ayEq/13</id>
    <updated>2023-04-24T11:14:02Z</updated>
    <published>2023-01-28T12: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내가 좋아하는 탈리스커 10년 한 병이 있다. '싱글 몰트' 위스키이지만 하나의 오크통에서 숙성된 원액 그대로 병에 담은 녀석은 아니다. 같은 증류소에서 같은 날 증류하여 같은 기간 숙성한 원액이라도 오크통의 종류, 보관 위치 등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 예를 들어 새 오크통이냐 재사용이냐, 천장 가까운 곳에 보관하느냐 바닥 가까운 곳이냐에 따라 숙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q%2Fimage%2FbaMQkiw1H1pOcwsRr6ygYV5UPf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로펌 일상] 4. 호칭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9" />
    <id>https://brunch.co.kr/@@ayEq/9</id>
    <updated>2023-05-08T04:42:29Z</updated>
    <published>2023-01-26T01: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신문 칼럼에서 남경아는 &amp;quot;유독 호칭에 민감한 우리 사회. 비단 직장에서의 문제만이 아니다. 생활 속의 다양한 호칭 문화까지 들어가면 더 복잡하다. 그래서 가끔은 호칭 인플레이션에 갇혀 사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amp;quot;고 썼다(경향신문 2023. 1. 17.). 문화적 차이이겠지만 우리나라는 유독 호칭이 많고 호칭에 신경을 쓴다. 내가 일하는 법조도 둘째 가라</summary>
  </entry>
  <entry>
    <title>희석식 소주 Q&amp;amp;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12" />
    <id>https://brunch.co.kr/@@ayEq/12</id>
    <updated>2023-10-21T02:20:46Z</updated>
    <published>2023-01-25T07: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많이 알려진 희석식 소주 이야기다.  희석식 소주는 일종의 화학 약품이다?  우리가 흔히 마시는 소주는 '희석식 소주'로 &amp;quot;주정(95% 순수 알코올)에 알코올 함량을 낮추기 위한 물과 단맛을 주기 위한 감미료, 신맛을 내기 위한 산미료 등을 넣어 만든 것&amp;quot;이다(네이버 백과사전). 알코올에 물 섞고 감미료 넣은 것이라 하니 일부에서는 안동소주와 같은</summary>
  </entry>
  <entry>
    <title>하이볼 가이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11" />
    <id>https://brunch.co.kr/@@ayEq/11</id>
    <updated>2023-07-02T13:14:01Z</updated>
    <published>2023-01-23T11: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이볼'은 고유명사라기보다는 보통명사다. 위스키 등 기본주에 얼음과 소다수, 취향에 따라 레몬과 라임, 그 밖의 부재료를 더&amp;nbsp;해 시원하게 마시는 음료를 통칭한다고 보면 거의 정확하다. 넓게 보면 진에 토닉워터를 섞는 진 토닉도 하이볼이고 럼에 라임주스를 조금 넣고 콜라를 섞는 쿠바 리브레도 하이볼이다.  내가 경험한 첫 번째 하이볼은 '폭탄주'의 한 변형</summary>
  </entry>
  <entry>
    <title>[로펌 일상] 3. 의뢰인의 아픔은 곧 나의 아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8" />
    <id>https://brunch.co.kr/@@ayEq/8</id>
    <updated>2023-08-02T00:38:30Z</updated>
    <published>2023-01-20T00: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법정에서 피고인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실제로 흐느끼는 변호사가 있다. 검사실에서 의뢰인보다 더 분노에 찬 목소리로 따지는 변호사도 보았다. 의뢰인의 아픔을 나의 아픔처럼 함께 느끼는 변호사, 진정으로 의뢰인을 위하는 이상적인 변호사라고 보아야 할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하여 현실적으로 가장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summary>
  </entry>
  <entry>
    <title>[로펌 일상] 2. 얼마나 바쁘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7" />
    <id>https://brunch.co.kr/@@ayEq/7</id>
    <updated>2023-06-04T10:07:19Z</updated>
    <published>2023-01-17T01: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공무원은 일을 많이 하든 적게 하든 월급이 대개 똑같다. 성과급 비슷한 성격의 돈이 나오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일을 많이 한다고 월급을 더 주지는 않는다. 형사부 검사 시절에는 늘 넘치도록 일이 많았다. 매월 월말 기준으로 처리 못하고 들고 있는 사건 수를 따졌기 때문에 정말 '전쟁 같은' 월말을 치르고 나서 한숨 돌리는가 하면 어김 없이 한 가득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q%2Fimage%2FdCcgwKuDChRQsiljxIiibRhAlV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로펌 일상] 1. 내 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6" />
    <id>https://brunch.co.kr/@@ayEq/6</id>
    <updated>2023-11-09T07:18:52Z</updated>
    <published>2023-01-15T07: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기간 참 다양한 공간에서 일했다. 처음 검사가 되었을 때는 내 방이 없었다. 그 때는 6개월간 선배 검사방에 책상 두고 얹혀 살면서(?) 일을 배우라고 했다. 곧 독립(?)해서 내 방이 생겼지만 검사실은 엄밀히 말해 수사관, 실무관과 함께 쓰고 많은 사건 관계인들이 드나드니 &amp;lsquo;내 방&amp;rsquo;이라고 하기는 애매하다. 검사들이 연차가 올라가면 검사실 외에 대개</summary>
  </entry>
  <entry>
    <title>국산 맥주 - 국내 대기업 생산 맥주들은 정말 맛이 없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Eq/5" />
    <id>https://brunch.co.kr/@@ayEq/5</id>
    <updated>2023-04-24T11:11:30Z</updated>
    <published>2020-08-30T08: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 대기업 생산 맥주들은 대개 맛이 없다고들 합니다. 물론 국내 맥주 회사들은 취향의 차이일 뿐 질적으로는 차이가 없다거나, 단지 &amp;lsquo;스타일&amp;rsquo; 차이라거나, 품질과는 무관한 일종의 외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일 뿐이라고 하지만, 카스나 하이트는 &amp;lsquo;쏘맥&amp;rsquo;으로 마실 때나 먹을만 하다고도 심하게 깎아 내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국내 대기업 맥주가 맛이 없는 이유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q%2Fimage%2Fpk107AjKGnpYnu_hd7o3Sl4YzE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