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모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 />
  <author>
    <name>morijjang1007</name>
  </author>
  <subtitle>유방암을 경험한 지 6년차된 모리입니다. 설계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글을 좋아합니다. 장르 구분없이 삶을 기록합니다 제가 쓴 글을 수집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yHs</id>
  <updated>2020-07-12T09:20:15Z</updated>
  <entry>
    <title>옥에 티, 티에 옥 - 상처가 가려지는 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97" />
    <id>https://brunch.co.kr/@@ayHs/97</id>
    <updated>2025-09-12T22:02:05Z</updated>
    <published>2025-09-12T21: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화상으로 긴긴 시간을 극복한 이지선 작가 이야기가 이슈 되었었다. 당시 인간극장을 보며 감동을 받고 삶에 위로와 응원이 되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 전신 화상을 입은  자신보다 동생을 구하려다 팔에 화상을 입은 친오빠를 걱정하며 한 얘기가 나는 20여 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다  저는 티에 옥이지만 오빤 옥에 티잖아요.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6-Isg65B8Qe2Lw4Gz77a51F5sH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점 혹은 장점 - 눈에 뭐가 보이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95" />
    <id>https://brunch.co.kr/@@ayHs/95</id>
    <updated>2024-07-22T15:40:49Z</updated>
    <published>2024-07-22T15: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처음 봤을때 결점이 먼저 눈에 들어올 때가 있고 장점이 먼저 눈에 들어올 때가 있다  다시 말하면 결점을 먼저 눈에 들이는 사람이 있고 장점을 먼저 눈에 들이는 사람이 있다  나 너 처음 봤을 때 ~  라는 말로 시작할때 어떻게 말하는지 들어보면 안다.  그게 그 사람이다. . . 예쁜 것을 먼저 보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다가 감동한 새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Y-qRvht_qE94A0Z1T40RCueZ65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이 마지막 - 당신이 오늘 만난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94" />
    <id>https://brunch.co.kr/@@ayHs/94</id>
    <updated>2024-07-07T12:18:17Z</updated>
    <published>2024-07-07T12: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메멘토 모리, 카르페디엠을 생각한다 죽음을 기억하라 지금을 즐겨라 순간을 붙들어라   그렇게 두니  내일 죽는다 가정하면 오늘 만난 사람이 마지막으로 본 사람이며 한 시간 뒤에 죽는다면 나랑 통화한 사람은 마지막 발신자가 되는 거더라  모든 시간 매 분 매 초에 의미를 부여하자면 모든 순간이 그러하다!  나의 취미는 통화녹음을 다시 들어보고 점검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0xj8P91Xq96AEWrDzDWa_Ls5nX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애 조언 듣고 있나요? - 남의 연애에 간섭하면 안 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93" />
    <id>https://brunch.co.kr/@@ayHs/93</id>
    <updated>2024-06-22T17:54:17Z</updated>
    <published>2024-06-22T13: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남녀가 있어요. 두 사람은 여느 연인처럼 싸우기도 하고 물고 빨고 애정을 나누며 잘 지내기도 해요.   그런데 갑자기 가까운 사람이 다가와 물어요.  내가 쫌 남자를 아는데... 너 그 사람 나한테 보여줘! 여자는 흔쾌히 남자를 보여줍니다. 자칭 연애 경험? 남자 경험이 많다는 그 친구가 어떻게 봐줄지 궁금해집니다.   만나고 나서 친구가 한숨을 쉽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K1oK_NCVxrhj9Ay5fc9NOc3RLQ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맛집에 가는 이유! - 네일 맛집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92" />
    <id>https://brunch.co.kr/@@ayHs/92</id>
    <updated>2024-06-22T12:42:49Z</updated>
    <published>2024-06-22T08: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기 네일 맛집이더라 해서 가는 경우가 있고 거기 어떤 선생님 잘하더라 해서, 소개받고 가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보면 잘하는 선생님을 보고 가지 그 집 상호명을 보고 가지 않는다  발길 따라갔더니 우연히 그 타이밍에 날 관리해 준 그분의 작품이 맘에 들었다면 나는 계속 그 집을 가게 될 것이다. 더불어 그 집 네일 맛집이더라. 고 내가 먼저 주위에 추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IhNpzpBlrcKYYv97I9ea2Nj5__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미래를 팝니다 -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파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90" />
    <id>https://brunch.co.kr/@@ayHs/90</id>
    <updated>2024-05-14T13:28:04Z</updated>
    <published>2024-05-14T12: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판다? 대부분  눈에 보이는 것들을 판다.  나는 보험을 판다. 보이지 않는 것을 판다. 즉! 미래를 팔고 있다.  생각해 보면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를 사는 고객님과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를 파는 설계사의 인연.  20년, 30년을 건 모험 혹은 보험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오늘  만난 고객님과   시절인연에 대해 많은 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2tRCLG2QYopPlW7U4ImA6qBSWU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다림으로 얻는 것들 - 웨이팅을 견딘다는 건 사랑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89" />
    <id>https://brunch.co.kr/@@ayHs/89</id>
    <updated>2024-05-02T09:49:51Z</updated>
    <published>2024-05-02T08: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심당 딸기시루가 마감되고 망고시루가 등장했다. 줄을 서서 오래 기다려야만 가질 수 있는 케이크.  저기는 항상 저 모습이다.  누군가는 저렇게까지 줄 설 정도의 맛은 아닌데.라고 하고 나는 아무리 맛있어도 줄 서서는 안 되겠어 하지만  난 저렇게라도 서서 망고시루를 누군가와 함께 먹을 혹은 먹일,  설렘을 안고 기다리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klo8Fwy23NsiWyTVwde62tCKuj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눈에 뵈는 게 없던 하루 - 여행의 주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88" />
    <id>https://brunch.co.kr/@@ayHs/88</id>
    <updated>2024-04-28T22:45:01Z</updated>
    <published>2024-04-28T14: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산 - 서산 - 태안 - 홍성 - 당진 - 대전  이번 여행의 테마는  눈에 뵈는 게 없는 여행이었다. 도수 없는 선글라스를 안경 없이 쓰고 보니 내게 보이는 건 사물의 실루엣이 다였다. 정확히 보이지 않는 풍경! 꽃은 꽃! 사람은 사람! 음식은 음식! 그게 전부였다.  표정 시선 그 무엇도 정확히 보이지 않았으니 이렇게 자유함을 느낄 줄이야 심지어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re_1VSTn9WUZSzXNAIV0ctT2cg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적 혹은 훈수 - 누군가에게 단점을 말해주고 싶을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86" />
    <id>https://brunch.co.kr/@@ayHs/86</id>
    <updated>2024-03-04T11:52:39Z</updated>
    <published>2024-03-04T07: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선가 읽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아요. 누군가에게 지적 혹은 훈수 무엇이든 바로잡고자 하는 것은 딱 두 가지만 해당된다고.  1. 이 사이에 고춧가루가 끼었을 때 조용히 당사자에게만 전해준다  2. 바지 지퍼가 열렸을 경우 조용히 다가가 알려준다. . . . 언니는 워낙 다른 사람 훈수에 오픈되어 있어서 그런가 봐요.  나는 오늘 이 문장을 계속 생각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ofx20QVEGfDFApSh0mOLhfy9fw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을 모르는 사람 - (feat 못 배운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85" />
    <id>https://brunch.co.kr/@@ayHs/85</id>
    <updated>2024-02-05T04:58:37Z</updated>
    <published>2024-02-04T10: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친구와 그런 얘기를 했다.  내가 릴스에서 봤는데 어떤 사람이 사랑해!라고 말했을 때 모법 답안이 있대 그게 뭔지 알아?  뭔데?  내가 더 사랑해!  그리고 다른 대답으로 나도 사랑해!  그러면서 우리끼리 열외 답을 얘기했는데  사랑해! 란 말에   나도!라고 대답하는 것은 차선의 답이고  응 하고 마는 대답은 그리 좋은 답은 아니라고  근데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WHxlGwZL8bV_c6F9A-Rvy7g6zg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게 오는 사람 - 보고 싶으면 간다, 보고 싶으면 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84" />
    <id>https://brunch.co.kr/@@ayHs/84</id>
    <updated>2024-02-03T04:17:30Z</updated>
    <published>2024-02-03T00: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정을 측량할 수 있는 기준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감명깊게 읽은 책 소설 구절이 떠올랐다.  &amp;lsquo;여러분은 언제든 내가 그쪽으로 갈게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해요&amp;hellip;&amp;rsquo;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신경숙-  한참 못 본 지인이 전화할 때마다 우리 언제 보냐 죽기 전에 보겠냐 내가 너 있는 곳으로 갈게! 라고 하는데 난 그 소리가 진짜 날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IFc8PW_H-c2bvwsS0wBd7LRdgl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널 몰라 - 내가 너에 대해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83" />
    <id>https://brunch.co.kr/@@ayHs/83</id>
    <updated>2024-01-28T13:14:50Z</updated>
    <published>2024-01-28T12: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도 세 시간 오늘도 두 시간 못다 한 말들을 달빛아래에서 얘기하며 느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을 알고 긴 시간을 얘기하는데도 우리 서로 이해를 못 할 때도 있는데  단둘이 밥 한 번 차 한 번 마신 적 없는 타자들이 날 아는 것처럼 날 통달한 듯 얘기할 때 자기도 못 들여다보면서 남을 판단할 때  인간만큼 어리석은 게 있을까 싶은. 나는 당신을 안다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H0vUfS_2NB8tzCSZnxGWfMf1Qz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은 노력하는 게 아니에요. - 그 순간 마음이 진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82" />
    <id>https://brunch.co.kr/@@ayHs/82</id>
    <updated>2024-02-03T04:18:58Z</updated>
    <published>2024-01-01T10: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 유독 나를 미워하는 선생님이 있었다. 공부 잘하는 애들을 대놓고 어깨동무하며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나처럼 공부도 못하고 아프기만 한 가난한 어린이는 구박을 받기에 일쑤였다.  그게 너무 티가 나다 보니 다른 친구들이 날 보기에도 안쓰러웠는지 한 친구가 선생님께 편지를 썼다.  선생님 모리도 예뻐해 주세요. . . . 그 선생님의 이쁨 받는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G-BjIzWO1GVJMpJtdaIz873x5p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리더의 조건 - 감정적인 사람이 리더를 하면 안 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81" />
    <id>https://brunch.co.kr/@@ayHs/81</id>
    <updated>2023-12-24T02:23:51Z</updated>
    <published>2023-12-23T17: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담을 해 보면 안다. 이 리더가 나와 나눈 이야기를 누군가와 공유하는지 혹은  침묵하는지에 대하여. . . 전자라면 반드시!  결국 귀에 들어오더라!  그렇다면 그 사람은 리더를 해서는 안. 된다 조직원의 이야기를 공감해 준다는 것은 조직원과 나눈 이야기를 지킬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 . . 누군가를 지휘하고 감독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fQxB3p6qxyRPDkJ4dxib-vIbJe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텍스트와 이미지 -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80" />
    <id>https://brunch.co.kr/@@ayHs/80</id>
    <updated>2023-12-02T22:47:55Z</updated>
    <published>2023-12-02T13: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를 하면서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좋아요를 누르는 사람이 여러 명 있었다. 그들이 고백하기를, 나는 사진만 보고 글은 잘 안 읽어,라는 말을 해주었는데 나는 그런 귀여운 고백이 싫지 않았다.  초와 초가 분과 분이 찍히는데도 무조건 하트만 연거푸 찍고 가는 이도 상당하니깐.  누군가는 나는 너의 인스타를 몰아서 읽어. 네가 어디서 뭘 했고 누구를 만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jdntX16F_Lh9nGn6rZ6FvlsGIF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 여덟 번째 수술을 마치고 - 수술이 가장 쉬웠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79" />
    <id>https://brunch.co.kr/@@ayHs/79</id>
    <updated>2023-11-28T05:26:53Z</updated>
    <published>2023-11-27T12: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쉬운 게 수술이다.  내 인생 여덟 번째 수술!  마취는  아무것도 아니고 마취되는 순간부터 평온이 찾아온다. 늘, 수술 전날이 힘들지 주사약이 들어오는 순간, 안정이 되는 건 어떤 이유에서였을까!   수술하는 한 시간 동안 묵상 명상 온갖 잡상을 하며  계속 감사가 나온 말이 있었다.  제게 배우자를 주시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이 소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CbjQZh128vIvPdPXMqrS2Zr6C1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휴일 - 오로지 I가 되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78" />
    <id>https://brunch.co.kr/@@ayHs/78</id>
    <updated>2023-11-27T20:25:24Z</updated>
    <published>2023-11-26T08: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벅스에 가면 테이블 석을 꼭 두 자리 차지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 땐눈빛으로 말한다비켜라...안 비킨다다시 눈빛으로 말한다비키라고!...시선을 느끼면말없이 자기 짐을 치워준다...1인 1석의 암묵적인 룰!지킵시다?...침묵하면 언니 눈 무섭다!  어떠한 만남도 갖지 않은 채, 모든 연락을 멀리한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123Yud1o717Z6ltZz4Dgs99Oss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뒷모습 - 뮤트버튼이 필요없는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77" />
    <id>https://brunch.co.kr/@@ayHs/77</id>
    <updated>2023-11-23T00:00:58Z</updated>
    <published>2023-11-20T1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의 진심은 뒷모습에만 있다고 생각하는 쪽이다.  아무리 내 앞에서 친절하고 상냥하고 따듯해도 내가 사라지고 난 뒤의 표정과 목소리가 어떻게 달라질지 모를 일이다.   그래서 콜센터 전화기 버튼에 뮤트버튼이 있는 이유가 그런 모습을 감출 수가 있어서 다행인지도 모른다 . .   오늘도 한결같음을 이야기했었다. . . 뮤트 버튼이 필요 없는 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lkro4PkK1ZdvRDLI7b8SfM0m3m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 - 무례한 사람은 안 읽을 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76" />
    <id>https://brunch.co.kr/@@ayHs/76</id>
    <updated>2023-11-10T02:55:37Z</updated>
    <published>2023-11-08T03: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감금 2일 차 독서량이 늘겠지?  내가 무례한지 아닌지는 딱 이걸로 알 수 있네!  너 왜 이렇게 예민해?라고 직언한 적 있다면 니가 무례했던 거예요! . . 다정할지 단호할지 관계를 정할 것  어차피 관계에서 받는 상처는 주변에 좋은 관계로부터 위로를 받습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무례하게 군다면 거울처럼 비추세요  예를 들어  너 옷이 왜 그래?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WWqgZoftTSxTf2CARF3OIqrGg2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완벽한 타인 - 휴대폰이 그사람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yHs/75" />
    <id>https://brunch.co.kr/@@ayHs/75</id>
    <updated>2023-11-26T00:48:59Z</updated>
    <published>2023-10-28T21: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경호(영배役) : 사람의 본성은 월식 같아서 잠깐은 가려져도 금방 드러나게 돼있어.   사람은 누구나  세 개의 삶을산다 공적인 하나 개인적인 하나 그리고 비밀의 하나. . . .    가려진 잠깐의 모습을 보고 전체를 본 듯 규정하고 규정한 모습으로 평생을 단정짓고   너는 그렇잖아 너는 안 바뀌잖아 너는 너야 그게 너야 충조평판을 하며 자신은 다 맞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Hs%2Fimage%2FN35LEJrJa9vaOs1y0PEVU-HkHxU"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