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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방마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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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방마님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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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3T02:08: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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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난 합창단 - 첫 주일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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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3:53:49Z</updated>
    <published>2025-01-18T12: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까지도 신입단원들은 연습은 함께 하되 미사 때는 성가대석이 아닌 일반 신자석에서 미사 참례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적응은 빠를수록 좋다는 정책에 따라 이번 신입단원부터는 처음부터 성가대석에 함께 오르게 되었다. 미사 중에 특송이 들려오면 뒤로 고개를 돌려 바라보던 그 자리, 저곳에서 성가를 바치는 기분은 어떨까 상상으로만 올라보던 그 자리에 내가 설 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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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난 합창단 - 오디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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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2:43:49Z</updated>
    <published>2025-01-05T10: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 특별활동으로 합창단 활동을 했다.&amp;nbsp;지휘자 선생님 앞에서 노래를 불러 합격해야 입단을 할 수 있었다.&amp;nbsp;어릴 적부터 노래를 좋아하고 잘하는 편이라 합창단에서 4학년부터 6학년 때까지 3년을 소프라노 파트에서 노래했다. 같은 학군에 있는 학교들끼리 경쟁하는 합창대회도 매년 있어서 두 번 대회에 나갔던 기억도 있다. 아침 일찍 등교해 강당에서 아침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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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3)  - 엄마가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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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9:13:17Z</updated>
    <published>2025-01-05T09: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속 잠들지 못하다가 새벽 4시쯤 까무룩 잠이 들어&amp;nbsp;2시간 후 깨었다. 서둘러 출근 준비를 했다. 일이란&amp;nbsp;걸 했는지 어쨌는지 알 수 없었던 하루를 보낸 후 4시쯤,  딸에게 연락해 시내 유명 평양냉면집에 가자고 제안했다. 집에 가서 둘이 우두커니 밥 차려 먹고 있을 기분이 아니었다. 아직 다 식지 않은 가슴이 평양냉면 육수로 좀 가라앉길 기대했었나.  초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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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2) - 다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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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8:56:50Z</updated>
    <published>2025-01-05T08: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1월 어느 날.&amp;nbsp;남편이 한국에서 혼자 간암 수술을 받던 날 나는 멀리 캐나다에서 심장의 옥죄임을 느끼며 초각성상태가 된 채로 밤을 지새웠다. 가슴이 타들어가는 느낌, 그것은 그냥 표현이 아닌 그날 내게 일어난 일이었다.  2025 대수능날 밤에도 똑같은 증상이 찾아왔다. 실망감, 안타까움, 분노 모든 감정이 다 쏟아져나와&amp;nbsp;삼지창을 들고 내 가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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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1) - 수시지원 6장 중 4장이 날아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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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12:16:40Z</updated>
    <published>2024-11-20T12: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1월 14일. 딸이 수능을 치렀다. 학교와 집이 멀어서 어느 학교에서 시험을 보게 될까도 큰 관심사였는데 다행히 현재 재학 중인 학교와 아주 가까운 곳으로 배정되어 지리적 낯섦도 없었다. 수능한파도 없었고, 딸의 컨디션도 좋았다. 크게 걱정할 일은 없었다. 나는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김밥 10줄을 정성스럽게 싸고 배춧국과 과일을 넣어 점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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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이면 육아가 끝날 줄 알았다 - 끝난 거 아니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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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9:34:52Z</updated>
    <published>2024-10-21T02: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6년에 태어난 딸아이가 2024년에 고3이 되어&amp;nbsp;9월 6일~13일, 1주일 간 2025년 대입 수시원서접수를 마쳤다.&amp;nbsp;막판 경쟁률 눈치보기는 없었던&amp;nbsp;비교적 평이하고 순탄한 접수였지만&amp;nbsp;예상치 못한 변수들로 인한 긴박감이 있어 아이는 꽤나 스트레스를 받았다.&amp;nbsp;자신있게 준비한 카드는 성적이 더 높은 친구에게 밀리고, 담임선생님은 갑자기 생각지 않았던 카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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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시작하지 않기 - 사춘기 딸과 맘상하지 않고 대화하는 방법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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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2:59:10Z</updated>
    <published>2024-10-21T02: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딸이 고2를 지날 때 그녀와 이야기하는 것이 수월치 않았다. 가령, 일요일 입소길에 '학교 급식'에 대해서 불만을 쏟아내면 나는 맞장구의 소중함을 아는 엄마니까 '그렇지, 기숙사 생활하는 고등학생 낙이라곤 먹는 것뿐일 텐데 좀 신경 좀 써 주지' 대꾸한다. 그럼 또 딸은 '그니까, 내 말이' 하며 이야기를 더하고, 소재나 주제는 시원 찮아도 모녀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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