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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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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sshin6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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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등단 25년차 동화작가이자 청소년소설 작가. 어린 날의 꿈대로 작가가 되어 글로써 밥벌이할 수 있음을 행복으로 여기는 모태 글쟁이. 출간 도서 80여 권. 부캐로 그림도 그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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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1T01:37: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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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 그림이고 그림이 일상이다 - - 그림 속 인물이 실제보다 젊은 까닭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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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1:11:31Z</updated>
    <published>2025-07-13T12: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 큰맘 먹고(!) &amp;nbsp;그림을 시작한 후, 두 번째로 도전한 것은 &amp;lsquo;일상 그림&amp;rsquo;이었다. &amp;lt;그림책 작가 되기&amp;gt; 강좌의 두 번째 과제가 &amp;lsquo;일상을 담은 미니 그림책&amp;rsquo; 만들기였기 때문이다.  과제를 받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며 대략 난감했다. &amp;lsquo;일상을 담으려면 인물이 행동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그려야 할 텐데 어떡하지?&amp;rsquo; (가만히 놓여 있는) 사물을 보이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R%2Fimage%2F4vMty2Mtw0GJ_qqD2-O2RbHY_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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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니까 그려진다? - -사소한 사물 그림으로 시작된, 나름 심오한 그림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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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1:39:56Z</updated>
    <published>2025-07-07T14: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무엇으로 무얼 그릴까? 크레파스로 의자를 그려 볼까? 수채화 물감으로 구두를 그릴까?&amp;rsquo;  5년 전 가을, 나는 뜬금없이 이런 심오한 고민에 빠졌다. 갑작스레 &amp;lt;그림책 작가 되기&amp;gt; 강좌에 등록하면서 생겨난 고민이었다. 첫 번째 과제가 &amp;lsquo;미니 사물 그림책&amp;rsquo; 만들기였는데, 과제를 제대로 수행하려면 주변의 사물부터 그려 내야 했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그림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R%2Fimage%2FkRPJUxmlmpjwqRLq1b-DfaYET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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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에서 조선 독립을 만나다 - -상하이 여행에서 만난 대힌민국임시정부 유적지와 윤봉길 의사 기념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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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1:06:07Z</updated>
    <published>2025-06-07T12: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상하이에 다녀왔다. 중국 여행은 신문기자 시절에 취재차 베이징에 방문했던 이후 30년 만이라 더욱 감회가 새로웠다. 특히 상하이는 중국 최대 도시이자 경제 도시답게,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번화하고 개방적이며 매력적인 도시였다.        며칠 동안 머무르며 상하이의 명소 곳곳을 구경하고 지하철까지 타 보았지만 아무래도 내게 가장 가슴 깊이 와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R%2Fimage%2Faggmch5ZXiMLdZEQ1qFEHfv6M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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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지망생의  감성 돋는  아날로그식 글쓰기  - - 영화 &amp;lt;작은 아씨들&amp;gt; 의 가슴 뭉클한 명장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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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7:18:21Z</updated>
    <published>2025-05-17T10: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서 2019년판 영화 『작은 아씨들』을 인상 깊게 보았다.  스토리나 배우들의 명연기에 대한 리뷰는 이미 차고 넘칠 테니 생략하겠다. 대신 가장 눈여겨 보았던 명장면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싶다.   『작은 아씨들』을 보고 나서 등단 24년차 현역 작가인 내가 첫손에 꼽은 명장면은 주인공인 작가 지망생 조 마치(약칭 '조')가 글을 쓰고 완성해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R%2Fimage%2Fd5KM09jBFP9k1TJA2OPEGPncT8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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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일렁일 때  - -영화 &amp;lt;퍼펙트 데이즈&amp;gt;를 본 까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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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4:43:07Z</updated>
    <published>2025-05-17T02: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속한 '여성동아문우회' 단톡방에서는 매일 아침에 샘 한 분이 국내외 시 한 편을 타이핑해서 올려 주신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집콕 방콕할 때 시작됐으니 벌써 4~5년은 되었을 것이다.  덕분에 우리는 매일 아침 시 한편을 감상하는 호사를 누린다. 몇몇 샘들은 시 감상평은 물론, 관련되는 사진이나 영상 등을 공유하기도 한다. 자연스레 우리 단톡방에는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R%2Fimage%2FBnmJN72QI_GoGkRHCkxIRFT3Xx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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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5년의 세월을 넘어  고흐가 내게로 왔다 - - &amp;lt;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amp;gt; 전을 보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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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18:04:03Z</updated>
    <published>2025-01-23T08: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림 그리는 일은 나에게 구원과 같다. 그림을 그리지 않았더라면 지금보다 더 불행했을 테니까.&amp;quot;  &amp;quot;언젠가는 내 그림이 물감 값보다 더 많은 가치가 있다는 걸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amp;quot;  -빈센트 반 고흐-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불멸의 화가, 반 고흐를 만나고 왔다. 네덜란드 크뢸러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고흐의 원화 76점을 볼 수 있었다.  원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R%2Fimage%2Fa9VnlLdIttvhwk5Aec8oLZacc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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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에서 옛 추억을 만날 확률은? - - 올디스 벗 구디즈 , 올드 팝과 여고 시절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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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3:03:54Z</updated>
    <published>2024-08-27T14: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고 시절, 나는 팝송에 빠져 공부를 망쳤었다. 어쩌다가 팝송에 빠지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다. 분명히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팝송을 몰랐었는데&amp;hellip;&amp;hellip;.     &amp;lsquo;여고생 신현수&amp;rsquo;의 마음을 훔친 팝송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다만 나는 어느 한 가수에 꽂히기보다는 여러 가수와 밴드의 노래를 골고루 좋아했다. 당장 기억나는 것만 손꼽아 보자면 비틀즈의 『Let i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R%2Fimage%2FTrq_WeiDJ3l3RMWHfcw5RqgrY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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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염에 지지 않고 연꽃 보며 평안을 - - 조계사 연꽃 축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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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02:43:16Z</updated>
    <published>2024-08-07T13: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추를 하루 앞둔 날,&amp;nbsp;폭염을 뚫고 조계사에 다녀왔다. 시어머님 기일이기도 하고, 요즘 간절히 바라는 일들이 있어 마음을 기댈 양으로 겸사겸사 다녀왔다.  나는 독실한, 혹은 반듯한&amp;nbsp;&amp;nbsp;불교도 축에는 절대 끼지 못한다. &amp;lsquo;부처님 오신 날&amp;rsquo;을 포함해&amp;nbsp;&amp;nbsp;기껏해야 1년에 3~5번 정도 절을 찾으니 &amp;lsquo;나이롱 불심(佛心)&amp;rsquo;을 가진&amp;nbsp;&amp;lsquo;나이롱 불자(佛子)&amp;rsquo;라고나 할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R%2Fimage%2F8C0O-ZEvRJRX5vAxyDQ-1EJ2S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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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곡정사(仁谷精舍)에서  책 읽고 그림 그리던 겸재처럼 - 인왕산 자락 2 - &amp;lt;청운문학도서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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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1:12:55Z</updated>
    <published>2024-07-17T13: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우리 옛 그림에 대한 어린이책을 쓰면서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선비 화가, 겸재 정선(鄭歚 1671 ~ 1751년) 을 다룬 적이 있다. 정선은 당시 조선 화가들이 중국풍의 관념적인 산수화를 그리던 것과는 달리 우리 산천을 직접 답사한 후 그 참모습을 조선 사람의 정취를 담아 그려낸 &amp;lsquo;진경산수화(眞景山水畫)&amp;rsquo;를 개척한 인물로 이름이 높다.   정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R%2Fimage%2FEhwpe4gaVjmIKci9VvjpdLF4g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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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닫힌 우물&amp;rsquo; 속에서  시인이 너무나 그리워했을 하늘 - 인왕산 자락 1 - &amp;lt; 윤동주문학관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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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14:01:54Z</updated>
    <published>2024-07-07T12: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쓰는 24년차 작가로서 발길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들른 곳의 이야기, 보거나 겪은  여러 이야기를 &amp;lt;작가의 발길, 작가의 마음길&amp;gt; 매거진에 담습니다. 그 첫 번째는 윤동주 문학관 이야기입니다.    윤동주 시인을 언제 처음 알게 되었을까.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아마도 중 &amp;middot;고교 시절 국어 교과서에 실린 시를 접한 것이 출발점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bR%2Fimage%2FIlRejkA5L6zHbhpdZ1n4ue3k_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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