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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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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를 꿈꾸는 약사이자 직장인입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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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1T10:09: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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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이 긍정하는 공간 - 시그니엘에 살 운명은 아닌가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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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4:02:16Z</updated>
    <published>2023-06-05T13:3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니던 학교 도서관 옥상에는 각종 나무와 꽃이 심어져 있는 작은 정원이 있고, 벤치와 큰 평상이 여러 개 있어 학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나는 이 평상에 가만히 누워 햇빛과 바람을 맞으며 낮잠 자는 것을 좋아했다. 햇빛을 맞는 것만으로도 몸이 따스하게 데워져 마음이 녹아내리고, 시원한 바람은 내가 가진 모든 근심과 걱정을 날려 버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kP%2Fimage%2F2eDJlNUFE0e5h-i4W2-daUtcy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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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렇게 작은 것에도 행복해하는 사람인데 - 배추찜 하나에도 행복한 사람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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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14:14:39Z</updated>
    <published>2023-04-11T07: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7시, 평소 같았으면 통근버스를 타고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불편한 잠을 취하고 있을 시간에 침대에서 눈을 떴다.&amp;nbsp;느긋하게 바게트를 토스터기에 넣고, 냉장고에 있던 버터를 꺼내 발라 먹었다. 역시 버터는 듬뿍 발라 줘야 맛있다. 애초에 버터를 건강하려고 먹는 건 아니니까. 냉장고에 있는 천혜향도 까서 후식으로 먹고, 대충 책상정리를 한 다음 옷을 갈아입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kP%2Fimage%2F6I0TyGPW5JAZFnYwg0uoz0UY8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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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지루하면 클라이밍을 - 1분 만에 나는 살고 싶구나를 깨달을 수 있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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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07Z</updated>
    <published>2022-06-06T11: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감, 좌절감, 무료함&amp;nbsp;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가장 손쉬운 해결책은 바로 운동이다.  살짝 땀이 날 정도의 가벼운 운동은 머릿속의 잡생각을 지워주고, 아드레날린을 분비해 기분을 좋게 해 주고, 내가 해냈다는 성취감을 가져다준다.&amp;nbsp;운동의 종류라면 무엇이든 긍정적인 효과를 주겠지만, 인생이 무료하고 의미 없게 느껴진다면 클라이밍을 추천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kP%2Fimage%2FWtnn4ncSzNg6H-bjzxrrQEFTr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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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생은 과연 바람직한 삶인가 - 치열함을 강요하는 요즘 사회에 대한 작은 불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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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07Z</updated>
    <published>2022-05-08T11: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생 혹은 댓걸(that girl)  요즘 유튜브를 둘러보다 보면 자주 눈에 띄는 키워드들이다.  갓생이나 댓걸에 대한 기준은 모두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는 다음의 특성들을 포함한다. -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 운동하기 - 몸에 좋은 음식 챙겨먹고 물 많이 마시기 - 책 읽기 혹은 공부하기 - 주변을 정돈하기 - 본업 열심히 하기  이러한 트렌드가 처음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kP%2Fimage%2FiRsu0oxX3usyP6OX2cf-NXdXV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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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 어린 시절의 꿈과 지금의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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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04:17:04Z</updated>
    <published>2022-04-15T11: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 선생님은 내 일기장에 너는 글을 잘 쓰니 기자가 되면 좋겠다는 코멘트를 남겨 주었다.   분명 선생님은 내 일기장에 수많은 코멘트를 남겨 주었을 텐데 유독 그 말만 기억에 남는 걸 보면 그 칭찬이 꽤나 마음에 들었었나 보다.     그리고 나는 그때부터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확실하게 글로써 무엇을 하고 싶다, 무엇이 되고 싶다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kP%2Fimage%2FFfY6-bGtbt2FWukMq5835EDv2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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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학교 시절로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유 - 후회 없는 삶을 산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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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43Z</updated>
    <published>2021-03-07T03: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기억을 가지고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끔 친구들과 고등학교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뭘 할까 이야기를 나눌 때가 있다.&amp;nbsp;요즘은 누구와 얘기해도 과거로 돌아가 비트코인이랑 삼성전자를 사야 한다로 귀결이 되지만, 그런 금전적인 요소를 제쳐놓고 보았을 때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고 싶느냐 그러지 않느냐는 항상 의견이 갈렸다.  그리고 내 의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kP%2Fimage%2F5OUSBB-5sQzlYmsX2iUyOQcqn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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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년필, 노트, 종이책의 공통점 - 내가 들인 노력만큼의 결과를 얻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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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41Z</updated>
    <published>2021-02-03T05: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년필 만년필은 '간지' 말고는 장점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 필기구이다. 문방구에 가면 질 좋은 볼펜을 아무리 비싸도 3000원이면 살 수 있는데, 만년필은 저렴한 편인 만년필의 가격이 3만 원이다. 비싼 주제에 잉크도 안 들어 있어서 내 돈으로 잉크도 사서 넣어줘야 하고 종이는 또 어찌나 가리는지 만년필로 써도 번지지 않는 비싼 종이를 항시 구비해 두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kP%2Fimage%2FxKljc5mCqiP7ceTYztLyyuBo7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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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를 취미로 갖는다는 것은 - 그거 자소서용 취미 아니고 진짜 취미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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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41Z</updated>
    <published>2021-02-02T08: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도 나지 않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내 취미는 독서였다. 옛사람들의&amp;nbsp;위대한 가르침을 배우기 위해서라거나, 진리를 깨우치기 위해서는 결코 아니고 그냥 책이 재밌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저 너머의 지식을 아는 게, 내가 결코 만나보지 못할 사람의 인생을 엿보는 게 너무 재밌었다.  주말이 되면 항상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부모님의 도서대출증까지 이용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kP%2Fimage%2FZWTu0v7AJRAaih30oC0PX1wrk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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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권째 자기개발서를 지르려다가 - 그냥 내가 책을 써 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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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41Z</updated>
    <published>2020-09-29T07: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의 책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은 2가지 부류로 나뉜다. 자기개발서를 좋아하는 사람과 자기개발서를 경멸하는 사람. 나에게는 인생 최고의 책이 남에게는 아무 가치 없는 종이 무더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조차도&amp;nbsp;자기개발서에 대해서는 중간 입장을 잘 취하지 않는다.  특히 요즘들어 자기개발서라고 불러야 하는지도 애매한 힐링 에세이들이 유행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kP%2Fimage%2FuzlfK4wKbqZ2_BDD9s9VTqXga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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