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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마을아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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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거제도 섬마을에서 행동은 거북이이나 성격은 토끼같은 7살 아들을 키우는 섬생활 9년차의 섬마을아낙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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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1T12:35: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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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쉬는 주간 -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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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17Z</updated>
    <published>2023-04-10T13: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너무도 느린 아들이기에 학원을 보내기에도 따라가기 힘들 것을 알기에 엄마표로 모든 공부를 함께 하는 아들입니다. 잘 따라오면 뭔가 더 욕심이 나서 더 밀어 넣게 되고 못 따라오면 뒤쳐질까 싶어 더 밀어널게 되었던 엄마표였답니다. 그래서 과감히 이번 주부터는 공부하라는 말을 안 하기로 했어요. - 아직 2학년이고 소학교에 다니는 터라 진도가 크게 급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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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세상을 살았으면 좋겠어 - 아직은 어린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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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13:24:06Z</updated>
    <published>2022-10-21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기 때부터 함께 육아를 하던 아이의 친구엄마랑 오랜만에 브런치를 먹었습니다. 다들 아이가 어릴 때는 전업으로 있었지만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니 하나씩 일을 찾기 시작하더니 이젠 다들 워킹맘이 되었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둘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시간이 지나 일을 하는 엄마가 되었지만 우리의 주제는 언제나 육아입니다. 초등학교를 집 앞이 아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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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성문 - 난 그 동안 무엇을 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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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10:16:29Z</updated>
    <published>2022-07-21T03: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나 오랜만에 들어오는 브런치..... 아이가 1학년 입학 한 2022년. 주말부부를 시작하며 나는 브런치에 글도 쓰고 영어 공부도 하리라 다짐했었다. 무엇이 그리도 바빴을까? 아니면 난 게으른 것일까? 의지박약인가?  딱히 그런 비약은 하고 싶지 않다. 나름 바빴으리라... 비록 브런치에 글은 못 썼으나 난 요리 솜씨가 늘었다. 정리하며 요리하는 수준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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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브런치 - 나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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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23:16:33Z</updated>
    <published>2022-02-22T13: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주말 부부가 되었다. 결혼 10년 차... 우리 그동안 꽤 여러 번의 주말부부, 월말부부, 3개월 부부를 했었다. 결혼 후 알고 보니 출장이 꽤 잦은 직업인 신랑. 거제도 섬마을에 터를 잡은 우리 신혼집. 이것들이 조화를 이뤄 주말부부를 종종 하였다. 길게는 9개월 짧게는 3개월. 아이에게 아빠의 부재가 크게 느껴지는 나날도 있었고 나에게 자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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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현의 어려움 - 아니라 하지 않은 게 맞다는 뜻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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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14:15:28Z</updated>
    <published>2021-08-30T15: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제일 어려웠던 게 시댁과 친정의 분위기 차이였다. 그렇게 개방적이지도 그렇다고 보수적이지도 않은 친정 분위기와는 다르게 시댁은 가부장적인 문화 그 자체였다. 적응하기 힘들기는 신랑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아버님 말에 순종적인 어머님을 보고 자랐는데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아내가 이상했겠지.  시간이 10년 가까이 지나니 어머님의 방식이 조금이 이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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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키우기 - 자신감, 자존감, 자존심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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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13:58:56Z</updated>
    <published>2021-03-02T16: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7살 아들을 처음 영어 사교육 수업이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엄마와 영어 동화책을 보고 좋아하는 DVD로만 영어를 접하다가 처음으로 영어 전문 선생님과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수업 마치고 부모 상담하는데 선생님께서 &amp;quot;아이 영어 이름을 왜 dandy로 지으셨어요?&amp;quot; 하고 물어보셨습니다.  아이 태명이 경상도 말로 &amp;quot;단디&amp;quot;였어요. 어렵게 온 아이란 뱃속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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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살 교육에 대한 고찰 - 적기교육, 선행학습, 준비학습 내가 하는 건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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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5T04:46:22Z</updated>
    <published>2021-02-24T14: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7살 된 아들. 미취학 아동 중 제일 바쁠 나이이다. 7살은 본격적인 학교 생활을 앞두고 있는 나이라 이때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초중고 학습이 결정되고 대학까지 내다볼 수 있다고들 한다. 그래서 7살 엄마들끼리 모이면 국어는 어떻게 하고 수학은 어떻게 하고 영어는 어떻게 하고... 국사, 한자, 중국어, 음악, 미술, 태권도, 발레 등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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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 준비 - 몸이 명절을 기억하나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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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3T04:54:28Z</updated>
    <published>2021-02-10T05: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설은 5인 이상 집합 금지 덕에 시댁 가지 않고 우리끼리 집에 있기로 했다. 제사도 큰집에서 지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긴 하다.  결혼 8년 만에 첨으로 큰집도 시댁도 가지 않는 명절이다. 그래서 간단히 우리끼리 먹을 음식을 해 놓기로 했다.  우리 할아버지가 막내 시라 나 고3 때까지 친정에 제사가 없었다. 명절이라고 친척들이 오가고 하는 것도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L%2Fimage%2FDKCyM3WRCTSK75tbpO1waCCrv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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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만의 기념일 - 결혼기념일을 챙겨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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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7T01:57:35Z</updated>
    <published>2021-02-06T15: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의 결혼식 날짜는 용하다는 곳에서 잡은 날도 아니고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도 아니다.  처음 날 잡을 때 음력 2월에 하면 식장비가 싸다 해서 윤달 껴도 되냐고 여쭸더니 어른들이 알아서 하라셔서 제일 싼 날 잡았더니 윤달 꼈다고 뒤늦게 뭐라 하셔서 잡은 날과 제일 가까운 주말... 토요일까지 일하고 오시는 친척분들이 계시다하여 그 주 일요일로 잡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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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게 당연한 거야 -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는 건 잘못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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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10Z</updated>
    <published>2021-01-18T14: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아 태어나서 7살이 된 오늘까지 통잠을 잔 적이 손에 꼽는 너란다 너 자고 난 뒤 미뤄놨던 집 안일 정리하고 엄마 할 일을 끝내고 나면 12시가 넘는단다. 이제 막 잠이 들라치면 왜 꼭 엄마를 찾고 안아달라 물 달라 요구가 많은지... 너의 새벽 잠투정을 받아주고 나면 잠이 쉽게 들지 않는 날도 있단다.  그럼 다음 날은 늦잠을 자기도 하지..  밤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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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힘은 들어 - 니 밥그릇은 네가 담그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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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1:48:50Z</updated>
    <published>2021-01-16T15: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오지 않았을 때 밤에 다른 집에서 아기 우는 소리가 들리면 엄마는 아기가 생긴다면 난 밤새 아이를 잘 볼 텐데.. 하고 울기도 했단다. 그래서 오래오래 기다린 네가 와서 밤 수유하는 것도 좋았단다. 그런데 말이야... 기분 좋게 한다고 안 힘든 건 아니야. 1~2시간씩 자면서 수유하고 정리하고 다시 누워 잠깐 눈 붙이고... 힘은 든단다.  웃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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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는 이쁘다고 하는 거야 - 네가 처음 태어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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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24Z</updated>
    <published>2021-01-10T15: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11월 10일.. 예정이 10일이나 지나고 유도분만을 예약하고 병원을 갔단다. 그런데 유도가 안 걸려서(네가 유도분만이라는 말을 알까? 약을 이용해서 진통이 오게 하는 거란다... 이런 것 정도는 알고 있는 남편이 되길 바란단다) 대기하던 중 심박수가 떨어지는 바람에 급 제왕절개를 하게 되었지. 부분 마취만 하기 때문에 수술로 나오는 널 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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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기상이 일깨워 준 일상 - 신랑의 도시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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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9T06:24:15Z</updated>
    <published>2021-01-08T15: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 12월부터 신랑이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점심 먹을 곳이 마땅치 않고 저희 신랑은 조선소 소속이 아니다 보니 조선소에서 밥을 먹으려면 식권을 사야하거든요. 식권을 돈 주고 사먹을 만큼 맛있지는 않다해서 도시락을 싸주기로 했습니다. 2월부터 사무실로 쓰는 오피스텔에서 숙식을 해결해야 할 분이 계셔서 함께 점심을 해 먹기로 해 도시락을 쉬게 되었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L%2Fimage%2F5iQdQj2gggf43jCBuc0huN-41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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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를 사는 아이들 - 7살.... 친구가 좋을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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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25Z</updated>
    <published>2021-01-06T14: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콕 생활 2달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젠 두려움에도 익숙해져 집 앞의 마트에는 아이와 차 타고 빨리 갔다 올 정도는 되었습니다. 서울, 경기권만 하던 5인 이상 집합 금지가 지방에까지 적용되면서 제가 사는 거제도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이번 달도 유치원은 쉬기도 했답니다.  친구와 만난 지 한 달도 넘은 거 같습니다. 한참 친구 좋아 할 7살 아이가 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L%2Fimage%2FmLmQ4NCmvnfN86t9pOAE-49q1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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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에 대하여 - 시간에 대한 아이와 엄마의 생각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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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46Z</updated>
    <published>2021-01-04T14: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에 오면 항상 땅을 파는 아이가 있었어요 위험한 일도 아니니 말리지 않았죠 1년쯤 지나니 아이의 몸이 들어갈만큼 큰 웅덩이가 파졌죠 아이는 그안에 쏙 들어가더니 &amp;quot;아~됐다&amp;quot;했어요. 그 다음부터는 땅을 파지 않더군요. 어른들 눈에는 아이들 놀이가 의미 없는 일처럼 보일 수 있어요. 그런데 잘 관찰 해 보면 각자 최선을 다해 놀고 있어요. 자신이 흥미를 느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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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되는 코로나 - 뜯지 못 한 히트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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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25Z</updated>
    <published>2021-01-03T11: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가  사는 거제도는 대형마트가 부족해요. 홈**과 롯* 마트가 있기는 하지만 다른 지역에 있는 것처럼 크지 않답니다. 11월에 친정에 갔다가 아이 히트텍을 미리 사 왔더랬지요. 친정 지역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와 얼마 만에 갔던 터라  또 언제 방문할지 기약할 수가 없었거든요. 거제도는 그때까지만 해도 자체 확진자가 적어 유치원에 계속 갈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L%2Fimage%2FTupFdocDRL-VTQWknU9o0y6UX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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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2020년.. - 어렵던 시간 속에도 좋은 점이 있었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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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04Z</updated>
    <published>2020-12-30T12: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2020년도 하루 남았네요. 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 계획을 세우기 딱 좋은 날입니다. 주로 가던 카페에서 2020년 계획을 세웠던 것을 찾아보았답니다. 이런 계획을 세워었네요. 글 쓴 날을 보니 2020년 1월 8일입니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이였지요.  그때는 아이가 유치원을 아무 일 없이 다니고 저도 요가를 계속 다닐 꺼라 생각했는데 주민센터는 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L%2Fimage%2FWsFib3TTdyuANDRG_B_ob3QUN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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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할 수 있는 방법 - 우리끼리 송년회 즐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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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43Z</updated>
    <published>2020-12-29T17: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겨 가던 엄마표 카페에서 맘이 맞는 엄마들끼리 만나 우리끼리의 힐링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아이가 다소 느리다 보니 엄마가 조금 더 알아보고 집에서 해 주는 것인데 보기에 따라서는 극성맞게 보는 사람들이 있어 혼자서만 조용히 했는데 너무 외롭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만난 힐링카페 멤버들은 저에게는 정말 힐링이었답니다.  육아에 지치거나 교육 문제가 막혔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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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에 교육하기 - 7세의 유치원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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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23Z</updated>
    <published>2020-12-28T15: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달이 조금 느린 우리 거북이 아들은 올해 6세 되면서 체육 활동이 많은 놀이학교로 유치원을 옮겼답니다. 일반 놀이 학교처럼 많이 비싸지는 않고 기존 다니던 어린이집 활동비에 국가보조금을 합치면 크게 무리하지 않을 수 있을 거 같아 입학을 결정했습니다. 짐 수업도 있고 인라인과 태권도를 하고 여름에는 수영도 한다는 장점이 컸지요. 그런데 입학과 동시에 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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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블루 - 나름의 일상으로 규칙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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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39Z</updated>
    <published>2020-12-26T15: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27일로 기억합니다. 갑자기 아이 아빠가 일하는 조선소에 코로나 확진자가 생겨서 조기 퇴근자들이 생겼고 그날 저녁 검사소가 설치되어 많은 조선소 사람들이 검사를 받으러 갔다는 소식이 지역 커뮤니티와 아이 아빠의 핸드폰으로 연락이 왔지요. 그리고 내려진 3일간의 셧다운. 거제도가 조용해졌습니다. 그리고 생기기 시작한 확진자와 자가 격리자들.. 당연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L%2Fimage%2F6TIDIJnPcfzGAxOo6YJQsc4Pd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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