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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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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역사와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다룹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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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1T15:39: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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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다 썼다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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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7T14: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일부 논문 공모전과 교내 세미나에 낼 글들을 3일전 즈음에 1차적으로 마무리 했다. 통일부 논문 공모전이 마감이 임박해 먼저 자문해주시는 분들께 보내고 하루 쉬고 있었는데... 고쳐야할 점이 상상이상으로 많았다. 그것도 3~4장정도 분량을 추가할 정도 양이나 전면 내용을 고쳐야할 것도 많다.  7월의 절반, 8월의 모든 날 동안 글을 썼는데 왠지 부정당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VL40_copD7fA8CCODzlh-Z3Mk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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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큰 나라로-한성백제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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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4:14:57Z</updated>
    <published>2025-09-14T14: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7월에 나의 터전 광주를 떠난지 5일정도가 될 즈음 백범기념관 이외의 역사 관련 탐방이 하고싶어졌다. 오랜만에 만난 내 친구나 군대 동기,후임도 무척 좋았다. 다만 무언가 &amp;nbsp;하지 않았던 행위를 새롭게 하는 설렘도 무척 좋기에 지난 토요일과 월요일에 한성백제박물관과 아차산 보루를 보고 왔다. 이 글에서는 지난 토요일 한성백제박물관 답사에 대해서만 쓰는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r7bVXJwHaiGnHyRJXOJN4ui9K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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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여정, 요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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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4:47: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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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마지막 날도 눈이 일찍 떠졌다. 다만 전 날 일정 중 가장 술을 많이 먹은 날이라 조금은 머리가 아팠다. 일어나서 씻고 짐을 미리 챙겨보는데 귀국하는 날 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내가 머문 방문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호텔 복도에서는 요양백탑이 보였다. 요양백탑과 드넓은 평지에 세워진 아파트들의 광경은 꽤나 절경이었다. 특히 산이 전혀 보이지 않고 평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8UNSxCgxu6Q3-EFQjmY9TOinA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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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영현 외 6인 『중국사를 꿰뚫는 질문 25 』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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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중국사에 대해서 시중에 많은 책들이 나와 있다. 혜안 출판사에서 나온 중국의 역사 시리즈, 아틀라스 중국사, 하버드 대학교에서 낸 하버드 중국사 등 여러 책들이 있다. 또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때문에 인기가 많아진 후한말~삼국시대에 대해서도 국내에 나름 괜찮은 책들이 꽤나 팔리고 있다. 그러나 딱히 이 글을 쓰는 필자는 중국사 책을 읽고 크게 흥미를 느낀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wwalZLb-SZan1j1Vgv2vbkcP6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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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년에 적은 일기를 지금 읽어본다 - -흔들리지 않은적이 없었던 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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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주 가끔은 재능이 있다고 생각된다.  한번씩 1학년 얘들이 지들 전공 모르는거 있을때 이해 안되는거 물어 본다. 내 딴에는 그냥 귀찮기도 하지만 이래저래 설명해주면 얘들 반응이 &amp;quot;아니  형은 이런거 어떻게 알아?&amp;quot;라는 반응이 나오는데 신기하다. 지들딴에는 내가 되게 잘아는 사람으로 보이는거 같아서 4학년이잖아~ 이러고 마는데 생각해보면 예전에 1학년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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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시절 나의 우상 광개토왕을 마주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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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9:21:49Z</updated>
    <published>2025-08-30T12: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광개토왕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지만 이 글에서는 광개토태왕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내가 광개토태왕을 알게된건 초등학생 1학년때였다. 드라마 대조영 마지막화에서 대조영이 광개토태왕릉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지난날들을 회상하는 모습을 보고 문득 궁금했다. &amp;ldquo;저게 뭐길래 대조영이 그러지? &amp;rdquo; 이 궁금증으로 아빠에게 물어봤고 아빠는 대조영,연개소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PE4d2qpfK1wxZMoUJMwXi5OKS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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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라도 해보기(2)-대외활동,공모전 저지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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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4:10:51Z</updated>
    <published>2025-08-27T14: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강이 찾아오면서 마지막 방학 즈음 찾아오는 생각 &amp;quot;나 지금 뭐했지?&amp;quot; 찬찬히 살펴보면 3,4월에 도전한 시험은 모두 불합격 했다. 다소 낙담했지만 5월에 고구려 답사를 다녀온뒤 정신차릴려고 백범기념관 해설사 교육 수료, 518재단 대외활동 정도를 했다. 전국 역사학대회에 컨텐츠 부분 참가하고, 9월달 초에 잠시 박물관 박람회에서 4일간 아마 일을 하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lfbMfMlTmAJDHv_fnBRvnUvOi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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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려의 수도 국내성을 하루종일 다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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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4:05:44Z</updated>
    <published>2025-08-23T14: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4일  국내성과 환도산성 답사 날이지만..그 전 날 술을 먹고 늦게 기상할거 같다는 걱정을 했다. 그러나 내 걱정과 달리  집안에 간다는 설렘덕분인지 식사시간보다 1시간 일찍 넉넉히 일어났다.  빠르게 씻고 아침 식사하러 갔는데, 아침 식사는 훌룡했다.  그 전날 식사로 나온 삼겹살 이후로는 모든 식사가 다 마음에 들었다.  그 덕분에 입국하고 몸무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ih02LGx86L2dnmO4noeVVgVgX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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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에 눈내리는 백두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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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4:18:23Z</updated>
    <published>2025-08-23T13: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두산은 우리 민족이 영산으로 받들어온 산이다. 애국가에도 등장할 만큼 상징적인 존재이며, 비록 현재는 중국과 북한이 나눠 점유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우리의 땅으로 여기고 있다. 백두산을 신성하게 여긴 것은 우리 민족만이 아니다. 특히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 또한 이 산을 영산으로 숭배했다. 이처럼 백두산은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 전체에서 중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o1HbZ4GMUwoXrS7ge12douABf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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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국민을 유일하게 노예로 삼은 조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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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6:16:06Z</updated>
    <published>2025-08-23T06: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제임스 팔레1 라는 역사학자는 조선을 노예제사회라고 규정했다. 그는 대우와 상관없이 인구의 30%이상이 노예면 노예제 사회라고 주장하였다. 이는 미국의 노예제를 비판하던 관점을 한국사를 바라볼때 투영한것 같다. 다만 조선시대의 노비는 노예하면 생각나는 로마제국의 노예들과는 차이가 난다. 노비가 매매나 상속되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사람 목숨을 빼앗는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ABuQUTP5k1DOzmo1fA8O30ScB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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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생 마지막 수강신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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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12:27:44Z</updated>
    <published>2025-08-20T12: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월요일 마지막 수강신청을 마무리 했다. 왠지 모를 시원 섭섭함이 몰려 왔다. 학교에 대한 정은 이미 사라지다 못해 가루가 된지 오래지만, 아직도 대학교에 갈라고 공부하던 수험생의 내 모습이 떠오르고 캠퍼스 라이프를 꿈꿨지만 코로나19로 학교생활의 절반을 제대로 해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기때문에 그럴것이다.  마지막 학기라 수업을 듣는것 자체는 쉬운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F_qxHHqzjbLmkJPtPiwGzdSA0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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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으로만 결정한 미래 - &amp;ldquo;저 흉부외과 가겠습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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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1:39:01Z</updated>
    <published>2025-08-14T11: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명작으로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다.  재밌기는 하지만 신원호 pd의 클리셰가 정말 범벅된 드라마 라고 생각해서 좋아하는 드라마 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심금을 울렸던 단 하나의 장면이 있다. 레지전트 홍도와 윤복이에게  수술을 받고 건강해진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들려주자 그리고 오버랩되는 한 장면. 준완 역시 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x-YIEN-CBQU5HLfMqp7pqIFCV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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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BS 새 대하드라마 대왕 문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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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4:18:39Z</updated>
    <published>2025-08-14T04: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kbs가 신작들을 티저 공개하며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후속작이 공개됬습니다. 드라마 제목은 &amp;quot;대왕문무&amp;quot;오랫동안 소식이 없길래 취소 된줄 알았지만 &amp;nbsp;이 드라마가 나온다고 한다. 처음에는 김춘추,김유신 캐스팅 이야기가 나오더니 문무왕을 주인공으로 하는 방향으로 제작한것으로 결정된것같다.  이번작품은 2012년에 제작된 대왕의꿈 이후로 오랜만에 삼국통일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s9vrKPSo6kxJ8e7wX7toRzEW1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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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려성에서 동북공정을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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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14:06:35Z</updated>
    <published>2025-08-09T12: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사 첫 날 광주에서 인천, 인천에서 중국까지 장거리 이동에 피로가 누적됬는지, 숙소에서 무려 10시간이나 자고 일어났다. 식사가 6시 반부터 된다 했는데 그보다 1시간반이나 일찍 일어났다. 혼자 쓰는방이라 눈치볼게 없어 크게 하품을 하고 바로 씻으러 갔다. 어제 자기전 챙겨둔 옷으로 갈아입고 짐 정리를 했다.  창밖 새벽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산세가 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kRRoQ7DjsAJ9Y1_pA5rsHv8gD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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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당전쟁에 보이던 고구려의 야전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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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5:20:56Z</updated>
    <published>2025-08-04T15: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구려는 598년부터 중국 통일왕조인 수나라와 당나라와 여러 차례 전쟁을 했다. 668년 고구려가 멸망 하기전까지 대부분 적군을 격퇴하였으며, 특히 살수대첩, 안시성 전투등 중국 황제의 친정을 막아낸 사례는 고려.조선 시대부터 높게 평가되어 왔다. 최근에는 연개소문이 661~662년 2차 고당전쟁에서 총관급 장수들을 전사시키며 승리를 거둔 것도 재평가 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NQt7LjBCNQNI378Qi0SqTm9KH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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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라도 해보기 (1)-백범김구기념관 해설사 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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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4:33:38Z</updated>
    <published>2025-08-04T14: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으로서 마지막 방학이 끝나는 이번 여름. 이번만큼은 무언가 라도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지인들중 몇몇은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한것 아니냐고 물어봤다. 하지만 엄밀히 나에게 스펙이라고 할만한게 전무한게 객관적 현실이였다. 씽굿 같은 공모전,대외활동 사이트를 뒤지던중...2시간전에 올라온 어느 대외활동을 봤다. 바로 백범김구 기념관 전시해설사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droXqYgubNtsUKY9rnT04MBO-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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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려의 첫 수도 오녀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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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8:11:57Z</updated>
    <published>2025-08-02T12: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녀산성이 보이지 않으니 다들 실망한 분위기가 여력 했다. 눈앞에 있어야 할 오녀산성이 보이지 않았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적당히 가려진 게 아닌 먹구름이 산 전체를 집어삼켜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amp;quot;운도 지지리 없다&amp;quot;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차가 좀 더 달려 오녀산성 바로 아래에 있는 오녀산성 박물관에서 하차했다. 이곳에서는 오녀산성이 잘 보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B3aEjcz67j8rIf_cByu_HT3Yl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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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거 하라면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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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22:09:41Z</updated>
    <published>2025-07-27T15: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교과목에 한국사가 있었으니 공부도 잘한다는 이미지가 생겼다. 실제로 학창 시절 나는 롤이나 스포츠보다는 역사책을 보거나 뉴스를 보니 특이한 편이었다. 그나마 또래 친구들과 교집합을 갖는 취미는 아이돌 보기 정도였다. 아무튼 역사를 좋아하니 역사 점수는 늘 1등급, 가고 싶은 학과는 역사교육과 혹은 사학과였다. 부모님, 선생님들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jt0SIllpv3sE4dD22voMQ2zxq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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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과 벅차오르는 마음으로 고구려로 떠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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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2:05:17Z</updated>
    <published>2025-07-25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구려. 사라진 지 1400여 년 된 이 국가가 나에게 각인 됐을 때 내가 7살이었을 때였다. 그 당시 방영하던 &amp;lt;주몽&amp;gt;, &amp;lt;대조영&amp;gt;, &amp;lt;연개소문&amp;gt;등 사극은 칼싸움을 좋아하는 또래 남자아이들이 부모님 옆에서 자주 봤지만 다른 아이들보다 유난히 나는 그 드라마들에 더 몰입됐다. 특히 드라마 &amp;lt;대조영&amp;gt;에서 나온 당나라 대군을 물리치고 개선하는 연개소문과 양만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UkEwo3wwBHSeGuYy3_vdtYcDI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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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작가라는 호칭이 생겼다 - -제가 작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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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7:32:53Z</updated>
    <published>2025-07-25T06: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책이 어마어마 하게 잘 팔린 사람들이 생각난다. 김영하, 한강, 유시민, 김훈 등 책 내는 순간 베스트셀러와 올해의 독서를 독차지 하는 사람들 말이다. 이렇듯 작가는 나 와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 받는 호칭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에게 처음으로 작가 라는 호칭이 생겼다. 브런치 작가가 승인이 되면서 작가가 된걸 축하한다고 메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r5%2Fimage%2FYsX7RQpAncQEtwYtvw0DnIThx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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