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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닐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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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을 통해 본 것을 사진과 이야기로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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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5T00:25: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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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대만은 일본을 좋아할까? - 대만 현대사가 만든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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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4:36:37Z</updated>
    <published>2025-07-02T00: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을 향한 온도 차 &amp;ndash; 대만과 한국, 그 다른 기억의 이유  같은 식민 지배를 겪고도, 왜 누군가는 미소를 짓고, 누군가는 눈살을 찌푸리는 걸까요? 대만을 여행하다 보면, 길모퉁이 카페에서 일본 캐릭터가 그려진 머그잔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백화점 한편에는 일본 제품을 앞세운 팝업 스토어가 줄지어 있고, 일제강점기 시절에 지어진 건물들이 여전히 생활공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disjcuVbYNYKl0jVkTd0_90Pu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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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에서는 영수증만 모아도 대박? - &amp;lsquo;통일발표&amp;rsquo;부터 &amp;lsquo;다러터우&amp;rsquo;까지, 복권 천국 대만의 숨겨진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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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3:19:59Z</updated>
    <published>2025-06-30T09: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권을 산다는 건, 무엇을 산다는 걸까  사람들은 왜 복권을 할까요. 당첨될 확률은 터무니없이 낮고, 그마저도 대부분은 꽝이라는 걸 모두 알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누군가는 농담처럼 말합니다. &amp;ldquo;일주일치 희망을 샀다&amp;rdquo;고요. 또 누군가는 오래된 습관처럼 매주 복권을 구매합니다. 복권을 사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습니다. 그 안에는 욕망과 불안, 기대와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U8fWDjy43GyJnW1PtZbaReBJB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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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필수 코스, 중정기념당에서 마주한 역사, 2편 - 장제스, 국민당, 민주주의, 타이베이 역사 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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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9:22:18Z</updated>
    <published>2025-06-29T08: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의 대만은 마치 여름의 입구에 막 도달한 듯, 뜨겁고 습한 기운으로 여행객을 맞이합니다. 타이베이에는 외국인들이라면 한 번쯤은 꼭 들르게 되는 네 곳의 대표적인 명소가 있습니다. 바로 중정기념당, 국부기념관, 용산사, 그리고 타이베이 101입니다. 짧은 일정으로 인해 네 곳 모두를 다녀오진 못했지만, 그중에서도 국부기념관을 들르지 못한 것이 아쉽게 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qovloRJrqQkwxfYbH93rpo6zy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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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스진지로 떠나는 타이베이 근교투어, 대만 1편 - 자유여행만 고집하던 내가, 이 투어를 추천하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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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3:25:16Z</updated>
    <published>2025-06-25T23: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베이,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의 기억  확실히 사람은 어떤 일을 반복하고 지속할수록 그 일에 대한 깊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2023년 4월, 제가 처음으로 &amp;lsquo;여행&amp;rsquo;이라는 목적으로 해외에 나갔던 기억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미국 출장을 자주 다녀오긴 했지만, 코로나라는 특수한 시기 속에서 업무에 집중해야 했던 여행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5AmkhWK-cnYgrmF_zptOqbMpN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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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도락 여행객이 반드시 중국에 가야 하는 이유 2편 - 수년간의 중국 여행으로 뽑아본 음식 추천 Top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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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9:16:57Z</updated>
    <published>2025-06-24T22: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 생각보다 각 음식들의 기원, 의미 각종 정보들을 담다 보니 글을 쪼개게 되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제가 꼽은 중국 식도락 여행 추천음식 1,2위와 번외로 추천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1편은 하기 링크로 남겨 두었으니 못 읽으신 분들께서는 읽어주세요!  https://brunch.co.kr/@nirvana/38​  2위. 카오위 (烤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mQoylQNrfOkVkn7wDfECLUJSb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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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록강 앞에서 북한을 바라보다, 대련(5편) - 단동에서 바라본 북한의 실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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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2:30:41Z</updated>
    <published>2025-06-24T02: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가장 가깝고도 먼 나라는 어디일까요? 일본일까요? 아니면 중국일까요? 아닙니다. 바로 북한입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정작 갈 수는 없는 그곳. 미디어나 다큐멘터리 속에서만 접할 수 있는 가장 궁금한 땅. 그런 북한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중국의 국경 도시, 단동(丹东)입니다. 단동은 중국 랴오닝성 동남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0znASU7Y-l-OHvBW0WT_wC3E1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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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도락 여행객이 반드시 중국에 가야 하는 이유 1편 - 수년간의 중국 여행으로 뽑아본 음식 추천 TOP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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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7:52:36Z</updated>
    <published>2025-06-23T04: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년 사이, 마라탕과 훠궈, 양꼬치 같은 중국 음식들이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마라 소스의 얼얼한 중독성에 빠진 사람도 많고, 이제는 동네마다 한두 곳쯤 중국 음식점이 자리 잡고 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이 유행을 지켜보면서도 한 가지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amp;ldquo;왜 이렇게 비쌀까?&amp;rdquo;  마라탕 한 그릇에 1만 원을 훌쩍 넘고, 훠궈는 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NE_T0G3OCRd_Myerv7fWINQPm2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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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인에게 더 추앙 받는 안중근 의사, 대련(4편) - 일본 관동도독부 지방법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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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4:48:15Z</updated>
    <published>2025-06-21T01: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동법원으로 향하는 발길  뤼순형무소 관람을 마치고 저의 발걸음은 일본 관동도독부 지방법원으로 향합니다. 이곳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후 체포되어 재판을 받았던 장소로,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입니다.  뤼순형무소에서 이곳까지는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거리입니다. 길을 따라 걸으며 문득 영화 『영웅』 속 장면들이 떠오릅니다. 재판정에 당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wucL5MuTb4XPON9Owpf--VEU5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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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웅의 꽃이 지던 자리, 뤼순형무소 대련(3편)  -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길을 따라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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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1:29:31Z</updated>
    <published>2025-06-19T04: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뤼순이라는 이름 앞에서  뤼순이라는 지역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한자로는 旅順, 우리식으로는 &amp;lsquo;여순&amp;rsquo;이라 읽습니다. 맞습니다. 바로 교과서에서 접했던 안중근 의사께서 순국하신 여순형무소가 있는 곳입니다. 사실 뤼순은 지리적으로 보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인천에서 비행기를 타면 한 시간이 채 걸리지 않죠. 하지만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안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VIqjcKzrJJv77jgncku1nQbD1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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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짭네치아? 중국 속 베네치아 대련(2편) - 1시간만에 갈 수 있는 중국 속 유럽도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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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7:33:38Z</updated>
    <published>2025-06-17T05: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비행기 타기 부담스러우신가요?  멀리 유럽까지 가고 싶지만, 긴 비행 시간이 부담스러운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께 저는대련의 한복판에서 만나는 유럽의 감성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생소할 수도 있는 도시 &amp;lsquo;대련&amp;rsquo;은, 알고 보면 러시아와 일본, 유럽 건축 문화가 어우러진 매우 독특한 도시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중산구 일대는 대련 여행의 하이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8n8QqIPLwnKdbD_U84nqmv3yL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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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한국엔 유럽풍 건물이 없을까? - 같은 식민의 기억, 다른 건축의 흔적 &amp;ndash; 한국&amp;middot;일본&amp;middot;중국 도시 비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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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0:31:52Z</updated>
    <published>2025-06-16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은 기억을 품은 공간이다  중국과 일본을 자주 여행하다 보면 자주 드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유난히 유럽풍 건축물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상하게도 우리나라나 일본에서는 그런 풍경을 쉽게 만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물론 양국의 도시에도 근대 건축의 흔적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 밀도와 보존 방식, 도시 풍경 속에서의 위상은 분명히 다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nEdrRSYLJjAB3Xube7_W-7dzU4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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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보다 가까운 중국 여행지, 대련 (1편) - 알차게 구성해 보는 반나절 대련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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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7:39:55Z</updated>
    <published>2025-06-16T06: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중국이 한국인 대상 무비자 정책을 한시적으로 시행하면서,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 가깝고도 낯선 중국 여행지들이 하나둘씩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비행기로 한 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도시들, 마치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착륙하는 것 같은 거리감은, 짧은 시간 안에 새로운 문화를 마주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그중에서도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Eqhz32DsmUuqv4DE2lTAB-bI4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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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7월 일본 대지진 진짜일까? - 여행객 입장에서 본 일본 대지진 예언과 증가하는 예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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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23:10:17Z</updated>
    <published>2025-06-12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만화가의 예언, 그리고 흔들리는 여행객의 마음  개인적으로 미스터리 소재들을 좋아하기에, 가끔 제 유튜브 알고리즘에 미스터리를 다루는 채널들이 등장하곤 합니다. 올해 초부터 유독 한 가지의 주제가 자꾸 눈에 띄었는데요. 바로 일본의 만화가 타츠키 료(たつき諒)라는 만화가가&amp;nbsp;쓴 『내가 본 미래(私が見た未来)』라는 만화의 예언 내용입니다.   그녀는 꿈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SlJN5sKchTgcrRCRRVLmmeBBF3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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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 여행 이렇게까지 가봤니? - 4 (일본)  - 일 년에 단 두 번만 볼 수 있는 빛의 길, 미야지다케 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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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22:45:58Z</updated>
    <published>2025-06-11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후쿠오카 여행기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이번 여행에서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장소는 &amp;ldquo;빛의 길&amp;rdquo;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미야지다케 신사입니다.  사실 이곳은 평소에는 비교적 조용하고 평범한 신사지만, 일 년에 단 두 번, 해가 지는 방향이 신사 앞 참배로 와 바다를 정확히 일직선으로 잇는 특별한 순간이 찾아오면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A6rKh8oidHfzOcZq_RLWnHUuMz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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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시간에 다녀온 삼국지 여행 (한국) - 레트로 핫플 동묘에서 관우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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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2:21:51Z</updated>
    <published>2025-06-10T08: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의 마지막 날, 무슨 일인지 오늘은 점심을 거르고 그저 걷고 싶었습니다. 대학교 시절, 청량리에서 신촌까지 왕복하는 버스를 타고 다닐 때마다 늘 지나치던 곳이 하나 있었죠. 바로 동묘였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요즘처럼 &amp;lsquo;핫플&amp;rsquo;이란 말이 어울리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어르신들만 드나들던 중고시장, 그리고 늘 버스가 막히던 도로. 저에게 동묘는 그저 그런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vvPlb0Skw1pthUe88M_q6XegF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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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 여행 이렇게 까지 가봤니? - 3(일본) - 난조인, 로또 맞은 스님의 사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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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22:44:20Z</updated>
    <published>2025-06-09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후쿠오카 여행'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가까운 비행시간, 진한 돈코츠 라멘, 매콤한 명란젓, 그리고 나카스의 포장마차 거리&amp;hellip; 대부분은 먹고 마시는 즐거움을 중심으로 여행을 계획하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후쿠오카를 여행해보고 싶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유튜브와 블로그를 뒤적이며 '여긴 꼭 가보고 싶다' 싶은 장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XVHoRCpubyzeYO1mbG3jBmTuL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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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K-라면 이야기  - 여행지 마트에서 만난 익숙함, 세계로 퍼져나가는 K-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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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39:57Z</updated>
    <published>2025-06-09T08: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한국라면  해외에 나가면 꼭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그 나라의 마트입니다. 관광 명소보다도, 화려한 쇼핑몰보다도, 저는 현지 마트 구경이 제일 재미있더라고요. 진열대 하나하나를 구경하다 보면, 그 나라 사람들이 진짜로 뭘 먹고 어떻게 사는지를 엿볼 수 있거든요. 본격적으로 해외 출장이 잦아진 건 2017년부터였습니다. 처음엔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sGwWHT7qvafV9J_vd2LA7Jx5g6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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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 가면 몇 배는 더 즐길 수 있는 일본 음식점 문화 - 일본 외식 문화의 꽃, 노미호다이&amp;middot;타베호다이는 무엇이며, &amp;nbsp;어떻게 즐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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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4:27:17Z</updated>
    <published>2025-06-07T07: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에서는 일본의 독특한 외식 문화, 노미호다이(飲み放題)와 타베호다이(食べ放題)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노미호다이는 요즘 한국에서도 꽤 익숙한 단어입니다. 특히 이자카야를 자주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접해보셨을 거예요. 일본어에서 '호다이(放題)'는 &amp;lsquo;마음껏 ~하다&amp;rsquo;, &amp;lsquo;제한 없이 ~하다&amp;rsquo;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amp;lsquo;마시다&amp;rsquo;를 의미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zqhUwjv_K-2_pWzx-OPlSG4F_E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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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 여행 이렇게 까지 가봤니? - 2 (일본) - 고양이들이 점령한 작은 어촌마을에서의 힐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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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1:27:43Z</updated>
    <published>2025-06-06T23: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노시마? 사랑의 섬?   후쿠오카의 시작을 해장 라멘으로 시작한 저희는 어디를 가는 게 좋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일반의 후쿠오카 여행이라면 시내를 중심으로 먹고 마시는 것이 중심인데, 이번에는 조금 특이한 곳으로 여행해보려 합니다. 바로 그 섬은 아이노시마인데요. 처음 이 섬의 이름을 들었을 때는 &amp;lsquo;아이노? (愛の?) 사랑의?&amp;rsquo;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rm6WhbKkrdw2byAfftTTanNI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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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 여행 이렇게 까지 가봤니? - 1 (일본) - 배를 타고 가는 후쿠오카 여행, 먹고 마시며 즐기는 선상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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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22:42:26Z</updated>
    <published>2025-06-04T23: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를 타고 후쿠오카를 가는 방법  한국인에게 가장 가까운 해외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부산에서 비행기로 40분, 서울에서도 1시간이 채 안 되는 거리. 그래서일까요, 누군가는 이곳을 &amp;lsquo;부산시 후쿠오카구&amp;rsquo;라고도 부릅니다. 바로, 일본 규슈의 중심 도시 후쿠오카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가볍게 다녀옵니다. 2박 3일은 물론이고, 1박 2일짜리 번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LJ%2Fimage%2F4aoMs-mlgMjw9nLjdxp5KiXz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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