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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뽀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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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irstgeni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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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편은 사진을 찍고, 아내는 글을 씁니다. 찰나의 기쁨이 깃든 여행, 육아 이야기를 소개해볼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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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5T03:26: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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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해선 안될 엄마유형 체크리스트10 + 해결책 - 엄마가 미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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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0:38:33Z</updated>
    <published>2023-06-09T03: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고도 먼 집공부의 세계 엄마가 미안하다  미안하다. 맨날 재워놓고 교육유튜브보고 밑줄 그으면서 책 읽고 암암 그래야지 끄덕끄덕 해놓고 오늘 난 너에게 버럭했다.   할 때까지 기다려줄게엄마는 잔소리하지 않는다너의 하루도 참 고단했겠구나늦은 시간까지 피아노 바이올린하느라진짜 피곤했을텐데 어여와서 푹 쉬어라어화둥둥 내 아들 해놓고는,그래놓고는 버럭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Q2%2Fimage%2F_vLr9kQf1MGFvJZJNUE5saeuh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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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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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19:03:10Z</updated>
    <published>2023-06-04T15: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란 걸 안다.  그러면서도 빨리 지나가길 바란다.  그 이름만으로  가슴 속에 뿌리깊이 자리잡을 수 있는 존재 멀어져서야 배고파 외치며 찾는 존재  엄마  나는 엄마가 되기를 선택했다. 나를 위한 시간 대신 아이를 위한 시간을 보내며 나는 내가 희생하고 있다 여겼다.  착각이었다. 그 모든 건 나를 위한 시간이었다. 엄마를 좇는 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Q2%2Fimage%2FLpd_AwKXjhROp8PMTy7zt63Rh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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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발표대회보다 아들과의 집공부가 더 어려운 이유 - 미래를 위한 학교는 존재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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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1:20:16Z</updated>
    <published>2023-06-03T15: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으로 인해 잠시 학교를 벗어났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매일 생각해본다.   학부모 개별 상담 때 어떤 어머님은 고민을 쭉 이야기하시고 웃으시면서 상담 말미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 &amp;ldquo;하긴 선생님이 뭘 아시겠어요. 애를 낳아보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거예요. 내 자식이지만 정말 세상에서 이렇게 맘대로 안 되는 일도 없다니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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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백보다 책 한 트럭이 좋은 밤 - 그 많던 책들은 누굴 위한 것이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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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16:21:20Z</updated>
    <published>2023-05-31T13: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워너비 드림카를 보면 설레지만 사실 나는 그런 데 별 관심이 없다.  비싼 백도 처음 가졌을 때만 설레었을 뿐 물건 그 이상의 희열을 주진 못했다.  언제든 돈이 있으면 바꿀 수 있는 게 물건이니까.  사회생활을 안 하니 자랑할 사람도 잘 보일 사람도 없고 순수하게 내가 이쁘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옷을 편하게 걸치고 나니  미니멀리즘이 거창한 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Q2%2Fimage%2FDU0A-Tnk97kCk949z7p7drl_T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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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노래부르는 시대, 영어를 배운다는 건 - 확신 대신 고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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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16:23:16Z</updated>
    <published>2023-05-26T05: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긴 그날의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벌써 알파고 대란이 일어난지 7년이 되었다.  알파고가 인간 대표를 가뿐히 이긴 그 시점, 나는 놀랐지만, 한편으로 안심했다.       인공지능? 그래 놀랍긴 하지만 아직은 멀었다 생각했다. 종종 웃음을 터지게 하는 번역기의 우스꽝스런 성능 때문이었다. 2016년 당시 중학교 영어교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Q2%2Fimage%2FiZ2Ej77STiqclstyrGDOjZDtU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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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공부시키다가 화날 때 읽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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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14:16:27Z</updated>
    <published>2023-05-16T17: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를 잘 배우려면 조건이 필요하다.  배움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낄 것 적절한 멘토를 만나 칭찬과 격려 속에 수없는 시행착오를 반복할 것 그릿(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몰입할 것  나는 오늘 두가지의 새로운 경험을 했다. 아침 필라테스 레슨 골프 레슨  나이가 들어가면서 다이어트보다는 기초체력을 키워야 할 필요, 남편과 함께 취향을 공유하는 스포츠 스킬을 키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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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제 나이 6살 차이, 이렇게 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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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06:15:00Z</updated>
    <published>2023-05-15T15: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은 출장이 잦은 남편을 대신해 10밤 중 5밤 정도 아이 홀로 키우는 엄마, 그녀가 바라보는 3살과 9살 형제의 이야기이다.    6살 터울의 형제가 어떻게 같이 놀지 그림이 나는 너무 궁금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6살 차이나도 같은 듯, 다른 듯 둘은 남자라는 공통분모가 있기에 나이차이를 무마하며 잘 논다. 내가 둘째를 임신했을 때 첫째는 동생이 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Q2%2Fimage%2FtLybaenhLdQ3vaYocxsiOTukk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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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입모양을 관찰하는 끈기 - 육아를 통해 배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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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38Z</updated>
    <published>2023-03-30T16: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들의 언어 습득 능력은 탁월하다. 스펀지처럼 언어를 습득하는 아기의 능력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지속된다면 어떨까? 그럼 영어울렁증과 같이 어른들이 제2외국어를 배우기 위해 받는 스트레스가 0에 가까워질 것이다.  세계적인 언어학자 노암 촘스키는 언어습득장치(LAD)에 대해 주장했다. 촘스키에 따르면 유아에게는 언어를 습득하고 발화할 수 있게 하는 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Q2%2Fimage%2FGh_IlKqS8_0cRxrEcc95soJuP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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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뭔가를 제일 싫어하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 숙제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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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5:48:58Z</updated>
    <published>2023-03-28T15: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 중 떠오르는 소소한 기쁨과 커다란 분노의 순간은 찰나에 스쳐 지나간다.​  나는 알았다. 비로소 아이를 낳고 기르고서야 나의 적성이 가르치는 일이 아닐 수도 있음을.  ​ 나는 알았다. 어느 한 사람을 향한 절절한 사랑과 처절한 미움이 하루에도 수백 번씩 뒤바뀔 수 있음을  ​ 그리고 나는 알았다. 어떤 일을 정말 싫어하게 만드는 방법이 숙제라는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Q2%2Fimage%2FDTwWm8bFZxezjeTBYIKJAJOxU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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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에게 인생을 배우다 #1화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자세 - 어른을 울컥하게 만든 뜻밖의 이별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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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07Z</updated>
    <published>2023-03-12T16: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아무 생각없이 아이라 부르지만 아이가 더 어른이고 어른이 더 아이인 날들이 있다. 그래서 아이를 마냥 아이라 부를 수 없고 나는 진짜 어른인가 생각해보게 하는 경험 육아가 던지는 물음표다.  필자에게는 그 흔한 엄마찬스가 없다. 결혼 후 남편의 직장을 따라 타지로 같이 오느라  양가 부모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첫째는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Q2%2Fimage%2FFH7Lj7hLC-i9btcltjfSJTJRF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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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없어도 괜찮겠다 싶은 순간이란 - 상하목장에서의 하룻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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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07Z</updated>
    <published>2023-02-07T22: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 아기들은 참 사랑스럽지만  거리두기가 엄마의 정신건강에 이로울 때가 아주 많다 꽤 자주 혼자 있고 싶다.  그건 아이들의 사랑스러움이라던가 육아의 행복과도 별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공간이 필요하다. 두 아들맘에게 평일은 집에 있고 싶은 그런 날이다. 큰 아들은 학교에 작은 아들은 어린이집에 가니까.  그런데 남편이 굳이 핫딜을 찾았다며 새벽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Q2%2Fimage%2FMF2DkO_AxhRMEntRZx2bZrnuh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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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수유 23개월 시원섭섭 독립선언 - 이렇게 길게 먹일 수 밖에 없었던 뜻밖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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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12:26:11Z</updated>
    <published>2022-12-27T13: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유수유는 아이를 위한 것이기도 했지만 게으른 나를 위한 것임을 지금에서야 고백한다 23개월의 모유수유 대장정을 끝내는 첫걸음, 오늘을 돌아보며 글을 남긴다.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엄마와의 10달 연결고리 탯줄을 끊지만 새로운 애착형성의 기회가 있다 내가 포유류였음을 깨닫는 모유수유라는 기회, 오늘로써 모유수유를 한지 23개월째다.  시작은 쉬웠으나 끝은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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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무료 하숙객 계약서 - 두 명의 남자 하숙객과 엄마 스테이 주인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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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3T08:40:32Z</updated>
    <published>2022-12-23T06: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우리 집에는 하숙객 2명이 투숙 중이다. 성별은 남자 1호실 손님은 2015년 10월에 체크인하셨고 2호실 손님은 2021년 1월에 체크인하셨다. 숙박기간은 최소 20년 최장 30년까지  우리 집은 30년까지 예약 가능한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체크아웃 시기를 결정하면 된다  그들은 언제 어떻게 찾아왔는가 광활한 갤럭시에서 배산임수로 살기 좋다는 푸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Q2%2Fimage%2FPkuNy3l9O9kKaSn1VcD_-Lhbp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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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없던 아파트 엘베는 어떻게 사랑방이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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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0Z</updated>
    <published>2022-12-21T03: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리베이터 인사에는 아파트 주민들만이 아는 나름의 코드가 있다. 인사 코드와 무신경 코드가 바로 그것이다. 새로 이사온 아파트는 그 전 아파트와 큰 차이가 있었다. 엘베 인사는 가장 전염성이 큰 일과 중 하나라는 걸, 이 아파트에 살면서 알게 되었다. 1년 전 이사를 온 첫날 나는 습관처럼 엘리베이터에서 문이 열릴 때마다 인사를 꾸벅 꾸벅했다. 그렇게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Q2%2Fimage%2F37oNY9Do-NDjM6McLa3FAguJw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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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엄마의 공통분모 찾기 - 참새방앗간에서 에너지 충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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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1:47:54Z</updated>
    <published>2022-12-17T08: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구사를 좋아한다.​ 초등, 중등, 고등 한결같이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곳은 바로 동네 문구사. ​ 중학교 때도 시험이 끝나면 대구 시내 핫트랙스로 친구들과 달려가서 문구 플렉스를 했고 ​고등학교 때도 책내음 나는 학교 앞 서점에 있을 때면 입시에 대한 불안감은 순간이나마 자취를 감췄다. ​ 그래. 나는 문구 덕후였다. 많이 사는 것보다 고민해서 모은 몇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Q2%2Fimage%2FllErOsKPsSxILB2UOFVTA-vXl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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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찮지만 열정 많은 엄마 필독! 영어독서앱 비교총평 - 영어교사가 추천하는 영어독서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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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15:06:22Z</updated>
    <published>2022-12-13T16: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없고, 교육비는 절약하고 싶은데, 아이에게 책 원없이 읽혀주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귀차니즘이지만 열정은 많은 엄마 저의 이야기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알게 되더라구요. 지식, 교양, 힐링 이 세가지를 모두 얻는 데 책보다 좋은게 없다는 사실을요. 책의 즐거움을 너무 늦게서야 깨달은, 늦깎이 책러버는 아이에게 이렇게 외칩니다.   &amp;quot;제발 책 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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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엄마의말 - 알고 보면 단순해서 더 사랑스러운 남자 어린이와의 엄마표 영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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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23:08:41Z</updated>
    <published>2022-12-12T14: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란 환경에 영향을 받는 동물이지요. 교육의 힘으로 못할 건 없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해가 갈수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  &amp;ldquo;천성적으로 타고난 기질도 상당히 중요하다.&amp;rdquo; 어떤 아이는 모든 여건이 주어져도 공부라면 도망가고 어떤 아이는 세상 풍파에 시달려도 불굴의 의지로 목표를 이뤄냅니다. ​ 차라리 부모가 사랑만 듬뿍 주고 한걸음 물러나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Q2%2Fimage%2FWzNqOwq5VNqKQUl8opfILHyNl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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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궁금신, 가까마까가 찾아온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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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00:30:16Z</updated>
    <published>2022-11-25T15: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여행 이틀 전, 불과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이 여행을 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했다. 아이가 있는 집의 여행은 다음의 의미가 있다. 학기 중 아이의 학교 수업과 학원을 빠뜨린다는 것을 의미(학습결손/보강까지) 24시간 아이들을 풀케어 해야함을 의미 서로 각자의 일을 내려놓고 가족들 얼굴만 봐야 한다는 것을 의미  그래서 더욱 쉽사리 내려놓을 수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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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사교육, 이유가 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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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13:53:15Z</updated>
    <published>2022-11-25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연애 시절 저는 이런 호언장담을 했습니다.  &amp;quot;가르치는게 내 일인데, 내 아이 하나 못가르치겠어? 우리나라는 사교육비가 정말 문제야. 나는 사교육비 하나는 정말 줄일 자신 있다.&amp;quot;  이 말을 한 10년 이후 저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됩니다.&amp;nbsp;사교육비 줄이는 일 어느 정도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초등 입학하고 나니, 사교육을 왜 하는지 슬슬 이해가 되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Q2%2Fimage%2FFAQ1Mg8Re1JxOO1vKacXO1QKa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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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살 차이 나는 형제, 따로 또 같이 공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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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3:03:38Z</updated>
    <published>2022-11-21T14: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30명 남짓의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면 실력차가 천차만별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중학교 영어와 수학은 이미 학업능력 차이가 많이 벌어져있어서 한 공간에서 가르칠 때 능력 차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죠. ​ 학업능력 차이, 학교에선 이렇게 가르칩니다  몇년 전에는 학교에서 영어과 수준별 반편성으로 두 개 반을 성적순으로 상, 중, 하 이렇게 세 개, 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Q2%2Fimage%2FZCCsXgwvlrPNLVnItqHnq5NPT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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