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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es 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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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을 다니면서 경영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몇번의 이직이 있었고  몇편의 논문도 썼습니다. 그간 경험했던 사례와 내용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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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3T18:03: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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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미숙(未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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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07:37:52Z</updated>
    <published>2024-08-24T04: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숙함은 삶에서 자주 마주하는 경험이다. 처음 무언가를 시도할 때, 새로운 환경에 들어설 때, 혹은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 이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그러나 이들은 단순히 피해야 할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라, 성장과 배움의 중요한 과정이다. 이를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타인과 진정성 있게 연결될 수 있다.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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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중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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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3:10:03Z</updated>
    <published>2024-08-05T13: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삶은 무엇이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우선시할 것인지에 대한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이러한 선택은 개인의 정체성, 사회적 구조, 문화적 맥락, 그리고 존재의 본질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중요성과 우선순위는 단순한 실용적 개념을 넘어서 철학적 사유의 핵심 주제로 자리 잡는다. ​ 중요함이 다르다는 것은 각 개인, 조직, 사회가 무엇을 더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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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불공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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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2:05:12Z</updated>
    <published>2024-08-04T11: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동안 논문 작업으로 에세이를 작성하지 못하였다. 이제 어느 정도 작업이 마무리 되고 있어서 불공정에 관하여 소고해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느낀 바로는 세상은 공정하지 않다. 이는&amp;nbsp;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가장 분명한 사실 중 하나다. 어떤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부유한 가정에서 모든 혜택을 누리며 자라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기본적인 생계조차 힘든 환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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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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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2:06:19Z</updated>
    <published>2024-07-14T10: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틈은 우리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amp;nbsp;먼저, 물리적 관점에서 틈은 건축과 디자인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건축에서는 창문과 문 같은 틈을 통해 통풍과 채광을 가능하게 하여 실내 환경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공간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자연에서는 나무나 바위의 틈이 동물과 식물에게 서식 공간을 제공하며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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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I was luck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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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4:36:25Z</updated>
    <published>2024-06-30T14: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나 그 과정을 돌아보면 지금까지 삶은 운이 꽤 좋았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남고생들이 그렇듯 학창 시절에는 꽤나 말썽을 부렸지만 큰 사고 없이 개근하며 졸업할 수 있었고, 지방 대학을 졸업했지만 지방이라는 특성 덕분에 수도권이나 대도시에서 대학을 다니는 친구들보다 장학금이나 대외활동 참여 기회가 많았던 것 같다. 군대, 워킹 홀리데이, 어학연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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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경험이란 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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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13:01:38Z</updated>
    <published>2024-06-23T13: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에 어느 정도 적응할 때쯤에는 경험과 그에 대한 비용에 대해 생각하곤 한다. 당시 상황에 맞는 경험을 하기 위해 노력했었다. 대학 시절에는 전공 공부뿐만 아니라 공모전, 봉사활동, 해외연수 등 대외활동을 했었고, 대학원 시절에는 학회 활동, 연구 논문, 보고서 등에 집중했으며, 사회에 나와서는 창업, 컨설팅, 연구, 보고서 작성, 스타트업 취업 등을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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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다그침과 담금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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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08:53:18Z</updated>
    <published>2024-06-22T05: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특정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추고자 하는 열망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는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전문성을 갖춘다는 것은 단순히 그 분야에서의 지식을 쌓는 것뿐만 아니라 그 분야의 전문가로서 인정받고 자신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amp;nbsp;여정에서 우리는 종종 자신의 한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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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잣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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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13:36:04Z</updated>
    <published>2024-06-18T12: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각자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무언가를 평가한다. 그 평가 대상은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사물이 될 수도 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비교하게 되며, 그 비교 상황에서 불행함을 느끼곤 한다. 이러한 비교는 때로는 자극이 되어 개인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지만, 어떤 순간에는 독이 되어 오히려 자기 존중감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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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오늘 하루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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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5T06:06:13Z</updated>
    <published>2024-06-15T06: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마치고 나면 문득 나는 오늘 최선을 다했는지, 나는 오늘 열심히 살았는지가 생각날 때가 있다. 용어적 차이는 있겠지만, 오늘 하루의 가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것 같다. 그러면서 과연 최선이란 무엇일까, 오늘 열심히 살았다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선문답을 해보곤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반성의 순간이 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계획할 수 있게 한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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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열등감과 자격지심에 대한 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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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12:10:38Z</updated>
    <published>2024-06-13T12: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인 환경과 역량 등으로 인해 열등감, 자격지심과 같은 것들을 종종 고민한다. 꽤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한 감정이기도 하고 그것들을 극복하면서 성장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다. 이러한 감정들은 내게 시련이 되기도 했지만 동시에 나를 강하게 만드는 동인이 되기도 하였다. 무엇보다도 어려움과 실패를 통해 나는 겸손함을 배우게 되었고, 다른 이들의 상황을 이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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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겸손한 태도와 교만의 경계(警戒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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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12:10:10Z</updated>
    <published>2024-06-13T12: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겸손은 그 자체로 매우 중요한 덕목이지만, 주관적인 개념이기에 실천하기가 매우 어렵다. 겸손(謙遜/謙巽)의 정의를 살펴보면, &amp;quot;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amp;quot;로 요약된다. 여기에서 겸손은&amp;nbsp;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자신보다 뛰어난 이들의 존재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은 동서양 철학, 사회과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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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소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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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12:09:33Z</updated>
    <published>2024-06-13T12: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소개할 책은 짐 콜린스(Jim Collins)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책입니다(2001). 이 책은 &amp;lt;좋은 기업이 어떻게 위대한 기업으로 변모할 수 있는가?&amp;gt;라는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쓰인 책입니다. 콜린스와 연구팀은 이 주제를 분석하기 위해 Fortune에서 선정한 수천 개의 기업 중에서 15년 이상 평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jc%2Fimage%2Fv5_fXyq4CSK6JolQi-DjkeT-PD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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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직장인과 연구자의 경계(境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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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12:09:05Z</updated>
    <published>2024-06-13T12: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과 연구자의 경계를 오가는 삶은 종종 두 세계의 충돌을 경험하게 한다. 이는 양쪽의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복잡한 도전에 직면하게도 한다. 특히 문제 해결의 과정에서 이러한 복합적인 역할은 때로는 난해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다.  직장인으로서의 문제 해결은 주로 실용적이고 즉각적인 결과를 요구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직장에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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