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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ssica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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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 다 때려치우고 필리핀,호주로 도피한 이야기를 씁니다. 그 험난했던 과정과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풀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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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4T01:51: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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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구직 2탄 - RSA 자격증 취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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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0:41:27Z</updated>
    <published>2020-09-24T14: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드니 관광지도 많이 다녀봐서 그런지 이제 또 몸이 근질근질해지기 시작했다. 시간을 이렇게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집 앞을&amp;nbsp;서성이다 일본 느낌이 물씬 풍겨 나오는 고급지면서도 단아한 일식당을 발견했다. 카페일은 해봤으니 레스토랑은 어떨까 싶어 즉흥적으로 덜컥 문을 열고 들어갔다. 문밖에는 waitress wanted이라는 문구가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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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 마켓 - 욕심이 부른 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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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0:41:41Z</updated>
    <published>2020-09-21T15: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옷 욕심이 많다. 그래서 옷장에는 안 입는 옷들이 넘쳐난다. 헹거에 숨 쉴 틈도 없이&amp;nbsp;빽빽하게 걸려있는 옷들이 안타까웠다. 미니멀리스트인 나는 그 광경을 보기 힘들다. 그래서 엄마에게 안 입는 옷들을 빼 달라고 했다. 당근 마켓에 싸게 팔기 위함이다.  한 번도 입지 않은 새 옷들도 많이 보였다. 뭐가 묻어 있는 옷들은 깨끗하게 세탁을 하고 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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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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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0:41:56Z</updated>
    <published>2020-09-05T15: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덩어리 큰 나라답게 시드니에도 구석구석 숨은 명소가 많다. 그곳을&amp;nbsp;탐방해보기&amp;nbsp;위해 주말에 우리는 &amp;nbsp;써큘 러키에서 왓슨스베이까지 페리를 타고 슝슝 모험을 떠났다. 매번 버스로 이동했는데 페리를 타니까 기분이 색다르다. 늘 보던 하버브리지, 오페라하우스, 시드니 타워가 물 위에서는 더욱 빛나 보인다.  20여분에 걸친 관광 끝에 도착한 왓슨스베이. 파란 바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o7%2Fimage%2FRzLSIz43lWUP5Jf6RtcfgG-r_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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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풀린 족쇄 - 카페그만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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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32Z</updated>
    <published>2020-09-03T09: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저지른 실수들에 대한 보복이라도 하려는 듯, 새로 나온 스케줄표에 내가 일하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내게 주어진 업무도 점점 사라진다. 내가 발 디딜 자리조차 없는 이 주방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스태프들을 보며, 이미 충분히 많은 직원들이 있는데 왜 굳이 나를 불렀을까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내 생각을 읽은 것인가. 뒤에서 토니가 내게 소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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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크쉐이크가 넘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 늘어나는 미스테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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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6T17:01:16Z</updated>
    <published>2020-08-26T14: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가지 일을 병행한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처음엔 새로운 일자리가 생겼다는&amp;nbsp;사실에 엄청 들떴다.&amp;nbsp;모든 일이 그저&amp;nbsp;신나고 재미있었다. 사람들도 다 너무 좋게만 보였다. 그래서 잠깐 내가 천국에 와있나 착각이 들 정도였다.  그러나&amp;nbsp;그곳은 직장이지, 놀이터가 아니었다.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는 장소이지, 친분을 쌓으려고 가는 장소가 아니었다.  천진난만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o7%2Fimage%2FvuAdcQ7NA1ohd5hY7t3jfFY-wZU.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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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따라 달리 보이는 세상 - 호주 카페에서 트라이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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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02:50:48Z</updated>
    <published>2020-08-23T16: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대로 8시까지 카페에 도착하기 위해선 가족들의 협조가 필요했다. 할머니가 벌린 일이니ㅋㅋㅋㅋㅋㅋ 아들과 며느리는 이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나를 도와줘야만 했다. 보통 8~9시 사이에 내가 도보로 아이들을&amp;nbsp;유치원에 데려다줬는데 오늘은 7시 30분에 데려다줬다. 아이들의 아빠 차량으로. 세상 편하다 ^_^  일단 오전 업무는 잠깐 미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o7%2Fimage%2FdSnZyuyjMuEHWEgLYO3w_2hQ1Ig.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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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중에 찾아온 미스터리한 불청객들 - 두려움은 환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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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0:33:09Z</updated>
    <published>2020-08-22T08: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잠든 늦은 새벽, 나는 내 방에서 인터넷 서핑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amp;nbsp;뭔가가 내 방문을&amp;nbsp;사정없이 두드리기 시작했다. 탁. 탁탁. 탁. 탁탁탁. 일정하지 않은 박자로 손톱으로 치는 것 같은 소리가&amp;nbsp;계속 들려왔다. 두려움에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 방은 잠금장치가 없었기에 하는 수없이&amp;nbsp;가만히 지켜봐야만 했다. 내 운명도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o7%2Fimage%2FVScmnb--PvO5k1Y5MfIsB2D8SjE.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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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인복도 많지 - 할머니가 안내해 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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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2T04:59:51Z</updated>
    <published>2020-08-22T07: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할머니는 나의 또 다른 구세주이시다. 열심히 구직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할머니와 함께 동네 마실을 나갔다. 집 근처에 'Saint Ignatius College'라는 사립 남자 중고등학교가 있는데 그곳에 가면 멋진 레인코브 강의 조망과 남색 교복을 입은 풋내기 남학생들을 볼 수 있다. &amp;nbsp;여기저기 넓게 펼쳐진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o7%2Fimage%2FWBKE2gvTP4LLyQ98HPa1ccYmN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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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당할뻔했다.  - 구직활동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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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06:19:58Z</updated>
    <published>2020-08-19T15: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뒤, 마크 아저씨가&amp;nbsp;레스토랑 사장님이 써준 추천서를 받아 내게 전달해주었다.  봉투 속에 든, 고이 접힌 종이를 펼쳐보았다. A4용지 중앙 맨 위에 레스토랑 로고가 크게 박혀있고 밑에 주소가 적혀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날짜가 적혀있고 다음부터는 추천서의 본문이 들어간다. 고작 몇 시간 일 한 걸, 세 달 동안 일했다고 써줬다. 하긴.. 하루 일한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o7%2Fimage%2Fgxhv4RVp8MoWjMh5b9SAZSkaG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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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레스토랑 일일 직업 체험기 - 돈 대신 받은 피자로 마음이 풍요로워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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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9T13:36:46Z</updated>
    <published>2020-08-17T17: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 나를 도와준 소중한 지인 몇 분이 있다. 매주 월요일마다 도서관에서 언어교환을 목적으로 만났지만, 결국 나로부터 한국어 배우기는 포기하고 내게 무료로 영어를 가르쳐 준 호주 아저씨 Mark. 당시 아저씨는 구직 중이라 시간이 많았고 영어교육을 전문적으로 하고 싶다며, 나를 실험 삼아 가르치고 싶다고 하셨다. 윈윈이 이런 거 아니겠나^_^  첫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o7%2Fimage%2FuO-I52EkW1FLQlO_iVQiMrc3B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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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과 경험의 중요성 - 호주에서 바리스타 수료증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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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1T12:14:11Z</updated>
    <published>2020-08-16T16: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호스트 가족을 찾는 대신, 현재 내게 주어진 상황을 최대한 잘 사용해 일상에 색다른 변화를 줄&amp;nbsp;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하는 일의 장점을 생각해보니 낮에 남는 시간이 많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 있는 시간 중, 목요일을 제외한 평일 10시부터 4시까지는 자유시간이었다. 그래서 충분히 투잡을 뛸 수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나는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o7%2Fimage%2FNFDc10u6upgI43yoxW8A_Jg8J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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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내가 얻은 것 - 호주 워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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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02:50:07Z</updated>
    <published>2020-08-13T16: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기회를 포기했다. 김보성 저리 가라 하는 의리로 현재 호스트 가족들을 위해 계속 머물기로 했다. 문제는 내가 적응을 하고 나니 나태해졌고, 하루하루가 시시하고 재미가 없었다. 나를 깨워줄 색다른 무언가가 필요했다.  주말에 자원봉사활동을 가기로 마음먹었다. CVA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온라인으로 봉사활동 신청을 했다.  CVA (Conserv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o7%2Fimage%2FTjSoOJrzRBP9SyHVkpvgmSto-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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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편] 도로에 앉아계시던 할머니 - 엄마와 크게 싸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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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11:27:20Z</updated>
    <published>2020-08-12T07: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리고 집으로 걸어가는 길, 도로가에 할머니 한분이 쪼그리고 앉아계셨다. 끌고 오신 수레를&amp;nbsp;앞에 세워두시고.. 나는 그 모습이 할머니가 걸을 힘이 없으셔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너무 더워서 쉬고 계신 것인지 애매해 엄마에게 물어보았다.  &amp;quot;할머니가 왜 위험한 도로가에 저렇게 앉아계시는 거지?&amp;quot;  엄마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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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맙다'라는 말 - 내가 방황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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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3T14:01:04Z</updated>
    <published>2020-08-11T16: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면접을 본 가정에서 전화가 왔다.  &amp;quot;결정했어요? 돈은 원하는 대로 줄게요.&amp;quot;   아직... 못했다. 안 그래도 결정 장애가 심한데... 옷 하나 사러 가서 몇 시간 동안 고민하는 나인데........... 내게 남은 호주에서의 6개월을 좌지우지할 큰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와버렸다. 너무 스트레스다. 이런 곤란한 상황을 만든 나 자신이 미워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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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상한 경찰관 - 그가 건넨 와인을 마시고 기억을 잃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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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11:50:15Z</updated>
    <published>2020-08-10T01: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상 좋은 기회가 생기니 마냥 좋을 줄만 알았던 기분이 뭔가 죄지은 것 마냥 찝찝했다. 기분 전환도 할 겸 친구와 시드니 시내에서 만나 술을 마셨다.  일차로 소주와 한식을 먹고 2차로 춤을 추러 Star bar에 갔다. 거기서 우리는 자신을 경찰관이라고 소개하는 그리스 출신의 남자를 만났다. 오늘이 쉬는 날이라 남들처럼 즐기러 나왔단다.   아.. 경찰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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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같이 못 살겠다. - 결정의 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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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03:05:29Z</updated>
    <published>2020-08-07T17: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스트 가족의 안 좋은 점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니 온갖 정이 다 떨어진다. 내 처지가 처량하고 불쌍해, 왠지 더 나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현실을 부정하며 신세한탄을 하기보다는 어떻게 해서든지 해결책을 마련해야 했다.  맞서 싸우거나, 이 가족을 떠나거나.   일단 시간 날 때 틈틈이 주위에 어떤 기회가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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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래토 - 배움의 정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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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12:36:26Z</updated>
    <published>2020-08-05T14: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래토; &amp;lt;심리&amp;gt; 학습곡선에서, 일시적으로 진보가 없이 평평한 모양을 보이는 현상. 그 모양이 고원 모양이기 때문에 이렇게 이른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무언가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면, 우리는 배우는 재미와 실력이 향상하는 기쁨을 만끽하게 된다. 그래서 더욱 열정적이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 가서는, 아무리 쉬지 않고 계속해도 발전은커녕, 정체된 듯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o7%2Fimage%2FAbC04c1vhIWurXkOgFpT5mlif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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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가족 3. 펠리시아 편(애엄마) - 수수께끼가 풀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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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2T07:55:41Z</updated>
    <published>2020-08-02T02: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미안이 미친 사람처럼 내게 무례하게 군 그 날, 할머니가 내게 말했다.  어젯밤 내가 집에 없는 틈을 타, 펠리시아가 데미안과 아이들에게 욕을 하고 소리 질렀다는 것이다.  ​  Fuck! Get out of here! 씨발 당장 나가  ​  데미안이 마마보이답게 자기 엄마에게 그 상황을 곧바로 이메일로 보고했다. 이 전에도 이런 일들이 허다하게 발생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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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가족 2 - 아빠 데미안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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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8T06:39:12Z</updated>
    <published>2020-08-01T04: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미안. 아이들의 아빠는 다혈질에 이기적이었고, 마마보이에다가 변태 같은 성향을 가진 쫌생이이자 찌질이었다.  원래 대형마트 울월스에서 일을 하다가 마흔이 넘은 늦은 나이에 대학교에 가기로 마음먹었다. 수학선생님이 되고싶다고 했다.  내가 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그는 집에서 &amp;nbsp;보내는 시간이 부쩍 많아졌다.    아이들이 유치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o7%2Fimage%2F9DZmJPSs7JLFn-5Wel0xbzEDs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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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펍에서 술마시기 - 약간 어른이 된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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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1T04:11:37Z</updated>
    <published>2020-07-30T17: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끝나고 동네에서 간단하게 술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하지만 동네에 친구가 없으니 처량한 내 신세여... 급하게 내가 아는 모든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보았으나 다들 일하는 중이라 나는 홀로 외톨이가 되어버렸다.  동네를 서성거리다 분위기 아늑한 펍을 발견했다. 혼자 패기 있게 들어가고 싶었지만 이런 개인주의 문화가 익숙지 못한 나는 너무 의기소침해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o7%2Fimage%2FE-R6SBO0nozfAFSc0yE4ZAxlc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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