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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kcoo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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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dakcook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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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4T04:21: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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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레시피, 굴 떡국 - 추운 날엔 시원한 국물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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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2T03:12:19Z</updated>
    <published>2021-02-19T08: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유달리 떡국을 좋아했던 터라 다른 명절 음식이 식상해져도 떡국만은 언제나 반가운 메뉴였다. 쫄깃쫄깃한 떡국을 먹으면 추운 설 날씨에도 뜨끈한 배부름을 느낄 수 있었다. 떡국을 먹어야 나이를 먹는다는 핑계로 거르지 않고 먹었던 떡국. 특히 가늘게 어슷 썰린 떡국 떡이 참 좋았다. 그래서 가끔 떡볶이를 요리할 때에도 떡볶이 떡 대신 떡국 떡을 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Otg1nZMzkUOImgXSuDjg9rVja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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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레시피, 홈카페 - 프로틴이 이렇게 감성적이어도 되는 부분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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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5T13:54:18Z</updated>
    <published>2021-02-05T12: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년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벌써 2월이 되었다. 전에는 프로틴 쉐이크라고 하면 나와는 먼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다. 나 빼고 다 먹어 프로틴.  전에 사둔 프로틴어스 4242 쉐이크는 꾸준히 먹는 쉐이크 중 하나이다. 맛도 다양하고, 프로틴 특유의 비릿함이나 텁텁함이 없다. 그중에서도 원픽을 꼽으라고 하면 고구마. 나이 들면서 더욱 확고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0H0Pg4hSF8QjHwbDpRgb__DXf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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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레시피, 비건 고기 - 비건과 고기, 서로 만날 수 있는 단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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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4T11:17:58Z</updated>
    <published>2021-01-22T08: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대체육 시장이 뜨겁다. 한때의 유행처럼 반짝 떠오르나 싶더니, 이제는 글로벌 트렌드로 점점 번져나가고 있다. 이런 변화는 아마 비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기 때문인것 같다.&amp;nbsp;비건에 대해서는 관심이 가지만 선뜻 시작하기가 쉽지가 않다. 뭔가 아예 고기를 다 끊어야 하는 것도 그렇고, 거기에 가끔 버터도 안된다고 하고, 생선도 안된다고 하고, 계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vU5GRyhw6ZiFmH9TfuTJkY4-s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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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레시피, 고구마 간식 - 고구마가 에어프라이어를 만나니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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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8T09:39:02Z</updated>
    <published>2021-01-18T05: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코 뜰 새 없이 벌써 2021년 1월이다. 1월이 되니까 겨울이 존재감을 뽐내듯 날씨가 갑작스레 추워졌다. 작년 1월도 이만큼 추웠었나 싶고, 이렇게 갑작스레 눈이 많이 내린 적이 있었나 싶다.  날씨가 추우니 몸을 녹여주는 겨울 간식들이 생각난다. 따끈한 호빵도 생각나고, 짭짤하고 뜨끈한 어묵도 생각난다.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겨울 하면 '군고구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ohco5Gx3WKogcr0m7LE0goDlh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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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레시피, 김치볶음밥 - 새김치 들어온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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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05Z</updated>
    <published>2020-12-18T07: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장으로 분주했던 12월 초. 김장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집에 내려가니 이번에도 배추가 산더미다. 매년 그렇게 김치를 줄이자고 다짐을 해도 도대체 왜인지 줄어드는 적이 없다. 속이 깊은 김치 냉장고를 기어이 꼭꼭 채워놔야 직성이 풀리는 엄마.  신기한 건 그 많던 김치가 1년 새 다 동이 나긴 한다는 것이다. 김장을 하면서도 이 많은 김치를 도대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XCdtZHMor5OcZqpKM98Jz1byD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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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레시피, 계란 김밥 - 한 끼만이라도 탄수화물을 참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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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01:03:30Z</updated>
    <published>2020-12-04T08: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키토 식단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었다. 탄수화물을 절제하니 몸이 가벼워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걸 몸소 느꼈고, 제한 식단임에도 불구하고 고기를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는 매력적인 점 때문에 한달정도 키토 식단을 진행 했더랬다. 하지만 탄수화물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 때문에 (좋은 핑계) 다시 일반 식사로 돌아왔지만, 당시 기억이 긍정적이라 그런지 키토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JOqzTrZcKnHulB2RtlXTvxLtG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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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레시피, 클럽 샌드위치 - 속이 터질 듯&amp;nbsp;안 터지는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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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9T01:57:06Z</updated>
    <published>2020-11-27T07: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홈메이드 샌드위치를 하면 감자 샌드위치가 가장 먼저 생각났다. 마요네즈에 고소하게 버무린 감자 샐러드만 넣으면 바로 완성되는 샌드위치.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가 제일 편하고 맛있다고 생각해왔는데, 최근에는 취향이 좀 바뀌었다.  유독 SNS에서 뚱뚱한(?) 샌드위치가 자주 보였는데, 처음에는 어떻게 저게 입에 들어가나 싶으면서도, 내심 한 번쯤은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wQ0KTdBETXG_ntJ8I_bLoevzg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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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레시피, 프로틴바 - 마시는 프로틴말고 씹는 프로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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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2T06:00:52Z</updated>
    <published>2020-11-20T04: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다가오니 일상이 바빠졌다. 슬슬 올해를 마무리해야 한다는 조급함과 내년은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압박감이 동시에 찾아오는 것 같다. 더불어 식사도 엉망이 된다. 점심시간은 미뤄지기 일쑤고, 길어진 아침잠에 쫓겨 아침은 거른 지 오래. 건강한 음식만큼 보약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놓치고 있는 요즘이다.  주변에서 선식이나 프로틴 등 타 먹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eKxfN8JiJZij_k-FqD9uMcpvs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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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레시피, 그릴드 샌드위치 - 식빵에 줄 긋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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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12:19:06Z</updated>
    <published>2020-11-06T08: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하다 보니 유행을 실감한다.&amp;nbsp;디자인이 이쁜 프라이팬이 나와서 피드를 장식하더니 이제는 무쇠가 대세다. 투박하고,&amp;nbsp;손질도 어려워서 엄두도 안 났는데, 남들이 쓰는 걸 보니 괜히 하나쯤 있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거 보니 유행이 무섭긴 무섭다.  무쇠팬은 사용하기 전에 시즈닝을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기름을 촉촉하게 먹인 무쇠 팬을 몇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ooOvFU7Qt8vzfc7g9XVl44Xoj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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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레시피, 감자빵 - 가을에는 리틀 포레스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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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5T13:39:36Z</updated>
    <published>2020-10-30T07: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리틀 포레스트라는 영화를 별로 안 좋아했다. 막연하게 귀농생활을 동경하게 만드는 것 같아 거부감이 들었는데, 한번 보고 나니&amp;nbsp;나의 편견이 머쓱해질 정도로&amp;nbsp;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amp;nbsp;몰입도 되고, 무엇보다 평화로운 계절과 영상미들이 주는 안정감이 어마어마했다. 그리고 주인공이 만드는 그 맛깔난 음식들. 화려하진 않지만, 계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52Y16nymqkGNQvi6tb-G3lQEA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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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레시피, 귀리 쿠키 - 귀리는 무조건 다이어트 음식이야 아무튼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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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6T11:03:30Z</updated>
    <published>2020-10-16T02: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곡식이 익어가는 행복한 가을. 요즘에는 귀리에 푹 빠졌다. 회사 동료가 가져온 볶은 귀리가 그 시작인데, 볶은 콩처럼 단단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좋았다. 그리하여 볶은 귀리를 시작으로 오트밀, 귀리 칩 별별 귀리 다이어트 간식을 다 섭렵하게 되었다. TMI지만, 그중 마음에 들었던 건 귀리 우유였다. 미숫가루처럼 고소하면서도 살짝 거칠거칠한 식감은 건강식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sGG5EnDA1MIhn0zZsT49N9EzO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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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레시피, 닭가슴살 미트볼 파스타 - 기름 쪽 뺀 파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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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12:19:55Z</updated>
    <published>2020-10-05T04: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기농에 관심이 늘어난 요즘 직접 기를 자신은 없지만, 조금 가격이 나가도 건강을 생각해서 유기농 제품을 선택하게 된다. 그렇게 만나게 된 재료가 바로 유기농 토마토소스이다. 패키지만 보면&amp;nbsp;일반 토마토소스랑 비슷한데, 막상 먹어보면&amp;nbsp;자극적인 맛이 덜하고, 토마토 본연의 새콤함이 더 살아있다.  풍미를 더하기 위해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넣어서 소스를 만들어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W7ZeKWmRRlGk4ZRBLrAaLWjpv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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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레시피, 귀리 비트 수제비 - 소고기 아니에요 수제비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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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6T02:52:24Z</updated>
    <published>2020-09-24T07: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사둔 다시팩이 깊고 진한 맛이 나서 다음에는 국수나 수제비를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선선한 저녁 바람이 느껴지는 주말, 반죽을 만들어서 수제비를 끓였다.  밀가루로만 수제비를 하기엔 양심상 걸리는 게 많았다. 명색이 다이어터인데, 순도 100% 밀가루는 허용할 수 없었다. 문득 생각난 게 귀리였다. 식이섬유도 많고 단백질도 많고, 건강 프로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lF71aW_Riv5jTJQOHk88A7P0j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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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레시피, 어묵탕 - 오뎅탕이라고&amp;nbsp;쓰고싶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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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09:30:34Z</updated>
    <published>2020-09-16T09: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몇 차례 내리더니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고 가디건을 꼭 챙기게 되는 날씨. 퇴근하고 들어가는 길 뜨끈한 국물 생각이 난다. 계절의 변화는 가끔 음식으로 먼저 찾아온다.  진하게 끓인 멸치 육수에 퐁당퐁당 어묵을 넣은 어묵탕이 생각이 난다. 가끔 마트에서 어묵탕 패키지를 사면 특별 소스가 들어있는데, 마치 라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0s5j73SuQlCqRCyKSODtD7Orc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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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레시피, 해신탕 - 기력 보충을 위한 보양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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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13:58:54Z</updated>
    <published>2020-09-11T11: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법 선선한 바람이 분다. 불과 2주 전만 해도 뜨거운 열기에 숨이 턱턱 막혔는데, 시간이 이렇게 또 흐른다. 날씨가 추워지니 바로 반응이 오는 건 음식이다. 시원한 면만 당기던 여름이 끝나고, 이제는 뜨끈한 국물이 어우러진 한 상이 생각난다.  계절이 바뀌니까 몸이 부쩍 피로함을 느낀다. 가을에서 겨울이 되는 건 덜한데, 여름에서 가을이 될 때에는 환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gznP4pUulYvKmDIG1D2A0qlRb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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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레시피, 포도 루꼴라 샐러드 - 포도 샐러드는 처음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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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3T09:59:26Z</updated>
    <published>2020-09-03T09: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포도를 떠올리면 시큼달큼한 영천포도만 먹어봤는데,&amp;nbsp;지금은&amp;nbsp;포도 종류도 무척 많아졌다. 나름 신세계라고 생각했던 거봉도 옛날 포도(?)가 된 지 오래. 이제 포도 하면 샤인 머스켓, 크림슨 포도, 사파이어 블랙 포도 등 프리미엄 포도들만 취급받는 것 같다.  유명세를 탄 샤인 머스켓은 가격도 비싸고 먹다 보면 어쩐지 포도스럽지 않은 느낌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Y20jfOd5BeADCFSoP8SkMH-G5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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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레시피, 포도잼 &amp;nbsp; - 기다림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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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08:51:26Z</updated>
    <published>2020-08-28T05: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처만 가도 향기가 진동하는 포도.  새콤한 맛이 너무 강해서 즐겨먹는 과일은 아닌데, 또 안 먹고 두자니 금방 상해버린다. 다른 과일보다 여름과일들은 특히 금방 무르고 상하는 것 같다. 전에는 꾸역꾸역 먹거나 미련스럽게 버렸을 텐데 이제는 잼이나 마리네이드, 콩포트를 만들어 둔다. 오늘은 가지에 이어 진한 보랏빛이 매력적인 포도로 잼을 만들었다.   껍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oNLYtd6oCWM7t2VH5Lpu6_M0w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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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레시피, 가지피클 - 당신은 지금 궁금증이 폭발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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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01:37:55Z</updated>
    <published>2020-08-18T10: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우연히 블로그에서 발견한 레시피. 가지 피클.  이름만 들어도 궁금증과 호기심이 솟아나서 레시피를 자세히 검색해보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피클보다는 마리네이드에 가까운 요리였다. 올리브유처럼 기름에 음식을 보관하거나 절이는(?) 방식은 우리나라에선 정말 보기 드문 요리법인데, 유럽 특히 지중해에 가까울수록 올리브유에 절여먹는 레시피가 많다.&amp;nbsp;기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aiXMTbd13F_Fv7OHg9KFyLAs7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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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레시피, 복숭아 갈아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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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3T01:16:46Z</updated>
    <published>2020-08-12T09: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되니 딱복, 물복, 천복(?) 가리지 않고 복숭아의 시대가 열렸다. 복숭아로 어떤 요리를 만들어볼까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여름을 차게 만들어줄 시원한 음료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천도복숭아는 잘게 썰어서 알룰로스랑 살짝 졸인 다음에 콩포트를 만들어서 민트랑 같이 탄산수에 넣어 천도복숭아 모히또를 만들었다. 천도복숭아의 노랗고 빨간 색감이 여름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aNfnEp4m1eH1ZyU_7PuUxjVUm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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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레시피, 뺏긴 입맛 돌려줄 비빔국수 - 비는 주르륵, 국수는 후루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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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3T07:05:47Z</updated>
    <published>2020-08-06T09: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만들었던 곤약 콩국수는 여름의 하얀 맛, 오늘 올리는 비빔국수는 여름의 빨간 맛으로 기획한 레시피이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사실 색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여름은 그냥 국수다. 이열치열까지는 인정하지만, 여름에 밥알을 넘기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amp;nbsp;그래서 당연히 여름 하면 국수 레시피를 생각했다. 과일도 좋고 시원한 음료도 좋지만, 식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r6%2Fimage%2FdyLzpyiwwjU5-Zd3a28dv9z4J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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