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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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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라디오 PD, 책읽기와 음악감상이라는 흔한 취미를 갖고 있지만, 흔하지 않은 것을 동경하는 사람. 귀를 기울이면 들리는 이야기가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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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4T07:01: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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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아홉, 마흔의 문지방 앞에서 -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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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2:01:06Z</updated>
    <published>2026-02-22T12: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아홉이라는 나이는 참으로 묘하다. 열아홉도, 스물아홉도 꽤나 흔들렸던 것 같지만 마흔을 앞둔 서른 아홉이라는 나이 앞에서, 나는 참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마치 나는 마흔의 방 앞을 서성이는 듯 하다. 문지방을 밟고 들어서지도 못하고 나가지도 못한 채 불안하게 흔들리고 있다. 서른의 방을 온전히 빠져나오지도, 마흔의 방에 완전히 발을 들이지도 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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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로 가득찬 세상에, 매일 소리를 내보냅니다 - 소음이 아닌 의미가 되길 바라는 라디오 PD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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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2:18:59Z</updated>
    <published>2026-02-16T12: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디오 PD인 나는 매일 &amp;lsquo;소리&amp;rsquo;와 함께 일한다. 한순간도 소리가 끊겨서는 안 되는 생방송 시간은 물론이고, 방송을 준비하는 시간 동안 나는 계속해서 무언가를 들어야 한다. 음악을 듣고 효과음을 찾아 헤매며, 뭐든지 듣고 또 듣는다. 이렇게 소리에 둘러 쌓여 살다 보면 때로는 아득한 고요함이 그리워지는 순간이 있다. 내가 퇴근 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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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 것들이 많기도 한 세상, 라디오 PD의 하소연 -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들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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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3:11:22Z</updated>
    <published>2026-02-03T13: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볼 것들이 많기도 한 세상이다.  눈을 뜨자마자 머리맡에 놓인 스마트폰을 집어 들고 화면을 본다. 음, 지금 시간이&amp;hellip; 오늘은 좀 일찍 일어났군. 어젯밤 인터넷에선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났나? 체크도 해보고, 따뜻한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은 김에 Youtube를 켜서 영상을 본다. 쓱, 쓱. 화면 위로 엄지손가락이 바삐도 움직인다.  점심시간도 다를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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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이기적인 시간 - 일기 중독자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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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0:25:23Z</updated>
    <published>2025-06-15T08: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기 중독자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자기 전 한 번, 작년부터는 5년일기장을 구입해서 열심히 쓰는 중이고, 때때로 미래의 계획을 세우는 미래 일기를 쓰기도 한다. 다 합치면 하루에 1시간은 일기를 쓰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언제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던 것일까. 아마도 초등학교 1학년 즈음, 그림과 함께 &amp;lsquo;참 재미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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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즈음에  - 나이듦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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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0:44:53Z</updated>
    <published>2025-03-10T23: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  나에게는 오리라고 생각지 못했던 나이.  그래, 삼십 대 정도까지는 어렴풋이 생각했던 나의 모습들이 있었다. 이쯤 되면 이걸 이루고 싶어라든지, 이쯤 되면 이런 모습이었으면 좋겠어라든지. 그런 기대와 희망들로 가득 찼던 나의 30대가 있었다.  이십 대 때에 만날 수 있었던 삼십 대들도 꽤 있었다. 하지만 사십 대는 좀 먼 이야기였던 것이 사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uK%2Fimage%2FeDTA7XZKzU83RlF1bohK4KG47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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