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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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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무너진 삶이어도 나는 일어섰다&amp;gt;저자. 이혼한 삶에서 책으로 하여 나의 마음을 다스리며 좋은 미래를 꿈꾸며 열심히 살아가는 지혜를 나누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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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07:58: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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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마음에 영원히 남는다 - 지울 수 없는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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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0T22: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은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서류 제출일은 작지만 한번씩 내 눈에 보인다. 책을 내면서 이혼을 크게 공개하겠다고 다짐했지만 모두 수용은 힘들다. 내 마음이 아직 불안전했는지 모르지만 현실은 덮었다. 북토크를 끝내고 다시 모든 것은 일상이다. 변화 있는지 묻는다면 달라질 것 없다. 이혼은 마음에 영원히 남는다. 사람의 기억은 저장된다. 아픈 추억은 더욱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IqiBXPCaUSUw0A4w2NFelEZaK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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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토크 후기 무너진 삶이어도 나는 일어섰다  - 눈물 흐리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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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3T23: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 마친 후 서울로 향했다. 가방 무거워 혼났다. 점심도 김밥으로 때우고 북토크 준비를 했다. 손님들 한분 씩 올 때마다 시작을 알린다.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진실한 답하려 노력했다.  두 번의 눈물을 보였다. 진실하게 답할 거라며 선언을 해서 그런지 나 자신 내면 이야기를 다했다. 할 말도 많지만 진행순서를 이어갔다. 울다가 웃다가 진정하게 될 때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YTDwWkzJL0f7RYMf_Xo285pTo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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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책 등록 무너진 삶이어도 나는 일어섰다  - 하나씩 만드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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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3T08: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이책도 일정기간 끝나면 조용해진다. 요즘 같은 시대는 더 빠르다.  전자책도 등록했다. 전자책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서서히 증가한다. 난 전자책으로 독서해 본 적 없다. 아직까지는 종이책을 보고 있다. 전자책 판매처는 다 등록된다. 처음 경험으로 느낌이 묘하다. 종이책 발간 후 독일에 계시는 인스타 지인이 전자책 문의를 하여 출판사에 부탁했다. 나와 온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3L0-vltdu8ulYWwcIDAVOuPlX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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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보 광화문점 뉴북트립 무너진 삶이어도 나는 일어섰다  - 첫 책 대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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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0:33:50Z</updated>
    <published>2026-03-27T20: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책이 교보문고 광화문점 뉴북트립에 선정되었다. 매대 진열되어 있다가 장소가 이동되었다. 첫 책이고 이제 빠질 시간이 되었지만 교보에서 좋은 자리에 다시 책을 진열했다. 신인에겐 행운이다 책 판매는 작다. 지인 판매 초기에는 내가 공개한 쪽만 구매했다. 이혼하여 책으로 공개했지만 현실 여기저기 책 나왔다며 소문내지 못했다. 책을 볼 때면 내 흔적이 묻어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s2cc9xT-HFR8OWA4-mYg9gJW4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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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토크 3월 28일 무너진 삶이어도 나는 일어섰다  - 나를 알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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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3월 28일 북토크한다. 그동안 대구, 서울에서 출간 기념식은 했다. 정식으로 북토크를 한다. 새로운 경험으로 기다려진다. 인스타그램에서도 홍보를 한다. 토요일 학교 수업을 마치고 서울 간다. 대구에서 기차 타고 서울을 간다. 홍대 인근 대관실을 잡았다. 요즘 북토크도 뜸하다. 그만큼 시장이 힘들다. 알면서도 비용을 지불하며 자리를 만든다. 책 판매보단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IXMrs561JkayiQcRtHCjvcs1R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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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모든 것을 공개 후 - 다시 태어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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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22:33: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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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내 모든 것을 공개했다. 출간 이후 바쁜 시간 속에 나를 여기저기 벗겼다. 그 순간 주변에서 여러 가지 목소리가 들렸다. 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아직 내 소식을 모르는 곳도 있다 책의 힘을 빌려 공개했지만 현실은 조용하다. 기쁨과 함께 긴장감도 사라져 지금은 원점이다. 이혼 공개 온오프 폭탄 터트리듯 알렸지만 그 순간만 느끼는 기분이 있다. 진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VnrkYBy_pAP6cIzMNNsKyZuNV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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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진 삶이어도 나는 일어섰다  서울 출간기념식 후기 -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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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22:48:01Z</updated>
    <published>2026-03-06T22: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출간 기념식을 했다. 오랜만에 대구를 벗어나 서울을 간다. 인스타를 시작하며 서울을 자주 갔다. 사람들과 어울림 속에 섞여 있는 게 좋았다. 이번에는 내 책 출간으로 대구에서도 기념식을 했지만 서울에서도 하고 싶었다. 기차에 나를 실어 서울로 향했다. 옷에도 신경 쓴다. 일할 때는 거지처럼 다니지만 좋은 만남이 있는 날은 옷장 속에 준비된 옷을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ezfzcpyQAMYSfW70zFZMAeSMAH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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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진 삶이어도 나는 일어섰다 대구 출간 기념식 후기 - 여러분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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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0:29:12Z</updated>
    <published>2026-02-27T20: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을 책으로 공개한 사람은 나뿐이다. 티브이로 이혼 프로는 있지만 난 티브이를 보지 않는다. 장식용이다. 대구서 무너진 삶이어도 나는 일어섰다. 출간기념식을 했다. 하루 전날 혼자서 준비를 했다. 첫 책이며 이혼을 공개하며 반응이 궁금하다. 일부 모르는 사람도 있다. 이혼으로 사람은 순간 무너지지만 어떤 이는 다시 일어선다. 책 제목처럼 난 다시 태어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RzE4UYEuAFHjE1tJ3dJPmk5AKk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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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진 삶이어도 나는 일어섰다 - 내 책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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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20:45:38Z</updated>
    <published>2026-02-20T20: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공개한다. 브런치 미리 글 쓰고 있지만 아직 내 손엔 책이 없다. 주변에서 책 인증 사진을 받고 있다. 이제 책 출간을 경험한다. 책 한 권 만들기가 이렇게 힘든지 느꼈다. 원고를 써야 하는 부담도 있지만 그 과정들이 힘들다. 출간 기념식을 계획했다. 대구부터 먼저 한 뒤  그다음은 서울이다. 3월이면 개학으로 주말은 학교로 가야 한다. 출간기념식도 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Faws67k_CaqktFCC1uNKWaJB8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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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공개하다 - 살짝 떨리긴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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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0:10:03Z</updated>
    <published>2026-02-14T00: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을 공식적으로 공개하다? 잘한 짓인지 모르지만 용기 냈다. 그것이 내 책이다. 현실은 아직까지 나와 같이 있는 공간에서는 이혼을 알리지 않았다. 모르지 느낌으로 알고 있을 수 있다. 온라인 활동과 연결된 오프 활동을 코로나 때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 했다. 그 사이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2월 내 책 구매가능하다. 파티는 하겠다고 했지만 그날 하루만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bYSjx8f_In66SStiiAwtBwT7F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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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책 인쇄 승인 - 긴장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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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20:51:53Z</updated>
    <published>2026-02-06T20: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내겠다고 몇 년을 고생했다. 첨부터 책 쓰기는 하지 않았지만 나 자신이 여기까지 온 것도 신기하다. 어떻게든 최근 몇 개월 동안 글에 시달려 살았다. 인쇄 승인하기가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 여러 번 수정 검토하여 인쇄 승인했다. 지금쯤 인쇄 중이다. 책 하나 만들려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글 퇴고, 디자인 수정 등 끝도 없다. 적당히 마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j9rD_jUQ9WspHyuA2vjpmze9p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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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버티기가 주는 힘 - 책 출간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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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22:24: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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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혼은 버티는 게 답일까? 이제는 아니라고 본다. 마음 잘 다스려 인내심을 배웠다. 책 한 권 만들겠다고 애쓰는 에너지가 삶의 행복을 끌어올린다. 서서히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선택은 내가 했다. 이혼은 내가 선택하지 않았다. 일과 함께 버티며 살아온 힘은 글쓰기를 통해 배웠다. 시간이 지나면 과거가 영화처럼 흘러간다. 그런 시간은 나를 혼자 두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0VTK2Ck2n59SNoeS-whwsSqb4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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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언제까지 숨겨야 할까? - 곧 그날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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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3T22: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까? 표 안 내려 하지만 나와 오랜 시간 접하게 되면 상대는 느낄 수 있다. 사연을 묻고 싶지만 조심스럽다. 나 역시 이혼 한 시간을 15년을 가리키고 있다. 이때까지 어디를 가든 숨기고 살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자식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그만큼 나이 먹었다는 말이다. 그 가운데 나도 있다. 늘 입 다물고 있는다. 한번 끝도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CjLj7f2V-oW0TE_0rz_7sr7Qs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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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은 겨울바다 - 고요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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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6T20: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한 사람 마음은 겨울바다가 된다. 푸른 겨울바다는 춥다. 바다를 바라보며 나를 다시 본다. 파도의 움직임에 마음도 변한다. 이혼으로 마음은 겨울바다가 되었다. 지금은 따뜻하게 잘 데워져 있다. 한 번씩 바다를 볼 때면 내 마음 같다. 겨울을 싫어하고 추위에 약하다. 누가 그랬던가 바다는 겨울이 최고라고 말한다. 마음이 차갑지 않으면 된다. 올해 겨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QK7GBnyQPf1drbf3VmVGhsSJa4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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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슬픔  - 기억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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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엄마는 어떻게 슬픔을 이겨냈을까? 어른이 되어 지금 글을 쓰며 접속해 보았다. 그동안 여러 사건을 보았고 내게 별말 없이 살아왔다. 이혼한 아들이 엄마의 슬픔을 이해하는 시간이 된 것이다. 슬픔을 재해석하며 엄마 마음속을 더듬어 보았다. 깊이 페인 어두운 동굴이다. 깊은 속을 나는 이해할 수 없다. 난 엄마의 아들이고 이혼으로 혼자 살고 있어 자식이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7yGCA4vTp4p5uVZ5xfcxo7QdQ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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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과 행복 - 고마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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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혼은 행복을 부른다. 행복을 찾으려 애쓰지 않아도 내가 변하면 된다. 변했다고 생각하지만 주변인은 아니라고 한다. 깨달음을 얻어 살아가야 한다.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삶 즐겁지 않다. 대학원 1학년을 마치며 동기들과 즐거운 식사를 했다. 오가는 정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나를 제외한 가족이 있다. 사람들의 즐거운 표정이 재밌다. 직장은 잘 안된다. 방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R10gr51BDtm0ihoCdukgsstxHS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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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마음 여행 -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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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20:51:10Z</updated>
    <published>2025-12-26T20: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 후 엄마와 많은 대화를 했다. 이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음을 안다. 좀 더 시간을 가지려 노력하지만 다시 원점 복귀된다. 두 번째 책까지 완성해서 선물드리겠다 약속은 했다. 조금씩 엄마 마음과 여행 중이다.  글을 쓰면서 그때 나누던 대화를 생각하며 엄마 입장을 다시금 바라본다. 첫 번째 글은 내가 중심이 되어 내게 질문하고 답한다. 잘 써진다. 두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uOc32mDGGSXv50cvg4yxi2CMd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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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마지막 여행  - 시작을 알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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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엄마와 마지막 여행을 시작한다. 첫 원고는 계약을 했다. 두 번째 원고를 준비 중이다. 이미 매거진 내용에 일부 있기도 하다. 내 책을 쓰는 동안 두 번째까지는 어떻게든 완성하기로 했다. 다행히 첫 책이 오랜 시간에 걸쳐 출판사에서 진행 중이다. 언제 그날이 오나 생각하며 하루를 보냈다. 그런 시간이 몇 년 되어 지금 이 순간 두 번째 글을 쓰고 있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fUMwOUSWHwF5_jmRWIkco1JVo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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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은 나를 바꾸다 - 삶을 바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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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22:45: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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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혼은 나를 바꾸다. 실패한 인생은 나를 성장시킨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를 바꿀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개인마다 다르다. 현재 나는 엄청난 성장을 했다. 여러 가지 활동하며 살아왔다. 정답은 없지만 답은 만들 수 있다. 답 있는 삶이란  무엇일까? 미래는 모른다. 성장을 선택했다면 지금은 다른 삶을 살고 있어야 한다. 난 과거보다 많은 성장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Pe8mcfKFFalRZcFdJpQJtDZuw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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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한 남자 출판사 계약하다  - 여러분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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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22:57:57Z</updated>
    <published>2025-12-05T22: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 계약하다. 큰 짐을 덜어낸 기분이다. 21년 최고 초고 80쪽 지식도 없이 쓴 후 투고 한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내 마음이 강했다. 내 글이 좋다는 말 듣고는 가슴이 요동쳤다. 그 에너지와 함께 22년 다시 글쓰기 했다. 3년에 걸쳐 고생해서 평일 매일 쓰고 퇴고했다. 그 사이 500곳 원고 투고, 분량 줄이기, 안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6I%2Fimage%2Fr74eZxXL_tpk5mvxCsgWyMYgk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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