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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터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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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 낳고 모성애가 천성이 아니란 걸 알았다. 혼자 두 아이 키울 엄두가 안나 엄마들과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만들어 8년 동안 조합활동을 했다. 사람 공부하며 상담사로 일하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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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6T12:26: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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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진짜 놀이'다! - 모성애 없는 상담사의 공동육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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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13:32:40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AI시대 필요한 능력은 &amp;lsquo;공감과 상상적 창의력&amp;rsquo;이라고 한다. AI가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공감과 상상적 창의력을 따라갈 수 없는 결정적 이유는 아동기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동기에 우리가 하는 대부분은 &amp;lsquo;놀이&amp;rsquo;다. 그것도 &amp;lsquo;자유놀이&amp;rsquo;.  놀이에도 진짜 놀이와 가짜 놀이가 있다는 것을 아는가? 원래 놀이라는 단어 자체는 진짜와 가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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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육아 조합원으로 산다는 것 #2. - 모성애 없는 상담사의 공동육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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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6:42:08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체를 경험하고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단 하나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고 그 어느 누구도 그냥 존재하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이다. 쉽게 말해 우린 한 몸이다. 공동체란 단어 자체가 생활과 운명을 같이 하는 조직체란 뜻 아니던가. 사실 요즘처럼 개인화된 시대 흐름엔 반하는 단어다. 그래서 단어만 들어도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분도 있을 것이다. 그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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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육아 조합원으로 산다는 것 #1. - 모성애 없는 상담사의 공동육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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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15:39:27Z</updated>
    <published>2021-10-24T08: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육아가 어려운 것은 주인이 없다는 것이다. 한 개인이 주인이 아니라 조합원 모두가 주인이다. 그 말은 주인이 없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낭만적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모든 조합원이 평등하다. 총회에서의 의결권은 가정당 하나이다. 두 아이가 다닌다고 해서 의결권이 더 생기지 않는다. 결국 내가 오늘 조합원이 되었든 두 아이를 보내고 8년 차가 되었든 의결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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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육아의 &amp;lsquo;공동체&amp;rsquo; 프레임을 바꾸자! - 모성애 없는 상담사의 공동육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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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01:11:25Z</updated>
    <published>2021-10-24T07: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육아는 모두 아이를 위해서 시작한다. 아이에게 그만한 여건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일단 마당과 나들이 터를 확보한 공간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야외활동 중심으로 보육할 수 있는 원아 당 교사의 수가 충분히 확보되어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텃밭을 가꾸고 유기농으로 식단을 제공할 수 있는 곳. 그러면서 기존 보육료 수준을 지나치게 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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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산원에서 아이를 낳은 이유 - 모성애 없는 상담사의 공동육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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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3:36:25Z</updated>
    <published>2021-10-24T07: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첫 아이를 조산원에서 낳았다. 이름도 익숙하지 않을뿐더러 병원에서 아이를 낳지 않았다니 의아할지 모르겠다. 결혼까지는 내 선택이었는데 임신에 대해선 모호하다. 가임기 여성이 결혼했으니 임신은 당연한가? 당연히 우리 부부도 가족계획이란 걸 했다. 남편은 아이 낳지 말고 우리끼리 살길 원했고 난 낳는다면 둘 이상은 있어야 한다는 합의 있었다. 그러나 계획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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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세상 중요한 &amp;lsquo;부모 되기&amp;rsquo; 교과목은 없는가? - 모성애 없는 상담사의 공동육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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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3:37:29Z</updated>
    <published>2021-10-24T07: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적어도 난 아이를 낳기 전까지 아니 임신하기 전까지 어디에서도 배워 본 적이 없었다. 대학원까지 무려 총 18년의 학창 시절 통틀어 제대로 배워 볼 기회가 없었다는 게 충격적이다. 학교에서 성교육도 받았고 가사 시간도 있었다. 그런데 왜 정작 실전에 아무 소용이 없는가. 그 교육 어디에도 &amp;lsquo;부모&amp;rsquo;가 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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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생기는 일? - 모성애 없는 상담사의 공동육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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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8:56:53Z</updated>
    <published>2021-10-24T07: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무엇을 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라 하지 않기 위해 모였다.  &amp;ldquo;아이가 터전 다니는 게 심심하다고 해요.&amp;rdquo; &amp;ldquo;그냥 나들이 갔다가 밥만 먹고 온 것 같아요&amp;rdquo; &amp;ldquo;뭐 했느냐고 물으면 그냥 놀았다는데 괜찮은 건가요?&amp;rdquo; &amp;ldquo;4~5살은 그렇다 치고 6~7살은 뭔가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amp;rdquo; &amp;ldquo;아이가 어디에 재능이 있을지 모르는데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주는 게 중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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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심하다'는 아이의 속마음 - 모성애 없는 상담사의 공동육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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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10:54:20Z</updated>
    <published>2021-10-19T02: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이가 터전에서 심심하다고 가기 싫어해요.&amp;rdquo;  '아니 심심하다니. 애들한테 천국이라고 보낸 공동육아어린이집 아니던가. 재밌어 죽겠다고 조합활동을 할까말까인데 심심하다니.' 유독 우리나라 부모들은 아이들이 무료해하는 것을 힘들어한다. 아마 경쟁사회와 힘든 여건에서 우릴 길러내신 부모세대에게 양육된 우리의 유년시절의 경험에서 비롯된 조바심일 것이다. 이유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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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려 놓은 밥상 vs 차려 먹는 밥상 - 모성애 없는 상담사의 공동육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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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3:37:00Z</updated>
    <published>2021-10-12T06: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차려 놓은 밥상을 좋아하는 가? 차려 먹는 밥상을 좋아하는 가?  난 주저 없이 차려 놓은 밥상이 좋다고 할 것이다. 그게 메뉴가 무엇이든 남이 해준 밥을 받아 들 것이다. 일단 요리에 취미가 없고 먹고 싶은 것에 큰 욕심이 없다. 끼니만 때우는 게 목적이니 비용이 들어도 그렇게 할 것 같다. 하지만 차려 놓은 밥상은 주는 대로 먹어야 한다. 일방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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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리얼 정글&amp;rsquo;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모성애 없는 상담사의 공동육아 이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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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09:05:29Z</updated>
    <published>2021-10-05T07: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공동육아하려고 하세요?&amp;rdquo; &amp;ldquo;어릴 때 실컷 놀게 해 주고 싶어서요&amp;rdquo; &amp;ldquo;놀게 한다는 게 뭐라고 생각하세요?&amp;rdquo; &amp;ldquo;... 그냥 뭐든 아이가 재미있으면 노는 거 아닌가요?&amp;rdquo; &amp;ldquo;재미없으면요? 만약 힘들면 노는 게 아닐까요?&amp;rdquo; &amp;ldquo;...&amp;rdquo;  대부분 공동육아를 하겠다는 부모들은 아이들을 어릴 때 맘껏 놀게 해주고 싶어 선택한다. 그리고 다음으로 사회성이다. 요즘은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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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배 타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 모성애 없는 상담사의 공동육아 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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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14:37:41Z</updated>
    <published>2021-09-27T02: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참여를 얼마나 해야 하나요?&amp;rdquo; &amp;ldquo;어느 정도 참여할 여건이 되시는데요?&amp;rdquo; &amp;ldquo;그냥 기본만 할 수 있을 건 같은데...&amp;rdquo; &amp;ldquo;저희 기본만 하면 돼요. 근데 기본이 전부입니다.&amp;rdquo;  초기 공동육아의 &amp;lsquo;공&amp;rsquo;자도 모를 때 신입 원아를 모집해야 했다. 대부분 질문은 얼마나 부모가 참여해야 하냐는 질문이었다. 지금도 면접까지 보고 아이를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보냈지만 &amp;lsquo;이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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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이 모이면 뭐든 할 수 있다. - 모성애 없는 상담사의 공동육아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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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3:37:03Z</updated>
    <published>2021-09-14T05: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계약했어&amp;rdquo; &amp;ldquo;뭐?&amp;rdquo; &amp;ldquo;우리 어린이집 계약했다고&amp;rdquo;  둘째 아이 낳으려고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였다. 함께 공동육아준비 모임을 했던 엄마로부터 전화가 왔다. 갑자기 근처에 매물이 나왔다고, 1년 단기 계약을 했다는 얘기였다. 추진력이 남달랐던 엄마라 의심의 여지가 없다. 드디어 2013년 5월 준비모임 1년 만에 공동육아 어린이집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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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모성애가 뭐길래 - 모성애 없는 상담사의 공동육아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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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1:59:43Z</updated>
    <published>2021-09-10T04: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울음소리가 멈추질 않는다. 벌써 2시간째다. 자정을 넘어가고 있다. 지친다. 도대체 이유라도 알고 싶다. &amp;lsquo;넌 왜 우니? 나보고 뭘 어쩌라는 거니? 나도 울고 싶다&amp;rsquo; 안아도 보고 젖도 물려보고 자장가도 불러 보았다. 아이는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급기야 생후 한 달도 안 된 아이에게 윽박지르고 있는 내가 보인다. 머리로는 이건 아니지 하면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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