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서비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 />
  <author>
    <name>csy8733</name>
  </author>
  <subtitle>하나의 주제를 사적인 경험으로 풀어 맛깔나는 글을 쓰고 싶어요. 사진으로 선보이는 토채보 1인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0au</id>
  <updated>2020-09-15T10:46:49Z</updated>
  <entry>
    <title>멋쟁이는 아무나 하나 - S로 인해 진화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82" />
    <id>https://brunch.co.kr/@@b0au/382</id>
    <updated>2024-11-18T23:15:13Z</updated>
    <published>2022-08-16T21: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일곱 살 반인 S는 두 반 중 유일하게 반일반 수업을 끝내고 2시 30분 차로 하원한다. 얼마 전까지 그러니까 7월이 되기 전까진 한 명이 더 있었다.   그 친구가 7월부터 종일반에 합류되면서 혼자 하원하게 된 것이다. 반 친구들과 옆 반 친구 모두 남아 활동 중인데, 5세 반 동생 한 명과 하원 차에 오를 때면 편치 않을 거 같은 맘일 텐데, 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aF5sANLz13pKIUkpyGgUbX1Awu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카카오톡 대문 사진전 - 제27회 토채보 미술관  카톡대문 사진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81" />
    <id>https://brunch.co.kr/@@b0au/381</id>
    <updated>2023-08-18T05:10:53Z</updated>
    <published>2022-08-15T05: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한 바퀴 지구가 스스로 돌며 제 할 일 하듯 우리 모두 각 자리에서 잘도 돌며 살고 있습니다. SNS 매체 덕분인지 여러 지인들과 마주 앉은 것처럼 가까운 만남을 이어가는 착각까지 일으키며 말입니다.   편지나 전화로 소식을 주고받던 이상으로 궁금하면 언제든 문 열고 불쑥 들어가도 민망하거나 눈치 볼 필요 없이 드나들 수 있는 방. 이름 하여 카카오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nAqCYmRcU3C3NTuZNPj_p_aa_p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최덜렁씨와 튜브 아주머니 - 둘 다 도찐개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80" />
    <id>https://brunch.co.kr/@@b0au/380</id>
    <updated>2024-11-18T23:15:23Z</updated>
    <published>2022-07-17T14: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최 덜렁 씨~~!&amp;rdquo; 이른 아침 자기 방에서 출근 준비 중이던 따닝이 거실과 주방을 오가며 준비 중인 날 부른다. &amp;ldquo;어쭈구리 훌라후프 아줌마에서 언제 또 별명을 바꾼 거유?&amp;rdquo; &amp;ldquo;어머, 누가 훌라후프래요? 훌라후프가 아니라 튜브 아주머니라고요.&amp;rdquo; 요즘 울 따닝은 나를 튜브 아주머니라 부른다. 이유인즉 배 둘레 근처 바람 빵빵한 튜브를 끼고 있는 모양이라는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hqJkUmeq-emBmv8feRUXTSc9YE.jpg" width="4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 - 너, 나, 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79" />
    <id>https://brunch.co.kr/@@b0au/379</id>
    <updated>2022-07-05T11:41:44Z</updated>
    <published>2022-07-02T14: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평소 활동하기 편한 체육복과 원복을 번갈아 입으며 등원을 한다.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아이들의 움직임도 그렇고, 화장실을 드나들며 스스로 입고 벗기 좋은 옷차림이 최고인 것이다.  그럼에도 특수복을 입을 수 있는 날이 한 달에 한 번 있다. 원에서 말하는 특수복은 활동하긴 불편해도 보기엔 눈부신 파티복에 가까운 옷을 입고 등장하는 것이다.  매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QpdHnkPkPikxsXphjRZQIxn7Oh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니네들이 밥을 다 사준다고? - 때론 가족관계, 헐렁하고 엉성하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78" />
    <id>https://brunch.co.kr/@@b0au/378</id>
    <updated>2022-07-02T03:49:23Z</updated>
    <published>2022-07-01T13: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들어 꽤 긴 3일간의 연휴를 끝내고 우린 다시 모였다. 현관에서 만난 P선생님은 평소 뽀샤시한 얼굴이 푸석해 보인다. 너무 쉬었다며 피곤함이 더 느껴지는 이유를 의아해하며 지나가셨다.  곧이어 만난 C 선생님, 결혼한 지는 몇 달이지만, 마흔을 넘긴지는 몇 해 되셨다. &amp;ldquo;선생님,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amp;rdquo; 풀리지 않는 맘속의 이야기가  있는 듯 말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5AFf_Gj5dN-R839KZbNXpkGdhR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박 !  너의  고유함이 좋아 - 주저하지 않고 당당하고 호기롭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77" />
    <id>https://brunch.co.kr/@@b0au/377</id>
    <updated>2022-06-28T08:17:06Z</updated>
    <published>2022-06-26T01: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마당 넓은 우리 집 한 구석엔 더운 여름날 호박 넝쿨이 담벼락을 타고 올랐다. 감아 오를 지지대를 찾아 헤매듯 쫘악 펼친 호박넝쿨이 무언가에 닿는 순간, 착 감아버리는.  무엇으로 잡아당겨도 떨어지지 않을 만큼 몇 번을 휘감아져 있는 모습이 꼬불꼬불 라면을 닮았더랬다. 자연물이 소꿉놀이 주재료였으니 상차림 할 때 많이 뜯어 썼던 기억이다.  그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0XH7xLODV_HGkyIIAkYDcExzHR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지구가 왜 안 굴러 다녀요?&amp;quot; - 등에서 흐르는 진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76" />
    <id>https://brunch.co.kr/@@b0au/376</id>
    <updated>2022-06-14T10:00:58Z</updated>
    <published>2022-06-13T21: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새이임, 지구가 왜 안 굴러다녀요?&amp;rdquo; 둥근 공처럼 생긴 지구를 보고 온 모양인데, 데구르르 굴러야 할 지구가 왜 가만히 있냐는 것이다. 그 둥근 것이 굴러다닌다면 자기 몸도 같이 이리저리 데굴거려야 할 텐데,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이상한 듯하다.  울 5세 친구들 두 반 중 가장 예민하고 까다로운 친구를 꼽으라 했을 때 두 번째는 가당치도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rIrbC5ypG0cmD_aGgwQKD9OiHR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출근길 받은 에너지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75" />
    <id>https://brunch.co.kr/@@b0au/375</id>
    <updated>2022-05-20T21:18:29Z</updated>
    <published>2022-05-19T21: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길이 머무는 곳은 어김없이 카메라의 눈도 닿는다. 1분 1초를 다투는 이른 아침 출근길, 아침 햇살에 비친 꽃잎과 나뭇잎의 반짝임에 쳐다보지 않고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곳을 지나치지만 하루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이 좋은 오월에 꽃을 피우는 장미들. 아파트를 나서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장미꽃의 행렬에 샤르르 꽃잎 펼쳐보이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iU_R9aoejgV5TYU5bcM7RAmCiQ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솜사탕 같은 사랑 - 꼬마 숙녀들의 사랑은 시작되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74" />
    <id>https://brunch.co.kr/@@b0au/374</id>
    <updated>2022-05-08T21:58:40Z</updated>
    <published>2022-05-07T06: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은 제가 누굴 좋아하는지 알고 있죠?&amp;rdquo; 등원 차에 오르며 예쁘면서 왈가닥인 S는 알고 있는 걸  재차 확인하듯 묻는다. 여섯 살 때부터 J와 결혼할 거라며 만천하에 공표했었기에 반 친구들과 선생님들 알 만한 사람 다 알고 있는 거.  J가 그렇게 좋을까 싶을 만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맘에 든다는 얘기를 꺼낼  때면  얼굴  가득  웃음기로  목소리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G0MnaTOjieaRXMLLvzr6TWVYef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동네 사랑 - 소소한  기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73" />
    <id>https://brunch.co.kr/@@b0au/373</id>
    <updated>2022-09-29T15:29:49Z</updated>
    <published>2022-04-23T00: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출근길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다는 건 소소한 기쁨이다. 그것이 살아있어 나날이 변화되고 성장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면 더할 나위 없는 축복인 것이다.  어른 가슴께 높이의  벽돌담 안이라 주변 관심만 가진다면 언제든 들여다볼 수 있다. 시간 날 때면 들어가 가까이 다가가 봐도 좋을. 눈이 맑아지고 가슴이 풍요로워진다. 아파트 오른쪽 담은 연립주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sb_WfJpcqj89fT65VV_ld5kuzU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사랑 샘물소 - 어무이 &amp;nbsp;품보다 &amp;nbsp;넓고 &amp;nbsp;깊은 &amp;nbsp;곳이 어디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72" />
    <id>https://brunch.co.kr/@@b0au/372</id>
    <updated>2022-04-18T12:18:46Z</updated>
    <published>2022-04-17T13: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울 시어머님인 김영순 여사님의 팔순이 되는 해이다. 음력 삼월 삼짇날이 생신이다 보니 해마다 진해 군항제인 벚꽃놀이는 자동코스이자 덤이었다. 가족 모임이 가능했기에 지난 2월부터 어머님을 위한 조촐한 행사 준비를 부산 사는 남동생네와 통화로 의논을 해 오고 있었다.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께 떡이랑 과일과&amp;nbsp;기념 수건이라도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계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YQLRuUqoq3JckIRllFYitlD5Sd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은 서비휘처럼! - 햇빛처럼  물처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71" />
    <id>https://brunch.co.kr/@@b0au/371</id>
    <updated>2022-09-29T15:29:46Z</updated>
    <published>2022-04-14T1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만 자기 모습이 그렇게 자신 있어?&amp;rdquo; 이른 아침 출근 준비로  따닝 방에 들어가   전신거울에  요리조리 몸 돌리며 옷차림 점검하는 내게 불쑥 던진 말이다.  하던  출근준비나  바삐 하시지 무신 말씀을 하시려고 그러나 싶어  띵~해 하며  쳐다보니  &amp;ldquo;아무  옷이나  잡히는대로  입고 갈  것이지 칙칙하네  안 어울리네 벗었다입었다 자기 모습 넘 예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xNb4mw_OjCOpP-pnrAhjVUw7ca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봄날의 시간 위를 걷는 중 - 개개인의  몫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70" />
    <id>https://brunch.co.kr/@@b0au/370</id>
    <updated>2022-04-23T01:58:34Z</updated>
    <published>2022-04-13T21: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한 계절 위를 걷는 중이다.  들뜨고 부풀고 설렐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곳곳에 널려 있었다. 따스한 봄, 생명 넘치는 봄을 좋아했어도 이리 자세히 들여다본 적 있나 싶을 만큼 가까이 다가갔다. 수그리고 쪼그리며 때론 고개 젖히며 까치발 드느라 비틀거렸지만, 좋았고 또 즐거웠다  관심을 줬더니 곳곳에서 사랑을 뿜어대는 통에 어질어질할 지경.  사랑하는 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kyuB1OhUdDpN6IS8mokF3M-YZx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 봄날이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69" />
    <id>https://brunch.co.kr/@@b0au/369</id>
    <updated>2022-04-12T03:11:53Z</updated>
    <published>2022-04-11T21: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눈알과 두 귀 뿐이랴 오감이가 빙빙이를 타는 계절  슬슬 시동 거나 싶더니 달라 빼도 너무 달리는  바람개비 바람 만나 따릉이 내리막길 들어선 듯  두 눈알도 바삐 도는 만큼  생기 저장고엔 촉촉한 즙이 쪼르르 쪼르르  오, 봄날 있어 메마르지 않는  생기 줄기타고 오르내리는 즙 빨아 올려  내딛는다 걷는다 뛰어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rVz058-2m2iLgI79PoVHVoj80A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끼리 있기나 할까 - 적당한 타협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68" />
    <id>https://brunch.co.kr/@@b0au/368</id>
    <updated>2022-05-07T09:48:31Z</updated>
    <published>2022-04-06T12: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끼리 내려놓기 시작점은 언제고 끝점은 있기나 한 걸까.  남의 시선 신경 끄는 그 순간이면 가능한 걸까. 나 혼자 산다는 프로그램도 있던데,  독립한 시점부터 죽을 때까지 혼자 사는 건 온전한 혼자가 맞는 것일까.   아침 등원 차를 신나게 잘 타러 나오던 5세 반 S가 정류장 저만치 떨어져 엄마랑 한참 얘기 중이다. 차창 밖을 보니 엄마께서 S가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T3Gr07pNAhMuTFEmuuEeZriyLm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는 봄이 보이니? - 제26회 토채보 미술관   개인 봄 사진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67" />
    <id>https://brunch.co.kr/@@b0au/367</id>
    <updated>2022-04-05T23:35:53Z</updated>
    <published>2022-04-04T21: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나 장소 따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듣고 보고자 하지 않아도 눈뜨고 귀만 뚫려 있으면 파고드는 봄빛 안고 꽃망울 터지는 소리 절로 스미는 시간이니까요.  맘까지 열어준다면 여기가 천국, 저곳은 극락, 무릉도원 등 알고 있는 최고의 지상낙원을 일컫는 말이 자연스레  나올  겁니다.  전시회 오픈 개막식은 새봄이 느껴지는 시점에 각자 터트리시면 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qXxPpEuCLTnldyWamKUwTw1i_z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개화 총량의 법칙 - 언제 피어나든 너도 민들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66" />
    <id>https://brunch.co.kr/@@b0au/366</id>
    <updated>2022-09-29T15:29:38Z</updated>
    <published>2022-04-04T12: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자연의 움직임이 자꾸 눈길을 끈다. 멀리 갈 것도 없다.  창문 열면 집 안으로 몰려드는 바람이, 햇살이,  저 멀리 엷은 연둣빛과 어우러진 맑은 하늘도 함께.   눈앞 코앞 발길 내딛는 곳에서 큰소리로 부르는 듯 맘은 설레발을 치며  저만치 앞서 있다. 따스한 기운  받아 곳곳에 핀 민들레꽃. 상가 입구 흙 한 점 있을까 싶은 곳에 싱싱한 이파리 뿐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eQmUJSc3x57p-imxrbSDdoQOyW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이 자연이다. - 가장 빛나는 순간은 자연과 함께일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65" />
    <id>https://brunch.co.kr/@@b0au/365</id>
    <updated>2022-09-29T15:29:38Z</updated>
    <published>2022-04-02T00: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을 벗어난 첫나들이가 시작되었다. 그 이름도 예쁜 별 동산으로. 두 군데의 원을 운영하시는 이사장님께선 경기도 어느 한적한 참나무 즐비한 곳에 미적 감각 돋보이는 건물 안에 체험공간을 마련하신 것.  이름만 들어도 밤이면 수많은 별들이 우르르 쏟아질 듯 빛나는 곳이지 싶은데, 지금은 외지고 조용하기보다 근처 지하철역과 대형마트까지 생겨 곧 도심 불빛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AyMizZu5uvkrOu6qj8-kPWmeib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울림의 소리, 야호~!! - 기적 같은 만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64" />
    <id>https://brunch.co.kr/@@b0au/364</id>
    <updated>2022-09-29T15:29:38Z</updated>
    <published>2022-03-31T21: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반갑고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저절로 나오는 감탄사를 손꼽으라면 우~와, 와~우, 오~예, 어머 어머, 어머나 세상에...  막상 읊다 보니 몇 개 알고 있지도 않다. 낮 시간 낯익은 이의 전화 한 통을 받고 나도 모르게 야호~! 란 말이 툭 튀어나왔다.  흐르는 땀을 닦아가며 큰 산에 올랐을 때 눈앞에 펼쳐진 대자연의 웅장함과 놀라움으로 스스로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z2PvSv-YSSfVS9e0b9KEKCGlv4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장은  바로 너! - 눈 맞춤은 사랑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0au/363" />
    <id>https://brunch.co.kr/@@b0au/363</id>
    <updated>2022-09-29T15:29:38Z</updated>
    <published>2022-03-28T21: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다시 만났다. 맨발로 마중하듯 반가움에 온 몸이 찌르르르 전율했다. 비슷한 듯 똑 닮은 모습에 다시 살아온 게 아닐까 . 추운 겨울 눈비바람 함께 하며 영차 맘을 보태었다. 꿋꿋이 잘 살아 있으라고.  아이들의 겉옷이 차츰 얇아지는 걸 보며 여느 때보다 두 눈 크게 뜨고 기다렸다. 쪼그리고 고개 숙여 눈 맞추는 날 꿈꾸며. 추위에 조바심과 기다림의 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au%2Fimage%2F64Hpe-clEKs4IKvKfidcXfyRFl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