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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m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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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감의 끄덕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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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12:56: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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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짐 - 4장. 근육이 준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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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4:25:14Z</updated>
    <published>2025-11-05T11: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집 근처의 성당에 새벽미사를 보러 갔다. 마침 아버지의 기일이라 더욱 의미있게 생각되었다. 세례를 받고 성당에 다니기 시작한 지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래 다니던 성당 말고 다른 곳에 미사를 보러 간 것은 처음이었다. 미사의 순서는 전세계 어디서나 같지만 미사를 진행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이곳 성당은 단순한 말도 높낮이 별로 없는 음을 붙여 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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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 같이 사랑해라 - 4장. 근육이 준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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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1:43:05Z</updated>
    <published>2025-10-31T04: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 기일이 가까워왔다. 비행기를 끊어 놓고, 떠나는 당일 아침까지 짐도 싸지 않고 있었다. 급하게 가방을 싸고 집을 정리하느라 분주했다. 집도 어지럽고 내 마음도 산만하고 짐 싸는 것도 귀찮았다. 음악을 들으면 마음 붙이고 앉아 짐을 쌀 수 있으려나. 나의 취향을 알아주는 음악스트리밍 어플이 추천해 주는 목록에 어반자카파의 &amp;lt;river&amp;gt;가 보였다. 가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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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기목표 - 4장. 근육이 준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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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1:44:25Z</updated>
    <published>2025-10-29T10: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이 지나도록 운동을 하지 못했다. 생활에, 다른 재밋거리에 운동이 밀렸다. 나에게 빚진 마음이 들었다. 토요일 아침, 헬스장에 가서 한 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나와 주차장 차 안에 앉아 도서관 어플을 확인했다. 동네 작은도서관에 찾는 책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찾던 책을 빌리고 그 책 주변에 있던 책을 몇 권을 더 들고 왔다. 손은 무거운데 마음은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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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내는 사람 - 4장. 근육이 준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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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9:32:01Z</updated>
    <published>2025-10-27T09: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친언니를 만났다. 언니가 나를 보고 어깨랑 몸이 너무 커져서 좀 이상해 보인다고 했다. 운동을 너무 세게 하는 것 같다고 적당히 하라고도 했다. 전에 알던 동생의 모습이 아니라서 보기에 어색했나 보다. 그게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해서 만든 것인지 알기 전에는 나도 근육질의 사람들을 보며 비슷한 생각을 했었다. 이제는 나의 커진 어깨와 넓어진 등이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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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들갑 아니고 대처 - 4장. 근육이 준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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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9:29:37Z</updated>
    <published>2025-10-27T09: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 운동을 세게 했다. 가슴에 근육통이 있는 것은 당연했는데 밤부터 왼쪽 등 날개뼈 쪽이 &amp;nbsp;아팠다. 괜찮겠지, 하고 다음 날 개인 운동으로 등 운동을 했다. 암풀다운으로 시작해 랫풀다운, 롱풀을 거쳐 마지막 원암로우를 했다. 힘이 약한 왼쪽을 오른쪽 만큼 강하게 해볼거라고 용을 썼는데 거기서 더 탈이 났나 보다. 저녁부터 날개뼈와 척추뼈 사이가 움직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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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재미란 - 4장. 근육이 준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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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17:01Z</updated>
    <published>2025-10-26T12: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스장의 공간이 크지 않아 같은 시간대에 오는 사람들의 운동스타일을 대강 알게 됐다. 운동을 아주 세게 하는 40대로 보이는 남자분이 하나 있었다. 아침 시간에 저렇게 운동을 하고 이후 일과를 할 수 있을까 싶은 정도로 운동을 했는데 나의 우려와 상관없이 샤워 후 헬스장을 나설 때면 아주 가뿐한 모습으로 떠나곤 했다. 벤치에서 덤벨체스트프레스 하는데 대각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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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굵은 것은 강점 - 4장. 근육이 준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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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15:06Z</updated>
    <published>2025-10-26T12: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보다 훨씬 이전에 헬스를 시작한 친구가 종종 헬스를 해보라고 권했지만 말을 듣지 않았었다. 친구가 헬스를 하면 내 모습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찾아서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보여준 사진 속 모습은 내 상상 속의 이상적인 몸과 격차가 있었다. 근육이 불끈했고 &amp;ldquo;튼튼&amp;rdquo;해 보였다. 당시 내 미적 지향에 맞지 않는 모습이었다. 나는 그 사진 옆에 있는 늘씬한 몸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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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의 박자 - 4장. 근육이 준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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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09:50Z</updated>
    <published>2025-10-26T12: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추워지면서 관절들이 삐걱삐걱했다. 운동을 할 때 어깨나 무릎에서 뼈소리가 나기도 하고 왼쪽 골반은 걸을 때 아프기도 했다. 오른쪽 발을 다치고 난 후 왼쪽에 힘을 많이 주고 지냈나보다. 주말 개인운동으로 하체 운동을 가볍게 하고 오기로 했다. 스쿼트는 무게를 많이 하지 않고 힘들만 하면 그만했고, 골반통 때문에 레그프레스에는 원판을 달지 않고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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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하고 충분하게 - 4장. 근육이 준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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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1:55:30Z</updated>
    <published>2025-10-22T11: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뜨면 몸무게가 불어나는 시절이 있었다. 출산 후 아이 무게와 붓기가 빠지고도 임신 때 찐 살이 빠지지 않고 남았다. 그 상태에서 몸무게는 뱃속에 다시 아이가 자라기라도 하는 것처럼 몇 년 간 조금씩 불어났고 점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결혼 전까지 나는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안 찌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을 했던 게 민망해질 정도로 둥근 외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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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것 만으로 힘이 되는 사람 - 3장. 근육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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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1:53:44Z</updated>
    <published>2025-10-22T11: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게 운동하지 않을 거라고 뇌를 설득하는 것이 몸을 움직이는데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주말 아침, 운동을 하러 갈까 말까 하는 깊은 고뇌에 빠졌다. 가서 가볍게 스트레칭만 하고 오자고 생각하니 발길이 떨어졌다. 헬스장에 들어서는 순간 운동할 기운이 올라왔다. 가볍게 몸을 풀고 가슴 운동을 시작했다. 지난 주에 선생님과 했던 순서 그대로 강도는 낮춰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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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육의 영향력 - 3장. 근육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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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2:19:31Z</updated>
    <published>2025-10-20T11: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의 한 중간에 저녁 모임이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후배 지현이가 나를 보고 어깨가 펴졌다고 운동을 계속 하냐고 물었다. 질문으로 물꼬가 트여 운동 전도를 시작했다. 다니는 곳의 위치, 선생님 자랑, 가격, 내가 좋아진 점을 읊었다. 지현이가 당장 다음 주 부터 주 3회 피티를 끊겠다고 헬스장 연락처를 달라고 했다. 그래도 한 번 가서 장소도 보고 선생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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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르몬에 근육 처방 - 3장. 근육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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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2:23:13Z</updated>
    <published>2025-10-20T11: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의 호르몬은 대략 한 달을 주기로 반복된다. 한 달을 주기로 몸과 감정의 상태에 비슷한 변화를 겪는다. 이 주기를 깨달은 20대 중반부터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비슷하게 반복되는 변화를 지켜보았다. 매달 예상했던 변화임에도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 변화를 지켜보아야 하는 일은 유쾌하지만은 않다. 건강한 몸을 가진 여성이라면 겪는 한 달 주기의 호르몬 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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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를 더한 하루 - 3장. 근육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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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2:26:56Z</updated>
    <published>2025-10-20T11: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엔 등운동을 한다. 첫 종목으로 데드리프트를 했다. 지난번 선생님이 내려갈 때 무릎을 좀 구부려보라고 했던 것을 기억하고 해봤다. 자세도 편하고 운동도 더 많이 됐다. 일어설 때 하체에 힘을 주고 일어나야 한다. 상체 운동이지만 하체의 힘도 따라줘야지 더 효과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다. 자리를 이동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바벨로우를 이어서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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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캐가 되고 싶어 - 3장. 근육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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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1:27:27Z</updated>
    <published>2025-10-20T11: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 환절기가 되면 신체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진다. 최근 몇 개월 그 어느 때보다 운동을 열심히 했으니 그냥 지나가려나 기대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감기로 가을을 맞이했다. 운동도 안 가고 골골하며 집에 있던 삼일 차에 기영이의 전화가 왔다. 강철부대 여군편이 재미있다고 보라고 추천했다. 보다보면 기운이 날거라고 했다. 강철부대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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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가는 걸음 - 3장. 근육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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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1:22:29Z</updated>
    <published>2025-10-20T11: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7살에 목욕탕 냉탕에 들어갔다가 꼬르륵 가라앉았다. 엄마와 언니들과 함께 갔는데 왜 혼자서 그랬는지 모르겠다. 혼자 허우적대다가 벽을 잡고 살아서 나왔는데 아무도 그 사실을 모르고 때수건을 들고 제 할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 황당한 얼굴로 냉탕 밖에 서있던 내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내가 자란 제주도는 학교 체육 시간에 수영 시험이 있었다. 수영 시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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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건강 - 3장. 근육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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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2:15:45Z</updated>
    <published>2025-10-19T02: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여름방학에 친구 재인이네 모자와 우리 모자 넷이서 여행을 갔다. 아이는 태어나서 첫 해외여행이었고 나도 신혼여행 이후 첫 해외여행이었다. 다섯 시간 비행, 아이와 함께 하는 4박 5일의 여행을 떠나며 설레임도 있었지만 안전과 체력에 대한 걱정도 들었다. 첫날부터 코피를 쏟은 아이가 첫 해외여행의 힘든 일정을 잘 소화해 주는 것이 고맙고 대견했다.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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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할 수 없다면 운동 - 3장. 근육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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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2:13:54Z</updated>
    <published>2025-10-19T02: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편소설집&amp;nbsp;&amp;lt;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amp;nbsp;이기호, 2016,&amp;nbsp;마음산책&amp;gt;&amp;nbsp;안에는&amp;nbsp;&amp;lt;아내의 방&amp;gt;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부터 베란다를 방으로 삼아 지내던 아내가 갑자기 사라졌다. 식사를 마치고 식구들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고, 남편은 아내가 베란다에서 베란다 유리창에 비친 티비화면을 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라도 가족과 함께 있다고 생각했던 아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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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뤘던 일 - 2장. 헬스라는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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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2:1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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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현관문 도어락에서 약 달라는 소리가 난지, 방마다 멈춘 시계를 보고 지낸 지 몇 개월이 지났다. 미루고 미뤘던 일들이 쌓였다. 아침 화장실에서 나오며 기분이 좋아서였을까 오늘은 미룬 일들을 좀 처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휴직 후 가장 큰 변화는 아침 화장실이다. 그렇게 매일 아침 시원하게 화장실을 갈 수 있는 건지 잊고 있었다. 마음이 바쁘면 장부터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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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보다 중요한 것 - 2장. 헬스라는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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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2:10:58Z</updated>
    <published>2025-10-19T02: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헬스장엔 체성분을 측정하는 기계가 없다. 한쪽 구석에 비슷한 것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존재를 모를 정도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피티를 시작할 때 체성분을 확인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선생님은 체성분 측정 결과는 참고 사항일 뿐 온전한 기준으로 삼을 필요는 없으며 눈으로 확인하는 변화가 더 유의미할 수 있다고 했다. 선생님 말을 백프로 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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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음표 대신 느낌표 - 2장. 헬스라는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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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2:08:52Z</updated>
    <published>2025-10-19T02: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글쓰기 모임을 하는 분들과 공저책을 출간할 기회가 생겼다. 찾아오는 기회, 내미는 손을 잡을까 고민이 들었다. 하지 않아야 할 이유는 많았지만 해야 할 이유는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내 마음 한 가지였다. 그동안은 에너지를 아끼고 효율적으로 분배해야만 했지만 운동과 병행한다면 좋아지는 체력이 나를 도와줄 것 같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리 길지 않으니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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