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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디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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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불어오는 것들 속에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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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6T01:53: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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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부를 말하지 못한 날의 기록 - 승격 면담에서 못다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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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2-21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면담에서 제게 물어보셨지요.  &amp;lsquo;3년 뒤 포부를 이야기해보세요.&amp;rsquo;   저는 잠깐 망설이다가, 짧게 말해버렸습니다.  &amp;lsquo;3년 뒤면 레거시 청산이 겨우 마무리 되었겠네요. 팀과 함께 새로운 구조를 다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amp;rsquo;   틀린 말은 아니었는데요. 이상하게도 그 대답은 그 자리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승격 결과가 좋은 소식으로 전해진 뒤에도, 며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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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살을 쏜 뒤에 과녁을 그리지 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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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21:02:19Z</updated>
    <published>2025-02-09T14: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달성한다는 것은 마치 활을 쏘는 것과 같다.&amp;nbsp;각자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힘껏 화살을 날린다.    사실&amp;nbsp;리더가 되기 전&amp;nbsp;팀원이었던 나는,&amp;nbsp;굳이 항상 화살이 과녁에 명중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했다.&amp;nbsp;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나는 이미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믿었고, 결과의 실패를 두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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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직업을 정했다 -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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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14:44:13Z</updated>
    <published>2025-01-26T13: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푸드트럭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나는 여전히 방황하는&amp;nbsp;취준생이었으나, 이전처럼 공고가 뜨는 대로&amp;nbsp;이력서부터 넣는 방향 없는 취준생은 아니었다. 짧게나마 쌓아온 20대 초반의 경험들을 녹여낼 수 있으며, 나의 성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을 원했다. 혼자보단 사람들과의 교류를 하는 일이었으면 좋겠었다.&amp;nbsp;하지만 어쩔 수 없는 공대인간인지라,&amp;nbsp;그&amp;nbsp;과정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pE%2Fimage%2FgJaaCbI0qfRuCp_Bw7D5RTjIAx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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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이 돈이 되는 순간 - 미국 LA에서 비빔밥 푸드트럭을 운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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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13:19:41Z</updated>
    <published>2025-01-12T14: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교환학생을 마치고 한국에 왔을 때는 주변의 모두가 취업준비에 한창이었다.   '우리 학번의 OO이 어느 회사에 합격했대!'라는 소문도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SNS의 알고리즘도 여러 기업의 인턴모집 신입사원모집으로 가득했다. 취업스터디도 정말 많았고, 주변에는&amp;nbsp;자소서 100개 넣어서 어렵게 붙은 대기업으로 취업했는데 돈도 잘 벌고 생활에 여유가 생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pE%2Fimage%2FcWZA6HYlB7Egz23LMm6D9D38i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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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수에 던져진 돌멩이 - 목적없는 목표였던, 네덜란드 교환학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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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2:33:14Z</updated>
    <published>2024-12-29T11: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네덜란드로 약 8개월간 교환학생을 다녀왔다. 갑자기 왜 교환학생을 가고 싶었느냐를 떠올리면, 사실 이유는 기억이 안 난다. 그 정도로 즉흥적인 다짐이자 목표이고 추진이었다. 아마 주변&amp;nbsp;선배들이 교환학생 경험을 추천을 해줬기도 하고, 학비를 한국에 내는데&amp;nbsp;해외에서 학교를 다니게 하는 제도가 있다고 하니 지원하지 않을 이유도 없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pE%2Fimage%2FAB5v2rTptxtVByBUj6gWK4-6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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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눔의 의미 - 생각의 폭이 달라진 계기, 봉사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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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2:34:13Z</updated>
    <published>2024-12-15T15: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과 수시가 끝나고 대입과 졸업만을 기다리며 붕떠있던 고3 겨울, 문득 교실 뒤에 게시판에 붙여있던 '인천 아시안게임 자원봉사자 모집' 게시글을 마주했다. 내가 자라온 인천에서 아시안게임이 개최된다고? 딱 내가 20살이 되는 그 해에? 쉽게 오지 않을 기회라고 생각하며 자원봉사자에 지원했고, 대학에 입학해서도 아시안게임을 알리기 위한 전국 투어와 응원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pE%2Fimage%2FcRIjQjHvGbDMvAkPNIOpIw2cC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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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가 되든 200 퍼센트 - 놀기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알바도 열심히! 열정! 열정! 열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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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03:09:25Z</updated>
    <published>2024-12-07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악명 높은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출퇴근을 한다.    포털에 김포골드라인을 검색하면 '혼잡도', '지옥철', '최악' 등의 연관 단어가 추천으로 뜨면서 지칠 대로 지친 탑승객들의 호소가 넘쳐난다. 지옥철에 몸을 맡기기 전 나만의 루틴이 있는데, 일단 가방을 앞으로 메고 귀와 목과 손에 있는 모든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가방 속으로 정리한다. 귀에 씌워져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0pE%2Fimage%2FLe15JyU5gpV1B5d8OkS1ZS_aTT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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