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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퉁퉁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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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짧은 일본 생활이 남겨준 기억을 더듬고 개인적으로 경험한 일본에 관한 이야기를 주관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일본 브랜드의 BM으로 일하다 잠깐의 방학을 만끽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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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9T04:06: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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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건강의학과에 데뷔하였다 - 눈물을 쏟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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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5:05:03Z</updated>
    <published>2025-03-31T04: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정신건강의학과(앞으로는 병원이라 부르겠다)에 찾아간 2024년 12월은 회사를 퇴사하는 날이었다.  회사는 항상 바빴고, 4월에는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너무 바빠 병원에서도 계속 일을 해야 했다. 그러다&amp;nbsp;7월부터&amp;nbsp;난리가 났다. 임원진이 몇몇 팀을 불러놓고 윽박지르고 책상을 손으로 내리치며 이 새끼 저 새끼 소리가 나왔다. 모든 일을 직원에게 책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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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나일줄은 몰랐다 - 누구나 정신건강의학과에 갈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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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8:07:10Z</updated>
    <published>2025-03-12T03: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보다 스트레스가 높은 편이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일이 꼬일 때, 신체적 반응이 오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 특히 사회생활을 시작하고부터는 걷잡을 수 없이 심장이 빠르게 뛰고, 어지럽다거나 심할 때는 쓰러질 것도 같고 구토가 나올 것 같은 기분도 든다. 특정 상황일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정말 아무 일이 없이 앉아있거나 밥을 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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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어교육과 학생들은 졸업 후에 무슨 일을 할까? - 일어교육과 졸업생들의 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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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19:20:29Z</updated>
    <published>2022-09-23T16: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20년 전부터 일본은 하향 시장이고 이제는 중국이 뜬다며 중국어를 배워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런 이유로 고등학생 때 제2 외국어로 일본어 대신 중국어를 고르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렇다고 그 친구들이 중국어를 잘하게 된 것도, 배운 중국어를 기억하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아무튼 그 당시의 분위기는 그랬다.   내가 제2 외국어를 일본어로 고른 것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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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중국분이 만들어준 짜장면, 나만 비벼먹더라 - 한국인은 비벼야 제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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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51:16Z</updated>
    <published>2022-09-01T15: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벼, 비벼 비벼!   일본에 살 때 H상이 중국식 짜장면을 먹으러 오라고 초대해주셨다. H상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는데 첫째 아들은 우리 오빠와 동갑, 둘째 아들은 나와 동갑이었다. 실제로 우리 엄마보다는 젊지만 엄마뻘인 셈이다. 그런 H상은 종종 일본 음식을 만들어서 가져다주기도 하셨고 집에 초대를 해주기도 하셨다. 밖에서 외식도 자주 했고 한국에서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UL%2Fimage%2FxAUeetTrqOjJGWxfYmj5UPCyMD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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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일전이 끝난 후 싸우던 한일 부부 - 내 눈앞에서 싸우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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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51:16Z</updated>
    <published>2022-08-20T16: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오 짜증 나!&amp;rdquo; 며칠 후면 나의 응원팀 전북 현대가 빗셀 고베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아챔) 8강 경기가 있다. 그리고&amp;nbsp;자연스럽게 2014년의 일이 떠올랐다. 당시에 일본에 있어서 제발 요코하마나 가와사키가 아챔에 올라와주길 바랐는데 고맙게도 요코하마가 올라와주었다. 4월,&amp;nbsp;전북 현대가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상대로 아챔 조별리그 어웨이가 열렸다. 이미 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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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신세계마저 귀엽게 만드는 일본의 욕 -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일본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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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51:16Z</updated>
    <published>2022-07-26T16: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병풍 뒤에서 향 냄새 맡고 싶어?&amp;rdquo;   일본에 살 때 우리 영화 신세계가 개봉했다. 토요일 오후 느지막이 일이 끝나면 저녁까지 놀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어 심야 영화를 자주 보러 갔었다. 보고 싶었던 영화이기도 했고 영화 속 수많은 욕을 어떻게 일본어로 번역했을지가 궁금했다. 영화는 좋았고 일본어 자막은 귀여웠다.  일본에서 많이 쓰는 욕을 직역하자면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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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한국 사람들, 일본인에게 이런 말은 좀.. - 미안함의 나의 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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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51:15Z</updated>
    <published>2022-07-13T11: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독도가 어느 나라 땅이라고 생각해요?&amp;quot;   몇 해 전 서울, 일리네어의 공연을 보러 도쿄에서 일본인 S언니가 날아왔다. 공연이 끝나고 마침 한국에 여행 온 S언니의 일본인 지인 T상과 T상의 지인 한국인 N씨가 합류해 저녁을 같이 먹게 되었다. 그러니까 한국인 2명, 일본인 2명이 한국어와 일본어, 짧은 영어를 섞어가며 이야기를 하며 밥을 먹었다.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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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기 일본인 분들, 이런 질문은 하지 말아 주세요. - feat. 우리도 외국인에게 자주 하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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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6:05:59Z</updated>
    <published>2022-07-11T16: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일본어는 어떻게 공부했어요?&amp;quot;   일본에 살 때, 일을 하면서 일본 거래처 사람을 만날 때, 누군가와 일본 여행을 할 때 정말 많이 듣는 단골 질문이 있다.  1. 일본어 잘하시네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공부했어요? 처음 일본에 갔을 때는 어떻게든 일본인과 많이 얘기해보고 싶어서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이런 질문이 반가웠다. 그런데 그것도 초반 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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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유럽을 여행하다 일본의 아날로그가 떠올랐다 - 어쨌거나 2년 반만의 여행은 즐거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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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3Z</updated>
    <published>2022-07-08T17: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냥 비밀번호로 해놓지 왜 열쇠로 해놓은 거야!&amp;quot;   코로나 확산 직전인 2020년 1월 설 연휴, 엄마와 일본 여행을 떠났었다. 정확히는 여행이라기보다 내가 살던 동네 마실? 정도. 그때 다니던 회사는 연차라도 한번 쓰려고 하면 노골적으로, 아주 대놓고 싫어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설 연휴에 갈 수밖에 없었는데, 덕분에 코로나 확산 전 막차를 타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UL%2Fimage%2F_N8vaYNhpjJgveF6vVuZYYrGXu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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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좋은 사람들만 만났냐고요? 설마요. - 일반화는 금물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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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51:16Z</updated>
    <published>2022-06-28T16: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주변 사람들이&amp;nbsp;겪은 황당한 일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한국에서 사회생활을 하기 전에는 일본에 유독 이상한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세상 어딜 가나 이상한 사람들은 있다는 것을. 이 글을 읽고 일반화는 하지 말아 주시길 당부하고 싶다.   자전거를 타고 헤드폰을 들으며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던 길이었다. 맞은편 횡단보도를 건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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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주택이 궁금할 땐? 유튜브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 일본 사람들은 어떤 주택에 살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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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2:08:06Z</updated>
    <published>2022-05-13T15: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주택의 장단점  일본 생활의 교본은 '짱구는 못 말려'라고 생각한다. 짱구 아빠는 30년 론으로 2층 주택을 사고 만원 전철로 출근을 한다. 출근룩은 정장에 가방은 꼭 한 손에 들어야 한다. 그 가방엔 짱구 엄마가 싸준 점심 도시락이. 짱구 엄마는 짱구를 깨워 아침을 먹이고 유치원 원복을 입힌다. 유치원 차를 태우지 못한 날엔 자전거 앞자리에는 짱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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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만난 대구 출신 룸메 동생을 찾습니다 - 보고 싶은 O윤아! 지금 어디 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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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2T08:36:46Z</updated>
    <published>2022-05-12T03: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구에서 온 단발머리가 귀여운 동생, 2009년 10월에 일본에서 만난 조O윤을 찾아요   대학을 휴학하고 1년 동안의 일본 생활이 시작되었다. 학교는 수업 시수가 긴 전문학교였고 일본 학생들도 다니고 고등학생들의 예비교(입시 학원)를 겸하고 있었다. 학교에서는 레오팔레스라는 부동산 임대업체의 방을 여러 개 빌려 2인 1실의 기숙사 명목으로 학생들에게 빌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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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만에 연락한 선배의 황당한 꿈 이야기 - 꿈에서도 혼날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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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1:35:43Z</updated>
    <published>2022-05-03T08: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니가 꿈에 나와서 혼나는 거야&amp;quot;   대학 시절 학과 생활을 거의 하지 않았다. 사범대였던 터라 이상한 똥 군기를 잡는 문화가 있었는데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다. 고작해야 서너 살 더 먹은 것뿐인데 툭하면 모아놓고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는 게 우스웠다. 술도 좋아하지 않아 뒤풀이에 가는 것도 고역 이어 웬만한 모임에는 참석하지 않는 나를 두고 동기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UL%2Fimage%2FlOCZLo3J4h22isJztRe6IloPZ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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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이브 일드 추천, 님아 그 오지랖을 넣어두오 - 17년 만에 다시 본 '아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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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2T08:47:23Z</updated>
    <published>2022-04-14T18: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가 한 일이 결국은 쓸데없는 참견이었던 것 같아요.&amp;quot;  2005년 2분기에 방영된 드라마 '아네고'를 17년 만에 다시 보게 되었다.&amp;nbsp;상사에서 10년째 근무하는 여주인공 노다 나오코의 부서에 10살 어린 남자 주인공 쿠로사와가 신입으로 입사하게 된다. 회사에서 노다 나오코는 노처녀라 놀림받으면서도 모두의 아네고(누님)로 활약하며 사랑에 치이고 사람에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UL%2Fimage%2Fu5iJBL_VEprMTTq1TE0Ak_Ufv9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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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 첫 해외여행에서 미용실에 들어갔다 - 나의 첫 일본 미용실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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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51:16Z</updated>
    <published>2022-04-06T14: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서 오세요, 예약하셨나요?&amp;quot;  때는&amp;nbsp;스무&amp;nbsp;살&amp;nbsp;여름&amp;nbsp;방학, 해외여행을&amp;nbsp;떠났다. 행선지는&amp;nbsp;도쿄. 첫&amp;nbsp;알바로&amp;nbsp;모은&amp;nbsp;돈으로&amp;nbsp;떠난&amp;nbsp;여행이자, 나의&amp;nbsp;첫&amp;nbsp;해외여행이자,&amp;nbsp;처음으로&amp;nbsp;혼자&amp;nbsp;하는&amp;nbsp;여행이었다.  고등학교&amp;nbsp;때&amp;nbsp;제2 외국어로&amp;nbsp;설렁설렁&amp;nbsp;일본어를&amp;nbsp;배운&amp;nbsp;것을&amp;nbsp;제외하면&amp;nbsp;대학에&amp;nbsp;들어가&amp;nbsp;본격적으로&amp;nbsp;공부한지는&amp;nbsp;고작&amp;nbsp;4개월&amp;nbsp;남짓이었다. 부끄럽게도&amp;nbsp;내&amp;nbsp;인생에서&amp;nbsp;그때가&amp;nbsp;가장&amp;nbsp;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UL%2Fimage%2FD_vLahg4TQ67GnzIquXrgmGOeCk"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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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없다'가 일본말인 줄 알았어요 - 우리는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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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51:16Z</updated>
    <published>2022-03-31T13: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일없다? 이거 한국말이었네요!&amp;quot;  한국어 학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약국을 하시는 Y상은 &amp;nbsp;우리 아빠와 동갑이었다. 그래서 어쩐지 마음속으로 더 친근하게 느껴졌고 무엇보다 우리 아빠와 나이가 같은데 퇴근 후에 뭔가를 배우신다는 게 대단했다. 그리고 딸보다도 어린 나에게 꼬박꼬박 선생님, 선생님 불러주시는 것도 고마웠다. Y상은 예전부터 한국어를 배워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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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회사는 일본계 미국 회사의 한국 법인이었다 - 일본 회사? 미국 회사? 한국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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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15:45:40Z</updated>
    <published>2022-03-03T07: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거기가 무슨 회사라고?&amp;quot;  일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다가 귀국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평생 일본에서 살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다.&amp;nbsp;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을 갈 때도 한 2~3년 살다 오는 것을 목표로 했었기에 아쉬움은 남았지만 한국으로 돌아왔다.  외국에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 이야기가 바로 빠른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UL%2Fimage%2F3T8uB3N6H2_8O7fIv7wzoV814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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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역 따윈 필요 없는 한일 아줌마들 - 엄마의 일본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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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02:20:08Z</updated>
    <published>2022-03-03T05: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역 역할의 저는 이만 빠지겠습니다.   내 귀국을 앞두고 본의 아니게 엄마의 일본 한 달 살기가 시작되었다. 귀국 시점이 정해졌을 무렵 내가 일하던 한국어 교실에 일이 생겨 어쩔 수 없이 혼자서 교실 일을 떠맡게 되었다. 한국어 교실의 대표(라 말하면 좀 거창하게 느껴지지만)인 S언니의 부재가 두 달가량 이어졌다.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뭐가 그렇게 힘들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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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단둘이 여행 3. 아빠의 안내자가 되어 - 영원한 나의 보호자,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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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51:16Z</updated>
    <published>2022-02-04T17: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와 단둘이 여행 전편. 1편&amp;nbsp;https://brunch.co.kr/@mid-fielder/5 2편&amp;nbsp;https://brunch.co.kr/@mid-fielder/6  &amp;quot;저거 해보자&amp;quot;   아빠와의 3박 4일 여행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은 아빠의 말이다. 관람차가 보이면 관람차를 타보자 했고 미술관이 보이면 미술관에 들어가자고 했다. 120% 아저씨 입맛인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UL%2Fimage%2F0noENV9YLFurjkfB4AMMc0VMf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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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단둘이 여행 2. 테라스가 있는 호텔 - 바다와 관람차가 보이는 호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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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51:16Z</updated>
    <published>2022-01-27T18: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와&amp;nbsp;단둘이&amp;nbsp;여행&amp;nbsp;전편. https://brunch.co.kr/@mid-fielder/5  &amp;quot;아빠 호텔까지 찾아가 봐. 내가 따라갈게.&amp;quot;   내가 좋아하는 피식대학 한사랑산악회 에피소드.  선옥(딸)이 택조(아빠) 아저씨의 공인인증서를 설치해주며 지난번에 알려줬는데 왜 까먹었냐며 온갖 짜증을 내며 바락바락 소리를 지르는 내용이 있다. 택조 아저씨는 선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UL%2Fimage%2FxvpO_K3_g9Mlzs52t48dhl7QQ2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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