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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heak의 브런치입니다. 인생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글로 표현해 볼까 합니다. 짧은 필력이지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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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23:12: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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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퉁탕 유럽가족여행 8 - 피렌체를 떠나 로마에 입성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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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2:00:05Z</updated>
    <published>2026-04-21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는 천천히 돌아보면 일주일정도 시간이 걸릴 듯하다. 못 가본 곳, 경험하지 못한 것 들을 뒤로하고 오늘은 로마로 떠나는 날이다. 돈이 많으면야 고급 호텔에 짐을 풀고 역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 편하기 그지없겠지만, 한 푼이 아쉬운 절약형 여행자는 무거운 케리어를 끌고 가장 짧은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 주로 역 주변에 숙소를 정한다. 피렌체도 로마도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CCqFtoVaBHYvlNcccpGzb4286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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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퉁탕 유럽 가족 여행 7 - 피렌체 하면, T본 스테이크 아닙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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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4-14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의 피사 여행은 너무나 많은 우연이 겹치며 사람을 힘들게 했다. 숙소에 도착해서 모두들 기절하듯 잠을 잤고, 피곤한 아침을 맞이했다. 게다가 유럽 최대의 명품 아웃렛이 피렌체와 가까워 와이프는 아침부터 그리로 여행을 시작하고 나는 아들 둘과 함께 자체 피렌체 여행을 구상하고 실행해야 했다. 아침은 간단히 라면과 비빔밥으로 밀린 숙제를 하듯 잽싸게 치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E85i3eoHNWFW77rkygDnm6Fjg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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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퉁탕 유럽 가족여행 6 - 베네치아 운하를 거닐다 기차타고 피렌체거쳐 피사에서 식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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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4-07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 찬찬히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거금을 들여 우리나라보다 훨씬 물가가 비싼 유럽여행을 계획하다보면 마치 수학여행처럼 장소를 찍고 후닥닥 지나칠 수 밖에 없는 계획을 세우기 마련이다. 이번 여행도 18박 19일동안 서너개 도시를 선택해서 좀 여유롭게 돌아볼까 생각했지만, 언제 올지 모르는 유럽에 초등과 중등 아들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l-A51es6Vpy_XyGvE5LYSPUHJ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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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퉁탕 유럽가족여행 5 - 파리, 오르세 찍고 이탈리아, 베네치아 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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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3-31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국제공항(VCE)에서 베네치아 본섬의 관문인&amp;nbsp;피아잘레 로마(Piazzale Roma)&amp;nbsp;버스터미널까지 이번 여행에서 숙박은 대부분 에어비엔비로 결정했다. 가족이 4명이다 보니 호텔을 잡으면 방을 2개 잡던지 패밀리 룸으로 잡아야 하는데 악명 높은 유럽은 패밀리 룸도 그냥 일반 객실에 침대를 구겨 넣은 스타일이라 좁다는 얘기가 있었다.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y4B47spy7-1zM-G6s5vg9eBSS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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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퉁탕 유럽가족 여행 4 - 파리 3일 차-몽마르트르, 루브르, 오랑주리, 콩코드, 샹젤리제, 개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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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5:29:24Z</updated>
    <published>2026-03-24T05: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오롯이 있는 마지막 날이다. 내일은 오후에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떠나는 날이라 오전만 파리에서 지내고, 짐 싸고 하면 정신이 없을 듯 하니 편안한 맘으로 하루를 보내는 마지막 날이 바로 오늘 이다. 어제 에펠탑을 봤으니 나는 볼 거 다 봤다는 맘이라 크게 가고 싶은 곳이 없었지만, 이번 여행의 테마가 수학여행 콘셉트이라 많은 것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IGg6oC3K05v4qEjxpw7GRL9s8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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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퉁탕 유럽 가족여행 3 - 파리 뮤지엄 패스 뿌시려다 몸 빠개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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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0:14:47Z</updated>
    <published>2026-02-14T10: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준비하면서 느꼈다. 돈 많은 부자는 여행 일정을 다른 사람이 준비해 주겠지만, 본인이 준비해도 나보다는 편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유럽의 물가는 계획단계에서부터 뭐 하나를 결정하려고 해도 여행자금이 결정에 발목을 집는 경우가 많았다. 이건 순전히 여행 경비를 바라보는 사람의 주관적 관점이 크게 작용한다고 할 수 있다. 아들 둘 데리고 했던 동남아 배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XPXBWoqhtAv8_0ZUvgZC5kkNXR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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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퉁탕 유럽 가족여행 2 - 집 떠난 뒤 26시간 만에 파리 숙소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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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4:15:34Z</updated>
    <published>2026-02-09T04: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도권에 살고 있다는 것은 느끼지 못하는 사이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다. 수도권이면 한두 시간 이내에 인천공항을 갈 수 있지만 대구에서는 버스로 4시간을 달려가야 한다. 수화물을 부치고 티켓팅을 하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출발 8시간 전에 집에서 출발해야 한다. 이번 여행은 출발 8시간 전인 새벽 네시에 일어나 잠을 설친 상태였지만, 비행시간이 14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P7_xxcomH8NBm0222or69gAV4p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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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퉁탕 유럽 가족여행 1  - 프롤로그: 철저한 준비 vs 처절한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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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1:33:21Z</updated>
    <published>2026-02-07T01: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저한 준비는 완벽한 여행을 만들 수 있을까?  아니면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도르발 상황은 순순히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일까? 모든 것이 영상으로 기록되는 유튜브 세상에서는 세계각지의 여행지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을 간단한 클릭 한 번으로 간접 경험할 수 있다. 여행 가이드가 인천발 유럽행 국적기에서 선반 위에 넣어둔 가방의 지갑 속 1,200유로(약 20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woyu9SxYlNcZZ5aoxLgrs-9lMD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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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유튜버의 베트남 중부여행 6 - 새벽 비행기로 떠나야 하는 이들을 위한 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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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2:28:43Z</updated>
    <published>2025-07-11T00: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여행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처제는 인천공항으로 들어가는 오후 5시 비행기라 리조트에서 체크아웃하고 좀 쉬다가 공항으로 이동하면 되지만, 나머지 가족들은 다음날 새벽 00:00시를 넘겨 출발하는 비행 편이라 리조트에서만 버틸 수 없는 노릇이었다. 그래서 점심식사까지는 리조트에서 다 같이 하고 리조트에 남는 가족과 냐짱 투어를 할 가족으로 나뉘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ZcASBLpi35DhOBvOCLnESfkQJ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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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유튜버 베트남 중부를 가다 5 - 지리인의 의무-판랑 해안사구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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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1:42:51Z</updated>
    <published>2025-03-25T04: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리학을 전공했으니 냐짱에서 가장 끌리는 장소는 딱히 없었다. 어제 목감기 및 몸살약을 먹고 일찍 잠들어 컨디션이 괜찮은 편이었다. 그러면 원래 계획했던 판랑지역 해안사구 투어를 한 번 가 볼까 하는 의지가 솟아났다. 거리는 왕복 200km면 충분할 듯하니 해안사구를 올라 영상을 찍는 것을 포함해도 5-6시간이면 충분했다. 촬영 장비를 준비하고 충전 상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1Dy3kxGBkIBR67ypZR0WO61Hj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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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유튜버 베트남 중부를 가다 4 - 인생 첫 그리스 음식은 냐짱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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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15:30:30Z</updated>
    <published>2025-02-24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목이 칼칼하니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었다. 하지만 어제부터 처남이 챙겨 온 약을 먹고 컨디션이 돌아오는 듯했다. 그래서 아침에 오토바이를 타고 해안 달리기를 위해 냐짱 도심 가장 북쪽에 위치한 알렉산더 예르신 동상 앞에 오토바이를 세워놓고 냐짱 야시장 건너편 탑짱흐엉까지 달렸다. 차도보다는 해안 쪽으로 난 좁은 길을 달리며 칼칼한 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7BVI7kK0J0T4Bbxxu_9SgAjDH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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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유튜버 베트남 중부를 가다 3 - 달랏에서 냐짱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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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21:35:32Z</updated>
    <published>2025-02-17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버라고 하기엔 아직 초라한 구독자와 기획/편집 능력이지만 뭔가를 항상 생각하고 찍고 편집한다는 것은 뇌의 부단한 활동과 함께 체력적인 준비도 필요하다. 그냥 놀러 와서 늦게 일어나 조식을 먹고 빈둥거리다 마사지를 받고 하는 여행을 좀 더 다이내믹하게 기획하고 촬영하는 일은 여간 에너지가 소모되는 것이 아니다. 간간히 에너지 소진을 막고 베트남 버스 예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35xbzaSkozMCuLc-U3DBLCPGc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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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유튜버 베트남 중부를 가다 2 - 어디까지 가봤니 달랏? 몰아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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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4:31:21Z</updated>
    <published>2025-02-10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랏에 온종일 있는 유일한 하루를 달리기로 시작하기로 했다. 여행을 다니며 짬짬이 시간을 내어 그 지역의 러닝 코스를 달린다는 건 여행의 중요한 부분이 된 지 어언 몇 해가 지나고 있다. 가장 최근에 해외 여행지를 달린 것이 캄보디아 캄포트의 강변이었으니 벌써 반년이 지나간다. 가족들과 함께 왔는데 또 굳이 뛰는 이유는 모두들 아침을 안 먹고 잠을 잔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ck2cM_dyidvinnwrtsihQEqJ-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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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유튜버 베트남 중부를 가다 1 - 달랏(Dalat)까지 12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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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4:21:19Z</updated>
    <published>2025-02-03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 알람이 울린다. 처가 식구들 해외여행에 유튜브 촬영을 핑계로 꼽사리를 끼었다. 구독자 수 93명에 어제 한 명이 구독을 취소하여 92명이 되었다. 새벽 4시에 일어나려는 아내를 말려 5시에 일어나 택시를 타고 대구공항에 도착하니 인천공항이나 김해공항에 비해 한산하기 그지없다. 냐짱(나트랑)으로 떠나는 모임에 앞서 우리 가족은 2일 일찍 출발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IOsrQp2lYVdxVRsu2C6VMUBM6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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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가봤니? 규슈 렌터카 여행5 - 새벽까지 아쉬움을 달래고 귀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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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8:27:31Z</updated>
    <published>2025-01-30T05: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4일 차에 모든 체력을 다 소모했는지 절반의 인원만 늦게까지 음주를 했지만 약속된 시간에 모두 일어나 출발 준비를 마무리했다. 올 때는 모두 기내용으로 가져온 가방을 가족들을 위한 선물로 가득 채워 무게가 늘어 수화물로 부치는 인원이 많았다. 내가 면세로 산 술도 친구 가방에 부탁해서 넣고 지하철을 향해 걸었다. 다들 출근에 바쁜 후쿠오카 시민들과 섞여 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gXeCUGPcF7dvuscgO3mHEmoFp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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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가봤니? 규슈 렌터카 여행 4 - 아소산에서 기린 맥주공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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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06:26:20Z</updated>
    <published>2025-01-22T04: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소산의 맑은 공기 덕분이었을까? 아니면 적절한 절주로 마무리한 어젯밤의 술자리 때문이었을까? 오늘의 답사는 아침 일찍 시작되었다. 아소산 분화구를 향하며 다양한 화산 지형을 관찰하고 분화구에 올라 살아있는 화산활동을 느끼고 싶었다. 10년 전에 찾았을 때 안개로 보지 못한 아소산 분화구를 이번에 꼭 보겠다는 다짐과 기대로 산 정상 부분으로 차를 달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FLmuTVqFqc_mQPfeNEzN5N5TE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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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가봤니? 규슈 렌터카 여행 3 - 가고시마를 떠나, 기리시마에서 아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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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01:41:30Z</updated>
    <published>2025-01-18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고시마에서 광란의 무제한 음주를 통해 모두들 피폐해진 몸과 마음을 이끌고 숙소를 출발했다. 정신을 덜 차렸는지 나중에 알고 보니 놔두고 온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스피커에 모자에, 심지어 마시다 만 가고시마 고구마 소주까지 남겨두고 떠났다는 전설이~  여하튼, 가고시마를 떠나기 전 가고시마 전경을 볼 수 있는 공원인 시로야마 공원(城山公園)에 도착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vX6Nz91kqcbL-REE5U0p_6e0M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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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가봤니? 규슈 렌터카 여행2 - 이부스키와 가고시마 화산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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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7:51:27Z</updated>
    <published>2025-01-15T07: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딴 숙소에서 밤에 진도 6.9를 겪고 나니 다들 긴장을 했는지 숙면을 취하고 아침을 맞이했다. 환한 아침에 눈에 들어온 숙소는 어재와 달리 포근하고 정겨운 모습으로 다가왔다. 아침에 문을 연 식당이 많지 않아 아침식사는 건너뛰고 바닷가에 위치한 검은 모래 온천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온천으로 가는 길에 밭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온천이 발달한 지역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LJmVJFxZmOYEbZTxDlVYFZq9N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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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가봤니? 규슈 렌터카 여행 1 - 이부스키를 향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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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15:05:31Z</updated>
    <published>2025-01-14T05: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간 준비한 규슈 답사가 시작되었다. 여행은 준비하는 과정부터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하다가 실제 여행 초반부에 피크를 찍는 것이 보통이다. 여행 2일 차에 1일 차 기행문을 쓰고 있는 지금  현재가 바로 피크가 아닐까? 여행은 아침 일찍 동이 트기도 전에 시작됐다. 왜관과 대구 모처에서 스멀스멀 기어 나와 범어네거리에서 그리고 동대구 역에서 픽업을 한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5i3dmsFcK86vr9vcnp4VSjQVZ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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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퇴하고 동네 뒷산 오르기 - 일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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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1:29:23Z</updated>
    <published>2025-01-05T10: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계엄령을 선포하여 한숨도 자지 못했다. 오전에 출근을 하여 일을 하고 정신과 육체의 정화를 위해서 등산을 하기로 했다. 나이가 들면서 이젠 혼자 등산하다 다치면 큰일이 날 것 같아 혼자 등산을 하지는 않는 편이지만, 그날은 꼭 등산을 가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점심을 먹기 위해 조퇴를 하고 오토바이에 몸을 실었다. 점심은 불경기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kW%2Fimage%2FzqbvMPonIne3e8KnGm-6T7a4H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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