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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히 GOODH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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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빈티지를 사랑하고 공간을 가꾸는 사람. 공간스튜디오 [사공]을 운영하며, 공간이 주는 영감을 기록합니다.&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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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8T00:53: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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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당신의 공간에 대한 정답을 알지 못한다 - 스튜디오 사공에서의 첫 번째 공간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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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4:12:18Z</updated>
    <published>2026-01-26T04: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 우리는 모두 작은 사각형 화면 속에 갇혀 살았다. 그 답답한 시절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된 한 작가님이 있다. 1인 기업가이자 밀레니엄 세대에게 돈 버는 법을 알려주는 그분과는 얼굴 한번 본 적 없지만, 왠지 모를 깊은 내적 친밀감이 쌓여갔다.  시간이 흘러 우리 가족은 아파트를 떠나 경기도 광주의 전원 주택으로 이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lZRXsLUq46d_YipXLIS9zMYoM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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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은 흉내 낼 수 있어도, 시간은 흉내 낼 수 없다 - 어느 양평 주택 개조 카페에서 발견한, 내가 지향하는 공간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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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5:43:15Z</updated>
    <published>2025-12-19T05: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랜 시간 브런치 서랍을 열지 않았다. 바쁜 일상에 치이기도 했고, 무언가 그럴싸한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이 내 손가락을 묶어두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 우연히 마주친 낯선 공간이 나에게 다시 '기록하고 싶다'는 충동을 주었다.      양평의 한적한 주택가. 화려한 간판도 없는 2층짜리 하얀 벽돌집.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나는 손님이 아니라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A4x4PbuNK_DmpCoadINNMN8VM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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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 나의 두 번째 서막 - 삶의 페이지를 넘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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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바람이 차가워지는가 싶더니, 어느덧 겨울의 길목에 서 있는 계절이 왔다. 나의 삶이 그랬던 것처럼&amp;hellip; 3,40대의 열정 넘치던 길을 걷다,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51'이라는 낯선 이정표 앞에 서 있었다.  사실, 낯설다기보다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또 한편으로는 가슴 설레는 미지의 영역이기도 했다.  요즘 들어 부쩍, 몸이 보내는 신호들을 더 예민하게 감지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RS55kG6Fl2CA4dFQpK74e3aX--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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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티지가 좋아서... - 빈티지 스타일로 셀프 인테리어한 침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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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4:43: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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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전원주택으로 이사를 온 후 세 번의 겨울을 나고 나니, 침실 외부벽과 맞닿은 벽 모서리에 결로가 생겨 단열을 하게 되었습니다. 겨울마다 불편함을 느끼며 이 문제를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에 단열 작업을 한 후, 좋아하는 빈티지 스타일로 침실을 새롭게 꾸미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단열 작업을 진행한 후, 빈티지 스타일로 벽 마감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빈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EpahSVS1Q6tfhUjX1Vlt8WqZai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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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고 촌스러운듯하지만 당당한 모습으로 그렇게... - 우리 집이니까,&amp;nbsp;나답게&amp;nbsp;인테리어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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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3:43:55Z</updated>
    <published>2021-04-08T12: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과 함께한 오랜만의 나들이였다.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하느라 얼마간 백수로 있었던 딸, 생각해보니, 한 달 정도의 백수기간이었는데 학기 중에도&amp;nbsp;온라인 강의로 근 1년간을 집에서 지내고 있었던지라 백수생활이 왠지 길게 느껴진 것 같다. 옆에서 지켜보는 나도 그러했지만 본인도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X8Y1bFryH6sMtff35pjP9nPgla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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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때...? 그냥 버릴까? - 우리 집이니까,&amp;nbsp;나답게&amp;nbsp;인테리어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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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6:07Z</updated>
    <published>2021-04-07T03: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을 뛰어넘는 것들이 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 집엔 빈티지 물건들이 많다. 오래 사용해서 헤지고 낡고.. 심지어 망가진.. 그렇게 오랜 세월 함께한 물건들은 자연히 추억이 쌓이며 정이 들게 마련이다. 그렇게... 흔적이 좋아서 자연스레 빈티지 물건들을 모으게 되었다.       오랜만에 딸이랑 산책을 하게 되었다. 나지막한 야산을 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FtEyp2ihr5zYZxsMmwmfD9qvuA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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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답함을 모르고 살게 되는 우리 집 - 우리 집이니까, 나답게 인테리어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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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7:33:12Z</updated>
    <published>2021-04-07T02: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스타일도 취향도 취미도 참 다양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스타일과 취향도 남들과는 다를 것이다. 물론, 여러분의 스타일과 취향도... 그러한 사람들의 다양성으로 세상은 더욱 매력적이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은 무의식 속에서라도 자신을 나타내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이렇게 분명 남들과 다른, 오롯이 나를 표현하고 싶어 하는...  그렇게 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ZdMJSkbfQGhKWT_aiwixxcjIo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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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 올해의 컬러를 우리 집 컬러로 - 우리 집이니까,&amp;nbsp;나답게&amp;nbsp;인테리어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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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7:31:37Z</updated>
    <published>2021-02-08T03: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티밋 그레이, 일루미네이팅. 팬톤에서 2021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두 컬러이다.  팬톤에서는 올해의 컬러를 선정할 때 시대의 분위기와 트렌드를 함께 반영하여 보통 한 가지를 선정하는데, 2016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두 가지 색상을 선정했다. 두 가지 색상을 선정한 이유는 한 가지 색상보다는 멀티플 한 컬러가 2021 올해의 컬러의 무드를 가장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8kPUwMbOpu1KdOLhUlk4LEaYq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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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식물을 이야기하는 방식 - 우리 집이니까,&amp;nbsp;나답게&amp;nbsp;인테리어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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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04Z</updated>
    <published>2021-01-09T03: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작은 마당과 아담한 화단이 있었던 우리 집엔 화초가 유난히도 많았다. 어렴풋이지만 어릴 적 그 기억을 떠올리면 우리 집&amp;nbsp;마당 밖 담장 밑으론 부서진 연탄재와 그 사이로 담장을 타고 올라간 나팔꽃이 뒤엉켜 피어있었고, 마당 안 넓지 않은 화단에는 수국과 분꽃, 봉숭아, 사루비어 등등..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어지러이 흩어져&amp;nbsp;꽃들이 피어있었다.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_lJkgBgsqVWZhTBYfHk1heNHF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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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자연을 이야기하는 방식 - 굿히의 행복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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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41Z</updated>
    <published>2021-01-04T08: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자연을 좋아한다고...!  나이가 들어서인지 사랑하는 사람의 취향에 함께 스며드는 것인지... 나는 어느새 집안에 있는 화초들에게 관심을 주고 있었다.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자란 나는 잠깐의 신혼생활을 대성리에서 시작한 적이 있다. 회색 도시가 그리워져 '향수병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그때 알게 되었고, 문을 열면 바로 앞에 야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3doKoOfRwdbEZ9XBQ1aG4KeCo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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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인 공간 '집'  - 우리 집이니까,&amp;nbsp;나답게&amp;nbsp;인테리어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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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05:53:09Z</updated>
    <published>2020-12-03T07: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머무는 현관이지만 놓칠 수 없어  왜 그런지 유난히도 좁게 느껴지는 현관 입구이다. 세 식구 신발이래야 고작 3켤레... 여유롭게 내놓는다 해도 1인당 2켤레씩... 6켤레... 아무리 좁아도&amp;nbsp;이 정도 놓을 공간은 있지...라는 생각에 현관 입구 공간을 만족한다면 결코 내 집은 이기적인 공간이 되지 못한다.  신발을 신고 벗는데 걸리는 시간...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N0xCFzOiV9ljFG4k8H7skbjZG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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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자유로움으로 멋진 공간을 만들어가요 - 우리 집이니까,&amp;nbsp;나답게&amp;nbsp;인테리어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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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33Z</updated>
    <published>2020-11-17T12: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평대의 방 2개, 아담한 아파트이다. 남편, 딸 그리고 나, 가족은 세 식구. 일반적인 집이라면 방 하나는 부부 침실로, 또 하나는 자녀 방으로 자연스레 정해지기 마련이다. 우리 집 역시 예외는 아니다. 처음 이사 와서는 딸이 교복을 입는 중학생이어서 방에 작은 옷장 하나면 되었다. 점점 세월이 흐르고 딸이 대학생이 되니 성인이 된 딸 방은 많은 변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TBLbtYMjpL3VI23unkLJAol2h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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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커피 맛집 - 우리 집이니까,&amp;nbsp;나답게&amp;nbsp;인테리어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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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3:02:11Z</updated>
    <published>2020-11-12T04: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커피 기본 콜~&amp;quot; &amp;quot;음.. 그럼 난 카페라테~&amp;quot;  집에서 나와 딸이 커피 메뉴를 외치며 주문하는 모습이다.  20평대 아파트의 아담한 우리 집 한쪽 공간에는 여느 스타벅스 부럽지 않은 '별똥별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커피를 사랑하는 우리 부부는 팬데믹 이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야심 차게 베란다를 홈카페로 만들었다. 직접 바닥도 폐목재로 깔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2RYzM0oX5nuSexsEV2APbkWKd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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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로 살기로 했다 - 굿히의 행복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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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9T09:28:06Z</updated>
    <published>2020-11-12T04: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내 마음에는 작업을 꿈꾸며 살아왔다. 미대를 다닐 때부터 내 마음만은&amp;nbsp;작가였던 것 같다. 졸업하고 바로 결혼을 하여 22년이 지난 지금,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니..... 여전히&amp;nbsp;내 마음만은 늘 작가였던 것 같다.  사실 그동안 작품 활동을 한 것이 아니기에 지금 뭔가를 시작하려니 손에 익지가 않는다. 그렇다 하여 후회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지금부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dCO2ktoGNPS395evJOQpkZW2U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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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롯이 나만을 위한 공간 - 우리 집이니까, 나답게 인테리어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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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1-12T04: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재택근무, 대학생 딸은 사이버 강의, 나는 원래 집순이로... 세 식구 모두 집안에 옹기종기 모여있다. 닮은 구석이 유난히 많은 우리 세 식구는 모두 집콕 체질이다. 셋 모두 아담한 공간에 하루 종일 함께 있어도 불편함을 전혀 못 느낄 정도이다.  어느 날 사무실에 다녀온 남편이 직원과 나눈 대화 내용을 말해주었다.  &amp;quot;요즘 집에서 와이프랑 오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qvbUy2P_O_aHRPM4VkL0wt31L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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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느껴지는 소리 - 굿히의 행복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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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9T09:28:06Z</updated>
    <published>2020-11-12T04: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계속해서 7시에서 7시 반 사이에 일어난다.눈은 5시 정도부터 떠지지만 아직도 모기 때문에 잠을 설쳤다는 핑계로 이부자리에서 헤어나질 못하다가 5시 정도부터 드는 새벽잠이 왜 이리 단지...9월 정도부터 나의 핸드폰 알람은 5시로 고정되어 있었다.9월 한 달간 한 달 계획을 세우고 그래도 열심히 새벽 운동도 하며 나름 잘 지켜온 뿌듯함으로 계속해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Q8yULKANILoMMBLlrElyNvNb5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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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연휴, 어떠셨나요? - [굿히의 행복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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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2T04:53:07Z</updated>
    <published>2020-11-12T04: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 목, 금, 토, 일... 명절 연휴 5일 중 3일째이다. 첫날은 친정부모님 댁에, 둘째 날인 어제는 시부모님 댁을 다녀왔다.  이번 명절은 코로나로 인한 이례적인 명절 분위기였으나,&amp;nbsp;나는 다행이도&amp;nbsp;양가 부모님 댁이&amp;nbsp;자가용으로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한 거리여서&amp;nbsp;안전하게 다녀올 수가 있었다. 많은 분들이 코로나로 인해 부모님을 직접 뵙지 못한다는 소식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_8trgTo2H6FmzAQrnc1Zlo2ot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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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세요? - 굿히의 행복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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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2T08:20:06Z</updated>
    <published>2020-11-12T04: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에 들어서면서 '좀 더 새로운 각오로 남은 세 달을 보내야지'라고, 다짐까진 아니더라도 마음먹었었는데...  추석 연휴로 시작한 10월은, 연휴가 끝나고 바로 이어진 아버지의 입원과 함께&amp;nbsp;반은 후딱 지나간듯하다. 그래도 감사하게 아버지는 병세가 호전되셔서 일주일 만에 퇴원을 하셨다.  거의 매일매일을 똑같이 집에만 있으니 날짜, 요일 개념이 희미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S9uFwWEsUTqgdV1euUgpdKXRl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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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남은 세달은...? - [굿히의 행복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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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04:27:27Z</updated>
    <published>2020-11-12T04: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낙 집콕을 좋아하는 집순이이다. 심지어 집에서 뒹굴뒹굴하는 것을 즐겨하는 편이기도 하다. 집안일을 열심히 찾아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늘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어서 그 여유를 어떠한 죄책감 없이&amp;nbsp;맘껏 즐기는 것 같다. 죄책감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집에서 뒹굴 뒹굴 하는것을 자신이 한심없는 사람처럼 자책하는 겨우를 종종 보아서이다. 사람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ImhLGifM_YlvxOnFChh_23Hun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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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드는것... 괜찮으세요? - [굿히의 행복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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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2T04:34:26Z</updated>
    <published>2020-11-12T04: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째 허리 통증을 앓았다. 허리가 잘 아프지 않는 편인데.... 그래서 너무 방심한 것 같기도 하고......  화분을 든 것도 아니고 살짝 옮기려고 민 것뿐이었는데...... 하....... 삐끗했나 보다. 워낙 팔힘이 없어서 무거운 것은 들 생각도 하지 않는데 왜 하필 그 화분 위치가 거슬렸는지..... 매일매일 운동을 한다고는 했지만 몇 달 동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pN%2Fimage%2F2eSV_qoaZTCWvt6415TM1pIos3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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