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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불어오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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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육아휴직 2년을 독일에서 보낸 아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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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9T13:29: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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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육아휴직을 독일에서 보냈다 6&amp;nbsp; -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픈 아빠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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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0T20:19:07Z</updated>
    <published>2020-11-09T14: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6) 해바라기 여름이 되면 사람들은 햇빛으로 나와 앉는다. 특히 식당에 가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햇빛이 비치는 야외에 앉아 있고 식당 안은 한산하다. 식당 안에는 에어콘이 없어 덥기 때문에 밖에 나가기도 하겠지만, 햇빛이 귀한 곳이 살다보니 유럽사람들은 햇빛에 일광욕 하기를 즐긴다. 그래도 나는 햇빛에 그을리는 것이 싫어 어떻게 해서든지 그늘로 가려고 노력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6b%2Fimage%2F5hheR4d9NqAF3LRlWVJH4QFl2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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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육아휴직을 독일에서 보냈다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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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6T12:51:04Z</updated>
    <published>2020-11-09T14: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 헉! 이런 게 문화충격! 1) 열쇠로 여는 문 독일의 문화와 습관에 대해서 잘 모르니 맨 땅에 헤딩한 기억만 많이 남는다. 독일의 집들은 문에 도어락 키가 거의 없다. 독일사람 집에 많이 가보았지만 어디에도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우리집도 아파트 형태이지만 도어락은 없고 현관열쇠를 5개 주었다. 이 열쇠 하나로 우리집 현관, 쓰레기장, 공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6b%2Fimage%2FRMVm7ItuzJlRoDLkvCeqpHZMT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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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육아휴직을 독일에서 보냈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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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4T22:15:58Z</updated>
    <published>2020-10-04T13: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 마트가 어려워요 처음에는 독일에서 무엇을 살 수 있는지 알지 못해 독일에 올 때 한국에서 참치, 스팸 등의 통조림제품과 김, 카레 등의 간편식을 캐리어 가득 가져왔었다. 독일에는 참치나 스팸이 없는 줄 알았다. 마트에 다니다 보니 몇 개월 지나서 이 곳에도 참치와 스팸 비슷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무거운 통조림을 항공으로 운반하느라 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6b%2Fimage%2FKfe7VAIB7MrTlFrfykDIP560Q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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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육아휴직을 독일에서 보냈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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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06:33:17Z</updated>
    <published>2020-09-29T05: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3. 독일 생활 적응기 1. 먹고는 살아야지   1) 슈타른베르그에 정착하다 나는 외국생활이 처음이었다. 회사에서 2주 정도 해외출장을 나가는 것을 제외 하고는 외국에 긴 시간 체류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독일 생활의 처음 목표를 최소한 먹고 자는데 불편함은 없게 하자라고 세웠다.   아내는 집을 구하기 위해 16년 11월에 먼저 독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6b%2Fimage%2F2OWk4moe_KNAvABYfPPHzcxi0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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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육아휴직을 독일에서 보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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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05:07:01Z</updated>
    <published>2020-09-29T03: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2.  2년의 육아휴직을 받다 힘들었던 회사일은 1년여 지나면서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 갔다.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겪으며 나는 과연 내게 무엇이 소중한가 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하곤 했다. 그리고 그 결론은 언제나 가족이었다. 나는 회사의 관리자급 직원이었지만, 회사 조직을 위해 가족의 어려움을 그냥 묵과할 수는 없었다. 회사의 조직을 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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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육아휴직을 독일에서 보냈다 1 - 아이들에게 들려 주고픈 아빠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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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32Z</updated>
    <published>2020-09-29T03: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1.&amp;nbsp;&amp;nbsp;나의 직장생활 97년 말 우리나라는 IMF라는 전대미문의 혹독한 경제 위기를 맞이 했다. 나는 98년 봄에 대학원을 졸업 예정이었는데 갑작스런 상황에 회사들은 인원감축을 실시하고 신입사원 뽑는 것은 취소하기도 했다. 당시 통계상 20%만 취업이 되었다 했는데 가까이 지낸 5명 중에 나만 취업이 된 것을 보면 그 통계가 맞았나 싶다. 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6b%2Fimage%2FA4c67EfWrY4vvZLsMm2CFto4k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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