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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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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전거로 세계여행을 하며 글을 쓰고, 지구에서 가장 유용한 언어인 영어를 좋아합니다. 직업은 Kids English Guid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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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1T12:53: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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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비...230일차.....아이 헤브언 아이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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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14:51:45Z</updated>
    <published>2024-04-07T13: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살 베이비...리틀팍스를 집중해서 참 잘 봅니다.에피소드 하나 잡으면 보름은 반복, 반복.....한국어 동화책은 하루 30분 정도 읽어줍니다.한국말TV 보는거 없고 넷플릭스 1.5~2시간아이들 특성이 재미있는 말 쫑알쫑알 하는거죠.유치원놀이...인형놀이. ...우리 베이비는 혼자 영어 쫑알거리기를 좋아합니다.어제는I have an idea. 를 정확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B%2Fimage%2F8q-yc8q82dXKUH96Llr9YIC53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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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하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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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13:43: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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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포장이사를 하지 않고 교회 식구들의 손을 빌리기로 했기 때문에 이사하기 며칠전부 터 짐을 쌌다.&amp;nbsp;게다가 이사갈 집의 수리를 보름 가까이 하니 집은 그야말로 '이사갈 집'분위기였었다. 이사 전날, 아무래도 아마추어들끼리 그 크고 많은 짐을 옮기는 것이 무리다 싶어 장농이나 냉장고, 피아노처럼 무거운 짐은 이사짐 센터에 부탁해서 옮기기로 했다. 아침 열시에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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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부터 엄마표 영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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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13:39:31Z</updated>
    <published>2024-03-31T12: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에게 모국어 습득방식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영어를 좋아해야 한다. 물론 자신이 좋아하지 않아도 앞으로 내가 제시할 메뉴얼대로 해 나갈 수는 있다. 그러나 정말 내가 영어를 좋아해서 나에게까지 적용해 나가면 그 효과는 거의 100배 정도 높을 수 있다. 나는&amp;nbsp; 40대 후반에서야 영어를 시작했다. 그 이전은 평범한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하는 영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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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생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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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14:33:31Z</updated>
    <published>2024-03-31T12: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주로 만 4~5세) 비슷한 질문들이 있다. 보통 아빠 엄마의 결혼식 사진을 보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유심히 사진속의 하객들을&amp;nbsp;들여다 보다가 '나는 어디있어?' 그런다 &amp;lt;아직 안 태어났지&amp;gt; &amp;lt;왜?&amp;gt; &amp;lt;엄마아빠 결혼하구 한참 있어야지&amp;gt; &amp;lt;그럼 나는 어디있어?&amp;gt; 사람은 본성으로 자기 존재에 대한 애착이 많나보다. 그리고 자기 존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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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타협하지 말아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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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11:09:00Z</updated>
    <published>2024-03-24T14: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즉 이 엄마표영어의 관리자는 모든것의 중심이 영어가 되어야 한다. 넷플릭스던 디즈니던 영어음성에 무자막으로 본다.한국드라마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디즈니 에니메이션이나 영화, 지브리 에니 영어음성 더빙은 전부 꿰고있다. 심지어 아이들이 &amp;quot;이모는 왜 영어만 좋아해여?&amp;quot; 라고 묻는다. 내 대답은 간단하다. &amp;quot;영어사람 되려고.&amp;quot; 그리고 덧붙여서 &amp;quot;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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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하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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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15:06:59Z</updated>
    <published>2024-03-24T14: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장이사를 하지 않고 교회 식구들의 손을 빌리기로 했기 때문에 이사하기 며칠전부터 짐을 쌌다.  게다가 이사갈 집의 수리를 보름 가까이 하니 집은 그야말로 '이사갈 집'분위기였었다.  이사 전날, 아무래도 아마추어들끼리 그 크고 많은 짐을 옮기는 것이 무리다 싶어 장농 이나 냉장고, 피아노처럼 무거운 짐은 이사짐 센터에 부탁해서 옮기기로 했다.  아침 열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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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칙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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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14:54:36Z</updated>
    <published>2024-03-17T14: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말 TV 안 보기 !  엄마표영어를 하는 사람이 엄마라면 엄마와 있는동안, 베이비시터라면 베이비시터와 있는 동안은 한국말 TV 시청을 금지한다. TV를 아예 없애면 훨신 편리하다. 영어영상을 보게 하려면 이 방법 밖에는 없다. 아이들은 뭐라도 보고싶어 하기 때문에 영어 영상이라도 감지덕지 한다. 사실 아이들은 한국말 어휘도 많지 않기 때문에 그림에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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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일기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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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21:28:33Z</updated>
    <published>2024-03-17T14: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 갔는데 교장선생님께서 내게 숙제를 주셨습니다.교육청에서 환경에 관한 사례집을 발간 하면서 학교마다 학생과 학부모의 글을 보내라고 했으니 하나 써 오시라고.....운영위원회에서 학교급식실의 세제사용에 대해 조금 언급했던것이 환경에 관심이 있는학부모라는 인상을 주었나봅니다.딱이 환경보호를 위해 한것도 없어 그냥 생각나는대로 썼습니다.&amp;lt;안골댁의 환경일기&am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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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문을 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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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14:44:36Z</updated>
    <published>2024-03-10T13: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똑치 못한 내가 집을 샀으니... 예쁜 2층집이 싼값에 나와 산거다. 작은 잔듸마당, 빨간 벽돌, 하얀 미니대문. 분명히 2층에서 물이 샌 자국이 있었는데도, 베란다에서 내다 보이는 트인 야산에 어떤 개발계획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사 버렸다. 장마철이 되니 벽으로 물이 스미고, 전문가를 불러 방수를 해도, 지붕을 고쳐도 소용이 없다.&amp;nbsp; 엉성하게 멋부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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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해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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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13:52:12Z</updated>
    <published>2024-03-10T13: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를 하건 취미생활을 하건 요즘은 장비빨이다. 엄마표영어에도 장비가 필요하다.  TV나 컴퓨터 영상을 이용하는 것은 필수이기에 TV나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TV보다는 컴퓨터를 권장한다. 평소 집에서 한국말 TV는 금지한다.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도 많지 않느냐 할수도 있지만 이 원칙을 세워놓지 않으면 떼를 쓰거나 타협이 들어오게 되고, 귀찮아서 혹은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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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흙마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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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14:48:45Z</updated>
    <published>2024-03-09T13: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시골도 웬만하면 집 주위는 다 시멘트 포장을 하고 사는데 우리 집 주변은 그냥&amp;nbsp;맨흙이다. 그러니 풀씨들이 날아와 자리를 잡으면 그대로 풀밭이 되고 만다. 이 풀밭을 낭만적으로 생각할 사람들도 있겠으나 다듬으며 키우는 잔디와는 달리 억센 잡초들이라 금세라도 마당을 수풀로 만들 기세로 자란다. 차가 드나드는 바퀴자국 두줄과 이리저리 차를 돌리는 뒷마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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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예쁜 집, 가스비 20만 원&amp;nbsp; - 관산동 2층집. 2001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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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14:38:23Z</updated>
    <published>2024-03-03T14: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한겨울 평균 도시가스 요금이다. 이 엄청난 가스비로 훈훈하게 사느냐? 절대 그렇지 않다. 새벽녘에 조금, 오후에 조금, 잠자기 전에 돌리는 보일러의 온기는 인색하기 짝이 없다. 안방의 큰 창에 두꺼운 커튼을 쳤는데도 외풍이 있어 그 안에다 비닐을 덧대었다. (예쁜 이 층집 커튼 안에 비닐이 쳐져 있을 거라고는 누가 와도 아무도 모른다.) 거실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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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영어를 할 조력자의 자격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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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14:17:45Z</updated>
    <published>2024-03-03T14: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표 영어를 부모가 하면 매우 이상적이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도 많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할 수도 있고 직장에 나가 일을 하는 엄마는 베이비시터를 고용하게 된다. 보통의 베이비시터&amp;nbsp;경우라면 건강하고 청결하고 아기 예뻐 해 주시는분, 그정도로 요구를 하고 면접을 본다 그러나&amp;nbsp;엄마표영어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경우라면 약간의 조건이 더 요구된다. 영어학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B%2Fimage%2FOyYuIY_Jx0rcOZScR2_5Z_Ni5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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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 영어' 는 꼭 엄마가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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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04:54:06Z</updated>
    <published>2024-03-01T23: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엄마표영어라 하면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고 엄마가 집에서 도와주는 학습법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직장에 나가거나 바쁜 엄마들은 할 수 없다고 포기해서 학원 혹은 방문학습등에 맡기고 조금 안심하게 된다. 그러면서 아이가 영어를 얼마만큼 하나 관찰 해 보면 그다지 만족할 만한 성과가 보여지지 않으니 그저 보낸다는 정도에 위안하게 되고, 학원에서는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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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국어 환경과 외국어 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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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23:23:07Z</updated>
    <published>2024-03-01T23: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국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은 밥을 먹는 것, 숨을 쉬는 것과 같다. 특별한 장애가 없는 한 모든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그 사회의 언어를 익혀 나간다. 우리 동네에 좀 특별한 청년 하나가 있는데, 계속 혼잣말로 중얼거리고 하루에 몇 시간씩 길 옆의 공중전화 수화기에 대고 아주 빠른 말로 의미 없는 말을 해 댄다. 목소리도 아주 또렷하고 특별한 높낮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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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영어는 언제 시작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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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23:23:54Z</updated>
    <published>2024-03-01T23: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들이 많이 모이는 인터넷 맘카페 글을 보다 보면 &amp;ldquo;영어는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amp;rdquo;라는 질문을 꽤 많이 본다. 글에 달린 답글은 두 종류,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와 한국말을 어느 정도 완성한 후에 하는 것이 좋다는 답글이다. 10여 년 전 TV 뉴스에서 인상 깊게 본 기사가 있는데, 강남 부유층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조기영어교육 부작용에 관한 취재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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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는 공부인가? 습득인가? - 서문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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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23:11:36Z</updated>
    <published>2024-03-01T23: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영어를 한다 하면 비장한 각오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우리의 멋진 두뇌는 언어를 습득할 기전을 이미 갖추고 있어서 공부로의 접근보다는 습득으로의 접근에 더 흥미롭게 반응을 한다. 시험을 보기 위해 외운 단어와 문장보다 즐겨 듣는 영어노래의 가사가 더 행복하게 기억되고 패턴으로 외운 회화보다 외국인과 나눴던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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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일기를 읽어보니 가슴이 아프다. - 그러나 꼿꼿이 마주하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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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15:09:58Z</updated>
    <published>2024-03-01T22: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하면서부터 쓴 일기가 있다. 첫임신의 신비와 출산, 첫아기에 대한 놀라움, 기쁨들이 적혀있다. 젊은 나의 이야기다. 60세를 넘은 지금에서야 그 일기들을 읽을 여유가 생겼다. 지금까지는 내 인생을 관조할만한 너그러움이 없었나보다. 관조한다고 하면서도 읽고싶지 않은 부분은 있다. 그때의 내 결정들이 지금까지 영향을 주고 있고, 그러지 말았어야 할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B%2Fimage%2FzWVbmvFSdAkRra7dY9KdIOP7i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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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엄마의 쉬운 엄마표 영어 - 서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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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23:09:07Z</updated>
    <published>2024-03-01T11: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 문 조용히 눈을 감고 내가 태어난 그 시점으로 되돌아가 본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나 사회적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 [언어]라는 도구를 장착해야 하는 아기. 그 멋진 아기인 나는 말을 어떻게 배워 왔을까. 엄마 뱃속에서부터 나는 소리를 들어왔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리듬과 속도와 음가(音價)가 다양한 소리들이었는데 태어나고 보니 드디어 그 소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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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 결혼할 때 나는 어디에 있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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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02:29:59Z</updated>
    <published>2024-03-01T11: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많다 보니 누가 이 질문을 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네 아이가 비슷한 종류의 질문을 한 번씩은 했던 것 같다. 엄마 아빠 결혼할 때 나는 어디에 있었어? 음....그게...정자가 그냥 소모되다가... 난자를 만나서.... 대여섯 살 아이들에게 설명하기엔 너무 실제적이고, 쉽게 이야기하다가 내가 헷갈린다. 그러다가 가장 정확한 답을 알아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B%2Fimage%2FijecfNdNAQOGZgXoO1GViPf34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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