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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yd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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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yuch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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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기업 연구소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회사생활, 대기업 이직, 연구소 생활에 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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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0T09:4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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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첫 성과급 받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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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6:23:18Z</updated>
    <published>2021-12-31T02: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양하겠지만 내 생각에는 가장 큰 목적은 뭐니 뭐니 해도 임금이다. 우리가 매달 받는 월급은 사실상 일정하게 정해져 있다. 또한 &amp;lsquo;월급은 통장을 스쳐갈 뿐&amp;rsquo;이라는 말이 있듯이 월급은 별로 남는 게 없다. 따라서 월급날은 그다지 큰 감동이 없다.  월급쟁이들은 임금의 플러스 알파인 성과급이 초미의 관심사다. 성과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qs%2Fimage%2FfQ5oWNiFUD-FylIVQmEIQur6E8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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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천안 사업장 장기 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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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06:52:43Z</updated>
    <published>2021-12-31T01: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으로 목표했던 장비 개발이 끝나면 장비가 제대로 동작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제품 양산 라인 공장에 개발된 장비가 투입이 된다. 우리가 개발한 장비도 역시 제품 생산 공장에 투입되었다. 정식 제품 생산 공장은 아니고 제품을 선행적으로 몇 샘플 정도 만들어 보는 pilot라인에 투입이 되었다. 공장은 천안에 있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천안으로 몇 달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qs%2Fimage%2FnfPRcV4UxP7Cm7f8OExc1PT4g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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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과제 막바지 - 그리고 새로운 부서 멤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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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6T04:49:14Z</updated>
    <published>2021-11-21T12: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행 중인 장비 개발이 막바지에 접어들자 거의 밤을 새우다시피 하는 날이 많아졌다. 밤새 실험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을 찾으면서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었다. 거의 하루 종일 실험실에 처박혀서 일만 했다. 모두들 지쳐있는 상황이었지만 어쨌든 일은 진행이 되었고 장비 개발 목표는 점점 달성을 향해 가고 있었다. 처음 입사해서 개발에 참여한 과제가 점점 완성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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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개고생 시작 - 대리 1 퇴사와 업무 인수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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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6T04:49:01Z</updated>
    <published>2021-11-21T11: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8번 글에서 설명한 대로 대리 1 선배가 퇴사하였다. 업무는 자연스럽게 나에게 넘겨졌다. 대리 1이 퇴사하기 전 개발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구조 및 내용은 다 파악한 상태였기 때문에 기존 내용을 몰라서 업무를 이어나가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하지만 문제는 기존에 개발해 놓은 프로그램이 너무 허접했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리고 앞으로 추가해야 할 기능도 많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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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첫 번째 부서 구성원에 대하여 - 편애는 최악의 조직 관리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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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22Z</updated>
    <published>2021-11-13T11: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지 처음 겪게 된 것에 대한 인상이 가장 강하게 남는다. 첫 직장에서 처음 겪게 된 부서와 부서원이 15년이 지난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그때는 그 부서원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고 지금 돌이켜 생각해봐도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받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던 것 같다.  우리 부서의 구성은 부장(수석)급 부서장님, 과장(책임)급 한 분, 대리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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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업무 시작 - 드디어 야근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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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1T15:03:20Z</updated>
    <published>2021-11-13T11: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공식적인 교육이 끝나고 드디어 부서에 배치되었다. 우리 부서는 신기술을 적용한 장비를 개발하는 부서였다. 나는 그 부서에서 프로그램 개발 업무가 할당되었다. 배치된 부서의 2년 선배가 프로그램 개발 업무를 이미 하고 있었고 나는 그 선배의 일부분을 백업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처음부터 프로그램 개발에 바로 투입될 수는 없었기 때문에 일단 나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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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하계 수련 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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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9:37Z</updated>
    <published>2021-11-09T10: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신입사원이었던 2006년에는 신입사원을 한데 모아 여름에 &amp;lsquo;하계 수련 대회&amp;rsquo;라는 행사를 개최했었다. 요즘은 코로나 시국인 데다가 기업 문화도 예전 같지 않아서 &amp;lsquo;하계 수련 대회&amp;rsquo; 같은 유형의 행사를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회사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그 당시는 회사에서 &amp;lsquo;하계 수련 대회&amp;rsquo;를 매우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각 계열사 별로 약 1달간의 훈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qs%2Fimage%2FGRycmC296mKa6AYd_CPeArcAVVA" width="3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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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입사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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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6:31Z</updated>
    <published>2021-11-06T07: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고로 &amp;lsquo;나라사랑 동기사랑&amp;rsquo;이라는 말이 있다. 신입사원 때 어디 하나 마음 붙일 때 없을 때 가장 의지가 되는 것은 바로 입사동기이다. 결국 대화는 재테크 얘기, 연애 얘기, 게임 얘기 등등으로 시작해서 선배 험담으로 끝난다. 아무리 좋은 사람도 일로 엮이면 절대 좋은 소리가 나올 수 없다. 게다가 신입사원 때는 허점이 많고 선배에게 여러 가지로 지적을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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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첫 출근, 부서 배치 교육 - 부서 배치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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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1T09:00:54Z</updated>
    <published>2021-11-06T05: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회사 첫 출근을 했다.   그 당시 나는 얼떨떨하고 조마조마하고 불편한 느낌으로 첫 출근을 맞이했다. 첫 출근의 느낌은 누구라도 비슷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 낯선 공간에서 낯선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는 것은 소심한 나에게는 첫 직장생활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불편한 긴장감을 더 유발했다.   첫 출근의 긴장 요소 중 하나는 출근 버스 탑승이었다. 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qs%2Fimage%2FDDIWWydv2sww9oQ2zpFAaqLFQpE"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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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신입사원 연수 목적은? - 세뇌, 학생 물 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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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08:52:16Z</updated>
    <published>2021-10-31T02: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꿈에 그리던 회사 입사에 성공하였다. 첫 관문은 바로 신입사원 연수였다. 지금은 코로나 시국 때문에 모든 집합 교육이 취소되어서 요즘 신입사원은 알기 힘들겠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신입 공채 사원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합숙훈련을 했다. 그곳에서 회사의 핵심가치와 조직 생활 문화 등을 가르치는 일종의 정신교육을 실시하였다. 기간은 약 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qs%2Fimage%2FNZr4y9pU4JRnG7eyBsRaj9Ms1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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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하마터면 석사를 5학기 할 뻔했다.  - 석사 졸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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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1T08:57:00Z</updated>
    <published>2021-10-26T07: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 성공이 결정되자 쓰고 있던 IEEE 학회 논문 완성에 대한 의욕이 현저히 떨어졌다. 그렇다고 대충 쓴 건 아니지만 꼭 되어야 한다는 간절함으로 쓰지도 않았다. 실험 위주인 옆 연구실은 IEEE 논문이 팍팍 나왔다. 열심히 실험해서 결과를 잘 정리하면 석사 때만 해도 SCI급 논문 몇 개는 쓸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 연구실 분야는 달랐다. 소위 고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qs%2Fimage%2FiuktKJM-YkjS4PmfWpoBhEnuY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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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석사 3학기, 전문 연구요원으로 지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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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3T17:24:16Z</updated>
    <published>2021-10-25T05: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99학번인 내가 지난 회사 생활을 회상하면서 쓴 글이다.   난 나름 명문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한 평범한 공대생이었다. 큰 꿈은 없었다. 공대 졸업하면 취직은 어느 정도 잘되기 때문에 적당한 회사에 취업해서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이었다. 그 당시는 석사 3학기 중이었다. 대학원에 진학한 것은 학문적 욕심이 있어서는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qs%2Fimage%2FfcPf8sufuTu-DpTvfms1nyz0Z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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