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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파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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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feel the fear and do it anyway 이번에도 다음에도 덜덜 떨면서 앞으로 나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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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0T13:02: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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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드리드에서 들었던 가끔은 혼자보다 둘이 좋다는 생각 - 40일간의 배낭여행 열두 번째 행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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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3:47:16Z</updated>
    <published>2024-04-21T09: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침 비행기를 타러 이른 새벽 포르투 숙소에서 나왔다. 40일간의 대장정이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는데, 어느새 마지막 도시로 향하고 있었다.  피렌체를 여행하며 만난 사람 중 하나인 동갑내기 이탈리안 친구 J에게 여행 내내 조금씩 연락을 주고받다가, 포르투에 있을 때 그 친구를 슬쩍 떠 봤다. 나 이번에 마드리드를 마지막으로 한국 돌아가. 앞으로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V%2Fimage%2FzNEC8OCLLQYOwtjZmRqrQewMmk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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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 대성당에서 시절인연에 대해 생각하다 - 40일간의 배낭여행 열한 번째 행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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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4-13T07: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어느새 40일간의 여행도 끝이 보이고 있었다. 끝에서 두 번째 종착역은 포르투. 혼자 하는 배낭여행이지만 이번 여행지에선 특별히 친구들이 합류하기로 했다.  보스턴이 집처럼 느껴졌던 이유는 역시 사람들 덕분이었다. 가족처럼 여겨지는 사람들이 그곳엔 있었고 그중 한 명이 A와 J였다. '그들의 출신인 파리를 증명이라도 하듯 가벼운 불평은 그들의 취미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V%2Fimage%2FxHcLiaeEZqvYOEpIoKWCbztGBS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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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본 호스텔에서의 닷새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 40일간의 배낭여행 열 번째 행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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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4-07T10: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비야에서의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 나니 리스본으로 떠나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국경을 건너는데 버스를 이용하는 일은 이곳 유럽에선 흔한 일이니 놀라지 말도록 하자. 리스본까지 버스로 &amp;nbsp;5시간. 중간에 &amp;nbsp;휴게소에 들러 수플레 팬케이크를 주문했다. 요 며칠간 계속 긴장상태였기에 모르는 사람과의 접촉이 썩 내키지 않았는데,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V%2Fimage%2FGn_ImriK7VVyFNdTdgdeckjH7-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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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멈추고 로맨스를 덧칠하여 세비야 - 40일간의 배낭여행 아홉 번째 행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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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22T09: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등에 맨 커다란 배낭 외에도 두툼한 에코백과 힙색을 양손 가득 안고 올라탄 버스 안에선 나도 모르는 사이 깜빡 잠이 들었다. 번쩍 잠에서 깨자마자 코를 찌르는 달큼한 초콜릿 냄새에 불길한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출발 전 버스터미널에서 산 3개입 초콜릿바가 떠올랐다. 설마 하며 열어본 에코백은 녹은 초콜릿으로 이미 범벅이 되어있었다. 필름카메라, 1월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V%2Fimage%2FoODT5GrrF-fdUyzr8ZzE0cLmkT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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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라가 해변에서 난생처음 바다수영을 배우다 - 40일간의 배낭여행 여덟 번째 행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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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16T10: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말라가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숙소까지 걸어갔다. 후기가 좋아 예약한 호스텔은 말라게타 해변과 가까운 곳에 있었다. 도시라기보단 작은 마을에 더 가까운 말라가는 모든 것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고, 말라게타 해변을 중심으로 상점과 시장과 편의시설 등이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방에 짐을 두고 바로 해변가로 나왔다. 파랑 물결 위로 생뚱맞게 알록달록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V%2Fimage%2FhqTp12y9NmYgcTjy-7dQdFJw4B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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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라나다에서 알함브라 궁전 대신 낮잠을 선택하다 - 40일간의 배낭여행 일곱 번째 행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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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15T10: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바르셀로나에서 그라나다로 가는 비행기는 새벽 보딩이었다. 시간을 맞추려면 최소 새벽 4시에는 공항에 도착해야 했기 때문에, 밤을 새고 가기로 마음먹었다. 호스텔 펍크롤 행사는 그날 하필 라틴바에서 열렸고, 새벽까지 신나게 떼창을 하다가 3시가 되어서야 부랴부랴 모든 짐을 배낭에 쑤셔 넣은 채 공항으로 향하는 택시에 몸을 싣었다. 마지막까지 강렬한 숙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V%2Fimage%2FV52SiKIFt8iVh-6x9RPkEW_b7v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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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의 밤은 낮보다 선명하다 - 40일간의 배낭여행 여섯 번째 행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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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14T13: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공항에서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정들었던 피렌체를 떠나는 건 아쉬웠다. 5일여 만에 사랑에 빠진 이탈리아를 뒤로하고 내가 그토록 기대하던 스페인으로 향했다. 한 달 동안의 유럽 배낭여행 중 가장 긴 시간을 계획해 둔 나라이기도했다. 일정표 다섯 도시 속 그 첫 번째는 바로 가우디와 해변과 축제와 츄러스의 도시, 바르셀로나.  도착하니 해는 이미 어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V%2Fimage%2F2e2uA3QGuPoUDRt7Z55ew_xQs1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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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이 있다면 이런 곳일까 꿈에 그리던 친퀘테레 - 40일간의 배낭여행 다섯 번째 행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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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12:49:08Z</updated>
    <published>2024-01-07T05: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에피톤프로젝트의 친퀘테레라는 노래를 오래전부터 좋아했다. 중학교 3학년 시절 시야도 세상도 좁았던 나에게 지중해 바람을 노래하는 가사는 막연하고도 애틋했다. 지중해 어느 저편에 아름다운 다섯 마을, 비행기로도 못가고 피렌체에서 기차를 타고 얼마쯤 가야 닿을 수 있다는 그곳. 예정에 없던 이탈리아 행을 껴넣은 건 친퀘테레가 궁금해서이기도 했다.  아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V%2Fimage%2FjbXkrhuTpiC5cliIbtBfBxX150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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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새벽 피렌체 한복판에서 장미꽃 들고 - 40일간의 배낭여행 네 번째 행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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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3:42:22Z</updated>
    <published>2023-11-27T06: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로마에서의 마지막 아침.숙소 주변 카페에서 까놀리와 에스프레소로 속을 데운 다음, 이른 아침 부지런히 기차에 올라 피렌체로 향하는 길. 피렌체 배경의 명작 &amp;lt;냉정과 열정 사이&amp;gt;를 보려고 담아놨으나 자막 없는 버전으로 저장하는 실수에 그만 초반 5분 보고 옆으로 치웠다. 꿩대신 닭이라고 대신 ost를 반복재생했다.  도착한 피렌체는 생각보다 작은 도시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V%2Fimage%2F9fC0wQurKoUVIqMthcTgWMTF3x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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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라또보다 달콤했던 로마의 휴일 - 40일간의 배낭여행 세 번째 행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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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1:38:15Z</updated>
    <published>2023-09-29T17: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파리에서 로마까지는 두 시간이 채 안 걸렸다. 전날 공항에서 밤을 꼴딱 새운 탓에 피곤이 몰려왔지만 이탈리아에서의 첫날을 어영부영 보내고 싶지 않았다. 더군다나 후에 예정된 스페인, 포르투갈과 달리 이탈리아에 허락한 시간은 고작 로마 2일 피렌체 3일이었다. 떼르미니 역에 내려 집채만 한 배낭을 메고 걸어가려니 땀이 줄줄 났다. 설상가상으로, 날 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V%2Fimage%2FEqkZf4oKGXNdva9S2EXBuWGPH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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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공항에서 밤새도록 사랑에 대해 토론하다 - 40일간의 배낭여행 두 번째 행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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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3:42:22Z</updated>
    <published>2023-09-24T16: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뉴욕에서 밤비행기를 타고 7시간을 날아서 도착한 샤를 드골 공항은 여느 때와 같이 북적였다.&amp;nbsp;이번 여행에서 프랑스는 후보군에 없었는데, 뉴욕-로마 직항 비행기보다 30만 원이나 싼 유혹적인 옵션에 넘어가 파리에서 16시간 레이오버를 하기로 했다. 작년 여름 파리 여행이 선물해 준 소중한 기억들로 하반기를 살았던 터라 내심 설레는 마음을 안고 두 번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V%2Fimage%2FnMR5r6GaROuCtzCyHni1wSDC3P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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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동하는 뉴욕에 젊음을 걸고 싶어 - 40일간의 배낭여행 첫 번째 행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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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04:28:17Z</updated>
    <published>2023-09-17T14: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쨍한&amp;nbsp;초록색의&amp;nbsp;플릭스&amp;nbsp;버스가&amp;nbsp;맨해튼&amp;nbsp;한복판&amp;nbsp;미드타운&amp;nbsp;31번가에&amp;nbsp;멈춰&amp;nbsp;서자, 한&amp;nbsp;무리의&amp;nbsp;사람들이&amp;nbsp;우르르&amp;nbsp;내린다. 익숙하다는&amp;nbsp;듯이&amp;nbsp;작은&amp;nbsp;배낭을&amp;nbsp;안고&amp;nbsp;잰걸음으로&amp;nbsp;빠르게&amp;nbsp;벗어나는&amp;nbsp;양복쟁이가&amp;nbsp;있는가&amp;nbsp;하면, 기타를&amp;nbsp;메고&amp;nbsp;정신없이&amp;nbsp;눈을&amp;nbsp;돌리는&amp;nbsp;아마추어&amp;nbsp;뮤지션도, 피곤에&amp;nbsp;찌든채 무거운&amp;nbsp;짐가방을&amp;nbsp;등에&amp;nbsp;업은&amp;nbsp;유학생도&amp;nbsp;있다. 벌써&amp;nbsp;세&amp;nbsp;번째&amp;nbsp;뉴욕이지만&amp;nbsp;올&amp;nbsp;때마다&amp;nbsp;콘크리트&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V%2Fimage%2FY60lYBK8e3zHB8cKxkwZtFl_3D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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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uth Beach, Miami - 봄방학의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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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08:01:33Z</updated>
    <published>2023-05-05T04: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우리나라에서 봄방학은 학교장재량이다. 있는 학교도 있지만 없는 학교도 많다. 그 마저도 딱 중학생 때까지, 입시를 향해 정신없이 달리는 대한민국 고등학생에게 며칠 간의 추가 휴식은 꿈같은 소리다. 그래서 미국 대학교는 학기 중에 봄방학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잔뜩 신이 났다. 학기 중에 쉴 수 있다고? 뭔진 모르겠지만 미국 좋다! 앞뒤 금요일과 월요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V%2Fimage%2FKrwkw3RXsTsnMmaDP5gSKhhMs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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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T - 규칙과 공식과 결과값 그 너머의 끝없는 애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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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08:01:13Z</updated>
    <published>2023-04-02T20: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eYaDQ0sD6n4&amp;nbsp;오늘의 BGM!  1. 레드라인을 타고 강건너 40분정도 가면 바로 나오는 캠브릿지 타운 이웃대학 그 이름은 MIT. 칼같이 맞춘 대칭 속 모노톤의 점선면으로 이루어진 학교 빌딩.지나가는 사람은 다 주커버그처럼 생긴 와중에 체크셔츠 사랑은 공돌이라면 유니버셜. 왜 모든 학교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V%2Fimage%2FOhImTvwsA25DakQBbfDN1B1PTb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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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inatown - 미국 땅에서 기어이 찾아낸 익숙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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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08:00:49Z</updated>
    <published>2023-03-28T02: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보스턴 다운타운에서 고작 한 블록 걸어왔을 뿐인데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역 이름부터가 타국의 이름을 가리키고 있다. 걸을수록 로마자 간판은 점점 사라지고 거리를 어지럽게 메운 울긋불긋 보통화 간판에 익숙해질 때 즘, 누가 봐도 '여기 차이나타운이요' 외치는 것 같은 다소 조악한 기와지붕 정문이 보인다. 쿵푸팬더에 나오는 만두집 지붕 같다고 생각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V%2Fimage%2F8JuuVM3aZtwG1i0dpRYn5NEOD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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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ston, Boston! - 이를테면 오락열차 시즌 2, 서울 말고 보스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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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08:00:30Z</updated>
    <published>2023-02-28T04: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Ilt24c6Acro 학교 방송국에서 라디오 PD를 하던 시절, '오락열차'라는 정규방송을 기획/제작한 적이 있었다. 한창 방송 아이템에 대한 고민이 많던 어느 날, 평소처럼 지하철에 가만히 앉아 멍을 때리다가 문득 머리 위 노선도가 게임판 같다는 생각을 했고 그 자리에서 노트북을 꺼내 단숨에 기획서를 작성했다. 그때의 난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tV%2Fimage%2FzjjuJAK97dDtejvgoZF83AfJ_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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