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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새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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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saen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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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육각형 인간이 되기 위해 찍먹 중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더 자유분방하고 톡 쏘는 맛을 자랑합니다. 정성껏 쓰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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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3T15:25: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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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재발급 받았다. - 이걸 편지라고 해야 하나 뭐라고 해야 하나 1703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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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8:32:42Z</updated>
    <published>2026-03-17T03: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Letters on life / Rainer Maria Rilke  대형 쇼핑 플랫폼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있고 난 뒤로, 조금 걱정돼서 통관고유부호를 재발급받았다. 아마존에서 책을 사려면 통관고유부호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핸드폰 인증은 몇 번을 해도 귀찮다. 금방 끝나는 일이지만&amp;hellip;책은 토요일에 도착한다. 책은 나에게 만져지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Lw%2Fimage%2FH8SSo5H6bh-wQcLa8qembMttU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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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겹지만 계속 이야기해야 하는 2 - 어떻게든 찍어 먹어 보기 『여자에 관하여』 수전 손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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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4:12:29Z</updated>
    <published>2026-03-13T03: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여성의 아름다움 : 모욕인가, 권력의 원천인가?     아름다움 : 다음엔 무엇으로 바뀔 것인가?     #수전손택 #윌북 #여자에관하여 #에세이   최근 성형 전 자신과 성형 후 자신이 함께 있는 모습을 AI로 합성해 올린 사진이 이슈였습니다. 그 사람의 용기와 기괴한 발상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타고난 외모에 만족하며 사는 것은 쉽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Lw%2Fimage%2F_rvtK5nYGUz0BVN_CPK4bzgYr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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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AI 개인 맞춤 설정을 어떻게 해뒀을까? - 이걸 일기라고 해야 하나 뭐라고 해나 1212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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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1:32:20Z</updated>
    <published>2026-03-09T13: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피티의 개인 맞춤 설정을 발견하고 설정하면서, 마치 RPG 게임 캐릭터 외형을 커스터마이징할 때처럼 신이 났다. 나는 RPG 게임을 시작하면 본 게임 콘텐츠 보다, 커스터마이징에 시간을 쏟는 타입이다. 어떤 게임을 설치한 후에 커스터마이징만 즐기고 삭제한 적도 많다. 여하튼 단순한 로봇 비서를 넘어 지피티를 남친 여친 이상형인 무언가처럼 쓰는 사람도 많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Lw%2Fimage%2FP6_FaFInLHvfcuixNNx5c_cjOB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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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겹지만 계속 이야기해야 하는 1 - 어떻게든 찍어 먹어 보기 『여자에 관하여』 수전 손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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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3:50:34Z</updated>
    <published>2026-02-13T23: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이 듦에 관한 이중잣대  젊은 여자가 등장하는 콘텐츠는 왜 재미가 없을까? 아무래도 비슷한 이미지의 향연처럼 느껴져서 아닐까? 패션 분야라면 스타일이 다르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쏟아지는 xx 코어들이 정말 다른 게 맞나? 그저 &amp;lsquo;팔리는&amp;rsquo; 거죽에 &amp;lsquo;팔릴 것 같은&amp;rsquo; 거죽을 덧씌운 건 아닐까&amp;hellip; 보여지기를 좋아하고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기까지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Lw%2Fimage%2FqW0R-f_aW5pEgSo26qM4ae_Vv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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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겹지만 계속 이야기해야 하는 0 - 어떻게든 찍어 먹어 보기 『여자에 관하여』 수전 손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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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3:50:03Z</updated>
    <published>2026-01-31T00: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좋은 단어&amp;rsquo;는 그 뜻이 모호하고 이용되기 쉽다. &amp;lsquo;아름다움&amp;rsquo;은 많은 풍미가 담긴 단어다. &amp;lsquo;사랑&amp;rsquo;도 그렇고 &amp;lsquo;자유&amp;rsquo;도 그렇다. 인간의 감수성을 먹고 생존해 온 단어들은 정말이지 이용당하기 쉽다. 나 또한 그 단어들의 모호함을 이용하는 행동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까 글로 써보기도 하고, 입으로 소리 내 말해보기도 해야 한다. 글로 쓸 때는 단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Lw%2Fimage%2FKdj3tQq8QHIRvbUAwhiqRdaq1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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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 식물이 짱이었다&amp;hellip;! - 이걸 일기라고 해야 하나 뭐라고 해야 하나 2711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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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09:25Z</updated>
    <published>2026-01-31T00: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에 새로운 질서라는 이름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 수업은 최소한의 질서를 부여해서 핸드메이드, 그러니까 수작업으로 웹사이트를 만드는 과정이었어요. 연사님이 코딩은 컴퓨터의 언어로 쓰는 글쓰기이고, 여기에는 지켜져야 하는 질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질서가 주는 아름다움을 느껴보라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amp;lsquo;질서&amp;rsquo;라는 단어 자체는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Lw%2Fimage%2FXd_epwzOPZyznzCCM79qyWv_iHE.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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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차게 모른다고 말할 자유, 혹은 권력 0 - 어떻게든 찍어 먹어 보기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우치다 다쓰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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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23:13:15Z</updated>
    <published>2026-01-31T00: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자니 그 뭐냐. 올 초에 신나게 읽은 책, 우치다 다쓰루 아저씨의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가 떠오릅니다. 저는 설명을 잘 못하는 불운한 사람이지만, 이 책의 내용 중 한 부분에 대해 열심히 설명해 보고 싶어요. 제발 와타시노 코코로가 읽는 사람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어!  후다닥 들어가 볼게요. 설명은 타이밍! 롤랑 바르트라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Lw%2Fimage%2FVBv2fY26bS3TtFh9xfZ8QfH-ySQ.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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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이 클럽에 가면 좋은 이유 - 이걸 일기라고 해야 하나 뭐라고 해야 하나 2512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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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06:46Z</updated>
    <published>2026-01-31T00: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고 나서 처음 가본 클럽은 다들 &amp;lsquo;어떤 만남&amp;rsquo;을 기대하고 찾는, 그런 느낌을 주는 장소였다. 주변의 연애 중인 선배나 후배는 대체로 애인이 클럽에 자주 가는 것을 반가워하지 않았다. 다양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역시 가장 큰 이유는, &amp;lsquo;내 애인이 실은 연애 관계가 복잡한 사람&amp;rsquo;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피어나기 때문 아닐까? 술자리에서 관계를 뒤흔드는 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Lw%2Fimage%2FQA5c5bX-pnMnJLH36ERMnwAOvj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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