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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니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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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를 키우면서 색연필로 따듯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시니노니입니다. 엄마이면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느끼는 일상을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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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2T15:29: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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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를 위한 산타와의 이별 - 온 가족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한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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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16:13:33Z</updated>
    <published>2024-12-20T10: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을까?  크리스마스 준비하는 일이 피곤해진 게.  거리마다 나오는 정겨운 캐럴과 반짝였다 사라지는 불빛들을 보면서  '우리 집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야 하는데...'  생각하면 설레는데  마냥 기쁘지 않았던 이유는 뭘까?  아이가 4살이 될 무렵인 듯싶다. 크리스마스가 아이의 동심 지키기 프로젝트로  변질된 것은.   배송이 늦어져 선물을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mi%2Fimage%2FRonJc47i_dzLy_OEigfqk0m0e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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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와 일러스트레이터 그 사이. -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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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3:52:16Z</updated>
    <published>2024-02-06T11: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혹시 일 하세요?&amp;rdquo;   아이를 등하원 시키다 보면 서로 아이의 부모들과 안면을 트게 된다. 그러다 어린이집 하원 후 놀이터에서 말을 주고 받다 보면&amp;nbsp;이 같은&amp;nbsp;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그도 그럴 것이 4시에 엄마가 직접 하원시킬 수 있다는 건 그 부모가 일반적인 직장을 다니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일을 하고 있는 건 맞으니까 당당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mi%2Fimage%2FakfLgTqAx_9I5wPVeYkIYJyH4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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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방학이라 폐업합니다. - 프리랜서 &amp;lsquo;엄마&amp;rsquo;의 &amp;lsquo;방학&amp;rsquo;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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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2:20:04Z</updated>
    <published>2024-01-08T14: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따듯하고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amp;rsquo;   따스하고 다정 문구 뒤로 엄마들 입에서 여기저기 한숨 소리가 튀어나온다. 나 또한 그 여기저기 있는 엄마들 중 하나다.  프리랜서는 내 시간을 어느 정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직업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프리랜서라는 직업을 선호하고,  아이 키우면서 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mi%2Fimage%2FzLOR17p5Dh9_YiBUQnKKrut3Y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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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타할아버지보다 바쁜 연말 준비. - 누구를 위한 크리스마스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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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06:59:53Z</updated>
    <published>2023-12-23T14: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말 안 들으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 줄걸?&amp;quot;   이 말을 끝으로 안 받아도 괜찮다고 할까 봐  속을 쓸어내린다. 이미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의  받고 싶다던 선물이 잘 포장되어 창고에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올수록  엄마의 머리와 몸이 바쁘게 움직인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1. 크리스마스에 어딘가를 가려면  항상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mi%2Fimage%2FTXnu4_OuzxCmG_Ulm3aNULLPL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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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지만 사회 구성원이고 싶어. - '엄마'보다 '나'이고 싶은 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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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12:20:32Z</updated>
    <published>2023-12-18T07: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정서에 좋더라.'  커가면서 나와 엄마의 관계가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우리의 모녀 관계는 친밀한 관계가 아니다.   나는 그 이유를 단순히  일을 하는 엄마를 대신해 할머니가 주 양육자였기 때문이라 믿었다.   3살까지는 엄마가 키워야 애들이 대부분  정서적으로 안정되었다는 말을 주워듣고는 후에 아이를 낳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mi%2Fimage%2Fp4prIJ4phOBoov8Ts-M8-lMo2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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