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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경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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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험하는 건 다 거기서 거긴 거 같아요. 그런 보편적인 얘기들. 허물없이 나눠볼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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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6T14:1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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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락을 돌아온다 - 타인을 낙인찍는 쾌락에 빠진 대중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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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23:00:29Z</updated>
    <published>2025-07-30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나락을 향하는 타인을 보며 즐거움을 느낀다. 그러면서 나 자신도 나락 갈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동시에 갖는 모순에 빠지는데, 내가 남을 욕하고 즐거워할수록 &amp;lsquo;나락&amp;rsquo;이라는 현상은 곧 결집력을 갖고 &amp;lsquo;문화&amp;rsquo;의 형태로 자리 잡는다. 따라서 나락을 즐기는 것, 나락을 조장하는 사람에게는 마음 한편에 불안을 건설하고 있는 것과 같다. 마치 노인복지를 외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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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한 사람을 추앙하며 멍청해지는 사람들 - 정보를 내재화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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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2:53:37Z</updated>
    <published>2025-07-30T02: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tvN의 &amp;lt;알쓸별잡&amp;gt; 시리즈를 좋아하면서도 다 챙겨보는 편은 아니다. 내가 편성 시스템보다 OTT에 익숙해진 탓이기도 하겠지만, 동시에 &amp;lsquo;전문가&amp;rsquo;라는 권위에 휘둘리지 않으려는 저항성이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보고 듣지 않는다고 저항하는 것은 아니다. 충돌이 선행되어야 하는 개념이 저항이기 때문에 저 셀럽들을 비롯한 지식인들의 개인 채널을 찾아보기도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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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보수화는 위협일까 -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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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5:08:40Z</updated>
    <published>2025-07-29T11: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30의 보수화가 뚜렷해지면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 우파의 한계이자 기능이라고 한다면 권위주의와 계급주의적인 생태를 추구한다는 점이고, 시스템 안에 묶어 효율적인 통제를 위해 불도저 같은 점이 돋보인다. 어쩌면 국제 정세며 한국 정치 상황이 너무 혼란스럽고 불안정하기 때문에 반발심리가 거세진 탓이 아닐까싶다. ​ 한 가지 의문인 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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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를 해치는 자유주의자 - 누구보다 타인을 억압하는 자유신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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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23:00:21Z</updated>
    <published>2025-07-27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경제를 자본주의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해서, 반드시 자유주의 이념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념과 철학은 진영을 넘어 다양할 수 있고, 인간은 누구나 생각하는 존재이기에 각자의 철학을 가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념이란 특정 방법론을 선택하는 경향에 가까울 뿐이며, 이미 자본주의 구조로 고정된 사회에서 &amp;ldquo;자원을 나누자&amp;rdquo;고 말한다고 해서 사회주의자라 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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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사람 증후군 - &amp;ldquo;폭력까지 다양한 의견이라 생각하는 사람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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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1:28:13Z</updated>
    <published>2025-07-26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사람, 착한사람이 되고싶어한다.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 일이 외롭고 슬픈 일이라는 것쯤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하나의 불안 요소일테니. 하지만 매번 착한 사람이고 싶은 사람들은 자기 모순에 빠지게 된다. 모두에게 고분고분하게 대응하고 모두를 신경쓰다보면 다른 사람의 부도덕한 행동까지도 &amp;lsquo;다양한 의견&amp;rsquo;이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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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에 나라 넘겼나 - 중국인 주택 보유의 실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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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6:48:26Z</updated>
    <published>2025-07-26T06: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인이 우리나라 주택을 많이 가지고 있다 정보가 그리 달가운 소식은 아니다. 내 집 하나 마련하기도 힘든 상황에 대한민국 국민도 아닌 외국인의 주택 보유 소식 자체에서 밀려오는 박탈감도 없다면 거짓말일테다. ​ 가끔 &amp;lsquo;외국인&amp;rsquo;을 &amp;lsquo;중국인&amp;rsquo;으로 자동 번역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고, 이들의 주장은 타오르는 박탈감에 부채질하는 식이다. 이를테면 &amp;lt;외국인 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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