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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뱅기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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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험에서 나오는 짧은 생각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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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5:1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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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직은 정해져 있을까? - 단상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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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0:13:27Z</updated>
    <published>2024-08-17T06: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6 &amp;quot;20대는 탐색의 시간이다. 많은 것을 경험하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amp;quot; 자기계발서에서 많이 듣는 말이다. 하고 싶었던 일을 쫓으라는 것이 옳다 그르다를 말하기 전에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삶는다면 우리는 항상&amp;nbsp;기쁜 마음으로 일에 임하게 될 것인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휩쓰는 선수나, 발명을 업으로 삼았던 에디슨 마저도 일을 하면서 기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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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섯 원정대 - 단상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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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2:55:07Z</updated>
    <published>2024-08-14T12: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5 우리가 평소에 걸으며 눈길을 주지 않던 축축하고 구석진 곳에 살고 있는 녀석들이 있다. 바로 버섯이다. 포자를 퍼뜨리며 음지에서 무리 지어 자라나고 있었다. 이것을 알게 된 것은 어느 날 꾸려진 특별한 모임 덕분이었다.&amp;nbsp;여자친구와 강아지 그리고 나. 세명으로 이루어진 우리는 버섯을 찾아 떠나는 버섯 원정대다.  우리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평소에 산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l4%2Fimage%2FTMm1W8-5CdpF--KtREl9OkSuc5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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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는 선택지가 적다 - 단상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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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21:14:29Z</updated>
    <published>2024-08-12T12: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4 나는 턴테이블도 없으면서 LP를 두어 장 가지고 있었다. 좋아하는 가수의 리미티드 LP의 리셀가가 워낙 비싸길래 정식 발매 할 때 몇 장 사두었다. ADOY와 92914의 LP는 내가 구매한 가격의 두 배 이상 올랐길래 나름 쏠쏠한 제태크를 하는 기분이었다.&amp;nbsp;그러다 어느 날 턴테이블이 생겨 미개봉이었던 LP를 뜯어 플레이해보았다.  평소 스마트폰을&amp;nbsp;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l4%2Fimage%2FNmXl-QyqmtCihdnsfqoca7sZOr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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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에 기계를 심을 수 있다면 - 단상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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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4:21:00Z</updated>
    <published>2024-08-10T12: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3 몸에 기계를 심을 수 있다면 나는 어떤 걸 심어야 할까? 애니메이션에서 처럼 나 자신을 지키지 않으면 죽음을 당하는 폭력적인 세상이 아니라면 병기 보다는 실생활에 유용한 기계를 내 몸의 부품으로 이용하고싶다. 예를든다면&amp;nbsp;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의족. 그런데&amp;nbsp;미래엔 이동수단과 거리의 시스템이 효율적이게 설치되어 요즘처럼 많은 걸음이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l4%2Fimage%2Fs1lCKC8UL9TNksNJiob7ePzKN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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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급 - 단상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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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23:00:50Z</updated>
    <published>2024-08-09T13: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상황이 조급할수록 조급하게 생각되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그럴 때일수록 조급함 보다는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하는 게 상황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머릿속으로는 잘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잘 옮겨지지는 않는다.  구직을 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보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가족들의 눈치도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l4%2Fimage%2FGUxvtQPZXPT9zIR0P-CfN9iR16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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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소음 - 단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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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2:24:18Z</updated>
    <published>2024-08-08T07: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뜻밖의 기회로 14박 15일 동안 강원도 홍천의 산골에 있는 펜션에서 여름 휴가를 보냈다.&amp;nbsp;숙소의 창문으로&amp;nbsp;폭이 8미터 정도 되는&amp;nbsp;계곡물소리가 24시간 들려오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공간이었다. 해발고도가 800m을 넘어서 고랭지 농업을 할 만큼&amp;nbsp;시원한 공기를 품고 있었다.&amp;nbsp;그런 곳에서 자연을 실컷 즐기다가 오늘 부산으로&amp;nbsp;돌아왔다. 펜션에선 밤마다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l4%2Fimage%2FC-YU7QVUpMxaCAMlK2dxn8JvIH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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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잘 안써질 때 - #작가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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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8:16:15Z</updated>
    <published>2024-03-18T07: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 쓰고 싶은데, 혹은 글을 써야 하는데 머릿속이 텅 비어서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을 때, 참으로 답답하다. 스스로를 글 쓰는 사람이라 생각하게 되면서 이런 난처한 상황에서 빠르게 빠져나오는 법을 익혀야 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내 안에서 밖으로 생각이나 느낌을 내보내는 활동이다.  내 안에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활동이나 독서로 인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l4%2Fimage%2FCHIEpd0JDPhkL9KpSpPfV-wJ7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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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에 대한 고찰 - 존중이 강요되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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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6:23:10Z</updated>
    <published>2024-02-27T05: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향 존중'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우리의 입에서 오가게 된 유래는 오타쿠를 존중해 달라는 문화에서 출발했다. 당시만 해도 그들은 정말 희귀한 사람들이었고, 주변에 있다고 해도 꽁꽁 숨어있었기 때문에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러다 수면 위로 조금씩 떠오르면서 취향이라 말했고 존중받기를 원했다. 그 말은 즉 초기에는 존중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윤리적으로나 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l4%2Fimage%2FPULPnWXaE1NjqBN8xm7GM3hlA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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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독서모임 '북북' - 지속가능한 '읽기'를 위한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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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05:33:32Z</updated>
    <published>2024-02-22T03: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공유오피스에서 매니저로 일을 하면서 사람들을 모아 진행하는 이벤트를 여러 번 기획했었다. 그러면서 처음 만나거나 혹은 이름만 아는 정도의 사람들과 어색함을 탈출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에 자신감이 좀 생기기도 했다. 특출 난 정도는 아니지만 이런 능력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면 나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l4%2Fimage%2FpCyHssdQKidhAvu3bAfSn9I3s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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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고구마 - #구황작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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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12:53:48Z</updated>
    <published>2024-02-05T07: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구황작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언제부턴가 그냥 스스로를 구황작물을 좋아하지 않는 인간으로&amp;nbsp;정의 내렸다.  감자, 고구마, 옥수수를 먹으면 탄수화물을 너무 배불리 먹게 되는 느낌이라, 그게 꺼려진다. 하지만 그걸 이유라고 하기엔,, 나는 면을 너무 좋아한다. 파스타, 라면, 국수는 먹으면 탄수화물을&amp;nbsp;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든든하게 느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l4%2Fimage%2FjgZXLTMHoVlT33_8lSOOYXrppt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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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에 귀 기울이다. - 나의 스트레스 관리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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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08:56:04Z</updated>
    <published>2024-02-01T07: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이 시끄럽게 느껴지고 정신이 산만하다. 고요가 필요한 것이다.  음악을 잠시 꺼두고 고요함에 귀 기울여 본다.  나는 스트레스가 쌓였음을 이렇게 감지한다. 일상의 작은 자극들이 조금씩 쌓여 더 이상 받아들이기 힘들어졌을 때 그제야 나 자신을 챙기기 시작한다.  일상의 부담은 잠시 내려두고 조용히 산책을 한다.  집에 돌아와 주전자 끓는 소리를 듣고 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l4%2Fimage%2FHO0aidrL_YDevNqKVQdb4tbDzk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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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멕시칸 식당 '치폴레' 그리워하는 사람 모여라! - #밴쿠버워홀 #캐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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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11:37:38Z</updated>
    <published>2024-01-30T02: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에는 다양한 인종이 모여사는 곳인 만큼 정말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있는데요. 지중해 요리부터 캄보디아 레스토랑 등 가보고 싶은 식당이 정말 많습니다.&amp;nbsp;세계 여러 나라 음식을 맛보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인 거 같아요. 고수나 향신료도 잘 즐기는 편이라, 징그러운 식재료만 아니라면 언제나&amp;nbsp;환영합니다.  특히 신선한 야채들과 강한 향식료, 그리고 촉촉한 육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l4%2Fimage%2Fo2rJ8nvjHKhWvauRtWNydVnMLh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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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록체인 지금 알아도 늦지 않았다! - 재태크를 위해 비전공자와 함께 알아가는 블록체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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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10:08:29Z</updated>
    <published>2024-01-25T00: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부수입 재테크에 대해 알아보다가 슈퍼블록에서 출시한 &amp;quot;오버월렛&amp;quot;이라는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관련 자료들을 찾아보는데 모르는 용어들이 너무 많더군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블록체인 기초 지식 다져서 부수입 창출하기!   저는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모르는 점 틀리는 점 있을 수 있으나, 최대한 많은 양질의 자료를 기반으로 콘텐츠 제공하도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l4%2Fimage%2FJpoPZ7ymDNyUCYhCAbQYeHVhV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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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3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 - #로키투어 #캐나다워홀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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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0:12:38Z</updated>
    <published>2024-01-24T01: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 10분만 더 잘게요.. 먼저 씻으세요&amp;ldquo; 어제 만난 사람에게 잠투정을 해보긴 처음이다. 아침 일찍 투어 일정이 시작돼서, 우리는 해가 뜨기 훨씬 전에 일어나야 했다.  배는 안고프지만 일단 조식을 차려 먹었다. 매 끼니 잘 챙겨 먹을 만큼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진 게 아니라서,, 게다가 오늘은 세계 10대 절경인 레이크루이스에 들를 예정이라 든든하게 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l4%2Fimage%2Fm0wT3Lyb2dUiyQRJJQ1oFQd2E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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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던 눈 덮인 설산 캐나다 로키투어 - #로키투어 #캐나다워홀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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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0:12:02Z</updated>
    <published>2024-01-24T01: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빙하가 서린 산에 하늘이 닿을 듯하다. 눈앞에서 보니 입이 떡 벌어졌다. 얼른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고, 꿈에서 깨어났다. 침대 앞에 걸어둔 스위스 풍경의 패브릭 포스터를 폰으로 찍었더라. 진짜 나도 거짓말 같은데 실화라 웃겼다. 언젠가는 그런 웅장한 산을 보리라 다짐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amp;nbsp;로키를 가기로 마음먹었다. 밴쿠버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고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l4%2Fimage%2FKJjSEX_6gk5eiCRq1edLAmHUpB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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