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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짓는 요리사 김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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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yche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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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이닝 주연' 오너셰프 '청담 그리에 ' 총괄셰프, 2016요리 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세계일보 음식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며 메뉴를 연구하고 정감가는 음식점들을 소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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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9:27: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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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뜰리에 드 에스코피에, 김영준 셰프 - 브랜드 컨설컨트 김영준 셰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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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6:12:42Z</updated>
    <published>2025-12-10T07: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 발효의 깊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셰프, 김영준. 그의 요리는 화려한 기술보다 자연과 시간이 만들어내는 질서에 귀 기울이는 데서 시작된다. 김치, 장, 젓갈처럼 &amp;lsquo;숙성의 호흡&amp;rsquo;을 가진 음식에 생명력을 부여하며, 한식의 본질을 다시 질문한다. 에스코피에 협회 활동 속에서도 그는 전통이 지닌 철학을 배우고 나누는 역할에 충실해왔다. 이번 인터뷰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uM7WSggOARHxZ4fzhefSuZ7EX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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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틀리에 드 에스코피에, 이지웅셰프 - 워커힐 호텔 조리장 이지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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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9:02:43Z</updated>
    <published>2025-08-22T09: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간 워커힐호텔에서 한 길을 걸어온 셰프가 있다. 요리에 대한 열정과 배움을 멈추지 않고, 후배들에게도 그 정신을 전하고 있는 사람. &amp;ldquo;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amp;rdquo;를 철학으로 삼으며, 화사하고 즐거운 한 끼를 꿈꾸는 셰프. 국제 요리대회에 출전한 성취로 번아웃을 극복한 경험은 그의 삶에 전환점을 가져왔다. 워커힐호텔 SK클럽 조리장, 이지웅 셰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NMUk6P6CPJ4N6P3ZBx2e06dFd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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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틀리에 드 에스코피에, 남기천셰프 - 노보텔 강남 부총주방장, 남기천 셰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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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1:16:30Z</updated>
    <published>2025-07-18T01: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요리사는 좋은 마음으로 좋은 사람에게 좋은 경험을 선물하는 사람.&amp;rdquo;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호텔 주방에서 묵묵히 걸어온 길. 남기천 셰프는 오늘도 새로운 요리를 준비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한다. 파리 유학 시절의 기억부터 봉사 현장에서 느낀 삶의 깊이까지 요리에 인생을 담아내는 진짜 호텔리어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1. 안녕하세요, 남기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a5MwKs8-szHw7YoZkwNfVU1J6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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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틀리에 드 에스코피에, 이동희셰프 - 메덩골정원 '이동희 셰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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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2:17:02Z</updated>
    <published>2025-06-24T13: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 한 방울에도 철학이 스며든다.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요리사의 길을 걸어온 이동희 셰프는 &amp;lsquo;정원&amp;rsquo;이라는 공간 안에서 세계인과 소통하는 새로운 한식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쌓아올린 그의 철학은 과정의 미학과 팀워크, 그리고 끊임없는 배움에 뿌리를 두고 있다. 에스코피에의 정신을 품고, 이제 그는 한국 양평에서 &amp;lsquo;World Comf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l-xtpgN9xgv424pFB-b9KGYuh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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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기셰프의 한그릇[성천막국수] - 더운 여름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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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13:06:56Z</updated>
    <published>2024-09-22T15: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일보 음식칼럼 [김동기 셰프의 한그릇]  *답십리 성천 막국수 장마가 지났다. 굵직한 빗줄기가 지나간 자리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운 폭염이 내리 쬐는 한주로 보답 받고 있다. 종종 내리는 소나기는 더위를 한풀 꺾기는 커녕 습도만 높여주어 찝찝한 하루 하루를 선사해 주고 있다. 열대야에 밤잠을 설치며 에어컨을 켜도 습한 날씨는 선풍기 바람을 더해도 도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8jn5bb7P1kHY8yH3nSfHSwbGn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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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기셰프의 한그릇[닭진미 강원집] - 닭곰탕 한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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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5:03:03Z</updated>
    <published>2024-06-07T10: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일보 음식칼럼 &amp;lsquo;김동기 셰프의 한그릇&amp;rsquo; 북적거리는 남대문 시장을 가로질러 갈치조림 골목을 들어간다. 초입에 홀연히 자리잡고 있는 &amp;lsquo;닭진미 강원집&amp;rsquo;의 닭곰탕은 60년동안 이곳에서 닭을 삶고 찢으며 많은 이들의 속을 든든하게 해주고 있다.  닭진미 강원집 6월, 한창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할 쯤 오랜만에 남대문을 방문했다. 레스토랑에 사용할 새로운 접시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gZFPz2ePqa7L6qkamnWJ8q3RR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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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기 셰프의 한그릇 아산 [대웅식당] - 따끈한 계란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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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2:07:25Z</updated>
    <published>2024-03-02T10: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웅식당]지난해 겨울, 전날 내린 눈이 아직 소복이 쌓여 있던 이른 아침, 1박 2일간의 짧고 고된 일정 중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숙소에서 나와 밥집을 찾아 나섰다. 출장을 가면 항상 그 동네에 오래된 노포나 밥집을 미리 찾아놓기 마련인데, 이번 출장은 연말에 잡혀 시작부터 정신이 없었고 일정 내내 메뉴 개발을 하느라 꽤 벅찬 하루를 보냈었다. 녹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w4mx9dQNfNRn9VEUUC_cs4FX23I"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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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기셰프의 한그릇[뽀빠이 기사식당] - 수제 돈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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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1:36:59Z</updated>
    <published>2023-11-28T10: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김동기 셰프의 한그릇&amp;rsquo; 주문과 동시에 빠르게 차려지는 밥상, 가격대비 푸짐한 양, 점심시간에는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음식점, 바로 기사식당이다. 지역마다 오래된 기사식당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중곡동 &amp;lsquo;뽀빠이 기사식당&amp;rsquo;의 보쌈 백반과 돈가스는 40년 동안 사랑 받아온 주력메뉴이다. &amp;lsquo;뽀빠이 기사식당&amp;rsquo; 20살 만화가가 꿈 이었을 적, 집에서 군자를 지나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iIbEj26h1sXO5WYWQVD-kcO3R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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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기셰프의한그릇[어머니 청국장] - 청국장 한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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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2:47:15Z</updated>
    <published>2023-10-19T11: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김동기 셰프의 한그릇&amp;rsquo; 골목길 구수한 향기가 가득 돌며 지나는 이들의 입맛을 돌게 해준다. 40년 동안 2대째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amp;lsquo;어머니청국장&amp;rsquo;은 한 동네에서 많은 이들에게 누군가 에게는 어머니의 손맛으로 누군가 에게는 할머니에 대한 추억으로 기억 되는 사랑 받는 장소이다. &amp;lsquo;어머니 청국장&amp;rsquo; 노을 빛이 내려 오는 저녁, 음식점이 즐비한 골목길을 지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ZqX6smngrdq7Bx6f1bL8ebovZ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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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기 셰프의 한그릇[여천 식당] - 백반 정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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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11:07:37Z</updated>
    <published>2023-08-24T13: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산과 여천식당 고층건물들 사이에 오래된 듯한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골목길이 보인다. 용산역에서 10분 정도를 걸어가면 &amp;lsquo;땡땡땡&amp;rsquo; 열차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이촌로 29길 바로 용산 땡땡거리다. 지금은 오래된 골목길의 추억 속 여운 속에서 사진을 찍는 젊은이들의 방문이 잦아져 브런치 레스토랑이나 카페가 많이 들어서고 있지만 골목 사이사이를 걷다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5KfPXdj9H3YCE96o8KKsAfexn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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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기셰프의 한그릇[ 옛가칼국수 ] - 보쌈과 칼국수 그리고 파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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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2:53:13Z</updated>
    <published>2023-06-02T16: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동기 셰프의 한그릇 동네에 터줏대감 같이 우직하게 버티는 음식점들이 있다. 내가 나이를 먹어가는 만큼, 내 아이가 큰다면 나중에 함께 가고 싶은 음식점들 말이다. 우리는 그런 곳을 동네 맛집 이라고 한다.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한 옛가 칼국수는 칼국수 한 그릇에 파전 한입이면 하루가 든든해지는 행복을 주는 음식점이다.  &amp;lsquo;중랑구 옛가 칼국수&amp;rsquo; 오랫동안 장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pSTGCZkOHmUuz4wkx12_k9HjZ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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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부자들&amp;nbsp; - 삼겹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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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1:44:19Z</updated>
    <published>2022-07-03T12: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웅장한 음악과 비장한 표정을 한 이병헌의 등장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영화 내부자들은 기업과 정치인의 비리를 폭로하는 검사와 깡패의 잔혹한 스토리와 &amp;nbsp;유쾌한 연기를 동반한 영화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 같은 정치계의 어두운 일면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며, 영화라는 픽션을 무기로 권선징악이 이루어 지길 바라는 마음이 솟구치는 게 만든다. 그 와중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UWAKHl2HDa5iNApmRRHCAM0wk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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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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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8:38:45Z</updated>
    <published>2021-12-10T09: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는 제목 그대로 월터의 상상이 정말 현실이 되어가는 영화다. 상상했던 일들을 도전하며 경험하는 월터와 영화 중 중요한 장면마다 스치듯이 지나가는 귤 케이크는 그의 모험을 따라다니며 상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우리 일상의 소중함과 작은 용기를 낸 도전이라는 것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해 준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평범한 삶을 지켜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F-tFIAwFc8nscvwv5iwovQ30B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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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스트 어웨이 - 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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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6:16:02Z</updated>
    <published>2021-11-17T13: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캐스트 어웨이 중 불을 창조하는 순간은 주인공이 4년이라는 시간을 외딴섬에서 버틸 수 있는 가장 큰 획기적인 장면 아니었을까 싶다. &amp;nbsp;날 생선과 살아있는 &amp;lsquo;게&amp;rsquo;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더 빨리 다가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화는 러닝타임 중 절반은 주인공이 혼자 섬에서 살아남는 법을 그려내지만 지나간 시간과, 후회를 뒤로하며 앞으로의 방향을 보여주며 다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4BF9k2sEXMu-FeJbcgPsGlaVF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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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상 - 닭백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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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02:12:31Z</updated>
    <published>2021-11-16T10: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에는 으레 귀한 손님이나 또는 좋은 일이 있을 때면 항상 닭 한 마리를 삶아 대접한다. 냉장, 유통이 어려운 시절 집집마다 키우던 토종닭들은 유통기한이 긴 양질의 단백질이요 재산이었을 것이다. 영화 &amp;lsquo;관상&amp;rsquo;에서 나오는 백숙을 먹는 세 주인공들의 모습은 마치 하나의 풍속화를 보는 듯하다. #영화 &amp;lsquo;관상&amp;rsquo; &amp;ldquo;관상가 양반, 어찌 내가 왕이 될 상인가?&amp;rdquo; 읽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gHUH9K9q0p_kOMVAh-tt42fLGmY.jpg" width="42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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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북 - 켄터키 프라이드치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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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12:57:46Z</updated>
    <published>2021-10-11T13: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그린북 1962년 미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 &amp;lsquo;그린북&amp;rsquo;은 천재 음악가 &amp;lsquo;돈 셜리&amp;rsquo;의 남부 순회공연 중 일어난 일화를 그린 영화다. 영화는 남부 순회공연을 함께할 운전기사인 클럽에서 관리인을 하던 &amp;lsquo;토니&amp;rsquo;를 고용하면서 시작한다. 인종 차별이라는 다소 묵직한 소재를 성향이 정 반대인 &amp;lsquo;돈 셜리&amp;rsquo;와 &amp;lsquo;토니&amp;rsquo; 두 주인공의 티키타카로 잔잔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dQe27obI1qcYpZPvgdoIfMk2J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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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리 앙뜨와네뜨 - 아스파라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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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0T13:46:41Z</updated>
    <published>2021-10-03T17: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는 보는 내내 프랑스 왕족의 풍요롭고 사치스러운 장면들을 보여준다. 한 끼 식사에 둘이서 먹을 수 없는 음식의 양은 1700년 후반 경기가 침체되고 미국의 독립을 지원하느라 재정이 흔들리고 있던 시대의 빈곤한 프랑스의 국민들의 생활과 비교된다. 역사의 결과를 알고 있는 우리의 입장으로 영화를 보는 내내, 저러면 안 될 텐데 생각이 드는 사치스러운 장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yggrNoneJpXsuL5DfZMjvhQ1Vn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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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세계 - 송아지 고기는 한우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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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8T18:38:01Z</updated>
    <published>2021-09-28T11: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신세계 &amp;ldquo;드루와, 들우와!!&amp;rdquo;, &amp;rdquo;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amp;rdquo;, &amp;rdquo;살려는 드릴께&amp;rdquo;, &amp;rdquo;거 중구형 이거 장난이 너무 심한 거 아니요&amp;rdquo; 마치 음성 지원 기능이 있는 거 같은 이 입에 착 달라붙는 말들은 바로 영화 [신세계]에서 나오는 명대사들이다. 정말 주옥같은 유행어를 만들어 놓은,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술자리에서 저 대사 중 한번 이상은 무조건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SGwqa-5F1jQuCzrNz8qA6-HOg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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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드나잇 인 파리 - 압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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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2:13:20Z</updated>
    <published>2021-09-25T03: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가의 술 압생트와 그 압생트와 함께했던 예술가들. 1920년대의 프랑스 파리는 예술가들이 모이는 거대한 사교장이었다. &amp;lsquo;미드나잇 인 파리&amp;rsquo;를 보면 그 예술가들과 함께 그 시대를 살아간 요리사와 요리에 대해서도 궁금중이 일어난다.  #미드나잇 인 파리 우디 앨런 감독의 [미드 나잇 인 파리]는 주인공 &amp;lsquo;길 펜더&amp;rsquo; 역을 맡은 &amp;lsquo;오웬 윌슨&amp;rsquo;이 과거로 가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ZJji2BepOR1PKC1x1YDhLHcnO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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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바웃 타임 - 컵케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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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2T01:04:42Z</updated>
    <published>2021-09-20T15: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을 소재로 한 영화는 늘 흥미롭기 마련이다. 영화 &amp;lsquo;어바웃 타임&amp;rsquo; 은 그 과거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소소하게 풀어낸 가장 잔잔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내용은 크게 자극적이지 않으며 배우들의 연기 또한 따뜻하게 다가온다. 내용 중간중간 나오는 &amp;lsquo;컵케이크&amp;rsquo;는 영국의 인기 있는 디저트답게 영화 요소 중간중간 재미있게 등장한다. #어바웃 타임 &amp;lsquo;시간&amp;rsquo;을 그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a%2Fimage%2FQ_ij3fwCSaD6qGFf5QqVbfJDq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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