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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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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m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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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살예방 전화상담을 하고 있다. 내 손톱 밑 작은 가시만 아프다고 찡찡대다가 다른 이들의 아픔을 보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아간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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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16:01: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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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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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4:56:01Z</updated>
    <published>2026-04-21T04: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가족들은 제가 죽었으면 하고 바래요&amp;rdquo; 50대 여성 그녀의 첫마디였다.    그녀의 어머니는 아들을 원했다. &amp;ldquo;너 때문에 결혼을 했다&amp;rdquo; &amp;ldquo;내가 죽으면 네가 대신이다&amp;rdquo; 라고 하며 그녀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녀에게 가족의 사랑은 사치였다. 어렸을 때부터 그녀는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하며 동생들을 위해 돈을 벌어야 했다. 어머니는 그녀를 성매매하는 장소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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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왜 저를 낳았을까요 - 마음 속 심은 사랑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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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5:01:10Z</updated>
    <published>2026-04-13T04: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따스한 햇살 속에서 출근하는 이브닝 근무이다. 이브닝 근무에는 늦잠을 자다 부랴부랴 집을 나서곤 한다. 회사 밑 카페에서 사 온 따끈한 바닐라라떼를 한 모금 머금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상담할 때 필요한 자료들을 책상에 올려놓고 오늘은 또 어떤 전화가 걸려 올까 긴장하며 컴퓨터를 켠다. 띠리리링- 숨을 들이쉬고 헤드셋을 낀다. 휴우- 이번엔 숨을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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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기 전에 전화했어요 - 삶의 끈을 끊기 전 마지막 사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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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4:01:17Z</updated>
    <published>2026-04-04T03: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물 빛으로 가득한 밤거리를 뚜벅뚜벅 걸으며 회사로 향한다. 나이트 근무에는 김이 폴폴 나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꼭 필요하다. 나는 자살예방센터에 취직을 하게 되었고, 우여곡절을 겪으며 5개월 차 초보 상담사가 되었다. 3교대로 근무하며 하루에 대여섯통 정도의 전화를 받는다. 생사의 기로에 있는 사람들이 전화를 주기 때문에 아직도 전화를 받을 때마다 긴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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