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Bella 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52K" />
  <author>
    <name>bellainyou</name>
  </author>
  <subtitle>Based : Biology / Current : Aviation / interest : our Planet</subtitle>
  <id>https://brunch.co.kr/@@b52K</id>
  <updated>2020-09-27T05:45:55Z</updated>
  <entry>
    <title>가슴이 미어지게 행복한 것들이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52K/30" />
    <id>https://brunch.co.kr/@@b52K/30</id>
    <updated>2025-04-13T11:03:16Z</updated>
    <published>2025-04-13T10: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게 행복한 것들이 있다. 심장이 저릿하게 내 안에 행복감이 꽉 차서 미소가 새어 나오게 만드는 것들이 있다.  그래서 곧장 두려움까지 몰고 오는 것들이 있다.   내가 &amp;ldquo;엄마&amp;rdquo; 하고 부르면 일분이 지나지 않아 &amp;ldquo;우리 딸, 일어났어?&amp;rdquo; 하는 엄마의 목소리가 그렇고, 내가 비행을 다녀오면 들리는 주방에서의 밥 짓는 소리가 그렇고, 나를 안</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암스테르담, - 다시 학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52K/29" />
    <id>https://brunch.co.kr/@@b52K/29</id>
    <updated>2024-07-19T13:05:09Z</updated>
    <published>2024-07-19T08: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스테르담 대학의 써머스쿨이라.  5년째 같은 일은 반복하며 생긴 권태감, 또 나름 여러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며 생긴 '인류학', '심리학', '인지심리학'에 대한 관심으로 지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덜커덕 인비테이션을 받았다.  학교를 다녔던 게 5년 전이고 치열하게 공부했던 것은 이십 대 초반이 마지막이었다.  직업 특성상 여러 사람들을 만</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가 모르고 지나치는 기적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52K/28" />
    <id>https://brunch.co.kr/@@b52K/28</id>
    <updated>2024-10-27T14:21:49Z</updated>
    <published>2024-07-19T08: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싱키, 핀란드, 북유럽이라고 하면 오로라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진다.  엄마도 그런 환상을 가진 사람 중 한 명이었다.  나는 오로라를 보는 것에 대해 큰 열정은 없었지만 아무튼 내가 회사를 옮기고, 가족과 가까이 살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여행이라던가 효도라던가 하는 것을 실현시키는 것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엄마와 헬싱키를 지나 북극령으로의 여행을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2K%2Fimage%2F2j9IO43zb0ge0d68VPpBL6UtCW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을 찾아서 - 조종실에서 만난 오로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52K/26" />
    <id>https://brunch.co.kr/@@b52K/26</id>
    <updated>2024-05-13T16:27:43Z</updated>
    <published>2024-03-01T02: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는 행복지수가 1위인 나라라고 한다.  요즘 내 소셜미디어는 내가 핀란드에서 일하는 건 또 어떻게 알았는지, 자꾸만 핀란드 관련 피드를 나에게 보여주며 휴무일에도 나의 직업적 정체성을 상기시켜주곤 한다.   어느 날, 피드에 이런 게 떴다.  '행복지수 1위 핀란드 사람들이 삶을 대하는 방식' 핀란드 사람들과 일하는 사람으로서 클릭을 안 해볼 수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2K%2Fimage%2Ft1Vod9BFX0xetuxmrfs1u39GCw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헬싱키의 겨울은 길어요 - 북유럽의 겨울, 극야, 헬싱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52K/24" />
    <id>https://brunch.co.kr/@@b52K/24</id>
    <updated>2024-02-22T02:53:53Z</updated>
    <published>2024-02-16T09: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싱키에서 일을 시작한 지도 반년이 다 되어간다. 시간이 참 빠르다. 나는 더 이상 북유럽의 뜨거운 태양을 바라보고 있지도, 백야를 경험하지도 않는다.  한 10월부터였을까? 해가 급격히 짧아졌다.  12월-1월에는 오후 두 시인데도 해가 없어서 조금 당황하긴 했다. 대신에 거리마다 밝혀져있는 불빛이 나를 인도해주고 있었다.    헬싱키의 겨울풍경은 대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2K%2Fimage%2FONQGsps5LT1OnAp50QwrWsbsoa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적응하게 돼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52K/22" />
    <id>https://brunch.co.kr/@@b52K/22</id>
    <updated>2024-10-27T14:37:27Z</updated>
    <published>2024-02-02T13: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싱키에서 생활한 지 한 달이 거의 다 되어간다.  그간 바쁜 트레이닝 탓에 아직 집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던 곳이 많았던 나와 우리 홈메이트 들은, 오늘은 버스를 타고 출퇴근할 때마다 보이던 집 앞 성당에 가보기로 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인 정오에는 성당에서 울리는 큰 종소리가 댕댕 울리고 있었다.   성당에 오니 유독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난다.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2K%2Fimage%2F402kuOE3gx7gLploEUuipEboWn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북유럽의 여름 2 - 나는 초록색을 보면 그냥 좋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52K/21" />
    <id>https://brunch.co.kr/@@b52K/21</id>
    <updated>2024-01-19T22:56:03Z</updated>
    <published>2024-01-19T15: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한 것은 흐리기만 할 줄 알았던, 바람 불고 쌀쌀할 줄 알았던 헬싱키가 맑은 하늘을 매일같이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렇게 기대하지 않고 기쁜 날씨를 맞이할 때 참 좋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중 또 하나는 핀란드에&amp;nbsp;토끼가 많다는 것이다. 덩치도 큰 토끼들이 출근을 하려고 집 앞에 나올 때마다 껑충껑충 걷는 것인지 뛰는 것인지, 여하튼 나의 길을 함께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2K%2Fimage%2FCCeQMRd5xtYhigbzmGtBHs5m2ck.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북유럽의 여름  - 백야를 만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52K/20" />
    <id>https://brunch.co.kr/@@b52K/20</id>
    <updated>2024-01-19T05:02:13Z</updated>
    <published>2024-01-13T07: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국 준비를 시작하세요. 비행기 티켓을 보내드립니다. 7월 31일이 당신의 출국 날짜입니다.  반가운 이메일이 왔다. 한국에 머무른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빠른 일정으로 다시 출국 준비를 하게 되었다. 그래도 이번엔 저번처럼 아예 이사하는 것이 아니니 짐을 싸는 마음이 예전만큼 무겁진 않다.  핀란드의 여름이라.. 기온을 찾아보니 20도 언저리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2K%2Fimage%2FsMAQ9LAD5CbGekp5LaGQ19jsRl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3년을 보내줘야 2024년이 와요 - 중동에서 맞은 새해를 헬싱키에서 보내주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52K/19" />
    <id>https://brunch.co.kr/@@b52K/19</id>
    <updated>2025-05-03T14:31:58Z</updated>
    <published>2024-01-05T11: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새해를 만난 지 5일이 지나가는 밤이다.  새로운 해를 맞아 세계 곳곳에서 떠들썩한 축하를 주고받은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우리는 모두 각자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고, 2024년이라는 시간이 늘 우리 곁에 있던 것처럼 자연스러워졌다.  이쯤 되어서 내가 어떻게 헬싱키 비기너가 되었는지 복기해보고 싶다. 2023년 한 해는 나에게 지리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2K%2Fimage%2FGMb9jLVF_RNuKy8f8db-Pl3eaI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리메꼬와 이딸라와 무민 - 딱 내 스타일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52K/17" />
    <id>https://brunch.co.kr/@@b52K/17</id>
    <updated>2023-12-22T14:22:48Z</updated>
    <published>2023-12-22T12: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리메꼬. 이딸라. 무민  이 회사의 면접을 준비할 때에 혹시 면접에서 핀란드의 대표 브랜드에 대해서 묻진 않을까 싶어 열심히 찾아보던 브랜드들이다. 마리메꼬와 무민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만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디자인 제품들이 있을 줄은 잘 몰랐다. 그리고 무민, 멀리서 보는 것보다 가까이서 보는 게 훨-씬 귀엽다..! 내가 매번 한국에 올 때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2K%2Fimage%2FNp8iwy_8bnyB8jRXAJBvvilCpR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산타나라의 크리스마스 마켓 - 헬싱키에서 만났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52K/16" />
    <id>https://brunch.co.kr/@@b52K/16</id>
    <updated>2024-02-25T12:38:38Z</updated>
    <published>2023-12-15T10: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헬싱키는 눈이 내린다.  많이도 쌓였다.  친한 친구와 오게 된 비즈니스 트립은 늘 즐겁다.  2023년의 한 해가 저물어간다. 12월에 헬싱키 여행을 한다면 크리스마스 마켓 방문을 빼놓을 수가 없다.  '산타 마을'이라는 별칭을 가진 곳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어떨까?  난 이제까지 프랑크푸르트, 뮌헨, 베를린, 프라하, 파리, 런던 등 여러 유럽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2K%2Fimage%2F9GfzmucB_M7GWROeXwAfZIqdyg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부터 시작할게요 - 겨울나라에 겨울이 찾아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52K/15" />
    <id>https://brunch.co.kr/@@b52K/15</id>
    <updated>2024-02-21T05:12:08Z</updated>
    <published>2023-12-08T06: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싱키에 겨울이 찾아왔다.  작년 여름, 7월에 처음 헬싱키에서 생활을 시작했다.  꿈꾸던 북유럽 회사에 꿈처럼 입사하게 된 나는, 뜨거운 태양과 백야를 자랑하는 여름의 헬싱키에서 5주간의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 일을 시작하여 때때로 헬싱키에서 머물며 헬싱키의 변해가는 풍경을 보곤 한다.  내가 처음 생활을 시작하던 헬싱키는 백야였는데, 이젠 극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2K%2Fimage%2FiJJTac8SWqUTuoNAm49E4lVSJT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Judge behaviors, not peopl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52K/14" />
    <id>https://brunch.co.kr/@@b52K/14</id>
    <updated>2024-11-19T09:56:05Z</updated>
    <published>2022-12-16T10: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Does one mistake make someone a bad person? We've all done something stupid,  and none of us would like to be judged solely on our worst moment or our worst day.  Try to step back to view a person's o</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