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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셔의 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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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98hs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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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대 여성 / 일상, 케이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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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8T15:31: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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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꺾마, 그리고 이미 꺾여버린 마음들에 대해 - 2023년 봄에 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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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0:25:37Z</updated>
    <published>2023-09-05T06: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신문을 폈을 때, 두 사람의 자살 기사가 나를 맞이했다. 한명은 전세사기 피해자, 다른 한명은 십대 청소년이었다. 각자만의 이유로 세상을 견디지 못하고 꺾여버린 영혼들의 이야기가 신문 1면을 채우고 있었다. 두 삶이 세상을 져버린 이유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상기시키는 것이 있었다. 부동의 자살률 1위 국가, 대한민국. 과장이었으면 좋겠을 정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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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녀시대, 2022년 여름을 제패하다 - 우리는 모두 소녀시대에 대해 이야기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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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0:45:52Z</updated>
    <published>2022-11-04T05: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소녀시대 봤어?  올여름, 90년대생 필자가 어느 모임에 나가든 들었던 질문이다. 누군가 이 질문으로 이야기를 열면, 대화는 자연스럽게 아는 형님 소녀시대 편을 봤는지, 수영의 쪼를 보았는지, 그 쪼를 따라 하는 유리가 얼마나 웃겼는지, 그럼 채널십오야는 봤는지, 소시탐탐은 봤는지, 그래서 이번 신곡은 얼마나 좋은지로 이어졌다. 그렇다. 2022년 8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D%2Fimage%2FxUPuBWeiqPusRjC5QBov9Loz6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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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돌, &amp;ldquo;우리 오빠&amp;rdquo;에서 &amp;ldquo;우리 애&amp;rdquo;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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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0:53:38Z</updated>
    <published>2022-01-06T14: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H.O.T., 젝키, 신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를 지나 빅뱅, 샤이니, 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 NCT까지. 모두 대한민국을 빛내온 남자 아이돌들이지만, 이들은 아래의 두 가지 부류로 나뉠 수 있을 것 같다.  현역 당시 팬들에게 &amp;ldquo;우리 오빠&amp;rdquo;로 불리던 이들과, &amp;ldquo;우리 애&amp;rdquo;라 불리는 이들.  응답하라 1997 속 성시원은 목이 터져라 H.O.T. 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D%2Fimage%2FLIDv7DibpH_neP1Q_ntLWuZa7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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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시국 케이팝은 어떻게 변했을까? - 관중 없는 음방? 영통 팬싸? 팬 플랫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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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0:49:02Z</updated>
    <published>2021-12-05T15: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이후 아이돌판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오프라인 콘서트도, 음악방송 방청, 대면 팬사인회도 취소되며 팬들이 소위 말하는 &amp;quot;오프 뛸&amp;quot; 일이 많이 사라졌다. 하지만 이에 좌절만 하고 있을 케이팝이 아니다. 소속사들은 오프라인만큼 매력적인 온라인 콘텐츠를 마구 생산하기 시작했고, 아이돌과 팬들은 이에 맞춰 그들만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코로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SCmq6-_XOQzQOo5xOWpDrFI0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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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 팬싸 문화, 이대로 괜찮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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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0:29:54Z</updated>
    <published>2021-12-02T14: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팬사인회, 줄여서 팬싸. 팬싸는 단순히 사인을 받는 것을 넘어 짧은 시간이나마 아이돌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팬들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행사이다. 앨범을 많이 구매할수록 팬사인회 당첨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팬들은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백 장의 앨범을 구매하고 이 과정에서 아이돌 앨범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돈을 많이 낸 사람만이 사랑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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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승관, 그는 누구인가 - 아이돌? 개그맨?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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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06:28:08Z</updated>
    <published>2021-11-17T13: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6월, 티빙 콘텐츠 &amp;lt;아이돌 받아쓰기 대회&amp;gt;를 즐겁게 보던 중, 필자에게 큰일이 닥쳤음을 직감했다.   부승관, 그가 잘생겨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amp;quot;아, 이번 여름은 망했다. 아주 뜨거운 여름을 보내겠구나.&amp;quot;라고 느낀 순간이었다. '센스 있고 예능 잘하는 아이돌' 정도로 부승관을 생각하고, 그가 세븐틴 인지도 사실 잘 몰랐던 것 같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D%2Fimage%2FISeB8k9CyA4idEb9KOebffOcJ-U"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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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인 여성이 바라본 미국의 수도, 워싱턴 디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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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03:54:34Z</updated>
    <published>2021-11-03T14: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미국 워싱턴 디씨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해서였다. 미국으로 떠나기 전, 나는 여느 교환 프로그램을 앞둔 대학생답게 기대에 부풀어있었다. &amp;ldquo;워싱턴의 인종은 얼마나 다양할까, 그곳 사람들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미국 문화를 많이 경험할 수 있을까,&amp;rdquo; 이런저런 궁금증을 가지고 비행기에 올라탔던 기억이 난다.      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D%2Fimage%2FDZRuDhxEZVvCYPLScVSNfAgO3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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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에게 받아낸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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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8:33:16Z</updated>
    <published>2021-10-31T07: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밤은 아빠의 기분이 참 좋아 보였다. 지인 장모님의 장례식에서 27년 전 함께 일했던 회사 동료를 만났다고 했다. 그리고 내게 물었다.  &amp;quot;요즘 만나는 남자 친구는 없나?&amp;quot; &amp;quot;응, 나는 없어, 아빠.&amp;quot;  조금 후에 아빠는 이야기했다. 장례식에서 만난 그 동료 분께서 말씀하시길 당신의 따님께서는 서른세 살이신데도 아직 결혼을 못하셔서, 이제 눈치가 보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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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남자는 울면 안 돼.&amp;quot; - 정말 안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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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0:23:07Z</updated>
    <published>2021-10-31T06: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남자는 울면 안 돼.&amp;rdquo; 이 세상의 남자들이 평생동안 듣는 말이다. 일본의 남자들은 어렸을 때부터 &amp;ldquo;남자는 울지 않는다&amp;rdquo;라는 말을 들으면서 자란다고 한다. 미국이나 호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른들은 종종 울먹이는 남자아이들에게 &amp;ldquo;don&amp;rsquo;t be such a girl.&amp;rdquo;이라고 꾸중한다. 한국 남자들에게는 태어나서 단 세 번, 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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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야, 너 제모 좀 해야겠다.&amp;quot; - 여성의 털과 관련된 세 가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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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0:27:21Z</updated>
    <published>2021-10-31T05: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야, 너 제모 좀 해야겠다.&amp;rdquo; 중학교 시절, 같은 반 남자아이에게 들은 말이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내 다리를 아주 한심하고 우습다는 듯이 쳐다보던 그 아이의 표정이 선명하게 기억난다. 14살의 나는 많이 부끄럽고, 속상했고, 무엇보다 그 말에 아무 반박도 할 수가 없었다. 그 날, 나는 처음으로 면도칼을 쓰기 시작했고 그 후에도 살색 스타킹을 신고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D%2Fimage%2FU56Ej2orKrQ7lorOac7_Oii4vuE.png" width="2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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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부터 밤까지의 사랑을 노래하는 아이돌, 뉴이스트 - 뉴이스트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amp;lt;CANVAS&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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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1:04:44Z</updated>
    <published>2021-10-29T14: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하루를 사랑으로 색칠하는 뉴이스트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CANVAS'. 앨범에 수록된 다섯 곡은 각각 새벽, 아침, 오후, 저녁, 밤의 각기 다른 시간 속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amp;nbsp;시간 순으로 배치된 트랙리스트가 연결되어 하나의 사랑을 완성해내는 스토리텔링에 감동받고,&amp;nbsp;약 5년째 이 앨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결과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가사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D%2Fimage%2FXRXlg2S2v_KfiuADHmIAkFkIN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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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인디우먼 - 김사월, 이설아, 이예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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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02:53:46Z</updated>
    <published>2021-10-29T14: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독창적&amp;rdquo;이라던 봉준호 감독의 말을 떠올리게 하는 이들. 자신만이 가진 목소리로, 듣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를 바라보게 하는 힘을 가진 여성 인디 아티스트들이 있다. 나는 그녀들을 인디계의 원더우먼, 인디우먼 (Indiewoman) 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그 중 나에게 가장 큰 영감을 주는 3인 - 김사월, 이설아, 이예린을 소개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D%2Fimage%2F9UTxts_BB66deR4GkB4nOe7Pso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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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한 당신을 위로할 영화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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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8:31:59Z</updated>
    <published>2021-10-29T14: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지나가는 일상이 따분하고 무기력한가. 하고 싶은 것도, 잘 하는 것도 무엇인지 몰라 그저 울고 싶은가. 지루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망상 속에 갇혀 있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인간에게는 무기력도, 방황도 마치 숨 쉬는 것처럼 당연한 것이니까. 여기, 세 편의 영화 속에서도 방황과 무기력을 헤엄치는 인물들이 있다. 어쩌면 당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D%2Fimage%2F48ALsnBzHkVKWPyY1W9wVG-3m7c.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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