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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즈모넛cosmonau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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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kh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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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익한의 브런치입니다. &amp;quot;내가 나의 주인이 되었을 때&amp;quot; &amp;quot;걸으며 깨닫는 인문학&amp;quot; &amp;quot;아카이브나 만들자&amp;quot;등의 시리즈 글과 일상에서 떠오르는 다양한 소재의 산문들을 써내려갈 계획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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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8T16:37: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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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하면 된다? - 속임수 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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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00:53:56Z</updated>
    <published>2020-11-08T00: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시절, 정문에서 나가 오른쪽 골목길을 오르면 분식집이 하나 있었다. 그 집에는 작은 홀과 함께 방이 하나 있었는데, 나와 친구들은 그 방에서 라면 먹는 것을 즐겨했다. 방의 벽면 위쪽에는 &amp;ldquo;하면된다&amp;rdquo;는 한글 붓글씨 액자기 떡하니 걸려 있었다. 우린 그걸 &amp;ldquo;라면된다&amp;rdquo;라고 낄낄거리며 읽곤 했다. 내가 고등학교에 들어간 것이 1976년이니 대체로 19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IG%2Fimage%2FGtEDX8NB8NNvwIk-rOTExJku-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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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관찰자로 살자 - 우주여행자로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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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1T09:06:35Z</updated>
    <published>2020-11-07T11: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그렇게 안달복달을 하고 사는 건지&amp;hellip;. 애간장을 태우며 뭔가 그리 되기를 바랄 때가 참 많다. 그냥 마음만 태우면 그나마 나은데 죽을힘을 다해 노력까지 하니&amp;hellip;. 치열한 경쟁사회에 익숙해져 매번 그러려니 하고 지내서 그렇지, 사실 숨이 턱 막힐 때가 너무나 많다. 우린 그런 세상에 살고 있다.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컴퓨터 게임을 시작하는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IG%2Fimage%2FtDCSwUzoXraDDHRbavMfX7fnC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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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가족으로부터의 탈주 - 우주여행자로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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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1T09:06:35Z</updated>
    <published>2020-11-05T15: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튜브에 자주 등장하는 철학자 고미숙(나는 그녀를 철학자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자신을 그리 부르지 않지만)의 핵가족 윤리론은 통쾌하다. 가족으로 엮여 살아온 내가 제일 답답해하는 것이 부자유인데, 고미숙의 핵가족 윤리 비판을 들으면 그대로 실행은 못한다 해도 일단 속이 시원하다. 맞는 이야기인지 아닌지는 나중 문제이다. 그녀의 이야기에는 자유의 지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IG%2Fimage%2Fypk0qpTWpM90fCyK8dvs8Igq_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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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인정 욕구, 그게 뭔데? - 우주여행자로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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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00:08:44Z</updated>
    <published>2020-11-03T15: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옛날이야기지만, E.T.라는 영화가 있었다. 1982년에 개봉되어 아카데미상을 휩쓸었고, 스티븐 스필버그를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엘리엇과 외계인 E.T.가 손가락 끝을 마주 대는 순간, 울컥해서 눈물이 그렁그렁해졌던 기억이 생생하다. 우주여행자라면 E.T.가 엘리엇과 나눈 것 같은, 타인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을 고스란히 주고받는 능력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IG%2Fimage%2FKpNBze2Kgj59bYC7vb-HWSL8k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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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에고(ego), 마음의 공동체를 그리며 - 우주여행자로 살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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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6T08:04:32Z</updated>
    <published>2020-11-02T17: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경험한 에고는 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본능적 충동들을 잘 통제하거나, 관계 속에서 공동선을 이끌어 내는 주체로 등장하는 것을 본 적이 거의 없다. 그런 면에서 프로이트보다는 라캉을 좀 알게 되면 에고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 듯도 하다. 물론 난 그 두 분의 석학들에 대해 잘 모른다. 게다가 불행하게도 내게 에고는 진정한 나도 아니고 뭔가 도착적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IG%2Fimage%2FA74ZmsH6thS-nmONQUUBjauhx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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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좋은 날 - 운, 노력, 가능성의 변증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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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4:52:11Z</updated>
    <published>2020-11-01T15: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부쩍 &amp;lsquo;난 운이 없는 사람이야&amp;rsquo;하는 생각을 하며 산다. 유튜브를 시작한 지 1년이 지났는데도 대박 영상이 잘 나오지를 않는다. 많은 이들이 &amp;ldquo;내용이 그렇게 좋은데&amp;rdquo;하고 위로해줄 때마다 마음만 조급해진다. &amp;lsquo;내용이 좋다는데 왜 운이 안 따라주는 거지?&amp;rsquo; &amp;lsquo;저 친구는 정말 별 볼일 없는데 벌써 10만 구독자네&amp;rsquo; 하는 심통 머리 없는 마음만 나를 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IG%2Fimage%2FoTQ2JyL29_fdFWhfrnsNlJsxdFY.png" width="41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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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우주여행자에게 나라란? - 우주여행자로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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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7T11:24:59Z</updated>
    <published>2020-10-17T16: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명인의 산문집 『부끄러움의 깊이』에 이런 문구가 있다. &amp;ldquo;나에게 조국이란 없다&amp;rdquo;. 자극적이다. 그 말을 입에 담으면 왠지 가슴이 철렁한 느낌이 든다. 금기의 선을 넘어버린 느낌.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이 한창일 때 공주에 사는 어느 선배 한 분과 통화를 하다가 엄청난 말을 들었다. &amp;ldquo;대~한민국&amp;rdquo; &amp;ldquo;짝짝~짝짝짝&amp;rdquo; 하고 모두 응원을 하는데 자기는 입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IG%2Fimage%2FaxU9TaivpKPazlvezwepduxvc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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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여행함과 떠남 - 우주여행자로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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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7T11:30:17Z</updated>
    <published>2020-10-17T05: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어릴 때였다. 내가 여주로 내려가서 살자는 덕에 아내는 직장을 그만두었다. 나는 출퇴근이 자유로워, 여주로 이사를 가서도 내 일은 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매일 아침 9시까지 출근을 해야 했던 아내는 시골생활과 직장 중 하나를 택해야 했다. &amp;ldquo;1층 햇빛 잘 드는 곳에 최고의 연구 공간을 만들자&amp;rdquo;는 나의 제안에 그녀는 홀딱 넘어가고 말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IG%2Fimage%2FSav7XlS2LumGiuqdIBmRb4-qo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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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여행자의 지구인 관찰기  -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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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1T09:06:35Z</updated>
    <published>2020-10-17T03: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평범하고 내성적인 아이었다. 50대 중반 정도였었나? 초등학교 동창들이 얼굴 한 번 보자고 몇 번 연락이 와서, 강남역 근처 맥주 집에 갔었다. 몇 십 년 만에 만나는 초등 동창들이니 얼굴은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이름하고 도무지 매칭이 되지 않아 어리버리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키가 크고 활달한 여성 한 분이 내가 다가와서는 &amp;ldquo;너? 익한이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IG%2Fimage%2FkhLlIANJBvAaD4ggu6b5mMD-G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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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성적이라서 힘들 때 (2) - 내성적인 섬세함에 외향적 옷을 입히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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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8:32:02Z</updated>
    <published>2020-10-09T00: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친구가 내게 강요한 특훈은 길거리를 다니면서 큰 소리로 인사하기였다. 아주머니나 경찰관 아저씨를 만나면 큰 소리로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하고 외치는 것이 나의 임무였다. 절박했던 나는 참 별난 특훈이라 생각하면서도 순순히 그의 말을 따랐다. 당연히 처음에는 되지 않아 계속해서 그 친구에게 핀잔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옆에서 내 대신 자연스럽게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IG%2Fimage%2FFAJrQCWJtzZKnEAIOXfsKngKH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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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의 화장 - 꾸안꾸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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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22:58:02Z</updated>
    <published>2020-10-09T00: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꾸안꾸 화장을 했다. 꾸안꾸란  &amp;ldquo;꾸민 듯 안 꾸민 듯&amp;rdquo;이란 뜻. 내가 화장을 하기 시작한 건 작년 겨울부터였다.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촬영용 화장을 한 것이 계기였다. 지금은 내가 그렇게 화장을 시작했다는 사실이 탐탁지 않다. 그냥 일상의 필요에 따라 좀 더 일찍 화장을 시작했었다면 좋았을 것을, 화장의 의지가 없던 내가 유튜브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IG%2Fimage%2FRkO_CsOKXjqmpOS06IX0aRObG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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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성적이라서 힘들 때 (1) - 내성적인 섬세함에 외향적 옷을 입히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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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4:55:36Z</updated>
    <published>2020-10-07T16: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그렇게 내성적이었던 내가 요즘은 강의도 하고 몇백 명 앞에서 꽤 설득적인 강연도 곧잘 하는 사람이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참 신기한 일이다. 이런 신기한 경험을 통해 나는 대부분의 사람이 어느 고비만 넘기면 성격, 스타일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안다. 별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런 나의 경험을 공유한다면 몇몇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IG%2Fimage%2FB0D-4BfZPKX3Rt7JX-K5hB38t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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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부의 꽃, 대지의 꽃 - 시골 산책길에서 만난 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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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22:53:51Z</updated>
    <published>2020-10-05T23: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 산책길에서 만난 꽃들 주말만 되면 여주로 달려가는 이유가 있다. 서러운 도시의 노동에서 벗어나, 맑고 초연한 시골길을 산책하노라면 존재와 조우하는 환희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시에서는, 노동의 터에서는 애쓰고 또 애써도 만나지 못한 것들을 여주에서는 그저 걷기만 해도 만날 수 있다.  카메라를 들이대는 나에게 그 깊은 속내를 아무런 거리낌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IG%2Fimage%2FrBUt1fCcHNCAOdg2LsA-YG-H7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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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세 엄마와의 동거 - 사랑하지도 미워하지도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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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15:38:44Z</updated>
    <published>2020-10-05T11: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8시, 아침상을 무르고 엄마와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신다. 신문을 들고 등도 굽히지 않은 채 거의 30여분을 미동도 하지 않는 92세의 우리 엄마. 간간히 서로에게 말을 건네지만, 보청기를 끼고도 잘 들리지 않아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는다.  엄마와 동거한 지 8년째가 되었다. 덕분에 난 8년간 주말부부다. 여주에 집을 짓고 이사를 간지 19년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IG%2Fimage%2FvXu9hUbGXl4RWPEdGcwORRzZ8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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