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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노산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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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01:31: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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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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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4:27:03Z</updated>
    <published>2026-03-17T14: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안보고 싶었는데 우연히 보게 되었다. 혼자서 손가락을 꼬물거리며 놀던 정말 작디 작던 그 아기  이젠 잔인하거나 추악한 사건들은 귀와 눈에 담기가 힘들어져서 애써 뉴스나 기사들을 피하곤 하는데 여수해솔이 사건은 나도 모르게 아기의 영상을 보고 말았다. 그저 아기가 혼자 놀고 있던 아주 짧은 영상일 뿐이었는데 영상을 보자마자 꺽꺽 거리며 눈물이 터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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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주말 - 노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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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4:13:48Z</updated>
    <published>2026-03-15T14: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6살 아기를 키우는 엄마의 주말은 즐겁고도 두렵다. 감사히도 아기 친구의 어머니가 키카를 같이 가자고 하셔서 1초만에 부름에 응답하여 버선발로 뛰쳐나갔다. 형제가 없다보니 아이 또래를 키우는 친인척도 없고, 단 하루의 조부모의 도움도 받지 못하는 형편이고, 남편은 새벽별보고 출근해서 새벽별 보고 퇴근을 한다. 내가 이런 상황에서 워킹맘의 역할을 유지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O9%2Fimage%2F373KRpmbM7VweqkeEsbMwZU0eV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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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청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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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5:19:43Z</updated>
    <published>2026-02-02T15: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전적 약물 치료를 하며 연명을 결정한 아빠는 한동안은 무슨 일이 있었나 싶게 식사도 잘 하시고 집 안에서 왔다갔다 운동을 하실 수 있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으셨다. 마치 지난 일들이 꿈처럼 느껴지고 한켠으로 어쩌면 천운이 깃들어 이대로 오래 사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욕심도 생겼다. 그러나 지난 주부터 갑자기 급격한 컨디션 저하가 보이더니 시시각각 몸의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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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12월이 지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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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5:58:46Z</updated>
    <published>2025-12-29T15: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쯤 계획대로라면 호주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었겠지만 현실은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 아빠의 생사가 오가는 문제였으니 비행기 캔슬 비용이 발생한 것 자체는 어쩔 수 없다 싶었지만 그런 위중한 문제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 간사한 마음이 올라오며 내심 아쉬웠다. 언제쯤 다시 장기간의 호주 방문을 계획해 볼 수 있을까? . 아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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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쓰러지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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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5:24:30Z</updated>
    <published>2025-11-26T15: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쓰러지셨다. 올해 두 번째다. 이번엔 심폐소생으로도 한참을 심정지 회복이 안되어 구급차 특수전기충격기를 사용했다고 했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 응급처치를 한 후 큰 병원 응급실로 이동하셨다. 이런 위급한 때에 서울과 부산의 거리는 참 멀다. 전화를 받고 바로 출발했지만 중환자실로 이동하신 후에나 도착해서 얼굴을 뵙지 못했다. 다행히 의식은 찾으셨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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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며 할 수 있는 일이란 - 노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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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4:44:16Z</updated>
    <published>2025-10-01T14: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4년 12월 31일, 18여년을 이어왔던 무역업에 결국 종지부를 찍었다. 지인을 통한 동종업계 면접기회는 종종 있었지만 늘 마지막 질문은 육아문제에 대한 대책이었다. 면접관들은 나에게 주양육자 자리를 포기할 수 있는지 물었고 나는 그럴 수 있다는 말을 입밖에 꺼낼 수가 없었다(남미에 장기 출장 갈 수 있겠냐, 출근 8시 이전 퇴근 8시 이후의 삶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O9%2Fimage%2F-5dJMB8P_BWX4BHv6_XIKCn0LQ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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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의 한여름 홍콩 여행기 - 5 - 노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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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4:27:50Z</updated>
    <published>2025-09-23T07: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여행기를 올리는데 이렇게 지지부진 시간을 끌지 몰랐다. 이전까지 달려왔던 날들과 달리 마지막 날은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일정이 다 꼬여서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기 때문에 진작 글을 마무리 지었어야 하는데 글 하나 쓰는 것도 뭐 이리 대단한 일이라고 물리적 심리적 여유가 없다. 어쨌든 여행의 마지막 기록을 남겨본다.  아침에 눈을 뜨자 비가 억수같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O9%2Fimage%2Fvlz-W7nGjeMdBIubgd8ToH6VOh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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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의 한여름 홍콩 여행기 - 4 - 노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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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4:27:50Z</updated>
    <published>2025-09-02T16: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즈니일과가 길어 밤에 있었던 이야기를 이번 회차로 미루어 쓴다. 출장 목적이거나 부모님과의 여행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낭만을 남편과 와서 새로이 느껴보는 것 같다. 노점에서의 저녁 식사를 배터지게 하고 아이가 깰 때를 대비해서 주전부리를 좀 산 뒤 호텔로 들어갔다.  나는 아기가 낙서한 호텔 벽이 매일같이 마음 속 숙제로 남아 있었기에 오늘 날 잡아서 해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O9%2Fimage%2FLwAcRXCnosn1VXJ6sl7Gwpv15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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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의 한여름 홍콩 여행기 - 3 - 노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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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4:27:50Z</updated>
    <published>2025-08-26T15: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대망의 홍콩디즈니랜드의 날이다. 홍콩여행의 목적기기도 하고 백미이기도 하다. 가장 극성수기의 한여름의 홍콩에 방문하는 것이니 경제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한순간의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이 날을 위해 몇 개월의 사전조사가 있었고 입장권도 풀리자 마자 구매를 했다. 놀이기구는 2-3개를 제외하고는 다 아기가 탈 수 있을 것 같아 키 제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O9%2Fimage%2F40Yd2KLjVUwO3l9qjfcc_mZPR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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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의 한여름 홍콩 여행기 - 2 - 노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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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4:27:50Z</updated>
    <published>2025-08-19T17: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날은 센트럴의 날로 정했다. 옛 경험상 피크트램은 생각보다 별게 없었던 기억이 있어서 마지막까지 예약을 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홍콩이 처음인 남편에게는 안가면 또 아쉬운 장소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입장티켓 예약을 했다. 기다리는 걸 싫어하는 우리는 돈을 더 내고 루비패스라는 줄을 덜 서는 티켓을 샀다. 입장권에는 왕복 피크트램 + 스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O9%2Fimage%2FpN58KriaEKE4yfoK9-BNSky9G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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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의 한여름 홍콩 여행기 - 1 - 노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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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4:27:50Z</updated>
    <published>2025-08-04T16: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7/30 7만 마일리지가 24년을 기준으로 소멸되는 것이 있어 25년 여름방학을 위해 쓰기로 했다. 프랑크푸르트행 좌석은 여유가 있었지만 아직 아이를 데리고 유럽까지 장시간 비행기를 타는 것과 유럽을 여행하는 것은 내 스스로가 자신이 없었고, 아시아권은 어느 나라도 티켓이 여의치가 않았다. 그나마 티켓이 있는 곳이 홍콩이었는데 구매확정을 하고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O9%2Fimage%2FgoPHDW_fsizUK_hBCohYq-Ftj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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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심이의 기억 - 노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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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3:55:15Z</updated>
    <published>2025-07-04T13: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 딱 만으로 16년을 채우고 무지개 다리를 건넌, 마음으로 낳은 나의 첫 딸 영심이.  이효리가 유퀴즈에 나와 무지개 다리를 건넌 강아지들의 남은 기억들에 대해 이야기 하기에 나는 영심이 하면 어떤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 생각해 보다가 영심이가 어떤 강아지였는지 갑자기 한 문장으로 정리가 되었다.  미생들 특성상 정말 이러다 과로사 하는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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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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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9:59:48Z</updated>
    <published>2025-06-28T09: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K-culture가 대세라 한국 전통 기념품? 같은 것들도 하루가 멀다하고 품절대란이라는데 누가 내 이모티콘 좀 사줘여?..  우래기 탄생 기념으로 만들었는데.. 그 우래기는 벌써 5살이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O9%2Fimage%2Fsh0wtXc7LH9i7h86s824Wbu22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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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은 예수님도 쉬라고 하셨어 - 노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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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21:54:33Z</updated>
    <published>2025-05-25T16: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까지 달리는 것은 역시 무리이다. 열성맘들은 지방에서까지 올라와서 본다는 넘버블럭스. 가격대가 있어 몇날며칠을 고민하다 좋은 자리는 다 날리고 구석 귀퉁이 좌석으로 예매하고 국립중앙박물관어린이박물관도 시간텀을 두고 예약했다. 의외로 또 이런 것엔 계획적이지 못해서 공공기관 예약도 쉽지 않았는데 드디어 해 본다. 뮤지컬도 재미없다고 하고 아이도 나만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O9%2Fimage%2FndVl5_wMYPhGBh3-kTalvXUBR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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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산일기의 노산일기 - 노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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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0:50:22Z</updated>
    <published>2025-05-15T07: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좋으니 놀이터에 아기들이 많이 놀고 있다.  같은 어린이집 친구인지 우래기를 보자 반갑다고 폴짝폴짝 뛴다. 아이들끼리 까르르까르르 소리를 질러대며 함께 노는 모습을 보니 아, 이제 또래문화가 시작되겠구나 싶다. 내심 좋으면서도 마음 한켠에 서운한 마음이 올라오는 걸 보니 내가 아직 진을 덜 뺐구나 싶다.  그 중 한 아이가 갑자기 나에게 뛰어오더니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O9%2Fimage%2FKA8gqq8soEz3ZNAtLxiGNvYT2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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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 태권도가 답이다 - 노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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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3:44:22Z</updated>
    <published>2025-04-01T18: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태권도가 답이다.  아이의 취침 시간이 11-12시에서 10시 정도로 빨라졌다. 졸리지 않아를 입에 달고 살던 아이인데 이제 곧잘 졸리다는 얘기를 한다. 덕분에 영화나 드라마를 볼 짬도 가끔씩 생겼다.   제주도 출신 남편과 부산 출신 아내가 함께 보는 폭싹 속았수다는 느낌이 조금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다. 배경과 말투들이 귀에 익어 마치 내가 그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O9%2Fimage%2FYjPLwRHp8V6T0Ccpka-vDxHI13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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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나와 아기의 25년 1분기 근황 - 노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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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9:52:26Z</updated>
    <published>2025-03-23T15: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는 올해로 5살이 되었고 다른 친구들은 모두 유치원엘 갔다. 나는 고민 끝에 유치원을 보내지 않았다. 유치원이 물론 좋은 점이 있겠지만 월 10만원과 50만원 간의 간격을 이해시킬만큼 교육의 질에 차이가 난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또한 다른 무엇보다 야간 보육이 늦어야 6시까지라는 것은 조부모 도움 없이 육아를 하는 워킹맘에게 사람을 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O9%2Fimage%2FaV6c_3tHDlSD8l0xzlwP2IdEU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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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 중국 샤먼 패키지 여행 도전기 - 4 - 노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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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4:27:50Z</updated>
    <published>2025-02-15T15: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31  마지막날은 귀국일이기 때문에 특별한 일정은 없고 공항 가기 전 오전에 남보타사라고 하는 절에 들렀다. 당나라 때 중국 4대 명산이라고 하는 보타산 아래 건축된 천년고찰이라고 한다. 예약이 필수라고 하니 자유여행객들은 사전에 위챗 설치하여 예약을 한 후 방문해야 한다. 다만 입장료는 없다. 이런 번거로운 부분을 여행사에서 알아서 해 준다는 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O9%2Fimage%2Fpv6Mb08H9CxVyfYKuQ_vpEvsa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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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 중국 샤먼 패키지 여행 도전기 - 3 - 노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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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4:27:50Z</updated>
    <published>2025-02-02T15: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2/30 여행 3일차 호텔 접선 호텔 조식 후 남정토루 차량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전라갱 관광 중식 유창루 (토루식) 유창루 관광 탑하촌 관광 하문으로 차량 이동 석식 엉클양꼬치  남정토루를 가보고 싶어서 이 패키지를 선택해도 무방할만큼 티비에서 보여지는 남정토루의 경관은 마치 중국 영화나 걸어서 세계여행의 중국 오지편 등에서나 볼 수 있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O9%2Fimage%2FoS_juvJkFbRGkcT_VkpJXsa7u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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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 중국 샤먼 패키지 여행 도전기 - 2 - 노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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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4:27:50Z</updated>
    <published>2025-01-25T15: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29 2일차 [일정] 고랑서(구랑위) 숙장화원 피아노박물관 일광암 간식: 창펀/망고떡 중식: 도리춘풍 (딤섬) 선택관광: 중구케이블카/서커스/전신마사지/일월곡온천/유람선야경투어 저녁: 신농원 (삼겹살 된장찌개 잡채)  오늘은 유람선을 타러 가야해서 일찍 접선한다고 한다. 오전 8시 접선이라 아침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도무지 눈이 떠지지가 않는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O9%2Fimage%2FvlFK8xrJH2jiJQMpgNd_azsFD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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