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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띵꼽미Think of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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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 자신도 알 수 없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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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05:14: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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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기원에 관하여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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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08:44:53Z</updated>
    <published>2022-10-30T09: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고 해서 우리 모두가 정신병을 앓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의도하는 바를 기다리고 있는 세계의 비합리와 모순이 우리에게 정신적 피해의 원인을 제공한다는 것, 나아가 삶 자체에 대한 의문과 공허함을 가져올 충분한 근거를 제시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기 자신과 세계를 개별적으로 인식하게 된 인간 스스로가 세계를 낯선 곳으로, 현실을 지옥으로,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T6%2Fimage%2FuB7uYpbk_KUl4E_cIGJJavg21s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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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기원에 관하여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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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08:45:11Z</updated>
    <published>2022-10-23T10: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우리는 이 사유가 적어도 황량한 사막의 한가운데로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사막의 끝에서 발견하게 될 양식이 인간의 삶을 보다 직접적으로 이해하는데 필요한 구실을 제공할 수도 있는 것이다. 잘 익은 열매를 맛보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과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 것처럼, 모든 노력에 정직한 공들임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여기서 행해지는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T6%2Fimage%2FxYmQcJnAGoFsv4rpKldn7Ndu3e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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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기원에 관하여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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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08:45:28Z</updated>
    <published>2022-10-10T07: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런 과장 없이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 믿고 싶은 진실로부터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마주하는 것, 그리고 그러한 상태를 항구적으로 유지한다는 것&amp;mdash;이것이 우리 &amp;lsquo;인식하는&amp;rsquo; 동물에게 가당키나 한 일일까? 역사를 거쳐간 예술가와 사상가들이 이와 같은 문제를 두고 치열하게 고민했다는 사실, 그러나 그들의 삶이 종종 그들의 작품과 모순된다는 사실은 독자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T6%2Fimage%2F3WYhyQ4Up6EpwxrkLtlAfIuIlr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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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기원에 관하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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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08:45:44Z</updated>
    <published>2022-10-02T12:3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기원을 다루기에 앞서 우리가 갖추어야 할 태도란 무엇인가? 나는 미리 꺼내놓은 생각&amp;mdash;&amp;lt;왜 우리는 사랑하는가&amp;gt;&amp;mdash;에서 일부 정신의학자와 심리상담가, 그리고 꽤 많은 설교자들이 사랑에 관한 문제를 다룰 때 지나치게 현대적인 사고방식, 예컨대 현대인의 뇌에서 관찰된 호르몬의 상호작용이나, 1-2세기 전에 분석된 내용들을 수집하여 마치 그것을 진리처럼 다루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T6%2Fimage%2FWSW_xtuJ6SrCR1QDVH131Gp95w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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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가치 판단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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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08:07:24Z</updated>
    <published>2022-09-25T11: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 때가 사랑에 빠지기 가장 쉬운 상태라는 것은 사랑의 아이러니 가운데 하나이다. 우리는 종종 길 위에서 우연히 마주친 사람에게 한눈에 반하기도 하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어떤 모습을 보고 매력을 느끼기도 하며, 얼마 되지 않은 시간 동안 불과 몇 마디만 주고받았을 뿐인 사람 때문에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그 위대한 감정은 때때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T6%2Fimage%2FdGQHPHE4h5SWySukWmc70AMtTe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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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사랑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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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07:03:57Z</updated>
    <published>2022-09-18T11: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의 순환 속에서 우리는 자신이 삶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삶이 우리 자신을 매달고 가는 비합리를 목격한다. 서른이 되어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현기증 나는 생각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어느 날 돌연 자신에게 &amp;lsquo;지금 내가 여기서 뭐 하는 거지?&amp;rsquo;, &amp;lsquo;나는 이 일을 왜 하고 있지?&amp;rsquo; &amp;lsquo;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 거지?&amp;rsquo;, &amp;lsquo;나는 누구지?&amp;rs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T6%2Fimage%2F2BBFxwT9IUoJyjlvpFTy8zHN4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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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섹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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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06:49:55Z</updated>
    <published>2022-09-11T1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궁극적으로 느낄 수 있는 방식이 &amp;lsquo;섹스&amp;rsquo;인가 혹은 &amp;lsquo;믿음&amp;rsquo;인가에 관한 생각은 오늘날 연인들에게 커다란 딜레마를 안겨주었다. 우리의 가장 은밀한 곳을 공유하는 사람이 언제부턴가 낯설고 꺼림칙한 느낌을 안겨줄 때 우리는 이 문제와 마주하게 된다. 인류 역사상 이런 이분법적 딜레마는 수많은 모순과 부작용을 토해내며 대개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일으켰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T6%2Fimage%2FoEq25o-rUcu26nR34TQynSjwe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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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인의 이성 친구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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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06:09:47Z</updated>
    <published>2022-09-04T11: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녀 사이에 친구가 될 수 있는가 없는가에 관한 생각은 오늘날 연인들의 해묵은 문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 시대의 수많은 사람들이 이와 관련한 문제를 놓고 숱한 논쟁을 벌였다는 사실은 우리가 이 주제를 얼마나 의미심장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사랑을 하는 관계라면 반드시 치러야 하는 의례처럼 누구든지 이 문제를 다루어 보았을 것이다. 나는 대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T6%2Fimage%2FDAW12WKOPQQH_OBaDBTe3VtT3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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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사랑이 매번 실패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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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15:55:12Z</updated>
    <published>2022-08-28T14: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가수는 사랑을 노래하고, 배우는 사랑을 연기하고, 작가는 사랑을 쓰고, 화가는 사랑을 그린다. 그리고 그런 사랑의 대부분은 아주 '낭만적인 사랑'이다. 낭만적인 사랑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단지 누군가를 만나면서 만지고, 이야기하고, 과거를 추억하고, 미래를 꿈꾸며, 희망에 차서 행복해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존재를,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T6%2Fimage%2F5IgbyPsvTnEsTDHLBPIt_ZO2Jp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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