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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천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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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ukgy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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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자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백면서생입니다. '성장'을 주제로 한 일상의 경험과 깨달음을 글로 써내려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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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7T21:50: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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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upid'한 꼰대는 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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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3:57:21Z</updated>
    <published>2025-07-10T01: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이서원)'라는 책에서는 영어 단어 'stupid'의 어원이 나옵니다. '어리석은, 우둔한'이란 뜻을 지닌 'stupid'라는 영어 단어에는 '듣지 않는다'라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해요.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본인의 생각만 옳다고 고집하는 사람은 결국 어리석은 선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누군가 당신의 결정에 이런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E-kCI3On2WehP7NM9w92u9dnNH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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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뿐인 인생에서 무엇을 기대하며 살고 있나 - 스토너, 존 윌리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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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09:55:01Z</updated>
    <published>2024-07-12T01: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꿈이 없었다. 누군가 초등학교 때 장래희망을 물어 보면 고속도로 톨게이트 직원이라고 했다. 스스로도 내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거나 유명한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렇다고 내 인생이 마냥 시시하게만 흘러갈 거라 생각하지는 않았다. 특별한 무언가가 내가 가는 길목에 놓여 있을 거라 기대했다. 한 번 정도는 우주의 모든 기운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RsRgJ3DnHIfYS8vox9HbKHJlQiA.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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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이야기 - 【NBA, Legends】 Michael Jord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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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4:04:04Z</updated>
    <published>2024-06-14T04: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좋아했고 애정했던 운동은 단연 농구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1993년 겨울이었다. 나를 비롯한 동네 친구들은 축구공 대신 농구공을 잡았다. 농구대잔치 시절 연세대학교와 기아자동차의 농구 중계를 보고 난 후 그 여운을 참지 못하고 바로 농구공을 들고나갔다. 동네 공터에 규격 사이즈보다 낮은 농구 골대가 하나 있었다. 나뿐만 아니라 동네 꼬맹이들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gXcV2geKsg6s3qK-qBiSN6y1Bm4.jfif" width="4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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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둘기는 잘못한 것이 없다 - 비둘기가 혐오 동물이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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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01:46:54Z</updated>
    <published>2024-05-01T23: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이랑 같이 집 근교에 있는 과학교육원에 갔습니다. 가는 도중 장난기가 발동한 아이가 갑자기 나무 아래의 비둘기 쪽을 향해 달려들었습니다. 비둘기가 푸드덕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그 소리에 깜짝 놀란 나는 아이에게 갑자기 뛰면 어떡하냐고 화를 냈습니다. 아빠의 진심 어린 분노에 놀란 아들은 놀랐습니다. 비둘기를 쫓아낸 행동이 잘못된 것인 줄 몰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o4wJ5k35axCNw7SwSS8Q4VwIVD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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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지각을 할 수도 있다는 결심 - 육아 휴직 중인 아빠의 초등학교 1학년 아들과 함께하는 아침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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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3:11:35Z</updated>
    <published>2024-04-25T00: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직장 생활 18년 차에 처음으로 휴직을 하게 된 영천소년입니다. 2024년을 시작하며 다짐했던 것들 중에 하나가 우리 가족의 아침을 즐겁고 평화롭게 만들자는 것입니다. 주말부부 4년 만에 가족과 일상을 함께 하게 된 저로서는 아내와 아이가 각각 출근과 등교를 잘할 수 있도록 내조를 잘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는 올해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어린이집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4F9uid6sWrz6g3g2Qg7P-GGaM2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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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활하고 사악한 음모에 맞서려면 - feat. 댓글부대, 장강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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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13:11:06Z</updated>
    <published>2024-04-12T11: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저만의 팁이 있습니다. 평소 블로그 이웃들이 추천하는 책 제목을 스마트폰 메모 앱에 입력해 놓았다가 도서관에서 빌리는 방법이 첫 번째입니다. 안타깝게도 신간이나 베스트셀러의 경우 도서관에 책이 없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럴 때는 책 반납대를 들여다봅니다. 다른 사람이 이미 빌렸다는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한 번의 검증은 받은 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wyO2HY5JvUjVGDfE3Me_muT7z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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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일은 의미 있는 진짜 노동인가 - 가짜 노동,&amp;nbsp;데니스 뇌르마르크, 아네르스 포그 옌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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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02:02:01Z</updated>
    <published>2024-03-14T02: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2월 책 수다 독서 모임에서 선정한 '가짜 노동'(데니스 뇌르마르크, 아네르스 포그 옌센)이란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굳이 복잡하게 만들어서 하거나 업무가 많은 척 연기하는 행위 등이 모두 가짜 노동에 해당합니다. 실질적인 가치를 생산하지는 못하지만 계속해서 정신없이 바쁘다는 느낌을 주는 노동이기도 합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dGfJa57cnWxc84J1pfSk8PIsW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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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의 자세 - 중요한 것은 꺾여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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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7:34:53Z</updated>
    <published>2023-12-11T05: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월요일마다&amp;nbsp;친구와 같이 배드민턴을 치러 갑니다. 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을 즐기는 회원 중에 제가 제일 못 칩니다. 코치님께서 처음 배울 때는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를 하셔서 거울을 보며 허공을 향해 열심히 스윙 연습을 합니다. 거울 속에 비치는 저의 스윙 폼이 예쁘게 느껴질 때까지 허공을 가르며 채를 휘두릅니다.   수요일 레슨의&amp;nbsp;경우 친구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KzMhklojdsGvommPk9NKYZzBC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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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년 넘게 지속된 팔레스타인 비극의 진실 -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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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22:02:39Z</updated>
    <published>2023-11-27T02: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파트 독서 모임에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모임 멤버 중에 신문 기자분이 계셔서 상세히 현재 상황에 대해 알려주셨다. 그는 팔레스타인보다 이스라엘에 우호적인 시각으로 기사를 내는 기존 언론을 비판했다. 이에 다른 독서 모임 멤버는 그래도 예전에 비해 언론이 굉장히 객관적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을 다루고 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qwqtxDGQfRq8Ej4tQwm7-HuV4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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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소리'를 하지 않기 위해서 - 마음의 지혜, 김경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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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3:17:57Z</updated>
    <published>2023-11-15T13: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들이 세계에서 관계를 해치는 온갖 바보 같은 말들은 자신의 욕구를 솔직히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 바보 같은 말들을 '개소리'라고 합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개소리를 하지 않으려면 나의 욕구를 솔직하고도 품위 있게 드러내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욕구를 숨기면 상대도 잃고 나도 잃습니다.​ 마음의 지혜, 43~45쪽 ​ 일요일 오후에 갑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MFwIJDUXmbqjiBGUPutwG65FQd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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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 내 아이가 괴물이라면? - 다섯째 아이, 도리스 레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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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13:06:10Z</updated>
    <published>2023-11-14T04: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리는 것이 행복한 인생을 위해 꼭 해내야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 육아가 너무 버거웠기에 아이를 한 명만 낳아 키우고 있지만, 아이가 없는 가정은 한 번도 상상한 적이 없었다. 당연히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식을 키우는 삶이 훨씬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 자식은 존재 자체로 부모의 기쁨이고, 삶의 기적이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HjdugtIgL-xznNUYIc064qa4Sec.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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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당이 있는 집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유로운 삶 -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이지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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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3:43:03Z</updated>
    <published>2023-11-10T22: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  세바시 강연과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로 알게 되었고, 최근 유퀴즈 출연으로 더욱 유명해진 이지훈 변호사의 책을 읽었다. 제목도 신박한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이다. 책 내용이 좋고 울림이 있어 두 번에 걸쳐 읽었고, 좋은 문장들은 필사까지 했다.&amp;nbsp;얼마 전 미혼자들로 구성된 후배들과의 모임에서도 이 책을 추천했을 정도이다.  혹시 제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Kz14yDCgXOU0RavrhbhM1nyCU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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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좀 권해볼까? - 6월에 읽은 책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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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3:46:23Z</updated>
    <published>2023-07-11T05: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취미이자 특기는 독서입니다. 제가 꾸준히 책을 읽는 이유는 뭔가를 쓰기 위해서입니다. 다독을 하지 않아도 글을 잘 쓰는 천재들도 있지만, 저의 경우에 책을 읽지 않으면 쓸&amp;nbsp;수 없습니다. 결국은 제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원료처럼 책을 읽는 셈입니다. 그렇게 나온&amp;nbsp;글이라는 것은 자신에게 쓰는 편지와도 같습니다. 글로 삶을 기록하는 습관을 통해 사는 대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egKmE1EcERAs72XOScqvQU8nV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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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을 아끼고 나 자신을 존중하는 법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최인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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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3:46:25Z</updated>
    <published>2023-06-30T03: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오픈 채팅방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며 매일 꾸준히 뭔가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지요. 오픈 채팅방에 속해 있는 사람들 중 뜻이 맞는 사람들이 다시 모여 '책 수다' 독서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독서 모임을 통해 평소 제가 관심을 갖지 않는 분야의 책들을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muYDPGb8XVFKQfUeFl7SOASlm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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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달래꽃을 통해 배우는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 새로운 시작은 상실을 바탕으로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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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14:14:18Z</updated>
    <published>2023-06-29T00: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근무했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수업 후 교무실로 향하던 길에 괴성 소리를 들었다. 무슨 일인가 싶어 확인해 보았더니 우리 반 교실이다. 남학생 한 명이 갑자기 자기 분을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 아이 때문에 반의 몇몇 학생들은 겁먹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일단 아이를 진정시킨 후에 운동장을 함께 걸으며 왜 화가 나서 고함을 질렀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TQySF78bbhAIJ3C0YcUuVQLf86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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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교사는 어떻게? - 학생 지도 기피하는 학교의 현실을 극복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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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14:24:47Z</updated>
    <published>2023-06-28T03: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학생 생활 지도를 포기했다는 어느 교사의 글을 보았다. 그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고함을 지르거나 욕을 하며 뛰어다녀도 크게 제지할 수 없는 현실을 탓했다. 건조한 목소리로 &amp;quot;조용히 해 주세요.&amp;quot;라고 한두 번 타이르는 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전부라고 했다. 방과 후에 잘못을 한 학생들을 남겨 반성문을 쓰라고 했다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받은 아픈 경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CWEym2zVb4XoAVZjYJUKIPYKe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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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에 대한 섭섭함이 혐오가 되지 않도록 - 유년 시절을 함께해 준 소중한 친구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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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09:59:48Z</updated>
    <published>2023-06-15T05: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며 자신의 요구사항을 또박또박 전달했다. &amp;quot;아빠! 동생 낳아주세요. 나 동생이랑 놀고 싶어요.&amp;quot;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아들의 요구에 나는 뭐라 해 줄 말이 없었다. 아이 하나 키우는데도 이렇게 힘이 드는데 둘은 어떻게 키우냐고 일찌감치 둘째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외동으로 살아가야 할 진헌 씨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6n9j_90rS1mdWqRe_ec8Wt6dq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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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늘 감정 조절에 실패하는가 - 체력이 곧 의지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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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08:16:03Z</updated>
    <published>2023-05-23T12: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부부인 나는 가족이 있는 집으로 향하는 금요일 퇴근길마다 굳게 다짐하는 것이 있다. 주말 동안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다. 사실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백 번을 잘하는 것보다 한 번을 실수하는 게 더 임팩트가 크기 때문에 아내와 아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하나 덧붙이자면 다정하고 자상하게 가족을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9UPkjPDiA7x4lRysBVNeg8WPz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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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알던 아버지는 진짜일까? -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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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6:53:58Z</updated>
    <published>2023-05-23T11: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가 죽었다. 전봇대에 머리를 박고. (7쪽)  이방인(알베르 카뮈)은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제였는지도 모르겠다.'라는 파격적인 문장으로 시작한다. 작년과 올해 가장 화제가 된 소설 중 하나인 '아버지의 해방일지' 역시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문장으로 시작한다. 소설은 '아버지가 죽었다. 전봇대에 머리를 박고.'라는 문장과 함께 아버지의 죽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f0qSLZthMi3RE3oQuO-DEfKci5g.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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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을 지적 당했을 때 부정적 감정을 어떻게 떨치시나요 - 살아, 눈부시게(김보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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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08Z</updated>
    <published>2023-04-17T22: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쓸 글은 일종의 자기반성문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아내로부터 아이를 데리고 본인이 예약한 미용실에 다녀오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미용실이 아파트 상가에 위치해 있으니 예약 시간 전까지 아파트 안에 있는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면 된다는 팁까지 알려주었습니다.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터는 처음 경험하는 놀이터이기 때문에 예전부터 동네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fG%2Fimage%2FG8JGPNd2INpocc19rdplq_Diu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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