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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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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aehee11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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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직 많은 이야기를 채워 넣을 수 있는 빈 페이지들로 가득한 나. 그 속에 어떤 이야기를 담을지,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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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8T01:39: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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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함께 걷는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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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6:02:13Z</updated>
    <published>2024-10-26T01: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는 늘 어렵습니다. 요즘 들어 체력이 예전만큼 따라주지 않아서인지, 사람들과의 만남이 점점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물론 모든 만남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한때 즐겁기만 했던 모임들이 이제는 가끔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는 어쩌면 우리가 변화하고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곰곰이 돌이켜보면, 오랜 관계 속에서 편안함에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G%2Fimage%2ForzxCh4AyNhQBVqdSVVTJTLLv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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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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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1:58:06Z</updated>
    <published>2024-10-25T17: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나는 '편안한 존재'가 되고 싶었습니다. 마치 한적한 숲 속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살랑이는 나뭇잎처럼요. 사람들에게 쉼과 여유를 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그 마음을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지인들과의 대화 속에서 어릴 적 꿈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amp;ldquo;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amp;rdquo;라는 질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G%2Fimage%2FGuPEyl60G4DYKXhui3rLkoc2K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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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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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0:55:28Z</updated>
    <published>2024-10-20T11: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깊이는 이별의 순간에 비로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 깊을수록 이별에서 오는 상실감도 그만큼 커지지요. 한때 내 삶의 전부였던 사람이 이제는 아무 상관없는 존재로 변해버린 현실을 받아들이는 일은 참으로 고통스럽습니다. 인연의 끈이 끊어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 마음속에서는 수많은 질문과 억울함이 떠오릅니다.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은 종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G%2Fimage%2F2iZJJjo1nlC44QmQMjH7wr7oB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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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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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1:58:06Z</updated>
    <published>2024-10-17T09: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상상해 보세요. 뱀에게 물렸는데, 그 고통을 치유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뱀을 쫓아가 &amp;ldquo;왜 나를 물었냐&amp;rdquo;고 묻기만 하는 모습을요. 그렇게 미련한 모습이 과거의 제 모습이었습니다. 특별한 마음을 주었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그 이유를 알기 위해 집착했습니다. &amp;ldquo;내가 뭘 잘못한 걸까? 왜 나를 아프게 했을까?&amp;rdquo;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G%2Fimage%2FlOnKCju9yu3VDJb65dgEVF1Tw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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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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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1:58:06Z</updated>
    <published>2024-10-16T08: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종종 사람들에게 나를 '역치가 높은 사람'이라고 소개하곤 했습니다. 역치란 생물체가 자극에 반응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자극 세기를 뜻하는 단어죠. 쉽게 상처받지 않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역치가 높은 사람&amp;rsquo;이라고 스스로 이름 붙인 것이었습니다.&amp;nbsp;그러나 돌이켜보면 그 말은 오히려 나를 더 많은 상처 속에 남겨두고야 말았습니다. 상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G%2Fimage%2F0i6KMJaPx8PdpVeXIDSLCvpLE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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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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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1:58:05Z</updated>
    <published>2024-10-13T03: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해 기대와 부담을 동시에 느끼며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명확히 알고 나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많은 이들은 여전히 불안과 의구심 속에서 자신을 비교하죠. '30살이면 이 정도는 돼야 한다'는 사회적 기준은 지금까지의 성취보다는 부족한 면에 초점을 맞추게 만듭니다. 그로 인해 스스로가 작고 미흡하다고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G%2Fimage%2FgoBTYdttoQMUfqOLlvD-y6Z-Y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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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만 되새기게 되는 말들 - 2022년 애정 어린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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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05:59:17Z</updated>
    <published>2024-05-25T15: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은 널 닮은 호랑이처럼 용맹하게   으른스러운 너라 난 네가 뭘 하든 지혜롭게 잘 해낼 거라 믿어 막 걱정되지 않아!! 그래도 힘든 일 있거나 고민하는 일 있음 언제든지 연락하궁 ㅎㅎㅎㅎ  태희가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처럼 태희도 그만큼 사랑받을 자격 차고 넘치는 소중한 사람이당 난 언제 어디서나 태희가 뭘 하든 태희 편이야 영영 변함없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G%2Fimage%2FO5-ok5yPkxiV7SySfbbEF5z2S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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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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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1:58:05Z</updated>
    <published>2024-03-06T09: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면 쉽사리 겁을 먹었던 때가 있었다. &amp;lsquo;너무 좋아하는 내 모습을 들키면 어쩌지?&amp;rsquo;, &amp;lsquo;상대가 나를 매력 없다고 느끼거나 피곤해하지는 않을까?&amp;rsquo; 하는 마음 때문이었다. 이런 내 모습을 꽁꽁 감추고자 나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고 숨기려 했다. 그게 어른스럽고 멋진 연애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커지는 마음을 애써 눌러가며 내 마음을 솔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G%2Fimage%2FCs1PvjG-FB_VeHx0EDWHQl9Fw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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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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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1:58:05Z</updated>
    <published>2023-11-22T02: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는 참 요즘 애들답지 않아서 좋아!&amp;quot;   회사 상사분께서 자주 하시던 말씀이다. 처음에는 칭찬의 뉘앙스라 듣기에 좋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기분이 묘하게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과연 나의 또래들이 지칭되는 요즘 애들이란 어떤 이미지일까?         한동안 나의 별명을 소개하자면 꼰대 + 김태희 = 꼰태희였다. &amp;lsquo;꼰대&amp;rsquo;는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기성세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G%2Fimage%2Fb4ubdBRqLNqx7z9HG0BLX0sQE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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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예쁠 때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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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0:47:19Z</updated>
    <published>2023-11-07T12: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태희는 참 어른스럽구나!&amp;rdquo;  &amp;quot;어머 애가 되게 애늙은이 같네 호호호&amp;quot;  어릴 때는 이런 말들이 칭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어른스러운 척하며 어른들 흉내를 냈습니다. 더 많은 칭찬을 기대하며 어른들의 말투를 따라하고, 그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애썼습니다. &amp;lsquo;이런 말을 해야 어른들이 좋아하겠지.&amp;rsquo; 그렇게 스스로를 &amp;lsquo;어른스러운 아이&amp;rsquo;라는 틀에 가두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G%2Fimage%2Fow63TvO0yqoxRMwgKm2968MoM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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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 are a te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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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0:55:45Z</updated>
    <published>2023-10-25T15: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We are a team&amp;rdquo;        나에게는 참 궁금하고도 밉기까지 한 나라가 있다. 바로 호주다.   그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중 셋이나 호주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중학교 시절 전학 와서 친해진 친구들, 빛나와 유정은 각각 요리와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떠나 정착했다. 그리고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현정언니는 한국의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G%2Fimage%2FYeKxtD2K4fP335EbtPNZlAOpX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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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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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1:58:05Z</updated>
    <published>2023-09-15T02: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나는 효율성만을 따지는 사람이 되었다.   효율성   1. 들인 노력과 얻은 결과의 비율이 높은 특성.    처음 시골에서 서울로 왔을 땐, 너무나도 빠른 도시의 속도에 당황하곤 했다. 시골에서는 1시간은커녕 기다리다 오지 않으면 2시간, 3시간 후에 왔던 마을버스가 서울에서는 5분이면 오고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G%2Fimage%2FCIgyoQ7J7d5yzWCv3u6qrh3K2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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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제 - 2017 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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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1:58:55Z</updated>
    <published>2023-02-08T22: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날씨도 전국이 대체적으로 영하 15도로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되며 치지직 내일 또한 전국적으로 많은 눈과.. 치지지직이놈의 라디오가 또 고장이 난모양이다.  '작년이면 지금쯤 연탄 땔 걱정 없이 일을 하고 있었을 텐데 지금은 일자리도 없어 연탄을 땔 수 있을지도 걱정이다.'이제 우리 가족은 둘이 아닌 셋이다. 딸은 얼마 전에 태어났다. 아내도 산후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G%2Fimage%2FOwLmwtLY667xu9xholncfxdOLUI.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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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은 김태희 -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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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1:58:04Z</updated>
    <published>2020-10-09T01: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   이름은 한 사람을 바로 나타낼 수 있는 대표적인 수단일 것이다. 누군가는 이름이란 부모가 자식에게 지어주는 &amp;lsquo;시&amp;rsquo;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름은 남들과 구별 짓게 해주는 만큼, 그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기도 한다. 그렇게 중요한 것이 이름이니 많은 부모가 작명소에 가 이름을 손수 받아오기도 하지 않는가?        이름 때문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G%2Fimage%2F0rSY96xCV3R4-b99pAA1Clr92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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