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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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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차 변호사이자 4년차 워킹맘. 그리고 작가(지망생)입니다. 퇴사와 갓생의 갈림길에서 균형잡으며 살아남기 위해 쓰고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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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8T01:43: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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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기 싫은 마음이 올라올 때  - 사내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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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1:43:57Z</updated>
    <published>2022-09-20T12: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에 팀장님께서 갑자기, 금요일 오전마다 하는 주간 회의에 들어오라고 하셨다.   주간 회의는 대체로 팀장급 이상인 지도자급?이 모여서 하는 회의이고 나는 여태껏 한번도 그 회의에 들어가본 적이 없는데 갑자기 회의에 들어와서 무려 1년 전에 했던 법률검토 내용을 발표하라니..(이번에 관련된 추가적인 질의가 오기는 했다).   지난 주에는 특히나 직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Q%2Fimage%2FaOzUQ_LYYNz5feFG5kcWpPSue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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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를 벗어난? 변호사의 공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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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7:35:39Z</updated>
    <published>2022-09-14T10: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법시험을 볼 때는 1차는 헌법, 민법, 형법의 기본3법에 선택과목(국제법, 경제법 등)을 공부해야했고 객관식 시험이었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많이 응시했었다. ​아무리 기본서를 많이 읽어도 객관식 문제의 답을 틀리면 안되기에. ​게다가 내가 사법시험 1차 합격을 했던 52회 사시 1차는 무려 7지선다형으로 출제되어서 실전 연습은 필수였다. ​(아마 지금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Q%2Fimage%2FSmOFTNVHSuHzKwasvaJQoKd-b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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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의 무게 - 회사원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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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4:35:12Z</updated>
    <published>2022-09-07T03: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막연히 내 연차(변호사 10년 차) 정도면 팀장 직급이 왠지 더 어울릴 것 같고 팀장이 되면 나의 업무적 능력과 숨겨진(!) 리더십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적재적소에 법카를 내밀 수 있는 여유로움이 마냥 부러웠었다.  ​  그런데 얼마 전 대기업 계열사의 법무팀장을 맡고 있는 동기를 만났다.  ​  나는 그의 명함에 적힌 팀장이라는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Q%2Fimage%2FZnLkfRTqGomQal3xjdsILBaAt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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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 Just do it, 그리고 Superpower - 온전한 나로 존재하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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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8:18:59Z</updated>
    <published>2022-09-04T13: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중에 워낙 빡센 삼프로티비 애청자이기는 하지만 주말엔 주식이나 뉴스에 지치기도 해서 영화나 짧은 영화요약 유튜브를 많이 보곤 하는데 이번 주엔 우연히 주말에 하는 삼프로티비 상담소를 보게 되었다.​ 30대초반의 청년이 보내온 사연에는 어릴 적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집안의 도움은 생각치도 못하며 오히려 집안에 보탬이 되어야 했던 상황, 그럼에도 미디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Q%2Fimage%2FfQyvRcu5cqv0N1QhroAdHGziD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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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다니면서 경매를 할 수 있다고?(2) - 첫 공매낙찰물건, 명도 절차 없이 임대차계약 체결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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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03:08:43Z</updated>
    <published>2022-08-29T06: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찰보증금을 포기하지 않고 매각대금 납부 후 소유권을 이전받기로 결심을 하고 현소유자를 만나러 다시 한번 찾아갔던 그 빌라는 무려 1994년도라는 준공시기를 자랑?하면서 자세히 뜯어볼 수록 더 낡은 외관을 자랑하는 집이었다.  낙찰 후 첫번째 봤을 때도 그렇지만..  두번째 봤을 때에도 역시나 실망스러웠다.  제일 큰 문제?는 역시나 약간의 경사진 부지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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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변호사 역할:법무와 컴플라이언스의 융합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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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0:07:12Z</updated>
    <published>2022-08-28T06: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해볼 이야기는 사내변호사는 어떤 역할을 담당하여야 하고 이를 위하여 어떻게 노력하여야 하는가, 라는 점인데요.  종종 보는 법률신문에 사내변호사 출신 양종윤 CJ법무 컴플라이언스실 부사장님이 인터뷰를 하셨는데 &amp;quot;사내변호사는 총체적 분쟁 해결 능력자가 돼야 한다&amp;quot;는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그리고 20년동안 CJ에 근무하시면서 승진을 거듭하신 임원분답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Q%2Fimage%2Fbut_iueE-hDaiwPx0t5oJ7TAh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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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변호사의 복지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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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8T11:48:16Z</updated>
    <published>2022-08-28T06: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내변호사는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나 개업 변호사에 비해 연봉 수준은 낮을 수도 있지만 해당 회사의 복지 수준이 좋을 경우 그 혜택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 역시 여러 복지제도를 갖추고 있는데요, 예비 사내변호사로서 근로계약을 체결하시거나 신입 사내변호사님시라면 복지 혜택을 미리미리 샅샅이(!) 알아보시고 중요한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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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변호사로서 직장생활을 잘 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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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4:27:56Z</updated>
    <published>2022-08-28T06: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사내변호사로서 직장생활을 잘(!) 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직장생활을 잘 한다는 것,에 관하여 여러 의견이 분분할 것 같긴 합니다만.. 저는 직장에 잘 다니는 것은 직장생활에 질리지? 않고 원하는 만큼 다닐 수 있는 것으로 정의하고 싶네요.  참고로 저는 일단 어느 한 회사에 다니면 기본 2년을 근무했습니다. 일이 너무 고되서 때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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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무법인(로펌)변호사의 장단점 - 사내변호사와 법무법인 변호사의 장단점에 관하여(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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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04:35:56Z</updated>
    <published>2022-08-28T06: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첫 사내변호사 생활을 2년간 한 후 중형 법무법인에서 독립하신 대표변호사님이 만든 신생? 법무법인(로펌)에서 약 2년간 일을 했습니다. 당시 대표님은 제가 사내변호사로 일했던 회사의 법률자문과 소송을 대부분 처리해주셨었고 그 일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오신 채로 개업을 하셨기 때문에 저의 사내변 업무와 로펌 업무는 건설, 주택개발사업 등이 관련되어 업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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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 변호사 VS 법무법인(로펌) 변호사 - 사내 변호사와 법무법인 변호사의 장단점에 관하여(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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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6:01:45Z</updated>
    <published>2022-08-28T05: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전에 썼던 사내변호사 관련 글을 보신 이웃님께서 사내변호사와 법무법인 변호사의 장단점은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해하셔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간략히 적어볼까 합니다. 내용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사내변호사의 장점과 단점을 우선 적어보고자 합니다.    사내변호사의 장점  1. 첫번째로, 퇴근 시간이 비교적 예측 가능하고 일정하다는 점입니다. 특별한 이슈가 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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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금융권) 사내변호사의 소소한 업무 팁 - 사내변호사는 무슨 일을 하나요?(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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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14:50:46Z</updated>
    <published>2022-08-28T05: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 제가 사내변호사로 일했던 첫 직장에 관한 이야기를 해드렸는데 의외로 도움이 되셨다는 댓글에 힘입어 사내변호사 업무에 관한 글 2탄을 써보고자 합니다.  저는 2013년 1월 사법연수원 수료 이후 2년 동안 부동산 개발사업 등의 업무를 했던 중소기업 법무팀장으로 일하다가 &amp;ldquo;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amp;rdquo;는 회장님의 권고?로 위 회사 일을 주로 다루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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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팀장의 추억 - 사내변호사는 무슨일을 하나요?(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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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4:12:21Z</updated>
    <published>2022-08-28T05: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김난나입니다. ​ ​저는 회사에 소속된 사내 변호사로서 현재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원이자 변호사인 셈이지요~ ​ ​변호사 경력은 10년차인데 첫 경력을 중소기업의 사내 변호사로 시작했고 2년 간 근무를 하다가&amp;nbsp;법무법인으로 이직하여&amp;nbsp;실제 소송과 법률자문을 보다 심도있게 했었습니다. 주말에도 공부하고 야근은 필수가 되어버린 약 2년 간의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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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또 확진.. 이 놈의  고질병, 책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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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00:31:55Z</updated>
    <published>2022-08-24T12: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거가족인 아이가 확진이었지만 나는 월요일에도 그렇고 어제까지만 해도 증상이 없고 자가검사키트를 해봐도 음성이어서 출근을 했다. ​  우리 회사 방침상 동거가족 확진이어도 본인이 증상이 없고 신속항원검사 음성이면 출근을 할 수 있어서 그렇기도 했다. ​  무엇보다 요즘 우리 법무쪽 인력난이 너무 심하고(새로 채용을 해야 하는 상황) 배정된 검토 건이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Q%2Fimage%2FZEp2lCAThD4Y9JQcb6DPbglEZ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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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다니면서 경매를 할 수 있다고?(1) - 입찰보증금 포기할 뻔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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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03:04:14Z</updated>
    <published>2022-08-23T10: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부동산에 체납 세금이 발생했을 때 국세청은 해당 부동산을 압류해서 공매를 할 수가 있다.  (참고로 해당 부동산 자체에 발생하는 세금은 당해세인데  당해세는 해당 부동산에 대해 부과된 국세나 지방세를 의미한다. 예를 들면 공매 진행된 부동산에 상속세, 증여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토지세 등이 있는 경우 그 세금이 소액임차보증금, 최종 3개월분의 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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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짐하는 주말 저녁 - 사명이 있는 삶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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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6:51:16Z</updated>
    <published>2022-08-21T09: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겁게 노트북을 들고 커피숍에 와있다.   한 20분째 기사를 검색하고 블로그 댓글을 달거나 핸드폰을 바라본다.  아직도 브런치에 글을 남기는 것은 익숙치 않다.  아마도, 여기서는 '작가'로 불리는 많은 사람들의 뛰어난 문장이 저마다 각각의 색깔을 뽐내고 있기에 내 마음대로 일기장에 쓰듯 무언가를 써내려가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무언가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Q%2Fimage%2FgCqLKP0aBw0U6qeE8bLFoXJHz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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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영우처럼 법을 잘 알고 싶다면 - 현직변호사의 법(!)공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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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03:28:57Z</updated>
    <published>2022-08-18T11: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는 드라마가 핫하다. (오늘이 마지막회라니 너무 아쉬운..) 나도 해당 드라마 첫회부터 재방송으로 챙겨보기 시작했는데, 우영우 변호사가 생각해내는 법논리(예를 들면 막말?과 협박을 하는 남편에게 다리미를 휘둘러 살인미수죄로 기소된 할머니에 대해 추후 남편의 사망 후 남편 단독 명의로 된 재산에 관하여 상속결격사유가 될 수 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Q%2Fimage%2FTLWMF_6GJepmQZeEOXkIfsIVE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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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기(!)에 더 필요한 부부의 대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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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14:11:27Z</updated>
    <published>2022-08-17T03: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벌이부부인 남편과 저는 퇴근 무렵이면 카톡을 열심히 보냅니다. &amp;ldquo;오늘 일퇴 가능?&amp;rdquo;&amp;ldquo;응!&amp;rdquo;&amp;ldquo;그럼 거기서 볼까&amp;rdquo;&amp;ldquo;ㅇㅋ&amp;rdquo;정시 퇴근이 가능한 날이면 자주 만나는 지하철역에서 보기로 합니다. 친정어머니께서 애기 어린이집 하원과 저녁식사를 맡아서 해주시기에 저녁을 밖에서 먹고 들어가려는 속셈?이죠..^^;저녁 메뉴로 뭘 먹을까?라는 기쁘고 어려운 고민을 하면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Q%2Fimage%2FO05faaY19QlHErffFVB8Zv_NH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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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매일 삼프로TV를 보는 이유 - 주식초보 변호사의 공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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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23:41:10Z</updated>
    <published>2022-08-16T10: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한 기회에 삼프로티비를 접하게 되었다.  2020년 3월 코로나 사태로 인해 급락장에서 공포에 매수하여 큰 수익을 올렸다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나도 포모증후군 같은 불안감에 주식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남들 다 돈버는 장에 나만 뒤처질 수 없다는 압박감에 시작한 경제와 주식 공부였고 주로 유튜브를 들었지만 듣고 나서 남는 게 하나도 없는 느낌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Q%2Fimage%2Fe0kSrAXiPyxi-jQdoJ70wY1QK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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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수만에, 브런치 작가 합격! - 그런데, 앞으로 뭘 써야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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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6:58:16Z</updated>
    <published>2022-08-13T04: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브런치 작가 신청을 했다가 두번이나 떨어진 경험이 있다. 두번째 떨어진 이후에는 너무 기분이 나빠서(!) 한동안 브런치라는 것을 아예 잊고 살았었다.  그런데 너무 더웠던 지난 어느 주말, 아이와 남편과 커피숍으로 피서?를 와서 아이는 영상을 보거나 그림을 그리고 나와 남편도 각자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었는데,  난 챙겨보지 못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Q%2Fimage%2FcGzOuK0HfgMkdVX4CZU2b_B6z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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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의 출장, 남겨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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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51Z</updated>
    <published>2022-08-11T10: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급히 가게 됐던 경주 출장. ​ 나의 임무는 최근 발생한 사고 관련한 본부부서의 형사 고소장 접수 시 사내변호사로서 경찰서에 동행하여 빠른 수사 촉구 및 부수적인 절차의 신속한 결정을 요청하는 것이었다(내용을 자세히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변호사가 간다고 안되는 걸 되게 해주는 것도 아닐텐데 굳이 지방에 동행까지 하여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Q%2Fimage%2Frn7TlaqTTAa_3d3nhwJQM4RxC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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