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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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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다시 말해 세상에 공짜는 없는 걸 알게 되는 나이가 되었다는 거죠. 그림을 그리고 단식을 하며 성장하고 치유하며 거듭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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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8T05:52: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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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이 사라졌다4 - 붉거나빛나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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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7:30:08Z</updated>
    <published>2024-08-06T05: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중반을 넘어서며 몸에 병이 찾아왔고 급기야 단식을 했다. 주변에선 아픈데 왜 단식하느냐고 의아해했지만, 나에겐 생소한 것이 아니었다. 벌써 20여 년이 되어가는데 아토피가 있었던 8개월 된 아기와 4살 된 아이를 데리고 지리산 아래 화순으로 단식을 배우러 간 적이 있었다. 아이들 덕분에 경험했던 것을 내 몸이 아프니 다시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sn%2Fimage%2FosZfn8UgkC6ETL1jQTXTdyHH-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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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이 사라졌다3 - 바람이 잦아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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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4:58:13Z</updated>
    <published>2024-08-06T04: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잦아들었다. 우산을 다시 써본다. 흔들리던 우산이 바로 세워지고 발을 딛을 &amp;nbsp;&amp;nbsp;수 있게 되었다. 어떤 우산으로도 막지 못했던 비바람이 지나가니 위로가 위로로 들리기 시작했다. 동물적 감각은 위험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린다. 몸은 위험하다는 것을 아는 순간 긴장을 하고 살 궁리를 한다. 순간의 실수로 손을 베어도, 열 감기에 걸리거나 돌연 암 선고를 받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sn%2Fimage%2FPwxe5v502ECrHUAPwWwJrYenVls.jpg" width="3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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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이 사라졌다2 - 연민이 자라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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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4:57:15Z</updated>
    <published>2024-08-06T04: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다. 3년 전 1억5천만 원의 돈이 사라졌다. 3일간 아무런 의심 없이 현금을 가져다주었다. 그렇게 갑자기 사기 피해자 되어 경찰 조사를 받았다. 모든 것이 꿈 같았다. 이것은 꿈이라며 악몽에서 빨리 깨라고 머리를 벽에 &amp;lsquo;쿵쿵&amp;rsquo; 박았다. 피해액을 정리하고 갚을 돈과 이자를 계산하는 순간, 모든 것이 현실로 다가왔다. 이 문제는 오롯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sn%2Fimage%2FLSL4BjnKEtMwvNa7QpeUag44C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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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이 사라졌다1 - 당신의 감정의 색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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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4:38:24Z</updated>
    <published>2024-08-06T04: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당신의 감정의 색은 무엇인가요?&amp;rdquo; 누군가 지금의 감정 상태에 관한 질문을 한다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amp;ldquo;무색(無色)이요&amp;rdquo; &amp;ldquo;그렇다면 감정에 냄새는 있나요?&amp;rdquo; &amp;ldquo;아마도 무취(無臭)일 거예요&amp;rdquo; 3개월간 &amp;lsquo;감정 사전&amp;rsquo;을 만드는 프로그램에 함께 하고 있다. 매주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나누면서 현재 나의 감정 상태가 투명하다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sn%2Fimage%2F7829zm0TtMe54myDtnzo7Yyyq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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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이벤트가 아니라 너의 히스토리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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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04:00:51Z</updated>
    <published>2023-07-28T02: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듣지 못했거나 이해가 되지 않으면  한 번 더 물어보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아이는 그냥 넘어가는 것 같아 보인다.  물어보는 건  실례가 아니라고  잘 못한 것이 없기에 늘 당당하라고 하지만  아이는 언제나 조심스럽다.  집요한 학교폭력에  여섯 명이 대충 쓴  사과문 여섯장을 받아들고 아이는 더 큰 상처를 받았다. 그렇게 일 년이 넘는 기간동안  다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sn%2Fimage%2FCxBSPQbhzPBn2KORiPE3pC8rG4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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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가 달라진다는 막연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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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05:39:07Z</updated>
    <published>2023-07-17T00: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우수술은 달팽이관을 대신해 줄 인공달팽이를 삽입해 주는 것이다. 인공와우(달팽이관)는 청신경에 전기적 자극을 주어   청신경세포의 기능을 대신하는 전기적 장치를 말한다. 소리를 전기적 신호로 바꾸어 달팽이관에 있는 청신경세포를 자극해 뇌를 통해 소리를 듣게 된다.  결국 소리는 뇌로 듣는 것이다. 달팽이관이 제 할 일을 하지 못할 경우  달팽이관에 청신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sn%2Fimage%2FfOMOlQvIEJNCwwSSRIY396cOS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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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학은 타이밍!  완벽한 타이밍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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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20:57:37Z</updated>
    <published>2023-07-16T10: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고주파의 소리는 잘 들리지 않고 저주파는 잘 듣기에 알아차리기 쉽지 않았다. 소리에 주파수가 있듯이 언어에도 고주파와 저주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음은 비교적 고주파이고 모음은 저주파이다. 자음 중에서도  높은 주파수에 해당하는 &amp;quot;스! 즈! 츠!&amp;quot; 소리를 잘 구별하기 어렵다고 했다. 여성보다는 남성목소리를 잘 듣는다. 내 목소리가 비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sn%2Fimage%2FR0ffvTUVg7TD19_fzvpZth7E9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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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는 만큼 말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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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14:41:56Z</updated>
    <published>2023-07-15T10: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을 청각장애, 혹은 청력장애라고 한다 청각장애를 국어사전에서는 청신경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 말과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장애 증상이라고 하는 것처럼 들리지 않으니 귀의 장애이다.   소리란 물체의 진동에 의하여 생긴 음의 파동이 귀청을 울리어 귀에 들리는 것인데 듣는 것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무슨 문제가 생길까?  듣는 것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sn%2Fimage%2FsiM98AwQ7PgmiBWDVvy7qCvsG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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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온전한 나의 모성애를 꺼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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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13:59:45Z</updated>
    <published>2023-07-15T04: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5살이 된 아이는 자신의 병명에 대해 물어보기 시작했다. 자신은 왜 잘 못 듣냐는 질문이 시작되었다. 아마 아이는 오래된 이야기를 꺼내는 것 같았다. 마음속 깊이 담아두었던 이야기였다.  그래 올 것이 왔고 나는 아이에게 답을 해주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었다.  5살에 아이의 청력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위의 두 오빠가 아토피로 애를 먹었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sn%2Fimage%2F239FVyuxEI4b58fDigLynKnLX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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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식 2일 차 몸에서 일어난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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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05:41:12Z</updated>
    <published>2022-07-06T15: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식 2일 차를 맞는 아이는 평상시와 비슷하다. 하루 2식을 하는 아이이기도 하고 단식을 해본 경험이 있어 굶는 &amp;nbsp;것을 비교적 잘한다. 아직 먹고 싶은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으니 지낼 만한 것 같다  단식이 시작되고 2일 차까지는 저장돼 있는 것을 가져다 쓰기 때문에 먹고 싶은 욕구외에는 배고픔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단지 못 먹는다는 생각뿐이다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sn%2Fimage%2FrKFMViaoyB9TJVoD87RfGQI2L7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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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폭력 그까이것 - 단식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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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05:42:47Z</updated>
    <published>2022-07-05T10: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와 동반 단식을 시작했다  2년 전 아토피로  단식을 했던 아이는 벌써  세 번째이다  그때만 해도   발레를 하고 있어  날씬했던 아이는  2차 성징을  지나고  학교폭력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이 찌기 시작했다  밝았던 아이가  말수가 없어지고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것부터  문제가 있어 보였으나 사춘기 누구나 겪어가는 과정으로만 생각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sn%2Fimage%2F9n1R2TE2hWVoq2NDk5-k2B0UK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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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내 몸에 의사가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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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8:39:32Z</updated>
    <published>2022-04-12T02: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학의 신이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도&amp;nbsp;&amp;ldquo;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최고의 치료법&amp;rdquo;이라고 했을 만큼 면역력은 중요하다고 한다.  ​  질병에 대한 &amp;nbsp;치료뿐 아니라 인간의 정상적인 성장과 노화, 그리고 평소 건강한 몸과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에도 인체의 면역력이 중요하다.    하지만 &amp;nbsp;과음, 과식, 폭식과 자극적인 음식, &amp;nbsp;스트레스 등 함부로 &amp;nbsp;생활하던 &amp;nbsp;&amp;nbsp;평상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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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이야기가 아니야&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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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8T03:25:14Z</updated>
    <published>2022-03-27T18: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5명 중의 한 명 곧 4명 중의 한 명 오미크론 확진자 숫자 이야기입니다 안 걸리면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우스개 소리까지 공식적인 인터뷰 영상에 나오는 웃픈 이야기가 현실인 지금&amp;nbsp;실제로 주변에 확진되었다는 이야기가 놀랍지도 않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동선을 공개하고 소독을 하고 뉴스에 나오는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 감기처럼 일상의 질병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sn%2Fimage%2FfD_w96YtfrPu53b6wll8Ikqcn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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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는 봤나? 단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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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00:34:14Z</updated>
    <published>2022-01-23T14: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어 결환과 출산 육아의 긴 터널을 지났다. 엄마와 아빠라는 이름으로 20여 년을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이제 성장한 아이들의 키만큼 &amp;nbsp;허리가 굽는 나이다.&amp;nbsp;어쩌면 책임감으로 살아온 내 인생의 훈장 같은 아이들로 뿌듯하기 하고 그 보상으로 남은 삶을 즐겨보려 하지만  몸이 아프다고 아우성을 친다. &amp;nbsp;선생님께 숙제 검사를 맡기 위해 들떠서 기다리는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sn%2Fimage%2FIriTa2_3Bevt36mCcnpBsT_4n04.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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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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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6:02:21Z</updated>
    <published>2021-10-24T14: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나는 사색할 줄 압니다 나는 기다릴 줄 압니다 나는 단식할 줄 압니다 -헤르만 헷세&amp;rdquo;싯다르타&amp;rdquo;중에서-  부다, 예수, 무함마드 , 톨스토이 에디슨, 간디, 마크 트웨인 프랭클린, 그리고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시공간이 다르고 직업도 달랐던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성인에서부터 사상가, 의학자, 과학자, 오늘날 최고라고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sn%2Fimage%2F_belRsVdsbIYAE5qTd8oahT4__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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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표를 부여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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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6:02:37Z</updated>
    <published>2021-10-24T14: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가을엔 좋아하는 드라마 한 편 만들라고 하던 친정엄마는  이제 구체적으로 알려주신다 전도연 나오는 건 너무 외롭고 고독해 고현정 나오는 거 봐봐 돈이 많아도 골치 아픈 것 같아&amp;nbsp;&amp;nbsp;우리들 사는 것이 속 편한 거 같아   뭐하고 싶어서 불렀어요?  그냥 앉아있고 싶었어요 집이 아닌 곳에서요 &amp;nbsp;가끔 집이 아닌 곳에서 가족이 아닌 누구 하구 그냥 아무것도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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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담 쓰담 쓰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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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6:02:52Z</updated>
    <published>2021-10-07T15: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티에이징이란 말이 왜 귀에 쏙 들어올까?  그만큼 나이를 먹었다는 뜻이겠지만 나이보다 거울이 말하는 숫자를 눈으로 실감할 수도 있다. 싱싱한 생선도 시간이 흐를수록 탱탱함을 잃고 늘어지다가 상하게 된다. 사람도 피부나 몸속 장기들이 탱글탱글하다가도 &amp;nbsp;나이가 들면 물기가 빠지듯이 늘어지고 건조해진다. 그래서 늙는다는 것은 건조해진다는 뜻의 다른 말일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sn%2Fimage%2FWNBuIvniugiN1AZPkjkDCqeaS3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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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빠지는 마법의 1분 목욕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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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6:03:08Z</updated>
    <published>2021-10-06T07: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온이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5배 증가한다고 한다. '3배다'라는 이야기도 있고 5배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뭣이 중한가. 좋아지면 되는 것을 면역력이 올라간다는 것은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는 말이다. 감기도 코로나 바이러스도 암도 모두 면역력과 관련되어 있다. 면역력이란 것이 하도 많이 사용되는 말이어서 무뎌진 것도 사실이다. 가깝게는 건강식품을 판매할 때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sn%2Fimage%2F8EjuRS_2cs_ib2hlvuhT2d5MR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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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밥상을 처음 차린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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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6:03:23Z</updated>
    <published>2021-10-05T12: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그말리온 효과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지만&amp;nbsp;&amp;nbsp;'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 에는 분명&amp;nbsp;힘이 있다.  대학을 가지 않고 음악을 선택한 큰아이가 몇 년만 해보고 다른 것을 찾는다는 이야기에 '된다고 생각해야지, 엄마도 도망갈 곳을 만들어놓고 무엇인가를 했었는데 그것의 결과가 그다지 좋지는 않았던 것 같아. 이 것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해야 최선을 다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sn%2Fimage%2FQa79uJGeB2F7hB27E-GN3SKrqh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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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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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15:47:57Z</updated>
    <published>2021-10-03T14: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대 여성 기업가의 &amp;nbsp;&amp;nbsp;기부에 대한 &amp;nbsp;방송을 본적이 있다. 평생 열정과 늘 도전하는 삶을 살아온&amp;nbsp;그녀의 이야기를 &amp;nbsp;보고 있던 중 우유급식 이야기가 나왔다. 정책적인 우유급식이 &amp;nbsp;목장을 하는 &amp;nbsp;&amp;nbsp;그녀에게 &amp;nbsp;사업가로서 &amp;nbsp;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다.&amp;nbsp;우유 파동으로&amp;nbsp;&amp;nbsp;남아도는 우유를 &amp;nbsp;학교급식에 적용했던 &amp;nbsp;것이 &amp;nbsp;&amp;nbsp;신의 한 수였다는 이야기이다.&amp;nbsp;축산업이&amp;nbsp;&amp;nbsp;정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sn%2Fimage%2FWNzH9VlkB_NHjQVv4uInMQs4s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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