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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밭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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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두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한자람 사과대추 농원에 어서오세요.꿈많은 농부의 일상에 의미를 더하는 글쓰기입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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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13:54: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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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기를 심었다. 그리고 눈보라가 휘몰아쳤다. - 두 번째 도전 딸기스마트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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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3:43:50Z</updated>
    <published>2023-04-10T15: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고 있던 12월 22일 우린 딸기를 심었다.  아마 이런 경험은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최초이자 유일하지 않을까 혼자 생각했다. 다른 사람 같았으면 진작에 안될 이유를 찾고 그만뒀을지도 모른다.     12월 말에 딸기 식재라니, 육묘는 어디에서 구한단 말인가. 12월부터 키워 3월부터 딴다 해도 가격이 안 좋을 때라 수익률은 기대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RWKL-fAeBuy0Unybn07aRWRd6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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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집 할아버지의 수줍은 복숭아 - 복숭아 한 봉지, 단호박 한 봉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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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3:48:58Z</updated>
    <published>2022-08-02T08: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스마트팜 교육이 있던 날, 춥다고 느껴질 만큼 서늘했던 에어컨 속에서 교육을 받고 집으로 오는 길이었다.  차를 주차한 후 , 선물 받은  피망을 찾아 뒷좌석을 뒤적이고 있었다. 마을 정자에 앉아계셨던 것 같은 할아버지 한분이 내 차 옆을 서성거리셨다.  항상 회관앞에 있는 나무 밑 정자에 앉아계시는 할아버지가 계신데, 한분은 길 건너에서 지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9XPuIrZ397WiTs_SVRJ2JDQRx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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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은 매일매일이 도전이다.  - 나를 위해 무언가 꼭 해주고 싶다면 걱정보다 응원을 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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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1:39:01Z</updated>
    <published>2022-07-26T15: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딸기 스마트팜을 짓기로 했다.  2년 차 초보 농부가 또 일을 벌이고 있는것이다.  농업을 사업화하고 싶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체험농장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시작도 하기 전에 몇 번 힘이 빠져 휘청거렸지만 그때마다 다시 일어섰다. 나의 힘을 빼는 이들이 있지만, 분명 내가 흔들리지 않도록 받쳐주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시설을 짓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EhexuPAdg3wJ3NSDpozclSe4pU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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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시골살이, 자연과 함께 크는 아이들  -  강아지 육아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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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13:34:22Z</updated>
    <published>2022-04-09T15: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엄마 사랑해, 아빠 사랑해, 형아 사랑해, 단아도 사랑해, 백호 다홍이 사랑해, 강아지들도 사랑해, 우리가 키우는 식물들도 사랑해! &amp;quot;    매일 밤 잠들기 전 사랑한다는 말을 꼭 하고 자야 하는 삼 남매가 있다. 여느 때처럼 둘째 아이가 잠들기 전 사랑해 인사를 한다.  매일 하는 인사지만 달라진 한 문장이 있었다.  &amp;quot; 우리가 키우는 식물들도 사랑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q4q6OB3owSZMG0Vrd9XhnDjb6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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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2년 차, 난 이제 스마트팜을 지어야 한다. - 하고 싶어? 그럼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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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9:24:48Z</updated>
    <published>2022-04-06T13: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스마트팜 수업 주제는 식물공장이다. 역시 공부를 할 땐 맨 앞자리에 앉아야 하는 거였다.  뒷자리에 앉은 탓인지 머릿속이 복잡해서 인지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네이버 부동산으로 주변 토지를 검색하곤 남편과 카톡을 주고받는다. 옆에 앉은 청년 농부가 보내준 체험농장 블로그에도 들어가 보며 아이디어를 떠올려 본다.     강사님의 목소리가 작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2kHDrzGeHeWnliVk_SZ47C1DE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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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농업을 꿈꾸는 세상이 오길 바라며 - 스마트팜 체험 어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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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10:50:01Z</updated>
    <published>2022-01-05T15: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스마트팜 교육장에서 오이 모종 정식이 있는 날이다. 지난 크리스마스 전에 정식했던 모종이 상태가 좋지 못해 다시 재 정식을 하게 되었는데, 겨울방학이 시작된 큰아이를 혼자 집에 둘 수 없어 데리고 함께 갔다.    우리가 교육받는 스마트팜 교육은 농협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시범사업이다. 심각한 식량자급률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농가들이 스마트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r1uu9oJkVJj7Z2vLD5yhhuh8J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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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확 후 찾아온 공허함 -  삶을 뒤바꿔버린 용기 있는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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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18:15:16Z</updated>
    <published>2021-12-09T14: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동안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드디어 수확이 끝났다.      품절 소식에 고객님의 방문도 뜸해졌고 아르바이트생들은 다른 일을 찾아나갔다. 주말이면 친구들과 일가친척들로 붐비던 농장이  한산해지고, 열매와 잎들로 무성하던 나무마저 앙상해져 있었다.     드디어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을때 쯤 왠지 모를 쓸쓸함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sAZoTHP-BZWUTofU3mWDhvxKl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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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의 첫 결실 - 수확시기가 다가오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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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18:15:39Z</updated>
    <published>2021-12-07T00: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참 빠르기도 하다. 남편이 하던 농사 준비를 바통터치로 이어받아 내가 본격적으로 농사에 뛰어든 건 올봄부터였다. 4300평이란 크기가 여자 혼자의 몸으론 버거워 친정엄마와 함께 시작했다.    그렇게 빠르게 시간이 흘렀다. 그저 힘들 줄만 알았던 농사는 나름 재미있었고 확실히 보람 있었으며 매 순간이 새로웠다. 나름 잘 해내고 있는 내 자신이 대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ppEaU_kUm8Fk--Jhvn9A3Jraq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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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생활, 병아리가 가족이 된 순간 - 생명은 함부로 키우는 게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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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18:16:16Z</updated>
    <published>2021-07-25T08: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  하우스 뒤편으로 가서 일을 해야 하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앞쪽 하우스를 서성거렸다. 가지를 치려고 고지 전지가위를 들고만 다녔지, 내 눈은 주변을 살피고 있었다. 어디서 삐약 삐약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농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유난히 새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평소엔 신경도 쓰지 않던 새소리가 온종일 병아리 소리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K25QajzSgTV1HBo1MzQJcamat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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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막에 도전하는 젊은 농부의 꿈 - 회사원인 남편은 귀농의 꿈을 이루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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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18:16:51Z</updated>
    <published>2021-07-11T16: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출근하면 모자를 눌러쓰고, 햇빛 차단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린 채 작업 가방을 허리에 둘러맨다.  그렇게 매일같이 농장으로 들어가는 것도 이젠 제법 익숙해졌다.  올초, 앙상하기만 했던 나무들은 어느새 무성한 숲을 이루었다. 나는 매일 농장에 있는데도, 보이지 않는 사이에 자라는 것처럼 빠르게 크는 느낌마저 든다.   새순이 돋고 가지가 뻗어 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HXnpd1GsvUMjdGBEqV6Yniju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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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 걱정 없는 전원생활 - 마음껏 뛸 수 있는 자유를 선물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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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9:45:08Z</updated>
    <published>2021-06-18T06: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히 나의 잔소리는 줄었다.   아이들의 소리는 높아졌지만, 나의 목소리는 작아졌다. 당연한 듯 쉬쉬하며 살던 그 시절로 이젠 되돌아 갈 수가 없다.   시골 주택으로 이사를 오고 가장 큰 혜택을 본건 아이들이다.  대형마트는 없지만,  집 근처 작은 하나로마트만으로도 충분히 세끼 먹고 산다. 약국, 병원이 멀어지긴 했지만 감사하게도 매일 아픈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WR1uD6PUufSBvhKJeSOZNiSIc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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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동네에 잘 왔어요. - 시골어르신들의 덕담백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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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4:05:49Z</updated>
    <published>2021-05-31T03:2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한지 한 달 반이 지났다.  평일은 평일 나름대로,  주말은 남편과 함께 농장일을 하느라 너무 바쁘기만 했다.   시간은 자꾸만 가는데 아직 이사떡을 돌리지 못한 게 내심 마음속 짐처럼 얹혀있었다. 오고 가는 할머님들을 뵐 때마다 뭔가 할 일을 안 한 것 같은 그 어떤 찝찝함.  도시에서 라면  &amp;quot; 굳이 뭘~&amp;quot; 이라며 그냥 넘겼을 이사떡인데, 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J55xROs2pVLdBBDNqp6L0Ec2r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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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번째 농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요즘 농부는 만능이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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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18:18:11Z</updated>
    <published>2021-05-24T03: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흘째인가, 나흘째인가. 며칠째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새벽까지 농장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며 손보고 있는 중이다. 이제 좀 자야 할 것 같긴 하다. 그렇다고 밤을 완전히 지새우는 건 아니다. 일찍 자면 2시, 늦을 땐 3시가 넘어서야 겨우 잠이 든다.   아침에 부스스 일어나 아이들을 간단히 먹인 후 학교까지 직접 차로 데려다주고 그때서야 농장으로 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6TwKuDFwXcw-J3taL3MOAGae5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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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지향 성향 부부 - 가난한 자는 시간을 팔아 돈을 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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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7:09Z</updated>
    <published>2021-05-09T18: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나는 아직도 궁금해, 당신이  커서 뭐가 될지 &amp;quot;    나의 농담에 남편이 피식 웃는다.    어버이날을 맞아 시댁으로 내려가는 차 안에서 , 늘 그렇듯 우리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편은 아직 회사를 다니며 귀농의 꿈을 이루고 있으면서도,  또 새로운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작년 어느 날 , 갤럽 강점 진단을 받고 상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5MibKTAm-QJ-JXljjypcN41Ax_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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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집을 짓는다면 맨땅에 지으리라. - 농가주택 수리중엔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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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18:19:00Z</updated>
    <published>2021-05-04T05: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맨땅에 새로 짓는게 더 쉬운거에요. 원래 오래된 집 수리하는게 더 힘들어요. 공정 계속느는 건 당연하구요.&amp;quot;      25년된 집을 수리했다. 생각지도 못한 변수들이 곳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다들 하는 말이 비슷한걸 보면, 우리집만 그런건 아니것 같다.  &amp;quot;집지으면 늙는다면서요.&amp;quot;  &amp;quot;집고치면서 병 안나요?&amp;quot;  무슨 말인지 처음엔 몰랐었는데,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M57gTNHo7U2ts0uSzH7pfWv2a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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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중 하우스 탐험대 - 밤 9시에 새순을 살피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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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18:19:32Z</updated>
    <published>2021-04-26T02: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아빠 왔다 !&amp;quot; 작은방 창문에 빨간 빛이 비쳤다. 농막 밖에 주차를 하는 아빠를 확인한 아이들이 신이 났다.   &amp;quot; 숨어 &amp;quot;  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빠를 깜짝 놀래켜 주고 싶은 삼남매의 장난끼가 발동한다. 아빠가 걸어들어오기도 전에 못참고 뛰쳐 나올 거면서...  &amp;quot;꺅!!&amp;quot;  깔깔깔깔깔깔... 한바탕 소란이다. 온가족 깔깔거림도 잠시, 아빠가 후레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Cunr-ZKs7a_wvPj6sFfeDYtAB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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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흙은 더러운게 아니야. - 자연에서 크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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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18:20:21Z</updated>
    <published>2021-03-30T00: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괜찮아, 흙은 더러운게 아니야 .&amp;quot;  아이들이 아기였을때 손에 흙이 묻었다고 달려오면 내가 해주던 말이다.  산으로 들로  자주 데리고 다녔다. 남편은 자연을 좋아했고 우린 캠핑을 즐겼다.  덕분에 우리집 삼남매는 흙에서 자유롭다. 냉이를 캐던 손으로 과자를 집어먹어도 나는 굳이 닦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공기중에도, 수돗물에도 들어있는 중금속이나 미세플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JMZnNp6uWftLr7pPk-GtcxgGF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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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색하지만 초보농부는 적응중입니다. - 시골생활에 적응해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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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18:20:38Z</updated>
    <published>2021-03-30T00: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축아파트에 살았었다. 환경은 깨끗했고, 조용했다.  넓다못해 적막하기까지한 논밭 한가운데로 떨어지기 전까진 말이다.  하지만 이모든건 나의 선택이었고, 지금 이 순간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일 뿐이란걸 안다.  깨진 변기,  냄새나는 물,  물이 세는 싱크대에 다섯식구가 옹기종이 부대껴야하는 좁은 방. 이것도 잠깐이다. 한달반을 못살까!?   하지만 시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U_DlzBhjc9PZJispiFYiRDSlU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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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듯 특별한 시골초등학교 입학식 - 너희들은 진짜 주인공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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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13:09:56Z</updated>
    <published>2021-03-29T04: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코로나 상황이라 입학식에 참여할 수 있을지는 그때가봐야 알것 같아요. &amp;quot;  시골 초등학교 선생님의 말씀이었다. 어느새 커버린 우리 둘째의 입학식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 낯선 곳으로의 이사, 낯선 학교로의 입학. 함께 교실로 손잡고 들어가 응원해주고 싶었다. 이곳은 시골학교 아닌가. 소수인원의 특권을 가진 학교.    입학식이 다가오자 기쁜 소식이 들려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UmvmVvZaY7yonIZzp1wbsWWKY8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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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 없는 농막생활  - 시골생활의 시작은 아름답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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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18:21:03Z</updated>
    <published>2021-03-28T08: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캠핑도 하는데 뭐~~&amp;quot;   농장에 들러 농막을 본  지인이 한 말이다.  그래~~캠핑도 하는데 농막생활 쯤이야~   전원주택공사중 한달 남짓 지낼곳이 필요했다. 월세 달방이라도 살고 싶었지만,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봐도 구해지지 않았다. 어쩔수 없다. 한달하고도 일주일의 시간동안 농막에서 지내는 수밖에...   내키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의 각오는 이미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3g%2Fimage%2FZ-jJs37W2bOHIWUm11xwJKJSQV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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