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고윤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6Ck" />
  <author>
    <name>brunchf25r</name>
  </author>
  <subtitle>#그림을 보고 마음을 읽는 미술치료사 #예술적 육아를 지향하는 두 아이의 엄마</subtitle>
  <id>https://brunch.co.kr/@@b6Ck</id>
  <updated>2020-10-01T05:21:00Z</updated>
  <entry>
    <title>나는 왜 이렇게 바쁠까? - 늘 시간에 쫒기고 바쁜 사람들에게 건네는 그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6Ck/10" />
    <id>https://brunch.co.kr/@@b6Ck/10</id>
    <updated>2025-08-29T09:00:17Z</updated>
    <published>2025-08-29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보다 보면 본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며 부와 성공을 이루어 가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모든 사람에게는 하루 24시간이라는 동일한 시간이 주어졌지만, 이들은 하루를 30시간, 48시간처럼 사는 모습들을 보게 되면 게으르게 살고 있는 내가 죄책감이 들 정도이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바쁘게 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Ck%2Fimage%2FVStCSVlncECMPJ20tNM-L8kjE6Q.jpg" width="499"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슬픔의 감정에 직면하는 그림 - 불안, 우울, 두려운 감정을 삼켜버리는 사람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6Ck/9" />
    <id>https://brunch.co.kr/@@b6Ck/9</id>
    <updated>2024-10-18T19:47:50Z</updated>
    <published>2024-10-18T13: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가까운 지인의 부고 소식을 듣고 마음이 힘들었다. &amp;nbsp;지인의 배우자의 죽음이었는데 남겨진 어린 자녀들, 보고 싶다 그립다고 말하는 유족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amp;lsquo;죽음&amp;rsquo;이라는 단어를 꺼내보았다. 안녕, 이별, 헤어짐이라는 말로는 죽음이라는 단어의 깊음을 다 담을 수 없을 것 같다. 표현할 수 없는 슬픔과 눈물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공포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Ck%2Fimage%2FOfSAuGeqstGxZJ3HyoneU9NKEm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처럼 산다는 것...&amp;nbsp; - 인생이 너무 비장하고 진지한 사람들에게 건네는 그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6Ck/8" />
    <id>https://brunch.co.kr/@@b6Ck/8</id>
    <updated>2024-10-11T01:02:19Z</updated>
    <published>2024-10-11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그림을 보고 있으면 &amp;lsquo;아 나도 이 정도는 그릴 것 같다&amp;rsquo;, &amp;lsquo;그림이 너무 쉬운데?&amp;rsquo;하는 느낌을 받는다. 또 그림 앞에서 너무 진지하게 그림 깊숙이 감춰놓은 듯한 작가의 의도나 배경을 찾아내려고 잔뜩 고뇌하는 표정을 지으며 심각한 척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사람인가? 입에 물고 있는 건 뭐지? &amp;nbsp;머리 모양이 왜 저래? &amp;nbsp;왼쪽에 그린 건 토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Ck%2Fimage%2FQODFr9O03Qo4Of0v-Xqnpe-X76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그래도 참 잘 컸어! - 그림 속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6Ck/7" />
    <id>https://brunch.co.kr/@@b6Ck/7</id>
    <updated>2024-09-23T23:00:11Z</updated>
    <published>2024-09-23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딸 셋 중 둘째 딸이다.&amp;nbsp;&amp;nbsp;어린 시절 부모님은 생업으로 참 바쁘셨다.&amp;nbsp;&amp;nbsp;우리를 먹여 살리기 위해 참 고군분투하시며 열심히 사셨다.&amp;nbsp;&amp;nbsp;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사실 부모님과 함께 보낸 시간이 잘 떠오르지는 않는다.&amp;nbsp;&amp;nbsp;부모님은 늘 바쁘셔서 어린 시절에는 언니와 여동생과 함께 놀았던 시간이 대부분이었다.&amp;nbsp;&amp;nbsp;그림처럼 이렇게 바닷가에서 놀았던 기억보다는 우리는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Ck%2Fimage%2F8d2ULaYwB9oZ_H3GTYQH7Boj07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술관에 간 며느리 - 추석을 지내고 온 며느리들의 뒷담화 미술 감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6Ck/6" />
    <id>https://brunch.co.kr/@@b6Ck/6</id>
    <updated>2024-09-17T12:33:23Z</updated>
    <published>2024-09-17T12: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이 지나가고 있다. 가족 들이 모두 모이는 명절이 지나고 나면 며느리들의 대화 주제도 가족들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오기도 한다. 특히나 시부모님과의 관계, 그 사이에서 나와 시부모님을 연결하는 남편과의 관계 문제도&amp;nbsp;빠지지 않는 주제이다. 며느리들이 겪는 고부 갈등, 며느리라는 역할에 대한 기대와 그 안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다룬 영화나 드라마도 나올 정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Ck%2Fimage%2F5uPpBY_As87rk9d-SjQqJfVy29g.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님아 그 문을 건너지 마오~ - 프랑스 스튜어드의 아찔했던 감동의 서비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6Ck/5" />
    <id>https://brunch.co.kr/@@b6Ck/5</id>
    <updated>2023-01-13T08:39:49Z</updated>
    <published>2023-01-12T12: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에게는 스페인까지 오는 것이 가장 큰 미션이었다. &amp;nbsp;공항에&amp;nbsp;도착한&amp;nbsp;이후부터는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리라는 굳건한 마음을 가지고 마드리드까지만 버텨보자 하는 심정으로 비행기에 올랐다.  마드리드에 도착하기까지 가슴 졸였던 작은 에피소드 하나를 소개하자면...    한국에서 파리까지 가는 비행은 대체적으로 평온했다. &amp;nbsp;내가 원하는 것은 나의 모국어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Ck%2Fimage%2F7MfXVqiszPsciKBGILjo6Q9iEs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페인. 남편 만나러 갑니다! - 스페인 남편 만나러 두 아이와 떠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6Ck/4" />
    <id>https://brunch.co.kr/@@b6Ck/4</id>
    <updated>2023-01-11T21:40:10Z</updated>
    <published>2023-01-11T12: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 1년 전의 일이다.  스페인에서 근무 중인 남편을 만나러 6, 7세 연년생 남매 둘을 데리고 코로나로 직항도 없는 시기에 영알못인 내가 파리경유 비행기를 타고 남편을 만나러 갔다.  얼마나 겁이 났는지 모른다. 낯선 도시의 버스터미널도 아닌 이국땅에서 아이 둘을 데리고 국제미아? 라도 되는 건 아닌지... 아직 어리기만 한 둘째는 보채고 울지는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Ck%2Fimage%2FMQhjFo87DzTIOivTzWi2Mo1888o.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엄마가 필요해! - 우리에게는 모두 엄마가 필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6Ck/3" />
    <id>https://brunch.co.kr/@@b6Ck/3</id>
    <updated>2021-02-03T17:12:27Z</updated>
    <published>2021-02-03T10: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얀색의 편안해 보이는 홈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은 엄마가 아이를 안고 있다.  아이는 눈을 지긋이 감을 듯 말 듯... 아마 엄마는 아이를 재우려는 듯 하다.  아이를 감싸고 있는 싸개는 마치 엄마의 옷 같기도 하고 아이의 것 같기도 하다.  아이는 엄마의 뱃 속에서 나왔지만 엄마와 하나가 된 천에 감싸여 마치 태중에 있는 편안함을 느끼는 듯 하다.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Ck%2Fimage%2F3D1KHNmpXIO9S2e6wqg1J8Mlfq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도 그들처럼, 우리도 그림처럼 - 우리가 예술적으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6Ck/1" />
    <id>https://brunch.co.kr/@@b6Ck/1</id>
    <updated>2021-03-10T03:06:50Z</updated>
    <published>2020-11-17T08: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르만 헤세(1877~1962)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독일 작가다.   그의 아버지와 외가 쪽은 개신교 목사였다.  목사가 되기를 원하는 집안의 분위기로 15세에는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예민하고 자유로운 헤세는 수도원의 엄격한 생활에 지치게 되고 수도원에서 도망치지만 이후 자살 시도까지 하게 된다. 이후 정신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된 후 퇴원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Ck%2Fimage%2Ffq4pxJKZNhhmqvfjy35dQa2yJh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사과를 받아줘! - 세잔의 사과는 자신에게 건네는 사과의 메시지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6Ck/2" />
    <id>https://brunch.co.kr/@@b6Ck/2</id>
    <updated>2021-12-26T13:06:00Z</updated>
    <published>2020-11-17T08: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 세잔(Paul Ceznne, 1839~1906)은 현대회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랑스의 화가이다.  미술사를 공부하면서 세잔은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배워 알고는 있지만 사실 나의 감성을 흔들어 놓을 만한 그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하다는 사과와 오렌지가 있는 정물이 왜 그토록 미술평론가들과 많은 화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는지 관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Ck%2Fimage%2FBgrlGKUoYlkHAxbGu_FRbcLt3a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