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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주도를 나의 다리와 자전거로, 배추와 무를 내 손으로 심어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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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1T08:5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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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amp;lt;엄마가 아닌 여자들&amp;gt; - 2024년 스물다섯 번째 완독책&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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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8:04:39Z</updated>
    <published>2024-12-21T15: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출산 예정일 D-21을 앞둔 지금, 무자녀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나와 어울릴까 싶었다. 부제 &amp;lsquo;역사에 늘 존재했던 자녀 없는 삶&amp;rsquo;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무자녀의 삶을 사는 여성들을 다룬다. 어렵게 아이를 가지며 &amp;lsquo;왜 아이를 가져야 할까?&amp;rsquo;, &amp;lsquo;만약 아이 없이 살아야 한다면?&amp;rsquo;과 같은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왔던 터라 더욱 흥미롭게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1-EL_mEH4wUQKy2KGypNg8MyM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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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결심을 도와줄 책 &amp;lt;좋은 기분&amp;gt; - 2024년 스물네 번째 완독책 ⭐️ ⭐️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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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8:27:04Z</updated>
    <published>2024-12-17T06: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올해를 마무리 하고 내년의 나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연말연초 맞춤형. 무엇보다 to do list/how가 가득한 자기개발서가 아니라 &amp;lsquo;태도와 그 태도를 갖춰야하는 why&amp;rsquo;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전자의 경우에는 읽고 나면 해야할 일이 숙제 처럼 쌓여 마음이 조급해지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딱 하나만 하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B2hgMlkcup9DE0ikVqxzcKAq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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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왜 미신을 믿는걸까? &amp;lt;믿습니까? 믿습니다!&amp;gt; - 2024년 스물세 번째 완독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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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4:31:23Z</updated>
    <published>2024-12-14T02: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 책의 부제는 &amp;lt;별자리부터 가짜 뉴스까지 인류와 함께해온 미신의 역사&amp;gt; 이다. 이 부제가 곧 이 책의 요약글이 된다. &amp;lsquo;미신&amp;rsquo;과 &amp;lsquo;역사&amp;rsquo; 라니 도파민이 확 돌 수 밖에 없잖아!  #2. 재미있게 후루룩 읽었다. 두고 두고 소장할 책은 아니지만 여기서 소개된 다양한 역사적 에피소드들과 새로 알게 된 시각들이 읽으면서 짜릿함을 느꼈다. 농업혁명 즉 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jqpeaNtrM3ZetSfHJ9DTZHYwC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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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amp;lt;내가 되는 꿈&amp;gt; - 2024년 스물두 번째 완독책 ⭐️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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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15:25:58Z</updated>
    <published>2024-12-11T08: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어떻게 내가 되었을까? 무엇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을까?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나라는 존재는 완성형이 될 수 있는가?  #2. 이 책은 중학생 태희와 어른 태희의 서사를 병렬적으로 보여준다. 이미 어른이 되어 버린 나는 역시 어른 태희의 서사와 고민에 더 공감이 되었다.  중학생의 내가 이 책을 읽은다면 중학생 태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WAvy31xKa9vpE7GWZ37ZwK4Tv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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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 입문서, 실용서로 제격 &amp;lt;철학의 쓸모&amp;gt; - 2024년 스물한 번째 완독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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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21:57:29Z</updated>
    <published>2024-12-02T06: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t;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amp;gt;를 읽고 나서 &amp;lsquo;철학&amp;rsquo;에 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나의 마음을 알게 된 알고리즘이 철학 입문책 추천 쓰레드로 이끌었다.   #2. 이 책에서는 산다는 것 자체가 치유가 필요한 하나의 질병으로 정의하고 철학의 쓸모는 이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때문에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감정, 개념을 중심으로 가볍게 철학의 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NHJRuH34Q72oKhyrc6vXxDXFX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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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과 이별하는 방법 &amp;lt;다 하지 못한 말&amp;gt; - 2024년 스무 번째 완독책&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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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0:08:05Z</updated>
    <published>2024-11-27T12: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사랑은 항상 비극이 아닐까? 아무리 서로를 사랑하고 갈망하고 탐닉해도 결국 그 둘은 하나가 될 수 없다. 너가 곧 나고 내가 곧 너인 것 같은 황홀경 같은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다시 혼자로 돌아온다. 이별, 권태, 정, 가족 이라는 다양한 형태로 말이다.  #2. 숨을 쉬지 못할 정도의 그리움에 눈물을 글썽였던 순간이 분명히 있었다. 이 세상에 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pwKQ2arAK3fH-3FkjSTh-Rf74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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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대파를 다듬으며 &amp;lt;소소한 준비&amp;gt; - 적어도 주 1회 채소를 다듬는 동안 떠오른 생각을&amp;nbsp;이모저모&amp;nbsp;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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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1:45:09Z</updated>
    <published>2024-11-25T05: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파가 도착합니다. 대파를 받으면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대파를 다듬는 시간은 저에게 일종의 힐링입니다. 기분 좋게 비닐을 풀고 대파 단을 하나 하나 분리합니다. 흐르는 물에 대파를 한 단씩 씻어냅니다. 흙을 씻어낼 때 흙 향이 물과 함께 확 올라옵니다. 이 향은 언제나 저를 시골 마당 앞 수돗가로 데려갑니다. 도시에서 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WeNpIi-W3SyWOwCG5MRE5d3IX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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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할 수 있는 용기 &amp;lt;이처럼 사소한 것들&amp;gt; - 2024년 열아홉 번째 완독책&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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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11:50:12Z</updated>
    <published>2024-11-24T11: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길이가 길지 않아도 서사가 복잡하지 않아도 울림을 줄 수 있음을. #2. 결말이 곧 정점이 되는 깔끔한 소설이였다. 그리고 그 끝에서 시원하게 책장을 덮는 희열이 느껴졌다. #3. 살다보면 찝찝한 순간이 있다. '아, 이건 아닌데' '아, 좀 이상한데' 혀 안 쪽 끝부터 올라오는 쓴맛이 느껴지는 순간. 하지만 그 쓴 맛을 억지로 삼켜 입 밖으로 뱉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Tiezc0WJOYkiRO1f9nERcxYKn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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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시용 독서 소설 추천 &amp;lt;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amp;gt; - 2024년 열여덟 번째 완독책&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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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14:44:34Z</updated>
    <published>2024-11-06T13: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낚였다. 감성적인 제목과 맨부커상 수상작가 줄리언 반스, 책 뒤표지의 소개글 때문에 사랑에 대한 고찰이 이 담겨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약간 알랭 드 보통 st) 심지어 소설 전반부는 엘리자베스 핀치(여)라는 인물에 대한 신비함과 매력을 주인공(남)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그래서 언제 사귀는데! 언제 사랑에 빠질 건데!'를 마음속으로 외치며 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Aycoj9_ll2gDXZaYQ506ZNKv1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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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책 추천 &amp;lt;시대예보:호명사회&amp;gt; - 2024년 열일곱 번째 완독책&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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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6:38:28Z</updated>
    <published>2024-10-25T13: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요즘 내가 가장 많이 인용하는 책. 누군가 대화를 하면서도 누군가에게 응원을 건네면서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이 책의 내용을 계속 떠올리고 곱씹어본다. 340p 가량 분량의 이 작은 책이 나의 머릿속과 마음속을 이리저리 왔다 갔다 헤집어 놓았다.  #2. 송길영 작가의 글은 참 쉽게 읽힌다. 너무 쉽게 읽히는 나머지 놓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UKU0g6FUlKVhjIKZNmhNLTqqB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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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강:마늘을 다듬다 &amp;lt;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amp;gt; - 적어도 주 1회 채소를 다듬는 동안 떠오른 생각을&amp;nbsp;이모저모&amp;nbsp;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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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4:12:22Z</updated>
    <published>2024-10-24T12: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진마늘이 똑 떨어졌습니다. &amp;lsquo;어이쿠&amp;rsquo; 마음이 철렁합니다. 다진마늘이 없는 한식은 아무리 조미료의 힘을 빌려도 2%가 모자란 것 같습니다. 냉장고를 탈탈 털어 먹을 때도 다른 채소들은 쉽게 대체제를 찾을 수 있어요. 파는 쪽파로, 감자는 고구마로, 양파는 파프리카로 말이죠. 그러나 마늘은 마늘만이 마늘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늘의 부재는 다른 채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eLduSMWVfdKVWUGk0QwJdnXYd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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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분:땅콩호박을 다듬다 &amp;lt;도전, 너무 거창하지 않아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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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1:00:03Z</updated>
    <published>2024-09-30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찬거리가 없어서 마트로 향합니다. 한 시간 넘게 마트를 돌아다니며 찬거리를 기획, 설계하며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습니다. 반찬을 고민하는 일은 생각보다 복잡한 일입니다. 이번 주 집에서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지난 반찬은 무엇이였는지, 반찬 간의 조합은 잘 어울리는지 가족들의 컨디션은 어떠한지, 날씨의 영향도 고려해야합니다. 즉 이 활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H7B7rRYe5R8hdzaNZme_3Ah1y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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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서: 애호박을 다듬다 &amp;lt;취향 뭐 그게 별건가&amp;gt; - 적어도 주 1회 채소를 다듬는 동안 떠오른 생각을&amp;nbsp;이모저모&amp;nbsp;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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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12:47:00Z</updated>
    <published>2024-09-23T1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덥다는 말을 가장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만사가 귀찮아지니 간단 레시피를 애용하게 됩니다. 그중 올여름 제가 홀딱 반한 레시피가 있어서 여러분에게도 소개하고자 해요. 바로 &amp;lsquo;애호박전&amp;rsquo;입니다. 예로부터 처서를 맞이해 애호박 칼국수를 즐겨 먹었다고 하는데 칼국수 먹기에는 아직 날씨가 더우니 애호박전이 더 찰떡이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가 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ePjxlMX8rrB6Zez72xf3fDfnX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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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서: 가지를 다듬다 &amp;lt;직접 겪어봐야아는 것들&amp;gt; - 적어도 주 1회 채소를 다듬는 동안 떠오른 생각을&amp;nbsp;이모저모&amp;nbsp;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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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05:14:40Z</updated>
    <published>2024-09-18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답게 푹푹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요즘입니다. 이 더위가 짜증스럽기도 하지만 텃밭을 가꾸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그 계절에 그 계절다운 공기, 온도, 습도가 때마다 돌아오는 게 반갑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절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역시 텃밭을 경작하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그전까지는 따뜻-더움-시원-추움 크게 4개의 큰 덩어리로 구분되던 시간들이 자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JxjFonnMlhlyYRh5MfH-dx6vS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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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 감자를 다듬다 &amp;lt;나 어른이 된 것 같아&amp;gt; - 적어도 주 1회 채소를 다듬는 동안 떠오른 생각을&amp;nbsp;이모저모&amp;nbsp;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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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4:30:14Z</updated>
    <published>2024-09-16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에는 봄에 심은 감자, 햇감자를 수확하는 시기인 만큼 감자 다듬기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감자 다듬기의 핵심은 단연 '껍질 벗기기'. 겉 표면의 흙은&amp;nbsp;흐르는 물에 씻어내고 오른손잡이인 저는 왼손에 감자 하나를 꼭 쥡니다. 이때 왼손에 살짝 힘을 줘봅니다. 단단하고 묵직한 그 느낌에서 신선함을 확신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amp;nbsp;손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Oarxye3AF7mpPKOwtzaPYI62Q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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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공식, 명언을 찾고 있다면?&amp;lt;제철 행복&amp;gt; - 2024 아홉 번째 완독책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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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08:29:27Z</updated>
    <published>2024-05-19T05: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제철'을 좋아하게 된 것이. 아마 20대 후반, 30대 초반 그 정도가 아니었을까. 제철을 좋아하려면 어느 정도의 인생의 경험치를 가져야 한다. '이때는 이거지' '이맘때쯤이면 이거지' 이런 반응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작년, 재작년 그것보다 더 이전에 경험했던 데이터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그래서 제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iuYU-AS11b_BLE0vdPuKb1JbG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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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실무 입문 추천&amp;lt;훅 끌어당기는 콘텐츠 마케팅&amp;gt; - 2024 네 번째 완독책 ★★☆☆☆ (반전이 포함되어 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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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8:42:07Z</updated>
    <published>2024-04-28T12: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 책의 별점은 5개 중 2개다.&amp;nbsp;하지만 이 책은 매우 추천할 만하다.&amp;nbsp;SNS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마케팅 실무에 대해서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다. 내 별점이 낮은 이유는 나에게 이 책이 내용은&amp;nbsp;매우 뻔한 것이기 때문이다.  #2. 홍보대행사 AE로, 플랫폼 광고 콘텐츠 매니저로, 커뮤니티 매너저로 어느덧 11년째 콘텐츠를 만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WnVkjtGe0GZdZqShM90casKRA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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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하지만 의식적인 행동의 중요성 &amp;lt;자기계발의 말들&amp;gt; - 2024 일곱 번째 완독책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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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6:30:22Z</updated>
    <published>2024-04-26T01: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똘망똘망 다람이로 유명한 재수 작가(@jessoo)님, 난 그의 가족툰을 좋아한다.&amp;nbsp;간결하지만 풍족한 느낌을 준다. 특히 재수 작가님의 행복한 표정이 극대화된 컷들을 볼 때 나까지 가슴속에서 따땃한 풍선이 부풀어 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책을 유현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을 때 얼마나 반갑던지.  #2. 1주 짧은 봄방학을 맞아 이 책을 읽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sYnN9Vtk0o35VYmf6os1zwhWd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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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amp;gt; - 2024 여섯 번째 완독책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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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5:12:11Z</updated>
    <published>2024-04-18T15: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 책은 이동진 평론가의 23년 올해의 책으로 꼽히면서 주목을 받은 책이다. 알라딘에서도 품절이었던 터라 팀 동료에게 대여해 완독 하기까지 거진 두 달이 넘은 것 같다. (아직 동료들에게 빌리고 읽지 못한 책도 빽빽 수두룩하다. 미안하다!!!)  #2. 형의 죽음을 기점으로&amp;nbsp;빡빡한 삶에서 벗어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 된 저자의 이야기. 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d2Vs-nBtsoPmquZn5mIAp8lx8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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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두 개의 생일을 가지게 될 거야 - 아직 생기지도 않은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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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11:19:57Z</updated>
    <published>2024-04-07T11: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ep 1. 서랍 침실 3단 서랍장의 오른쪽 맨 아래 서랍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너란다. 너의 할머니께서 깨끗이 그리고 소중히&amp;nbsp;보관하셨던 아빠의 배냇저고리가 보자기에 곱게 쌓여 있고 아빠와 엄마가 신혼여행을 갔던 스위스를 기념하면서 작은 아이 양말을 사 왔었단다. 그리고&amp;nbsp;엄마가 어느 플리마켓에서 발견한 가제손수건도 언젠가 네가 흘릴 침을 닦을 용도로 사두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Fz%2Fimage%2FqJ-NdYlgeeg7BKlpZW3lrOWplG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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