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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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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ickyess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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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추러 다니는 사람. 매주 춤을 추러 다닙니다. 인생을 추러 다닙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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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2T02:1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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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사소한 이유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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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14:03:09Z</updated>
    <published>2025-01-10T0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악의 상태로 새해를 맞이했다. 최악이라는 건 비단 과장이 아니다. 우울증은 나날이 나를 갉아먹고 있다. 약의 강도도 병원을 찾는 빈도수도 늘어나고 있다. 통장은 마이너스를 찍은 지 오래고, 카드 빚도 생기기 시작했다. 붙을 거라 확신했던 계약직 면접은 보기 좋게 떨어졌다.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고 왔으나 이것마저 불안 불안하다. 진짜로 떨어지면 이번 달 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t%2Fimage%2F8RtV5lTguA_SFGkUQl_r8umUM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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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의 구애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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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8:25:35Z</updated>
    <published>2024-10-25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까, 말까.. 해볼까.. 말까..  크루 멤버들과 직장인 퍼포먼스 이벤트를 준비 중이었다. 본인이 직장인 댄서라고 생각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소 기준이 느슨한 이 이벤트에서 우리는 퍼포먼스 사이드에 참여했으나 사실 이벤트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배틀 사이드였다. 그리고 그 배틀 사이드 참여를 고민하고 있는 터였다. 배틀 참가. 올 초 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t%2Fimage%2FJdPdLSfla0Yl9NGLuwDxKjDbk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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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분히 잘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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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7:29:18Z</updated>
    <published>2024-10-25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렇게 말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뒤에 말을 붙일 필요가 없어요.&amp;rdquo;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모임에 참여한 와중이었다. 두 번째 모임인 오늘은 나를 퍼스널 브랜딩 하고자 하는 이유를 바탕으로 골든 서클(Why-&amp;gt;How-&amp;gt;What)을 구상해 와 발표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완벽하진 않지만 삼 주 간 고민한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골든 서클을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t%2Fimage%2FkmWDQK8wPruS7x3FJcTaC1LTO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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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nce in Toky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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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26:00Z</updated>
    <published>2024-10-25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을 열자마자 뜨거운 습기가 몸을 감쌌다. 눈이 부셔 가방에서 허겁지겁 선글라스를 찾아 안경과 바꿔 썼다. 어제 양산을 샀어야 했는데. 너무 화려하거나 너무 칙칙한 것들 사이에서 적정한 것을 찾지 못했던 어제의 나를 책망하며 하는 수없이 우산이라도 펼쳐 햇빛을 막아 보았다. 이전에는 25단계 이상을 넘어본 적 없는 손풍기 강도를 시작부터 50단계로 설정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t%2Fimage%2F-Dctdm3WJRJ0fG5gI499URz_e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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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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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27:01Z</updated>
    <published>2024-10-25T0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 댄스 크루에서 스트리트 장르에 발을 담그고부터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다. 우리나라에 댄스 배틀이 아주아주 많다는 점. K-pop 안무를 배우거나, 혼자 코레오그래피를 배울 때는 어찌 몰랐나 싶을 정도로 많은 배틀이 열리고 있었다. 실제로 직관한 배틀이 많지는 않지만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배틀 영상을 접하면서 생긴 목표 중 하나는 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t%2Fimage%2FSevuXdjmT6cDFNbNopbMleBCn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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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갸우뚱하지 말고, 자신감 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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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3:06:35Z</updated>
    <published>2024-10-25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번 주는 마지막 수업이니까 개별적인 피드백이 들어갈 거고, 약간의 비수를 꽂을 거예요.&amp;rdquo;  그래, 오늘 이것 때문에 결석하고 싶었다. 나의 왁킹 프리스타일에 대한 &amp;lsquo;개별적인&amp;rsquo; 피드백. 그런데 비수를 첨가한.  이 수업을 신청한 이유는 간단했다. 기존에 수업을 듣던 쌤이 이번 달에는 뚝딱이반(정말 춤을 처음 추는 사람, 초보 중에서도 왕초보를 위한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t%2Fimage%2FflQAWqcHjn8861T2KoNUn6Pub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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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무대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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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28:27Z</updated>
    <published>2024-10-25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빠, 여기 대기실 진짜 정신없거든? 그냥 로비 화장실에서 옷 갈아입고 와야 될 것 같아.&amp;rdquo;  로비도 정신이 없긴 마찬가지였다. 테이블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 지하의 수영장을 이용하러 온 가족들-아무래도 어린이 수영 교실을 운영하는 것 같아 보였다.-, 그리고 나처럼 공연을 준비하는 이들. 화장실 끝 칸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흰 셔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t%2Fimage%2Fg1gHPKzdxndYCZBkC9w_G9RIK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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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경잡이 댄서 - 벗어나기 - (2022.06.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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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23:00:08Z</updated>
    <published>2024-10-24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댄서들은 왜 안경을 쓰지 않을까?&amp;rdquo;  댄서 중에 안경을 끼는 사람?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 물론 내가 만나는 댄서들이라 함은 매주 수요일 수업 시간에 만나는 사람들이 전부이기 때문에, 이 단언은 나의 편협한 시각일 확률이 크다. 무대에서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끼는 사람을 봤다고 반론할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나는 무대 위의 퍼포머가 아닌 한낱 춤을 배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t%2Fimage%2FCA1d3Jo1lRpy5b2IGS2kBdn5B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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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me to Waa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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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23:08:41Z</updated>
    <published>2024-10-24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 오빠 또 시작됐네.&amp;rdquo;  왁킹 수업을 등록했다는 말을 건넨 참이었다. 그래, 비록 지금 상황은 내가 보깅을 시작하겠다고 했을 때와 비슷해 보일 수 있겠지만 이번엔 조금 다르다고 항변하려던 마음을 접었다. 하지만 이번엔 진짜 시작부터 조금 다른걸. 물론 공연을 보고 왁킹이라는 장르가 멋져 보였던 것은 똑같다. 올카인드의 첫 번째 공연이 있던 날 두 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t%2Fimage%2F5lZJA1HxdWFA4nbbddptRBfE3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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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s is ALLKI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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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0:00:13Z</updated>
    <published>2024-10-18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떴다. 피로는 가시지 않은 것 같다. 나흘을 연달아 (과하게) 달린 탓에 어제 하루 종일 술병에 시달렸다. 마지막 연습도 동선 위주로 쉬엄쉬엄 참여하고, 허기진 속만 달랜 뒤 내리 10시간을 자고 일어난 참이었다. 나흘의 원죄를 단 10시간 만에 갚을 순 없었다. 첫 공연을 앞두고도 술 때문에 최종 연습에 불성실하게 참여하다니 이 정도면 알코올 중독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t%2Fimage%2FfWlAF78XIXaKngziNqe6RbpPR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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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찔한 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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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0:07:11Z</updated>
    <published>2024-10-17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도 생경한 낯선 역에서 내린다. 1번 출구로 나와 역 근처의 자그마한 이디야로 들어간다. 작디작은 공간, 홀은 다닥다닥 붙은 테이블로도 가득 차 옆 테이블의 대화도 훤히 다 들릴 판인데 웬걸 주문용 키오스크가 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주문을 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손놀림이 느리다. 아가들아 서둘러 주렴. 지금 아저씨는 빨리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t%2Fimage%2FS2ysg1-F0BfzTwBjCuDlh0Kc4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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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혼자 한 번 해볼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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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23:34:47Z</updated>
    <published>2024-10-17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그런 날이 있다. 컨디션도 나쁘지 않고, 어딜 다친 것도 아닌데 춤이 잘 안 되는 날. 지난주의 나와 지금의 나는 동일한 상태인데 도무지 흥이 나질 않는 그런 날. 흥이 나지 않는 느낌은 프로도 동일한가 보다. &amp;lt;서울 체크인&amp;gt; 0화, MAMA 무대를 마치고 엄정화의 집에서 하룻밤을 머물던 이효리는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흥이 나질 않아 걱정이었다고 말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t%2Fimage%2FwaJLMfJyh6ehL-MxvY-JZkga-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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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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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12:45:07Z</updated>
    <published>2024-09-12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수요일 사당의 연습실로 향한다. 20분의 스트레칭 후 40분 간 코어 운동 및 아이솔레이션*. 그 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0분 간의 춤 수업. 말 그대로 120분의 하드 트레이닝으로 땀에 절여지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것이 있다. 바로 시원한 맥주 한 잔. 하지만 같은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은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여자 아가들. 맥주 한 잔은커녕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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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의 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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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10:47:53Z</updated>
    <published>2024-08-29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난 시작하는 건 쉬워. 그냥 하고 싶은 건 다 해보는 거지 뭐.&amp;rdquo;  헬스, 필라테스, 보컬, 드럼, 영어 과외, 독서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내게 주변인들은 묻곤 한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냐고. 그럴 때마다 난 그냥 관심이 생긴 건 해봐야 한다고, 오래 하진 못할지언정 시작은 쉬운 사람이라고 답하곤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시작이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t%2Fimage%2FBPajOkLbDZ4dBNjMfHTyXR4lp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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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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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5:26:33Z</updated>
    <published>2024-08-29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늘도 춤추러 가?&amp;rdquo;  어쩌다 보니 요즘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이다. 회사에서 스몰토크로 퇴근 후의 생활에 대해 물을 때,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 때도 항상 듣게 된 말.  무엇이든 결심이 서면 시작은 기똥차게 하지만, 끈질기게 하는 건 없는 사람. 그게 바로 나다. 그런 내가 8년째 꾸준히 해오고 있는 것이 바로 &amp;lsquo;춤&amp;rsquo;이다. 취업 준비생 시절 살 뺄 겸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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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가볍고 상쾌한 밤 - (2022.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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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13:03:46Z</updated>
    <published>2024-03-10T12: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상기는 집에 홈 바 같은 거 안 차려 놨어?&amp;rdquo;술을 좋아하며 혼자 살기까지 하는 내가 자주 듣곤 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과 달리 홈 바는 물론 홈 바에 대한 로망도 없고, 집에 술도 구비해두지 않는다. 나는 술 그 자체를 좋아하기보다는 술자리의 분위기를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혼자 집에서 마시는 술은 맛도 별로거니와 더 빨리 취하는 느낌이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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