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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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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urekab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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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 차 예능작가. 원래 꿈은 시인이었는데 시집은 못 내고 시집만 갔습니다. 뮤지컬, 드라마, 소설 등 새로운 장르에 도전 중입니다. 미래를 더 재미있게 쓰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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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30T01:4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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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살 아이가 스트레스를 푸는 법 - 엄마는 오늘도 아이에게 배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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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5:00:17Z</updated>
    <published>2026-04-25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분이와 문구점에 갔다. 슬픈 눈을 하며 &amp;quot;나만 이거 없어...&amp;quot;라고 말하는 시선을 따라가 보니 '키캡 키링'이다.  세상에! 요즘 이게 유행이란다. 얼마 전 라디오에서도 DJ가  &amp;quot;키캡 소리를 들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amp;quot;라고  소개해서 혼잣말로... '그게 스트레스가 풀리나?  그럼 글을 쓰면 되는 거 아닌가?  키보드 자판이나 실컷 두드리지! 근데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dc%2Fimage%2FsRnvOlmD2QnX-89hLr4UlPk1E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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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은 얼마예요? - 여덟 살 아들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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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5:00:18Z</updated>
    <published>2026-04-18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분이가 학교에 다녀와서 물었다. &amp;quot;우리 집은 얼마예요?&amp;quot; 아이들끼리 집 평수, 부모님 차, 부모님 연봉 얘기를 한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내 아이에게 막상 이런 질문을 들으니 당황스러웠다.  어린이 경제책에서는 경제 개념을 알려주기 위해서 초등학생에게 '값'을 정확히 알려주는 게 좋다고 한다. 학원비, 외식비, 아이가 쓰는 연필의 가격까지도... 예를 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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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방울 달리기 - - 여덟 살, 덕분이가 쓴 자작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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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5:00:18Z</updated>
    <published>2026-04-11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빗방울 달리기  - 덕분이  빗방울은 언제나 쏟아진다 내가 원하지 않을 때도 ​ 먹구름이 오는 날은 비가 오는 날  우리 학교는 경쟁이 치열하다 그것과 달리 빗방울들은 누가 이기는지 모른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빗방울은 꼴찌가 없다  혼자 느려도 괜찮아 왜냐하면 나만의 속도가 있기 때문이다 1시에도 2시에도 비는 그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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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아빠는 네가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자랐으면 좋겠다 - 다음 문장의 빈칸에 마음을&amp;nbsp;채우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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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5:00:24Z</updated>
    <published>2026-04-04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어린이집에서 나눠준 종이 한 장에 생각이 많아졌다.  엄마 아빠는 네가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자랐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즐겁게... 등등 뻔한 말들이 떠올랐지만 당연한 진심들. 덕분이의 생각이 궁금했다. &amp;quot;덕분이는 엄마 아빠가 어떻게 키워줬으면 좋겠어?&amp;quot; 덕분이는 골똘히 생각하더니 웃으면서 말했다. &amp;quot;꽃처럼&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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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리는 아들의 말 - 너에게 시를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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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5:00:09Z</updated>
    <published>2026-03-28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 내 꿈은 시인이었다. 윤동주 시인의 &amp;lt;서시&amp;gt;를 읽고&amp;nbsp;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했고 마종기 시인의 &amp;lt;바람의 말&amp;gt;을 외울 때마다&amp;nbsp;가슴속에&amp;nbsp;뜨거운 것들이 이글이글&amp;nbsp;올라왔다. 특히 이 구절은 매일 밤 잠들기 전에 되새겼는데. 착한 당신, 피곤해져도 잊지 마, 아득하게 멀리서 오는 바람의 말을.  할머니가 잠꼬대를 하면서도 나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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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길잡이 - 1학년 첫 등교! '교실 미아'는 남 얘긴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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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5:00:14Z</updated>
    <published>2026-03-21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분이의 입학식설레는 마음으로 갔다가엄마 손을 놓고선생님 손잡고 가는 뒷모습에 울컥.애국가 부르는 비장한 표정에 또 울컥.의젓하게 앉아있는 모습에 또 울컥.그렇게 울보 엄마를 보고 덕분이는 이렇게 말했다.&amp;quot;모두 다 기쁨의 눈물이니까 괜찮아!&amp;quot;- 2025년. 여덟 살 덕분이의 말  덕분이의 입학을 준비하며 나는 어린 시절 엄마의 빈자리를 절실히 느꼈다. 책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dc%2Fimage%2FpbhESIEZr3cIusB19E6mGBShmy8" width="2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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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국에 히어로가 있다 - &amp;lt;나의 일박일지&amp;gt; 마지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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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5:00:19Z</updated>
    <published>2026-03-19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여행 콘셉트는 &amp;lt;1박 2일을 만든 외부자들&amp;gt;입니다.2007년에 시작한 &amp;lt;1박 2일&amp;gt;이2026년 현재까지 방송되고 있습니다.제작진만큼 애정을 갖고 도와주시는 분들,특히 방송을 봐주시는 시청자 분들 덕분입니다.진심으로 고맙습니다.   &amp;lt;1박 2일&amp;gt;을 만들어 가는 제작진만큼 이 프로그램에 진심인 사람들이 있다. 방송에 '망치회장님'으로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dc%2Fimage%2FZtx40Y87hvrJ_DcVuvaRzWUEa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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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지 못한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는 법 - 후남이가 귀남이를 키우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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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6:24:59Z</updated>
    <published>2026-03-14T16: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공기도 맑고파란 하늘 아니, 검은 밤하늘도 좋고모든 게 평화로워요!오늘따라 달이 예쁘다.엄마도 예쁘고!엄마 고마워요.나를 키워줘서...당연한 게 아닌데...- 2024년 일곱 살, 덕분이의 말기록해야 기억한다 -  내가 임신했을 때 친구들이 말하길 &amp;quot;넌 아이 잘 키울 거야! 슈돌에서 다 해봤잖아!&amp;quot; 그래서 걱정이 많았다. 모든 아이는 다르고 육아에 정답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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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에서 어디가 제일 예뻐요? - 1박 2일 작가의 최애 국내여행지를 공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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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5:00:21Z</updated>
    <published>2026-03-12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박을 오래 할 수 있었던 이유는매일 보는 풍경이 질리지 않았던덕분이다.전국을 여행하며 매번 감탄했다.산, 바다, 하늘, 일출, 일몰, 고속도로를 달리며 지나치는 순간에도&amp;quot;우리나라 정말 예쁘다!&amp;quot; &amp;nbsp;오늘 여행의 콘셉트는좋아하는 배우님이자 출판사 [무제] 박정민 대표님 말씀을 슬쩍 인용해 봅니다.&amp;lt;해외여행 왜 가나?국내여행 가면 되는데!&amp;gt;  1박 2일을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dc%2Fimage%2FVEQL68GGHfeE9SCWKWLRQK6CO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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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amp;lt;슈퍼맨이 돌아왔다&amp;gt; 작가의 리얼육아후기 - 덕분이 덕분에 엄마가 되었다. 현실은 &amp;lt;슈퍼맨이 돌아가시겠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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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5:02:12Z</updated>
    <published>2026-03-07T15: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랑 꼼꼼하게 붙어있고 싶어요.내 옆에 꼼꼼하게 있어주세요! - 네 살, 덕분이의 말덕분에 '꼼꼼하다'는 말을 좋아하게 됐어요.사랑이란, 꼼꼼하게 붙어있어도 빈틈없이 채워주고 싶은 것   #. 엄마가 된 날 결혼 5년 차에 '두 줄'은 처음이라! 임신테스트기를 확인하고 많이 놀랐다. 회사 근처에서 산부인과를 본 것 같은데? 빨리 가서 확인하자! 회의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dc%2Fimage%2FlAdpkg7zol_3DXXP9ax-hH-3b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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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방큰돌고래를 찾아서 - 떠나요 제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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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5:00:35Z</updated>
    <published>2026-03-05T15: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일주일 동안 못 찾았다는 게 말이 돼?한 팀은 차로 쫓고 한 팀은 배로 추적 중인데코빼기도 안 보인다고?&amp;quot;&amp;quot;네. 헬기라도 띄어야 할까요?&amp;quot;&amp;quot;그건 최후에! 좀 더 찾아봐!&amp;quot;-오늘의 여행 콘셉트는&amp;lt;잠복수사 아님 주의!     오늘도 답사 중&amp;gt;입니다.  &amp;lt;1박 2일&amp;gt;은 보통 2주 동안 준비해서 하루 반나절을 촬영하고 2회 방송된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dc%2Fimage%2FbX5ClJp2O7ZoDGrKG6vpDwWVU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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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요리사 안 부러운 푸드팀 &amp;amp; 밥차팀 - 예술 말고 예능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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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3:00:11Z</updated>
    <published>2026-02-27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amp;nbsp;&amp;lt;흑백요리사&amp;gt;가 '방송 부문' 대상을 받던 날!기립 박수를 쳤습니다.언젠가 예능판에서 만난 유명한 배우가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amp;quot;다음엔 예능 말고 드라마에서 봐요!작가가 예술을 해야지!&amp;quot;&amp;nbsp;&amp;quot;예능은 너무 가볍잖아요?&amp;nbsp;라디오처럼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amp;quot;예능국 개구리는 개구지게 웃었지만그 말이 오래 아팠는데예능프로그램이 새 역사를 쓰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dc%2Fimage%2FSRE18TVtUYA8zolF345KNRzNm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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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박 2일 게스트 특집 - 한 번 봤는데 평생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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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3:05:38Z</updated>
    <published>2026-02-20T03: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 길을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다.오늘의 여행 콘셉트는&amp;lt;같이의 가치&amp;gt;입니다.하룻밤 놀러 온 친구 덕분에평생을 추억하게 된 여행.1박 2일을 빛내준 귀한 손님들을 기억합니다.  보통 예능프로그램은 게스트가 매주 나오는 편이다. 그래서 주변에서 자주 들었던 소리  &amp;quot;1박 2일은 왜 게스트가 안 나와?&amp;quot; 내 대답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dc%2Fimage%2F-lAHL16RBOJySAOTkWjdZdP63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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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특집] 문경 할머니의 새해 소망 - 나의 외등,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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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3:00:14Z</updated>
    <published>2026-02-13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설날입니다.보고 싶은 가족들,자주 만나지 못한 친구들에게오랜만에 안부인사를 전하며올해 소망을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뜻밖에 내가 원하는 걸발견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오늘 여행의 콘셉트는&amp;lt;시간을 되올 수 있다면&amp;gt;입니다.몸은 멀리 있으나마음속에 살아있는 나의 할머니에게  매년 방송국놈들은 연말이 제일 바쁘다. 시상식은 기본이고 새해 특집, 신년 특집, 설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dc%2Fimage%2FZvkt7KAVH--sJt4l0j9t62blX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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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을 빛낸 101명의 귀인들 - 1세부터 100세까지&amp;nbsp;&amp;lt;시청자투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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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3:00:17Z</updated>
    <published>2026-02-06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세 시즌 통합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시즌1 &amp;lt;시청자투어&amp;gt; 3탄'1세부터 100세까지' 함께한 여행입니다.오늘의 여행 콘셉트는&amp;lt;처음이자 마지막 여행&amp;gt;입니다.  추억의 &amp;lt;시청자투어&amp;gt;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시즌4에 돌아와서도 시청자투어를 추진하고 싶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세상의 눈치가 보여서 진행하지 못했다.&amp;nbsp;그래서 더 의미 있게 남아있는 &amp;lt;시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dc%2Fimage%2FhzFnxlG1eKwWmD0c-IZgYMHp3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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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박 3일 전국일주특집  - 서울-정선-안동-대전-목포-해남-완도-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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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3:00:14Z</updated>
    <published>2026-01-30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박 촬영장에서는별 것도 아닌데 의미가 생겨요.땡볕에 생긴 기미 주근깨,비에 젖은 운동화,구멍 난 양말,오뉴월 개도 안 걸리는 감기,무더위에도 정들던 시절.오늘의 여행 콘셉트는 &amp;lt;뜨거운 여름&amp;gt;입니다.  2023년 6월 23일~25일. 그해 여름의 온도, 습기가 아직도 생생하다.  '1박 2일' 촬영도 힘든 걸 알면서도 우리는 '2박 3일' 여행을 준비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dc%2Fimage%2F3Ol0A0MHDfgnj8vXrjSQ17opL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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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작가가 프로그램을 바꾼다 - 1박 2일 막내작가 면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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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3:00:13Z</updated>
    <published>2026-01-23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여행의 콘셉트는시즌1의 수장이셨던나영석 피디님께서 해주신 말씀&amp;lt;막내작가가 프로그램을 바꾼다&amp;gt;입니다.보통은 메인작가의 말이 답이 되고선배 작가들이 진두지휘를 하는 게 사실이지만'가장 어리고 경험이 없는 막내작가가오히려 신선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기 때문에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제가 막내작가 면접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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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예능작가가 됐어요. 웃기는 재주는 없지만 - 나의 막내작가 면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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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3:42:52Z</updated>
    <published>2026-01-22T03: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쩌다 방송작가가 되었나?  중학교 1학년 때 마종기 시인의 &amp;lt;바람의 말&amp;gt;이라는 시를 읽고  매일 낭독할 정도로 빠져버렸다.  당시 인생책이었던 &amp;lt;제인에어&amp;gt;보다 시가 더 좋아진 것이다. 그때부터 시인이 되고 싶었다.   바람의 말                                  - 마종기우리가 모두 떠난 뒤내 영혼이 당신 옆을 스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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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리는 아들의 말  - 개미처럼 쪼그만 게 나를 키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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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2:32:24Z</updated>
    <published>2026-01-20T12: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들 앞에서 눈물 흘릴 일이 있었다. 내 잘못이고 내가 문제인데... 서러움이 폭발해서 눈물이 터진 건데. 아들이 눈치를 보며 휴지를 챙겨주고 애써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amp;quot;엄마가 약해서 미안해. 강해질게...&amp;quot;   여덟 살 아들이 말했다. &amp;quot;누구나 약해. 사람 발걸음에 놀라는 개미처럼...&amp;quot;  아... 나는 오늘 고작 개미에 불과했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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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능의 3대 악재 그리고 최악은 - 난 내 삶의 끝을 본 적이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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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00:13Z</updated>
    <published>2026-01-16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능의 3대 악재는조업, 갯벌, 등산.일박 촬영장에서하루도 쉬운 날은 없지만악재를 함께하는 사람들 덕분에울다가 웃는다.오늘 여행의 콘셉트는&amp;lt;고생 끝에 전우애 온다&amp;gt;입니다.   예능의 3대 악재는 물론 무인도 촬영이나 낙오 상황이&amp;nbsp;생기면 모두 내 담당이었다. 둘째 작가의 숙명이다. 메인작가님은 일명 '본진'이라고 부르는 주요 촬영장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dc%2Fimage%2FHsN-5OYdQBEbb02JIQc-eWNHD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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