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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고푸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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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식으로 배워본적은 없지만 그림을 그립니다. 읽어 주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글을 씁니다. 밥은 먹고 살아야 하기에 성실히 직장을 다닙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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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30T11:58: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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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22 - 겨울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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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8:37:59Z</updated>
    <published>2022-12-11T00: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 오면서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늘 듣게 되는 노래들이 있다 Wham의 'Last Christmas'나 Mariah carey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같은 노래들이다 리퀘스트 송, 혹은 시즌 송이라고 불리는 이런 노래들은 특정한 날의 기억을 소환하거나 계절의 분위기를 살아나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기 때문에 세월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49SqBA9QAoIgPxJ6Q6MBOCzDN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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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21 - 너도 가끔 기억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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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22:51:33Z</updated>
    <published>2022-09-23T04: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 무렵에는 지금과 다른 세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다 내일이 오늘과 똑같아야 할 이유 따위는 없다고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오늘의 내가 바꿀 수 있다고 믿었었다 청춘이어서였는지 나 자신보다 누군가를, 무언가를 더 사랑할 수 있다고 꿈꿨었다 주변에 그런 친구들이 꽤 많았다 그들과 함께 꿈꾸고 사랑하고, 먹고 마시며, 싸우고 흩어지고 뭉쳤다  시간이 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GGG4FZT-xBdt-IPiRAth2c5hz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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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20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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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2:18:28Z</updated>
    <published>2022-09-20T23: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섯 시에 일어나 씻고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한다 출근 준비를 마치면 일곱 시쯤 집을 나선다 회사에 도착하면 관련 뉴스 중 관심을 끄는 기사를 갈무리한다 직원들이 출근을 하면 하루 일과가 시작된다 점검을 하고, 면담을 하고, 회의에 참석한다 결재를 하고, 보고를 하고, 업무 지시를 한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여섯 시에 퇴근을 한다 귀가를 하면 저녁을 먹고 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3CHQMC8xswu2jLYefTrIiLjUf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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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19 - 이 삶을 걸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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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2:18:43Z</updated>
    <published>2022-09-04T04: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산이라기보다는 걷는 걸 좋아한다 걷기 좋은 숲길은 늘 가까이 있다.  가평 연인산으로 간다 지하철로 한 시간이면 갈 수 있다 가을로 접어들어가는 하늘은 푸르고, 숲은 울창하고, 개울은 깊게 흐른다 용추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걷기 좋은 완만한 우정 고개 임도로 접어든다  굳이 꼭대기까지 올라갈 마음은 없다  그저 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가는 것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0yhejamROgFRWCvdZ-2d7hwgl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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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18 - 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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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22:50:47Z</updated>
    <published>2022-08-29T23: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어가면서 알게 된 것들이 있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생각한 것처럼 순탄하지 않다는 것이다 앞으로 나아갈수록 가야 할 길은 좁아지고, 곳곳은 공사판이라 자꾸만 발걸음이 더뎌진다 길고, 좁고, 쓸쓸한 그 길에서 혼자 걸어가는 일은 힘이 드는 일이다 그래서 함께 걸어간다 어깨를 걸고 노래를 부르며 서로를 의지하며 한 발짝씩 앞으로 나아간다 외롭고 힘들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rhqAU-h2btB0enVcdNCGhcHrQ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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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17 - 노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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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09:31:15Z</updated>
    <published>2022-08-28T09: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가면 꼭 하는 일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어딘가에서 노을을 보는 일이다 씨엠립의 앙코르와트에서.. 부다페스트의 도나우 강변에서.. 홍콩의 빅토리아 피크에서.. 파리의 몽파르나스에서.. 지리산 천왕봉에서.. 변산반도 채석강에서.. 보리암 보광전에서.. 안면도 꽃지에서.. 어디에서 보든 노을은 아름다웠다. 언제나 마음이 따뜻하게 벅차올랐다 노을을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Ylt55NJ9jl6LVPAHaqm0G9We1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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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16 - 라이더들에게 희망을&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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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8T08:31:30Z</updated>
    <published>2022-08-24T23: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집콕이 슬기로운 삶의 태도가 되면서 세상의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그중 가장 피부에 와닿는 변화 중 하나는 배달이 일상화되었다는 점이다 생필품 쇼핑과 각종 주문 음식은 물론이고 커피 같은 음료까지 나갈 필요 없이 집 문 앞까지 배달되니 어찌 보면 참 편리해진 세상이 된 셈이다 배달시장이 커지다 보니 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라이더들을 포함한 배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ULFVtkobFPC8kfrd0Y-VENV0f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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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15 - 여름아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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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02:09:30Z</updated>
    <published>2022-08-13T0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유난히 여름이 빨리 왔다 6월 중순부터 더위가 시작되어 선풍기를 틀기 시작했다 7월이 되고 나서는 결국 에어컨을 틀어야 했다  얼마나 더 더워질지 슬슬 걱정이 들기 시작할 무렵부터는 비가 쏟아졌다 8월 들어서면서부터 맑은 날을 본 기억이 별로 없다 그러는 사이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수해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습하고, 덥고, 내내 비가 오는 우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Amjq6kK5BzcKiLyt8fdMuYo1M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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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14 - 관심을 가지되 거리를 유지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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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6T13:36:34Z</updated>
    <published>2022-08-06T00: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단지 정원에 길고양이 가족이 입주했다. 꼬물거리는 새끼 고양이들이 안쓰러웠는지 누군가가 사료와 물을 갖다 놓았고, 얼마 뒤에는 바닥에 가마니가 깔리더니, 또 누군가는 고양이들이 집으로 쓰기 좋은 플라스틱 박스를 갖다 놓았다. 새끼 고양이들은 쑥쑥 자라나서 이제는 아파트 단지 정원 속을 누비고 다닌다. 쉽사리 곁을 내주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Zmd8k0Vb3MN7RNdMkFAKK2-vf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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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13 - 너는 아직도 그 노래를 부르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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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6T01:08:19Z</updated>
    <published>2022-07-30T21: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 김승규라는 친구가 있었다 기타를 잘 쳤고, 노래를 잘 불렀다 중저음의 편안한 목소리로 해바라기의 &amp;quot;내 마음의 보석상자&amp;quot;  정태춘의 &amp;quot;시인의 마을&amp;quot; 같은 노래들을 자주 불렀다  그 친구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언제나 평화로워지는 듯했다 대학을 진학하고 승규는 동성로 대구백화점 근처의 라이브 호프에서 아르바이트로 노래를 불렀다 가끔 동성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2hq_hqfi96NCnBh0OrS92kUES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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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12 - 안녕? 넌 이름이 뭐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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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6T00:58:31Z</updated>
    <published>2022-06-02T01: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난 나비야.. 넌 이름이 뭐니? 고양이가 스르륵 다가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우리의 관계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아마도 처음에 둘 가운데 하나가 먼저 말을 걸었겠지.. 어린 왕자에게 여우가 말을 걸듯 '안녕&amp;quot;이라고   누가 먼저였는가는 중요하지 않아 어쨌든 말을 걸어왔고 마음이 통했다는 게 중요한 거니까 서로에게 길들여지고, 수십만의 고양이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QoWQ16KDRfmtdDTWlhzsSyEZw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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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11 - 행복은 언제나 속도가 느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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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23:04:48Z</updated>
    <published>2022-04-05T05: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변하는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뛰어가는 동안, 그이를 알아보지 못했다 앞질러가기 위해 속도를 올리고 늘 숨이 턱까지 차서 헐떡이는 날들이 지났다 어느 날 내가 지쳐 멈추어 서자 천천히 그이가 내게 다가왔다 그렇게 손을 잡고 오랫동안 함께 걸을 수 있었다 들판의 풀잎을 매만질 때 어깨 위로 쏟아지는 햇살이 눈부시다는 것을  그제야 알게 됐다  행복은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18do7LqZq4-Zjs6oryNbTgexv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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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10 - 우리의 사랑도 흐르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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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23:53:31Z</updated>
    <published>2022-03-14T05: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는 가끔 샹송을 들으셨다 물론 프랑스어를 알아들으신 것은 아니었다 가사를 몰라도 -모든 음악이 그러하듯- 노래가 어느 날 어머니의 마음에 날아와 닿았으리라 생각한다 그 시절에는 이브 몽땅 Yves Montand이 불렀던 고엽 'Les Feuilles Mortes', 에디뜨 피아프 Edith Piaf의 사랑의 찬가 Hymne A L'amour 같은 프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dtingtd8PA0w76G6NoRpjI6Gq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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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09 - 민들레 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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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10:45:01Z</updated>
    <published>2022-03-12T23: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학교 시절,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종이를 나누어 주면서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을 쓰라고 했다. 아마도 의사가 되겠다고 썼던 걸로 기억한다. 장군이나 대통령이라고 쓴 애들도 꽤나 있었는데, 의사를 쓴 걸로 봐서 나는 그때도 지금처럼 크게 야망은 없는 아이였던 것 같다. 중학교를 가면서 내 수학 실력으로는 의사가 되기는 어렵다고 현실을 자각했던 것 같다.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ldMZBavYShf3cLcVC0WHArZ55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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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08 - 겨울 캠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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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23:50:38Z</updated>
    <published>2022-01-04T12: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차와 군고구마  별이 반짝이는 겨울 숲에서의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2laP_XrlvvkohUQ5j7Qc7JwRw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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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07 - 가까워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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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2T23:57:54Z</updated>
    <published>2021-10-24T01: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님과 가까워지는 방법은 산에 오르는 거야..  너와 가까워지는 방법은 손을 꼭 잡아 주는 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BCic5KSJ_uDyvy9PnAIuqoSnd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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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06 - 나의 노래는 나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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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21:11:15Z</updated>
    <published>2021-10-04T13: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김광석의 노래를 좋아한다 80년대와 90년대를 청춘으로 살았던 모든 이가 그러하듯 그의 노래로 20대를 보내고 그를 그리워하며 그 이후의 삶을 살았다 또다시 그가 없는 쓸쓸한 가을이 오고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PtoT0qb09RhqHyPAqt0hBNK79PU.jpg" width="4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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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05 - 작은 씨앗 하나가 우주를 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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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21:11:44Z</updated>
    <published>2021-08-28T07: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물들을 좋아한다 꽃과 나무, 잎사귀와 열매들은 사랑스럽다 계절마다 푸르고 붉고 노란 색깔은 아름답다 각자 있을 때도 아름답지만 모여서 숲이 되면 더욱 아름답다  바람이 불면 숲은 더 푸르러진다 처음 뿌리를 내린 곳에서 전 생애를 살아가지만 조그마한 씨앗 하나로 숲을 만들고 우주를 열어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kuSs1xxd7VbbQICiLYEuy-KeL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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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04 - 비 오는 날의 수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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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2T23:58:07Z</updated>
    <published>2021-07-31T07: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비 오는 날  별다방도 좋고 콩다방도 좋고 아무 데나 분위기 좋은 카페에 들어가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낸다 여유 있게 가진 거라고는 시간밖에 없던 날에는 아낀다고 영원히 소유할 수 없으니 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M021OcizQzb-HTO5atleQJsaR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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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을 만큼 평범한 날들 103 - what a wonderful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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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5T01:53:23Z</updated>
    <published>2021-07-24T05: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리고 혼자서 생각하죠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지...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amp;nbsp;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도 하늘에 뜬 예쁜 무지개 색깔이네요 I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ob%2Fimage%2FDDJRKFgqovwYcwHFE3Vf9pJBktQ.jpg" width="3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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