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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라마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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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튀르키예어 전공자가 소개하는 튀르키예 음식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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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30T23:44: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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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한 피스타치오와 따뜻한 우유 한 잔 - 튀르키예 음식은 케밥밖에 없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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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2:22:03Z</updated>
    <published>2024-03-02T09: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의 끝 무렵 친구가 가지안텝에 같이 가보지 않겠냐고 저를 꼬드겼어요. 튀르키예서도 미식의 도시로 유명한 동부지역 여행이라니 망설임 없이 수업을 듣고 떠났습니다. (네 맞아요 저는 K학생이랍니다.) 앙카라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출발해 약 8시간 뒤 가지안텝에 도착했어요.  가지안텝은 동부지역의 대표 미식 도시인데요. 특히 안텝 프스특(Antep Fıst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L%2Fimage%2Fo3fuNJFHODvWu-hkfvEJRirso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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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르키예 감자감자 왕감자 - 튀르키예 음식은 케밥밖에 없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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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02:24:25Z</updated>
    <published>2024-02-17T13: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이 끝난 뒤, 튀르키예 친구와 함께 베벡에 갔습니다. 이스탄불 베벡(Bebek) 지역은 소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로 한국 사람들에게 유명세를 떨치던 곳인데요. 탁트인 보스포러스 해협의 풍경을 볼 수 있어 현지인, 관광객 평일 주말을 불문하고 언제나 사람이 많은 곳이랍니다.  이날 친구와 베벡을 거닐다 친구가 쿰피르(Kumpir)를 먹어봤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L%2Fimage%2FwCe-wk1BNK9mq0BzOdW1vsXTh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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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르키예 구름과자 피시마니예 - 튀르키예 음식은 케밥밖에 없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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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01:03:03Z</updated>
    <published>2024-02-11T13: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알려진 튀르키예의 유명 디저트로는 로쿰과 바클라바가 대표적 인데요. 위 두 간식 이외에도 인기있는 전통 디저트는 바로 구름과자 피시마니예 입니다.  피시마니예[Pişmaniye] 피시마니예는 페르시아어로 양모를 뜻하는 Psahmak이 어원입니다. 튀르키예 이즈미트 지역에서 시작된 피시마니예는 실크로드를 통해 이란과,아르메니아에서 온 사람들로 부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L%2Fimage%2FYzH0r97akap5iTYzPm6nR8nQJCw.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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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르키예식 피자 피데보다 라흐마준 - 튀르키예 음식은 케밥밖에 없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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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00:09:08Z</updated>
    <published>2024-01-27T15: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튀르키예에 가면 튀르키예식 피자라고 하는 피데(Pide)와 라흐마준(Lahmacun)을 볼 수 있습니다. 피데와 라흐마준 비슷하면서도 다른 음식인데요.   튀르키예식 피자인 피데는 피자처럼 크러스트가 있고 동그랗지 않고 길쭉한 모양으로 만듭니다. 치즈만 들어간 치즈 피자(Peynirli), 그리고 콤비네이션 피자처럼 카르슥(Karşık) 피데 다양한 피데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L%2Fimage%2FcbzEQJQUCTxa1k9AJm_ZIjGTt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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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인이 사랑하는 차 차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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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03:36:38Z</updated>
    <published>2024-01-06T15: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Ccedil;ay?(차이?) 튀르키예에 가게 되면 하루 중에 가장 많이 듣는 단어는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식당에서든, 길에서든 어느 곳에서나 차이를 마시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차이를 만들고 배달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전 세계에서 차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가 바로 튀르키예인데요.(2019년 기준) 무려 1인당 1년간 소비하는 차의 양이 3.16kg랍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L%2Fimage%2FSU27qkkBheUJwOpXpdAd6xwI3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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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터키의 맥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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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12:42:53Z</updated>
    <published>2024-01-01T11: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 여행 당시 불교 공휴일이 겹치면 술판매에 제한을 둔다는 친구의 이야기에 저는 자연스레 태국의 국교가 불교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웬걸, 태국도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였습니다! 그렇지만 90% 이상이 불교도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스레 튀르키예가 생각났습니다.  튀르키예는 오스만 제국 몰락 이후 1923년 터키 공화국으로 선포되면서 현대화와 서구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L%2Fimage%2FMVdRQv2hZYAEHgUJWij3jFUfi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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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튀르키예 과자들 2 - 튀르키예 음식은 케밥밖에 없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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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05:25:45Z</updated>
    <published>2023-12-19T05: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튀르키예 과자 이야기의 주인공은 과자 브랜드 ETi입니다. ETi는  &amp;Uuml;lker와 함께 튀르키예 과자 브랜드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어요. 어디가 최고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두 기업 모두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과자 회사랍니다.  그래서인지 서로 비슷한 과자를 만들어서 대결구도를 자아내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1. Kombo (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L%2Fimage%2FX_DJZlxm9ENFrwhplmDI6QsjE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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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돌 말거나 꽉꽉 채워내거나_2 - 튀르키예음식은 케밥밖에없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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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5:50:49Z</updated>
    <published>2023-11-18T13: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이야기는 돌돌 말아내는 사르마 였습니다.이번엔 꽉꽉 채워내는 음식 돌마(dolma) 입니다.돌마는 튀르키예어로 채우다 라는뜻의 동사 돌막Dolmak 에서 왔습니다.대표적인 돌마로는 비베르 돌마(Biber dolma)와파틀라잔 돌마(Patılacan dolma)가 있습니다. 터키에서 시장에 가면 이렇게 가게 지붕 밑에 줄줄이 엮여있는 정체불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L%2Fimage%2FiuxR8wje_Em1iyBN94Ls6sGNH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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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돌 말거나 꽉꽉 채워내거나_1 - 튀르키예 음식에는 케밥밖에 없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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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2:12:08Z</updated>
    <published>2023-11-11T14: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중한 점심시간 삼삼오오 친구들과 오늘은 뭘 먹나 고민하다 이것저것 원하는 음식을 골라 담는 카페 테리아로 향합니다. 음식 무게만큼 돈을 내는 시스템이라 아주 신중하게 골라야 합니다. 사실 카페테리아에서 먹을 음식을 정하고 들어온 제가 입장과 동시에 망설임 없이 담은 음식을 보고 친구는 질리지도 않냐는 듯, &amp;quot;또 그거 먹어?&amp;quot; 하고 묻습니다. 저는 되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L%2Fimage%2FFJf_AGtbJ9VshE9KBFx-UuLdA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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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튀르키예의 과자들  - 튀르키예 음식은 케밥밖에 없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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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8:57:09Z</updated>
    <published>2023-11-05T15: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튀르키예 여행을 가시게 된다면 한 번쯤 맛보면 좋을 추억의 과자들을 오늘 추천하려 합니다. 한국에서 유명하지 않은 브랜드들이지만, 중앙아시아와 중동에서는 튀르키예 과자가 제법 알아준답니다.  튀르키예 대표적 과자 회사로 &amp;Uuml;lker, Eti 그리고 Torku가 있습니다. 맛잘알의 나라답게 가격대비 굉장히 품질 좋은 과자들이 생산되고 있어요. 물론 한국인 입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L%2Fimage%2FAuPJ0Y8j5Hykxkm6YhcuIvnHw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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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멸치 친구 함시(Hamsi) - 튀르키예음식은 케밥밖에 없나요? E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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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01:04:29Z</updated>
    <published>2023-10-28T13: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도리뱅뱅이 있다면, 튀르키예에는 함시 타바(Hamsi Tava)가 있다. 튀르키예에서 함시 타바와의 첫 대면에 떠오른 건 어린 시절 아빠와 함께 여섯 시 내고향에서 본 도리뱅뱅이었다.  '뭐야?.. 도리뱅뱅이랑 똑 닮았네..? 아니 도리뱅뱅은 이름에 뱅뱅 돌렸다 쳐도 함시타바는 왜 이런 모양으로 튀기는 걸까? 형제의 나라라더니 이런 것까지 비슷한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L%2Fimage%2FbLN_b3D6xfpwRsvy9IJcgQrqx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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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는 카박 타틀르스 - 튀르키예 음식은 케밥밖에 없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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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1:04:01Z</updated>
    <published>2023-10-21T09: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추석 즈음 터키인 직장동료가 반짝거리는 눈으로 추석 연휴에 다녀온 터키인들 모임에서 자기가 뭘 먹었는지 물어봐달라고 했다. 업무 외의 이야기는 잘 하지 않던 동료인데 어떤 대단한 걸 먹었길래 저러나 싶어 못 이기는 척 물어봐 주었다.  &amp;quot;Kabak Tatılısı yedim, biliyor musun?&amp;quot;(카박 타틀르 먹었어, 뭔지 알아?)  카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L%2Fimage%2F9Erz10spVACC6KkWUgfTmFz71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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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르키예음식은 케밥밖에 없나요? - 소욱바클라바와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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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5:48:07Z</updated>
    <published>2023-10-19T12:2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방문한 튀르키예에서 신상 디저트를 발견했다. 퀴네페 가게에서 혼자 빛나고 있던 소욱 바클라바(Soğuk Baklava) 바클라바는 얇게 밀어낸 밀가루 반죽을 켜켜이 쌓아 버터와 견과류 가루를 뿌려주고 구워낸 후, 그 위로 녹인 설탕시럽을 부어서 만들어내는 디저트이다. 그런데 녹인 설탕시럽대신 우유를 부은 바클라바라니?  내가 애정 하는 이스탄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L%2Fimage%2FE_C3g9MASwfO07cwfrbCEqwpU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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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르키예 음식은 케밥밖에 없나요? - 퀴네페와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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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2:14:14Z</updated>
    <published>2023-10-18T22: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정이 넘은 시간 이스탄불 구시가지를 떠돌다가 시르케지 역 앞에서 우리 셋의 눈동자가 동시에 마주친다.  &amp;quot;At this time? We will get fat!!!!&amp;quot;(지금 이 시간에? 살찔 건데!!!)라고 외치면서도 친구의 발걸음은 이미 디저트 가게로 향하고 있다.  그래, 뭐 어떤가! 여행인데! 어떻게 바로 숙소로 돌아가서 발 닦고 쉴 수 있겠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L%2Fimage%2FhpT8pDwOd6aZrx4KlIsmbe0xIu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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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르키예 음식은 케밥밖에 없나요? - 포아차와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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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9:25:09Z</updated>
    <published>2023-10-17T13: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길 반팔 아래로 쌀쌀한 바람이 살결을 스쳤다. 이제 가디건을 챙겨야 할 가을이 왔나보다. 입추 매직은 없는거 같다며 친구들이랑 우스갯 소리로 얘기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가을이 오니 튀르키예에서 아침 어학당을 드나들던 때에 먹었던 포아차(poğa&amp;ccedil;a)와 차이(&amp;ccedil;ay) 생각이 난다.  쌀쌀한 아침 덜떠진 눈을 비비며, 기숙사를 나선다. 기숙사 바로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L%2Fimage%2FE151Kq3mgkQNiF-ByByJL3hQ3AY" width="3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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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르키예 음식은 케밥밖에 없나요? - 이스켄데르 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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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2:25:56Z</updated>
    <published>2023-10-15T08: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고 있는 튀르키예 음식은?하고 물으면 대부분 케밥을 생각하겠지요?  여러분이 생각한 그 케밥은 기다란 꼬챙이에 고기를 켜켜이 꽂아 뱅글뱅글 돌려 구워낸 뒤, 잘익은 겉면을 얇게 잘라 밀전병 같은 얇은 빵에 말아 낸 됴네르(D&amp;ouml;ner) 케밥일겁니다.  ​  그러나 막상 튀르키예에 가보면 이름부터 낯선 쉬시케밥(꼬치케밥), 텝시케밥(접시케밥), 아다나케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L%2Fimage%2FKj1nEfkvEiLNVS6l5Rn2GTgDE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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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르키예 음식은 케밥밖에 없나요? - 자으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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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3:33:47Z</updated>
    <published>2023-10-14T15: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생각한 케밥의 이미지는 고기를 꼬챙이에 꽂아 '세로'로 돌려가면서 구워낸 뒤 잘라낸 것 일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소개할 케밥은 '가로'로 눕혀 구워내는 케밥입니다. 이름은 자으케밥(Cağ kebap). 눕혀서 구워낸 케밥이라 하여 야특케밥(Yatık kebap)이라고도 부릅니다.    튀르키예의 동쪽 에르주름 올투(Oltu)에서 시작된 케밥인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L%2Fimage%2F7xQ_c5Gr1zuMBa06Lw4brFuijY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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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르키예를 소개하자니 음식만 생각나요 - 시작에 앞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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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5:42:52Z</updated>
    <published>2023-10-11T01: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딱히 목표해 둔 전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음식과 관련된 거라면 더 재밌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어요. 고백하자면 제가 터키어를 전공으로 선택한 건 터키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한몫했던 거죠저는 튀르키예어를 전공했습니다. 그런데 졸업 리포트는 언어학이 아닌 튀르키예 식문화를 주제로 했어요. 음식을 빼고는 논할 수 없는 곳이 터키인데 음식을 빼면 인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xL%2Fimage%2FxPzkybO3dTv9AInDbjP8xj1sg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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