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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교사 정서인 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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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nm8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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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청각장애학교 특수교사로 36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생활하하여 22년 9월에 '괜찮은 오늘, 꿈꾸는 나'공저 책을 출간하였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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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2T06:26: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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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플레와 왕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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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1:37:43Z</updated>
    <published>2023-04-08T12: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이는 매일 1교시를 마치고 쉬는 시간이 되면 우유를 가지러 보건실로 간다. 가끔 우유 대신 초콜릿우유가 있을 때도 있고 요플레가 있을 때도 있다. 4월 첫 주 금요일 귀여운 선이가 보건실로 갔는데 보건실에서 전화가 왔다. &amp;ldquo;선생님, 선이 담임이시지요? 선이가 자꾸 선생님 드린다고 하면서 요플레를 가지고 갔어요. 잘 설득해서 하나는 보건실로 보내주세요.&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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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와 제자간의 감동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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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15:06:15Z</updated>
    <published>2023-03-25T0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는 가을 어느 날 영어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있었던 일이다. 일부 학생들이 과수원 사 과 따기 체험학습하러 다녀온 후 4교시 수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평소 같았으면 체험학습을 나가면 점심을 주로 김밥을 먹고 학교로 돌아온다. 그러나, 코로나 상황이 학생들의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랐다. 방역지침을 따르기 위해 외부에서 식사하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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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에게 하는 스킨십도 어색해했다. - 몸으로 사랑을 표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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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11:45:14Z</updated>
    <published>2023-03-15T14: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연구팀은 38쌍 남녀가 포옹한 후의 상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스킨십을 하면 긴밀한 유대감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인 &amp;lsquo;옥시토신&amp;rsquo;의 분비가 늘어나고 혈압도 낮아져 심장병이 생길 가능성이 감소한다고 했다. 또한, 메릴랜드 대학과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의사들이 공동으로 조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혼수상태에 빠진 환자의 몸을 만지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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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말 한마디에 제자의 인생이 결정된다 - 교사의 말이 주는 영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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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22:13:38Z</updated>
    <published>2023-03-11T00: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9월에 17년 차 초등교사인 윤지영선생님이 '엄마의 말 연습'이라는 책이 출간되었다.&amp;nbsp;화내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오롯이 전하는 39가지 존중어 수업을 '엄마의 말 연습'이란 책에 수록되어 있었다.&amp;nbsp;저자는 부모와 교사가 하는 말&amp;nbsp;&amp;nbsp;'옳은 말' 백 마디 보다 '좋은 말' 한마디가 아이들을 자라게 한다는 걸, 학교 현장과 두 아이를 키우며 경험했다고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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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림과 비교당하며 상처가 덧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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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05:32:56Z</updated>
    <published>2021-08-14T02: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이다. 시골집 툇마루가 꽤 높았다. 어린아이는 혼자 올라갈 수 없을 정도의 높이였다. 툇마루에는 부엌으로 나가는 문이 하나 있었다. 부엌으로 들어가서 마당으로 들락거리며 다녔다. 어느 날 툇마루에서 사고가 일어났다. 툇마루에서 날아가던 비행기를 쳐다보다가 땅바닥에 떨어졌다. 깜짝 놀라 한참 동안 울다가 괜찮겠지 하고 며칠 지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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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당할 때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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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05:35:50Z</updated>
    <published>2021-04-20T09: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쾌 오랫동안 아픈 몸으로 지냈다. 다리로 걸을 수 없었기에 쪼리고 앉아서 친구들과 놀이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2살 터울인 언니 뒤를 졸졸 따라다녔다. 어떤 날은 내가 따라가는 것이 귀찮아서 몰래 친구 집으로 가 있었는데 결국 내가 찾아왔었다고 후에 언니가 이야기해 준 기억이 난다. 언니가 친구 이름만 대면 지금도 누구인지 알 정도로 언니 친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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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는 또 다른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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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05:36:12Z</updated>
    <published>2021-04-18T08: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생에서 실패한 사람 중 다수는 성공을 목전에 두고도 모른 채 포기한 이들이다.&amp;quot; - 에디슨 -  성공한 사람들은 보면 많은 실패를 딛고 일어선 경우가 대부분이다. &amp;lsquo;실패는 성공의 어머니&amp;rsquo;란 말도 있다. 그런데도 실패한 경험들을 부끄러워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그중 나도 그랬다. 실수나 실패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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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중독 - -내 아들이 게임중독에 빠졌다가 나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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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06:45:18Z</updated>
    <published>2021-04-14T13: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독은 저 멀리 존재하는 어떤 것이 마음속의 공허를 즉각 채워 줄 것이라는 희망에서 시작된다.(장 킬버른)  내 아들이 게임중독에 빠진 줄 미처 몰랐다  90년대 후반부터 PC방이 전국에서 생기면서 인기를 끌었다. 게임을 접할 기회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또한, 인터넷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amp;lsquo;스타그래프트&amp;rsquo;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 온라인게임들이 우리나라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2x%2Fimage%2FRfjHccjzteto2TKSgwyvHynev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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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 물건에손댄적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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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05:36:41Z</updated>
    <published>2021-04-13T11: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한 두 번쯤 다른 사람 물건에 손댄 적 있나요?  교실에 작은 바구니에 어린이들이 사용할 학용품을 담아 놓았다. 수업시간에 필요할 때 어린이들에게 나눠주어 사용하게 한다. 어느 날 영어 수업시간에 내가 갖고 있던 색연필과 똑같은 것을 사용하는 건민이를 보았다. 자기 교실에서 교과실로 이동할 때 가지고 왔나 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수업을 마치고 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2x%2Fimage%2F5DtQwGXAtwNjQ84X-1FCCZzkdMQ"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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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자인 청각장애학생이 교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기쁜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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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05:30:55Z</updated>
    <published>2021-04-12T09: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전 점심시간이 다 되어 갈 무렵 저장되어 있지 않은 낯선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평소에는 낯선 번호로 전화가 걸려올 때 안 받을 때가 많다. 그런데 오늘은 평소와는 달리&amp;nbsp;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전화를 받았다. 이상하리만큼 오늘 전화는&amp;nbsp;무의식적으로 그저 받았다. &amp;quot;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2005년에 유치원을 졸업한 최00엄마입니다. 최00아시지요?&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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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인 내가 먼저 책을 읽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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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05:31:26Z</updated>
    <published>2021-01-16T08: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들고, 담론은 재치 있는 사람을 만들며, 필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amp;nbsp;- 베이컨 -  부모라면 자녀가 책을 즐겨 읽고 있는 모습을 보면 누구든지 좋아할 것이다. 부모는 책을 읽지 않으면서 자녀들에게는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그랬다. 나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자녀에게 &amp;ldquo;너희들은 방에 들어가서 책 보렴&amp;rdquo;하고 말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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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뜻대로 안 되는 자녀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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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1T16:02:03Z</updated>
    <published>2020-10-07T08: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amp;nbsp;자녀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았어요&amp;gt;  어쩌다 &amp;lsquo;엄마&amp;rsquo;가 되다  결혼과 동시에 임신했다. 부모가 될 준비를 하지 못한 채 아들을 출산하면서 엄마가 되었다. 아들을 양육하면서 엄마로서 어떻게 자녀를 양육해야 할지 막막했다. 나의 부모님으로부터 부모가 알아야 할 지식이나 경험담을 전해 듣지 못했다. 살아오면서 이 부분이 아주 아쉽다. 부모님께서 살아계실 때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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