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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오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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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로 진화해 살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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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4T15:27: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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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하지 않는 철새의 유전자 - 나도 유투버나 할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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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2T15:36:51Z</updated>
    <published>2021-01-24T07: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개개비&amp;rsquo;라는 새를 아시는지 모르겠다. 처음 들어보신다면, 컴퓨터에서 새 폴더를 하나 만들어 보시라. 알집이 설치돼 있는 윈도우라면 폴더 이름이 뻐꾸기, 황조롱이, 직박구리, 개개비 등등으로 이어진다. 새 폴더가 새(짹짹)이름으로 나오지 않도록 설정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새 이름을 구경하는 것이 알집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의 재미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7hE_MVCpzf2OVgzPUqF1zqaj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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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와 말이 행복한 사회 - 소는 죽었고 말은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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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39Z</updated>
    <published>2021-01-12T13: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생마사(牛生馬死)라는 말이 있다. 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는 뜻인데 대부분의 사자성어가 그렇듯이 글자만 봐서는 뭘 의미하는지 알 수 없도록 만들어 놨기 때문에 유래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소와 말은 둘다 네 발 달린 초식동물 가축이지만 소는 느리고 힘이 세 농사일에 적합한 반면 말은 발이 빠르고 날렵해 이동 수단으로 사용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때문에 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u705cQLyCRHKOX0BKcbkya1N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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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끝나면 이거 먹으러 가야지 - &amp;lsquo;좀 다른 먹방&amp;rsquo; 보고 싶다면: 넷플릭스 추천 음식 컨텐츠 7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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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32Z</updated>
    <published>2020-12-31T12: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큐멘터리라는 게 피트니스 센터랑 비슷해서 한 번 틀면 열심히 보는데 틀기까지의 진입 장벽이 내 주식 오르는 것만큼이나 어렵기 마련이다. 그나마 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가 음식 컨텐츠다. 넷플릭스 내에서도 &amp;lsquo;음식 프로그램&amp;rsquo; 카테고리가 따로 있는데 &amp;lsquo;맛있는 녀석들&amp;rsquo;같은 한국 프로그램부터 드라마, 영화, 서바이벌, 다큐멘터리 등 장르가 다양하다. 그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ttaI5xCXjrM_fMrGdYz-SnZA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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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amp;lt;1922&amp;gt; 지극히 스티븐 킹갓제너럴적인 영화 - 삼다수도 고인물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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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37Z</updated>
    <published>2020-12-29T10: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에 영화 줄거리 30% 가량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작품 추천 방식은 철저히 사용자를 중심으로 한다. 우리가 매일 습관적으로 열어보는 화면 너머에서는 물밑에서 열심히 발장구를 치는 오리처럼 복잡한 알고리즘이 작동하는 중이다.검색 서비스를 통해 그 노력을 구경할 수 있는데, 일례로 어떤 배우를 검색하면 그 배우의 출연작 혹은 비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MVy5FNn67wt_wJVuK2M3dN_8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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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칠고 매력적인 근미래의 상상력 - 넷플릭스 &amp;lt;러브, 데스+로봇&amp;gt; 꼭 봐야 하는 네 가지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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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33Z</updated>
    <published>2020-12-26T07: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을 &amp;lsquo;유토피아&amp;rsquo;라고 하고, 인류가 아무리 오래 살아 봤자 세계 평화 같은 건 오지 않을 거라는 자조 섞인 시각 아래 탄생한 암울한 미래 세계는 &amp;lsquo;디스토피아&amp;rsquo;라고 불리며, 핵전쟁이든 좀비든 감염병이든 뭔가가 원인이 되어 멸망한 뒤의 세계는 &amp;lsquo;포스트 아포칼립스&amp;rsquo;라고 불린다.즉 우리가 상상하던 &amp;lsquo;미래&amp;rsquo;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jilnirMvcxtF0Nnu_7Q_nYRx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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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amp;lt;더티 존&amp;gt;: 여성이 마주하는 일상적인 공포 - 당신은 그게 나였다는 걸 기억하게 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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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40Z</updated>
    <published>2020-12-20T09: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말을 비롯한 전반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장르별로 어떤 작품이 정리돼 있는지 잘 찾지 못하겠다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사실 어플리케이션의 조작법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amp;lsquo;TV 프로그램&amp;rsquo;과 &amp;lsquo;영화&amp;rsquo;, &amp;lsquo;최신 등록 콘텐츠&amp;rsquo;등의 분류 안에 또 다시 드라마/예능/코미디/로맨스 등으로 구분되어 있는 방식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Z14qtT6gKWI2KMzXZ03swEBZ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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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멍의 사유 - 넷플릭스 &amp;lt;벽난로4K&amp;gt;가 주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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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19Z</updated>
    <published>2020-12-19T03: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나무는 수분이 날아가 잘 마른 것이 좋다. 참나무나 자작나무를 일품으로 치지만, 잡목이라도 잘 말랐다면 크게 상관은 없다. 벽난로 바닥에 재가 깔려 있다면 더 좋다. 잔가지와 신문지, 마른 나무껍질들을 그러모아 쌓은 뒤 장작을 얹어 준다. 고체 연료를 한두 개 정도 집어넣고 불을 붙인 후 허리를 굽혀 기다리다 보면 타닥타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iPPNO6bEXt1hcTIjUlz7KJWJ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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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어돔과 북유럽 감성 -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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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6:45Z</updated>
    <published>2020-12-14T08: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어를 배울 때 의외로 고유명사가 발목을 잡는다. 예를 들면 &amp;lsquo;마이크는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amp;rsquo;와 같은 문장을 영어로 말하라면 어떻게든 하겠는데 복어의 영어 이름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오답조차 말할 수 없다. 아무래도 물고기 이름 같은 것은 우리가 별 관심이 없기도 하고 쓸 일도 많이 없으니까 그렇다. 미국에 가서 &amp;lsquo;복지리 중짜 주세요&amp;rsquo;라고 말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CCM_FNJo0u19_pnDCvNbVw6s9o.png" width="4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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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개구리가 부러운 왕눈이에게 - 우리는 모두 치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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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06:33:02Z</updated>
    <published>2020-12-07T14: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0년대 KBS에서 방영했던 만화 &amp;lt;개구리 왕눈이&amp;gt;는 지금 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어두운 내용을 담고 있다. 어린 기억에(아 필자의 나이 앞자리가 노출되고 있다) 왕눈이가 피리를 부는 모습이 왠지 그로테스크하다고 느꼈던 감정이 남아 있는데 알고 보니 줄거리 때문인 것 같다.아빠와 엄마, 왕눈이로 구성된 청개구리 왕눈이 가족은 도룡뇽의 침입과 지진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zleK-HHeOK7kBu9w9NhASeE6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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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댕댕이와 루키즘 - 슈퍼맨은 노키즈존에서 돌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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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3T02:22:14Z</updated>
    <published>2020-12-03T09: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3만년 전 개는 인간을 택했다.정확히 말하면, 어떤 늑대의 몸 속에서 잠자고 있던 개의 DNA가 인간을 택했다. 학자들에 따르면 사냥을 나간 인간이 귀여운 늑대 새끼를 데려와 기르기 시작한 게 먼저인지, 곰 같은 큰 몸집의 육식 동물과 경쟁하기 버거웠던 늑대 중 몇 마리가 먹을 것을 저장해 두는 습성을 지닌 인간과 공생을 택한 게 먼저인지 확실하지는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Z3QjgyI2n_UT6eh591jTsbn3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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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부른 사자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 왜 초조한 포식자는 손가락질을 받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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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05:45:46Z</updated>
    <published>2020-11-30T00: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 일러스트 책을 보는데 &amp;ldquo;사자와 고양이의 구조는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amp;rdquo; 라는 표현이 있었다. &amp;lsquo;고양이과 동물을 그리는 법&amp;rsquo;이라는 문단이었으므로 이해가 쉬운 설명이긴 했으나 사자 입장에서는 좀 언짢은 말 아닌가? 비록 분류 자체가 &amp;lsquo;고양이과&amp;rsquo;이며 같은 포식 동물에 속하긴 하지만 스펙에서 절대적으로 차이가 나지 않는지. 작가도 이 점을 인식했는지 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aYZqmdnvZ-TwoMcn87RMTgL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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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난긴팔원숭이 단상 - 작은 것들을 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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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01:18:50Z</updated>
    <published>2020-11-26T00: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팔원숭이에 대해 알고 계시는지?원숭이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긴팔원숭이에 대해서 알겠느냐고 물으면 더 뜬금없다. 사실 이 긴팔원숭이는 원숭이가 아니라 유인원에 속한단다. 원숭이는 영장류 중 &amp;lsquo;원숭이하목&amp;rsquo;이고 유인원은 영장류 중 &amp;lsquo;사람상과&amp;rsquo;로 엄연히 다르다. 불필요한 정보를 더 얘기하자면 긴팔원숭이는 또 종류도 엄청나게 무궁무진한데, 큰긴팔원숭이, 흰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Xk%2Fimage%2F0Kug9H82SkMqkOsCW3xO-ua3a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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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라니와 프로 민폐러 - 너무 착 달라붙는 존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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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10:14:39Z</updated>
    <published>2020-11-22T23: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야생동물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다. 동물이 살기 힘든 환경에서 살고 있으며, 환경 자체를 점점 더 그렇게 만들고 있다.나 또한 실제로 만난 동물을 헤아려 보라고 하면 몇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흔하다는 고라니도 어렸을 때 얼핏 한 번 구경했던 기억이 날까말까 한다.그래서 '고라니'라고 하면 머릿속에 무늬 없는 사슴이 떠오르는데, 실제 고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Xk%2Fimage%2FhFMGhtzmc3eLxDBW3iWXTfWII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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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는 이용당했군요 - 사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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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04:06:59Z</updated>
    <published>2020-11-19T06: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 후 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아기돼지 삼 형제 이야기에서 첫째 돼지와 둘째 돼지는 게으른 탓에 각각 볏짚과 널빤지로 집을 짓고 셋째 돼지는 부지런히 벽돌집을 만든다. 볏짚을 말려 지붕을 엮고 나무를 베어 널빤지를 깎고 흙으로 벽돌을 구울 때는 코빼기도 안 비치던 늑대는 단독주택 완공 후 갑자기 나타나 첫째와 둘째 돼지의 집을 복식호흡으로 날려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Xk%2Fimage%2FXjIfYEW5MjQ3aTUScZxA6Okuv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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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엠은 왜 자꾸 이상한 짓을 할까 - 케이팝과 멋진 신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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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2:33:01Z</updated>
    <published>2020-11-18T08: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데뷔했다.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아니면 또 다른 덕질 요소가 있는 것인지 &amp;lsquo;돌알못&amp;rsquo;인 나는 잘 모르겠지만, &amp;lsquo;스엠&amp;rsquo;이 새 그룹을 낸다고 할 때마다 소셜미디어는 말할 수 없는 열기로 들썩이곤 한다. 요즘에는 연습생의 팬덤까지 있다고 하니 아이돌 시장의 잠재력이 얼마나 큰지 실감이 된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Xk%2Fimage%2FjV2OHltrAvAHKdHUy_gwbYJNT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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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탐과 고양이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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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01:18:50Z</updated>
    <published>2020-11-15T23: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반려동물을 기르고 계신지? 그렇다면 매우 부럽다. 필자는 부모님께 얹혀 살 때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것에 대한 의사를 몇 차례 전달한 바 있으나 매번 &amp;lsquo;너나 잘 키워라&amp;rsquo;라는 대답을 들은 이후에는 반쯤 포기했더랬다. 독립해 살게 되면, 그 날이 오면 꼭 어떤 동물이든 한 마리를 입양해 함께 살아 보리라는 소망을 품었었다. 막상 독립한 현재에는 한 생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Xk%2Fimage%2FWjF84-fkWD__YcNgbnNazd1sN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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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추 리뷰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최악의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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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13:30:50Z</updated>
    <published>2020-11-13T10: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2017년에 출시된 게임이지만 나는 얼마 전에야 엔딩을 봤다. 출시 당시 거의 200개 가까운 GOTY를 휩쓸었는데 개인적으로 여기에 대해서 할 말이 많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최근 3년간 했던 게임 중에서도 최악이다. 어떻게 이런 게임이 갓겜으로 찬양받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젤다의 전설 웅앵웅 시리즈는 닌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Xk%2Fimage%2FybcV0MJuCqjd778bkVAPuxZGG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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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파이더맨과 냉장고 속의 여자 - 눈치라도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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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2:38:04Z</updated>
    <published>2020-11-13T10: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스파이더맨 게임이 꽤 많이 나왔더랬다. 인기투표를 하면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영웅 답다. 그 중 지난 2018년에 출시된 플레이스테이션 4 독점 타이틀 '스파이더맨'은 상당히 잘 만들었다. 영화적인 게임 내 이동과 전투 연출이 멋있었다.   그런데 나에게는 스샷 찍는 재미 말고는 별 것 없는 게임이었다.     스파이더맨 팬이라면 좋아할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Xk%2Fimage%2Fmqt-S8xIPdO_vOi4exVkDAF3t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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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 리뷰6) 트로피코 - 이 게임이 저에겐 인생이고 운명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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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4:31:46Z</updated>
    <published>2020-11-13T10: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한번 굉장히 편파적으로 트로피코를 추천하는 글을 써보고 싶었다.   롤러코스터/주타이쿤/심즈/심시티/문명과 같은 시뮬레이션 게임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 또한 수능 끝나고 일주일 내내 심즈만 하다가 엄마한테 좀 나가 놀기라도 하라며 등짝 맞은 경험이 있다.   엄마는 아무것도 몰라! 지금 얘 집에 보내면 사랑나누기 못한다고! 라며 강하게 항의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Xk%2Fimage%2FvvRZCJAjO6V-QnGDhrEi7AweK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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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 리뷰5) 레드 데드 리뎀션 2 - 우리 모두가 아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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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9T06:27:58Z</updated>
    <published>2020-11-13T10: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시 3일만에 8천억원어치를 팔아치운 게임 레드 데드 리뎀션2. 게임장인 락스타가 GTA 이후 7년을 갈아만든 게임이다. 엄청 재밌을 거라는 뜻이다.     레데리2도 GTA처럼 오픈월드다. 범법행위의 자유도가 높고 캐릭터마다 성격이 한 군데씩 뒤틀려 있다. 대책없는 줄거리 속에서 하고 싶은 대로 살 수 있다는 점이 락스타 게임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Xk%2Fimage%2FkA1tjfX3JY6f0Rt8u_LspXE7_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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